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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차이로 다이어트?…다이어트 아침밥 많이· 저녁밥 적게 먹어?

식사 아침 많이 저녁 적게 섭취…다이어트 아침·저녁 식사 양 달리해야

다이어트 식사 다르면 중성지방 줄어…식후 혈당 급상승 심장에도 부담

"식사를 어떻게 먹어야 살이 잘 빠지나요?"
"글쎄요? 식사 방법도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나요?"
"아침과 저녁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살이 빠지기도 하고 안 빠지기도 한대요"
"그래요? 그런 면이 있었군요."
"이제부터 저도 그렇게 해야겠군요."
"다이어트 하는 방법이 제각각 같아요."
"다이어트 잘하려면 역시 식사 조절이 필수 같아요."
"맞아요, 식사 양 잘 조절해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거니와 미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노출의 계절이 되면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는지 금방 표시가 납니다.

이런 까닭으로 다이어트 관련 산업이 붐을 이루고 있고, 미용관련 산업이 성업중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저렴하고 돈이 덜 들어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식사가 다이어트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은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 
식사의 양을 잘 조절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식사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과학 관련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 최근호의 보도 내용이 눈길을 끕니다. 

'아침은 많이, 저녁은 적게 먹기'는 누가 연구했을까?
사이언스 데일리의 보도는 하루 세끼 중 아침을 가장 많이 먹고 저녁을 가장 적게 먹으면 체중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결과입니다. 이 실험결과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다니엘라 야쿠보비치 박사가 연구한 것입니다.

연구는 텔아비브 대학의 훌리오 웨인스테인 박사와 울프슨 의료 센터 마얀 네아 박사와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의  오렌 프로이 교수와  공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연구가 눈길을 끄는 것은 식사 양을 아침과 저녁을 달리 함으로써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색적인 연구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침은 많이, 저녁은 적게 먹기'는 어떻게 연구했을까?
하루 세끼 중 아침을 가장 많이 먹고 저녁을 가장 적게 먹으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다니엘라 야쿠보비치 박사팀이 실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재밌는 다이어트 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식사와 다이어트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93명의 비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실험에서 연구팀은 하루 음식 섭취량을 1천400칼로리로 제한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아침과 저녁의 식사량에 차이를 둔  것입니다. 식사량 차이를 통해 체중 줄이는데 어떤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식사와 칼로리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먹게 했더니
하루 세끼 중 아침을 가장 많이 먹고 하고 저녁을 가장 적게 먹으면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위해 연구팀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겐 하루 1천400칼로리를 아침 700칼로리, 점심 500칼로리, 저녁 200칼로리로 나누어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아침 200칼로리, 점심 500칼로리, 저녁 700칼로리를 먹게 했다고 합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량에 차이를 두게 했더니 결과가?
이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3개월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3개월이 지난 후 아침식사를 700칼로리를, 점심을 500칼라로리를, 저녁을 200칼로리를 섭취하게 한 그룹의 체중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 그룹은 체중이 평균 8kg, 허리둘레가 7.6cm 줄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아침 200칼로리, 점심 500칼로리, 저녁 700칼로리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체중을 조사했더니 체중이 3.3kg, 허리둘레는 3.6cm 줄어드는 데 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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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많이 먹고 저녁 적게 먹으면 좋은 또다른 이유는?
연구팀의 조사 결과 아침식사를 700칼로리, 점심을 500칼라로리, 저녁을 200칼로리를 섭취하게 한 그룹은 아침 200칼로리, 점심 500칼로리, 저녁 700칼로리 그룹보다 인슐린 분비량, 혈당, 중성지방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700칼로리, 점심을 500칼라로리, 저녁을 200칼로리를 섭취하게 한 그룹은 밥을 먹고 난후에 혈당이 급상승하는 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식후에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은 꾸준히 상승하는 것보다 심장에 커다란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비만학회 학술지 '비만'(Obesity)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ating a Big Breakfast Fights Obesity and Disease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ating a big breakfast fights obesity and disease
(메디컬 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이제부터 식사량 조절에도 신경쓰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침을 든든하게 많이 먹어야 하루종일 일도 많이 하고 힘도 낼 수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는 오늘날 다이어트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실험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는 습관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식사량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진다니 한번쯤 식사할때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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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섬뜩?…스트레스가 콜레스테롤도 증가?

스트레스 혈중콜레스테롤 증가…스트레스 잘 관리해야 몸 마음도 건강

스트레스 이상지질혈증 요주의…이상지질혈증 혈중 LDL 중성지방 증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라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 같아요."
"설마?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옳은듯 해요."

정말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겠어요."

"스트레스 정말 무서운 존재군요."




건강검진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고민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서를 받아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며 의사들이 운동을 권합니다. 이런 콜레스테롤 수치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의 관계에 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스트레스 이젠 주지도 받지도 마라고 스트레스 각별히 신경을 쓰야 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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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
"스트레스와 혈중 콜레스테롤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은 관계가 있을까요. 아니면 없을까요. 최근의 연구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인지 볼까요.

스트레스와 혈중 콜레스테롤 관계 누가 연구?
스트레스와 혈중 콜레스테롤의 관계는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의 임상심리학교수 카를로스 카탈리나 박사가 연구한 것입니다. 그는 스트레스가 체내의 지질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최근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스트레스-콜레스테롤-고혈압-당뇨-건강-건강관리-stress-cholesterol-fat-heart disease-LDL cholesterol-HDL cholest-스트레스-콜레스테롤-장수-수명-성인병-혈중 콜레스테롤-스트레스-스트레스 원인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높이는 등 몸의 건강을 저해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는 어떻게 연구했을까?
스트레스가 체내의 지질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의 임상심리학교수 카를로스 카탈리나 박사가 연구한 것입니다. 그는  직장인 9만여 명의 건강진단 자료와 지난 1년 동안 직장에서 겪은 스트레스 조사자료를 비교분석했다고 합니다. 그의 비교분석 결과 스트레스가 체내의 지질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겪으면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
카탈리나 박사는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겪은 사람일수록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이 뭐기에?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대부분 비만, 당뇨병, 음주와 같은 원인에 의해서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유전적 요인으로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되어 이상지질혈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위험성 높여?

연구팀의 분석결과 스트레스를 이들은 특히 LDL수치가 너무나 높은 반면 HDL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가 고지혈증임을 설명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고지혈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전을 형성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다.



스트레스가 고지혈증 유발하는 이유는?
그렇다면 왜 스트레스가 고지혈증을 유발시킬까요.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맡은 카탈리나 박사는 스트레스가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과잉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능력을 손상시키거나 아니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염증을 촉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스칸디나비아 공중보건 저널'(Scandinavian Journal of Public Health)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A stressful job really CAN kill you - by raising your cholesterol
Work-related stress changes the way body handles fat
Leads to raised levels of 'bad' LDL cholesterol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고 유쾌한 모습으로 건강한 삶을?
스트레스가 사람의 건강을 헤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혼자서는 안됩니다.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안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풀어보면 어떨가요. 혹시 스트레스 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아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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