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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어디에? 손을 어디 둬야할지?…와글와글한 곳 가봤더니

세계 게임 비즈니스의 장 지스타 개최 눈길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는 한마당 잔치 지스타




"와우, 국내 온갖 게임들 다 모였네"
"게임속 세상속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실감나네"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이유 알겠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Game Show & Trade, All-Round) 2011'이 10일 화려한 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참가 규모나 구성면에서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볼거리가 많은 만큼 국내외 게임 유저(이용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부산에서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봤습니다. 대단한 열정을 가진 마니아들의 열망을 가진 그곳입니다. 바로 지스타 2011 그곳을 개막식부터 찾아 게임의 세계로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세계 게임 비즈니스의 장
올해 열리는 지스타 2011 특징은 뭘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세계 28개 국 380개 회사가 지스타 2011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20% 늘었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지스타 2011은 처음으로 벡스코 전체 공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벡스코 전시장은 물론이거니와 컨벤션홀, 글래스홀 뿐만 아니라 야외전시장, 다목적홀까지 모두 부스로 채웠다고 합니다. 





☞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
지스타 2011의 올해 슬로건은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Connect with Game)' 입니다. 올해는 세계 게임업계와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장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유명 게임기업이 처음 전시 부스를 설치, 참여했습니다.


☞ 다양한 게임 플랫폼 소개
지난해 지스타는 PC 기반 온라인게임 일색이어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아케이드게임, 콘솔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이 인기를 끄는데 반해 국내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 위주라 지스타 역시 온라인게임이 전시회 대부분을 차지했었습니다.

세계 게임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기엔 부족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아케이드게임업체 일본 세가가 처음 참가해 글로벌 아케이드게임을 선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는 모바일게임들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설치했으며, 넥슨 등 메이저 게임기업들이 새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시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지스타 2011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입장표를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습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관람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네오위즈게임즈 등 메이저 게임기업 5곳이 야외전시장을 설치하는 것도 예년과 달라진 점입니다.

☞ 지스타의 역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05년 13개국 156개사 참여한 가운데 15만2790명이 관람했습니다. 2006년엔 13개국 152개사 16만 439명이 다녀갔습니다. 2007 년엔 14개국 150개사 15만 177명이 찾았습니다. 2008년은 17개국 162개사 18만 9658명이 방문했습니다. 2009년엔 21개국 198개사 24만 809명이 찾아서 즐겼습니다. 2010년엔 22개국 311개사 28만 3311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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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새벽부터 장사진?…'지스타 2011' 최강 게임 모인 이유는?

세계 게임 비즈니스의 장…다양한 플랫폼 소개

세계 게임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진단한 지스타




"와우, 국내 온갖 게임들 다 모였네"
"게임속 세상속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실감나네"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이유 알겠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Game Show & Trade, All-Round) 2011'이 10일 화려한 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참가 규모나 구성면에서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볼거리가 많은 만큼 국내외 게임 유저(이용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부산에서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봤습니다. 대단한 열정을 가진 마니아들의 열망을 가진 그곳입니다. 바로 지스타 2011 그곳을 개막식부터 찾아 게임의 세계로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세계 게임 비즈니스의 장     
올해 열리는 지스타 2011 특징은 뭘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세계 28개 국 380개 회사가 지스타 2011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20% 늘었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지스타 2011은 처음으로 벡스코 전체 공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벡스코 전시장은 물론이거니와 컨벤션홀, 글래스홀 뿐만 아니라 야외전시장, 다목적홀까지 모두 부스로 채웠다고 합니다.

☞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
지스타 2011의 올해 슬로건은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Connect with Game)' 입니다. 올해는 세계 게임업계와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장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유명 게임기업이 처음 전시 부스를 설치, 참여했습니다.


☞ 다양한 게임 플랫폼 소개 
지난해 지스타는 PC 기반 온라인게임 일색이어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아케이드게임, 콘솔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이 인기를 끄는데 반해 국내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 위주라 지스타 역시 온라인게임이 전시회 대부분을 차지했었습니다. 세계 게임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기엔 부족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아케이드게임업체 일본 세가가 처음 참가해 글로벌 아케이드게임을 선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는 모바일게임들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설치했으며, 넥슨 등 메이저 게임기업들이 새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시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지스타 2011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입장표를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습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관람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네오위즈게임즈 등 메이저 게임기업 5곳이 야외전시장을 설치하는 것도 예년과 달라진 점입니다.


☞ 지스타의 역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05년 13개국 156개사 참여한 가운데 15만2790명이 관람했습니다. 2006년엔  13개국 152개사 16만 439명이 다녀갔습니다. 2007 년엔 14개국 150개사 15만 177명이 찾았습니다. 2008년은  17개국 162개사 18만 9658명이 방문했습니다. 2009년엔  21개국 198개사 24만 809명이 찾아서 즐겼습니다. 2010년엔  22개국 311개사 28만 3311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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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재미의 게임산업이 문화와 감동을 만나면?

놀이·재미 기업이미지 쇄신 키워드…문화·감동마케팅 중요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스타벅스의 교훈 의미있는 시사




사람들은 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게임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조금만 배우면 게임에 몰두하게 됩니다. 몰두하다가 이내 빠져버립니다. 게임에 빠져버리면 이내 헤어날줄 모릅니다.

이러다보니 게임으로 인한 부작용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게임으로 인해 안좋은 사건마저 발생할 정도로 부작용이 심합니다. 긍정적이고도 사람에게 유익하게 개발된 게임이 오히려 인간성을 상실케하고 부작용을 낳는다면 게임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절실합니다. 

게임은 참으로 좋은 것이었습니다. 비록 사회적인 부작용을 낳긴 하지만. 인간에서 놀이와 재미를 가져다주는 좋은존재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이 어떠한 것인지, 게임산업이 문화와 감동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봤습니다.

놀이-재미-게임-문화-감동놀이와 재미 기업이미지 쇄신의 한 키워드가 됩니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행사 가방.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놀이와 재미는 기업이미지 쇄신 키워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회사 중에 퓨마가 있습니다. 퓨마라는 독일의 스포츠 용품회사 퓨마는 한때 판매부진으로 고사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마케팅 전문가 조헨 자이츠가 구원투수로 나서 경영을 일신시켰습니다.

그는 과감한 구조조정과 투자에 이어 경영쇄신의 마지막 방점은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주력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 대신 '놀이와 재미'를 모토로 삼았습니다. 이때 도입된 'Play, Fun' 개념은 매출 급성장세를 가져왔습니다.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문화, 감동마케팅이 왜 중요?
기업을 잘 경영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그 이면엔 문화, 감동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곧잘 등장하곤 합니다. 최근의 점점 격화되는 글로벌 시대의 무한 경쟁은 단순히 상품의 기술적 경쟁력만으론 절대우위를 점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마케팅은 단순하게 상품을 파는 대신 문화를 팔고, 그 속에 고객이 감동을 담아내야 비로소 산업적 주도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스타벅스의 교훈?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는 문화마케팅으로 성장한 것으로 많은 연구가들의 사례로 꼽힙니다. 시골마을의 작은 가게에 불과했던 스타벅스가 세계적인 커피점으로 자리잡은 것은 커피를 매개로 미국의 문화를 팔겠다는 하워드 슐츠의 새로운 사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문화와 감동의 핵심은 놀이와 재미?
세계적 스포츠 용품 퓨마와 스타벅스를 세계적 커피전문점으로 키워낸 키워드는 문화와 감동이라는 테마입니다. 하지만, 이들 단어는 인문학적이고 애매모호한 표현이라 구체적 모습이 자못 궁금해집니다. 어떤 것이 이들 인문학적 표현을 제대로 구현시킬 수 있을까요.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놀이와 재미가 뭐기에?
문화와 감동이라는 인문학적 표현은 다양한 분석과 풀이가 가능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놀이와 재미는 핵심 중의 핵심적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퓨마도 이런 개념으로 재기에 성공했지만 특히 애플사의 히트작들은 이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힘들것입니다.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고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 것은 역시 놀이와 재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게임은 미래의 촉망받는 산업?
놀이와 재미는 기술적 완성도를 뛰어넘는 문화와 감동의 주요 테마입니다. 모든 산업이 그러하지만 놀이로 돈벌이를 하는 게임산업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인간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인간의 삶을 들여다 보면 사람들의 하루의 삶을 일, 수면, 휴식으로 삼분한다면 여흥은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중 놀이에 투자하는 시간은 훨씬 줄어들겠지만 어쨌든 앞으로 촉망받는 산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게임과 문화와 감동의 만남?  재미가 넘쳐나는 도시국가로 간다면?
최근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지난해와 올해 부산에서 두 번째로 열려 28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성황을 등에 업고 단순한 행사개최에서 더 나아가 놀이산업을 확산시키는 건 투자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재미가 넘쳐나는 도시'는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유머는 좌중을 주도하는 권력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이 재미를 선사하는 도시가 된다면 세계적인 중심 도시가 되고 신명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창조도시 차원에서 신명나는 도시의 인문학적 개념을 적극 원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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