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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 '유혹의 기술'?…쉿,주목! 유혹으로 애인 만드는 법은?

애인만들기 지도 픽업 아티스트로 부자가 된 사연 소개

애인만드는 수업 수강료 비싸도 수강생들이 몰려 눈길

"여자를 유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참으로 수상한데요. 세상에 그런 수업이 다 있을까요."
"그런 수업이 있대요. 수업내용을 끝까지 들어보시죠."
"애인만드는 수업도 다 있었네요. 별의별 직업이 다 있네요."
"그러게요, 참으로 이상한 직업 다 있네요."
"수업 듣고나면 애인 만들 수 있을까요."




언뜻보면 한때 사회문제가 됐던 일명 '제비족' 수업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한 '픽업 아티스트'의 수업 한 장면입니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모델은 이 직업으로 전직 후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해서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픽업 아티스트'가 뭘까요.


픽업 아티스트로 백만장자가  된 전직 모델?

영국의 한 여성 전직모델이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어서 화제입니다. 케지아 노블이란 이름의 이 여성은 남성들이 여성에게 호감을 사는 법을 알려주는 일명 '픽업 아티스트'로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 백만장자가 되었을까요.


여성 픽업 아티스트의 인기 왜?
케지아 노블은 픽업 아티스트로서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직업이지만 노블처럼 여성인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그녀가 대성공을 거둔 이유는 바로 실제 여성의 마음을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뿐 아니라 미국과 독일 등에서도 강의 제의를 받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인기있는 픽업 아티스트 수업이 어떻길래?
인기를 얻고 있는 케지아 노블의 수업방식은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남성 수강생이 여성을 유혹해 침대까지 갈 수 있도록 기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로는 간단하고 행동으로는 어려운 이 수업의 수강료는 1주일에 무려 4000파운드(약 650만원)이라고 합니다. 매우 비싼 고액과외지만 여자를 앞에 두고 얘기조차 제대로 못하는 남성들이 몰려들면서 케지아 노블은 돈방석에 앉게 됐습니다.

인기있는 픽업 아티스트의 직업관은?
픽업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지아 노블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수강생 80%가 27~35세 사이 남성으로 대부분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봤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있어 나는 일종의 '구세주'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픽업 아티스트의 수업내용은?
픽업 아티스트로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케지아 노블은  남성들에게 여성을 유혹하는 방법으로 ‘옷과 헤어스타일 등을 단정히 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여성에게 말을 걸 것’, ‘여성을 유혹할 때 바(BAR)나 클럽 등에 국한하지 말고 공원, 박물관, 커피숍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 대화를 나눌 것’ 등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인기 픽업 아티스트가 성상품화? 픽업 아티스트 강의 논란 왜?
일부 언론에서는 케지아 노블의 직업이 여성이 성상품화 하는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여성을 상품화시키는 기술을 어떻게 같은 여성이 가르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이에 대해 케지아 노블은 여자를 유혹해 침대까지만 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며 그녀가 가르치는 것은 '섹스'가 아닌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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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아티스트 인기 왜? 어떤 사람이 수강?
그녀의 수업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강의는 1일에 350파운드(약 57만원), 1주일엔 4000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7000여 명의 남성들이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비싼 수업료에도 노블의 강의실에는 여자 손목 한번 제대로 잡지 못한 남성들로 매일 북적인다고 해외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총 7000명의 남성들이 노블의 강의를 듣고 있으며, 이들의 80%가 27~35세로 대부분 연예 한번 제대로 못 한 남성들이라고 합니다.  





‘픽업아티스트(Pick Up Artist, PUA)'가 뭘까?
‘픽업아티스트(Pick Up Artist, PUA)’는 남성을 대상으로 여성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 연애 컨설턴트입니다.

‘픽업아티스트(Pick Up Artist, PUA)' 영어기사를 봤더니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연애의 기초는 진심이 통하는 것?
픽업 아티스트가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단순한 조언에 불과합니다. 연애전선의 실전에서는 상대에게 얼마나 진심을 전달하고 진심이 서로가 통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진심이 통하고 서로 감정이 교류될때 자연스레 사랑의 감정도 싹트게 됩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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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개팅 최악 꼴불견 패션은?…미혼남녀 속내 엿봤더니?

슬리퍼·선글라스·비치원피스 최악 소개팅 복장

민소매·슬리퍼·스키니진 최악 소개팅 복장




"참, 한심해서 정말 속상해요"
"세상에, 그게 복장이라고 입고 왔는지…"
"소개팅 나가는데 복장이 고민됩니다"

소개팅은 기대와 설렘이 동반됩니다. 기대와 설렘이 있다보니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잘 차려입으면 본전이요, 자칫 잘못 차려입으면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소개팅 복장 피해야 할 복장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소개팅과 소개팅 복장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소개팅-맞선-미팅-결혼-사랑-첫날밤-첫키스여름엔 복장엔 유난히 신경을 쓰야합니다. 소개팅 복장 유의해야죠.

 


☞ 최악 꼴불견 소개팅과 미팅때 복장 속상해?
"아니, 그런 복장으로 어떻게 소개팅에 나왔는 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소개팅 복장이 어땠는데?"

얼마전 대학교 수업에 들어가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의 수다가 여기저기 쏟아집니다. 한 여학생이 소개팅 상대의 최악 소개팅 복장에 관해 하소연을 합니다. 주변의 학생들도 공감을 합니다. 이왕 잡담이 시작된 김에 학생들에게 소개팅 복장에 관해 속내를 물어봤습니다.  

대학생들의 주제를 젊은 회원이 많은 사회인 모임에 가서도 똑같은 질문을 해봤습니다. 미혼 남녀가 많아 그들의 속내까지 함께 엿봤습니다.




 

☞ 여름철 소개팅이나 미팅떄 복장은?
소개팅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성을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패 여하에 따라서 남자친구가 혹은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팅 성패는 뭐니뭐니해도 첫인상이 좌우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옷차림에 따라 다른 인상을 풍기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이성과 첫 만남을 앞둔 미혼남녀들이 소개팅 패션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여름철이라 소개팅 복장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옷 입기가 까다로워지는 무더운 여름, 어떤 복자과 어떤 모습을 갖춰야 소개팅 상대방에게 청량한 여름과도 같은 멋진 첫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요.






☞ 젊은이들의 여름 소개팅과 미팅 복장에 관해 속내 엿봤더니
'여름철 소개팅을 나갈때 어떤 패션이 자신에게 무난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대학생들과 미혼 직장인들의 주요 대화이슈가 소개팅이라 여름철 소개팅 복장에 관해 그들의 속내를 물어봤습니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다양한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 남자 소개팅과 미팅때 복장 긴 반지에 반팔?
남자들은 '자신의 여름 소개팅 패션'에 대해 대다수가 '긴 바지에 반팔'을 매치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긴 바지에 반팔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상대방도 만족시키고 여름철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여자 소개팅과 미팅때 복장 미니스커트에 반팔?
여자들은 여름 소개팅에 제격인 옷차림으로 절반 정도가 '미니스커트에 반팔'이라고 합니다. 다소 과감해보이는 패션이지만 여름철에 어울리는 소개팅 복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남녀 모두 '반바지'나 '민소매' 차림은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무더운 여름날이라도 첫 만남의 예의를 지키겠다고 말합니다. 

☞ 남성이 싫어하는 꼴불견 소개팅과 미팅 복장은? 
소개팅에도 꼴불견 패션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름철, 이성의 꼴불견 소개팅 복장'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남성은 '슬리퍼'를 제일 많이 꼽았습니다. 그 정도로 여름철이라고 슬리퍼를 신고 나오는 상대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다음은 '선글라스'라고 합니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비치 원피스'라 거슬린다고 합니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핫팬츠'차림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민소매'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미니스커트'가 소개팅에 거슬린다는 의견이 거의 없어 노출에는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 여성들이 싫어하는 꼴불견 소개팅과 미팅 복장은?
여성들은은 꼴불견 소개팅 복장으로 '민소매' 차림의 소개팅 상대를 여름철 꼴불견으로 제일 많이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슬리퍼'라고 합니다. 그 다음이 '스키니진'이라고 합니다. 이런 복장은 첫 만남에 몹시 부담스러운 복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복장은 소개팅때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 불쾌지수 높이는 소개팅과 미팅 상대의 모습은?
소개팅을 하면서 안그래도 더운 여름인데 청량감은 주지 못할망정 '불쾌지수를 높이는 소개팅 상대의 모습'은 짜증만 더하게 됩니다. 미혼 남녀가 꼽은 불쾌지수 높이는 소개팅 상대의 모습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그들의 속내를 엿봤습니다.

☞ 남성들 불쾌감 높은 소개팅과 미팅 상대의 모습은?
남성들이 불쾌지수만 높이는 소개팅 상대의 모습으로 '녹아 내린 두꺼운 피부화장'을  제일 많이 꼽아 이를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한 화장이 오히려 역효과를 빚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으로 '땀냄새 섞인 체취'를 꼽았습니다. 땀냄새를 그만큼 싫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으로 '몸매 상관없이 과한 노출'이라고 합니다. 과한 노출이 오히려 불쾌감만 높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시커멓게 칠해놓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이들 사항을 여름 소개팅을 앞둔 여성들의 참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여성들 불쾌감 높은 소개팅과 미팅 상대의 모습은?
여성들이 불쾌지수만 높이는 소개팅 상대의 모습으로 남성의 '땀냄새 섞인 체취'를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땀냄새를 여성들은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샌들과 양말의 기상천외한 조화'라고 합니다. 그만큼 눈에 거슬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얼룩진 티셔츠'라고 합니다. '반바지 아래로 바짝 당겨 올린 긴 양말'이란 의견도 있습니다. 대답을 가만히 살펴보면 남성들은 소개팅 나갈때 자신이 땀 문제나 발 쪽에 문제가 없는 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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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어떻게 결혼?…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사제결혼식 눈물바다 된 사연?

어렵게 성사된 스승과 제자의 결혼식…사제결혼 하객들 말이 많은 사연 

선생님과 제자라는 사랑의 장애 극복하고 여느 부부랑 다를바 없이 행복 


"어떻게 선생님과 제자가 결혼을 해요" 
"사랑엔 국경도 인종도 없다는데 왜 결혼을 못해요" 
"????" 



제자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제자와 부부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까요. 스승과 제자가 어떻게 부부의 연을 맺었을까요. 사랑엔 사회적 신분이 장애가 될 수 있을까요. 혹시 사회적 신분으로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빠 세미예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아빠 세미예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 친구는 아빠 세미예의 친구들 사이에 흔히 말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으로 통하는 제자와 결혼한 사람입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결혼한지도 제법되었지만 한때는 화제의 대상이었던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스승과 제자가 결혼, 스승과 제자의 결혼 어떨까? 

몇 년 전만 해도 아빠 세미예의 친구중에 노총각이 한 명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당시 고교 선생님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아빠 세미예 친구들이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빠 세미예 친구들은 한결같이 축하해줬습니다. 아빠 세미예 친구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총각 선생 댕기풀이 자리였습다. 모두들 결혼을 해서 부부가 같이 오거나 아이들까지 함께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예비신부가 누군지, 직업이 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그 예비신부를 보고 경악을 한 것입니다. 고교시절 자신이 직접 가르쳤던 제자였기 때문입니다. 이내 아빠 세미예 친구들은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부럽다’라는 반응에서 '심하잖아'라는 반응까지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사제결혼? 스승과 제자의 사랑은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일까 

댕기풀이에 참석한 아빠 세미예 친구들은 예비 신랑신부의 연애담이 궁금해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어떻게 스승과 제자가 결혼에 골인까지 하게 되었는 지 금금했기 때문입니다. 댕기풀이 참석자들은 축하보다 연애담이나 결혼골인 사연을 이야기해달라고 보챕니다. 그런데 예비신랑은 간크게도 댕기풀이 장소에서 자꾸만 뺍니다. 자꾸만 멈칫멋칫 하고 빼다가 댕기풀이 자리인지라 벌로 폭탄주가 돌고 발바닥을 몇대 맞아도 은근히 뜸을 들입니다. 

그러더니 사연보따리를 풀어놓으면서 울먹입니다. 순간 또다시 의아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예비신랑이 울먹이는 게 심상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연을 다 듣고나서 댕기풀이 분위기가 갑자기 짠해집니다. 참 이상한 댕기풀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죠.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이 좋아요. 이 다음에 결혼해 주세요"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결혼까지 골인한 이 대사건(?)은 평범한 이 말한마디에 시작됐습니다. 평소 유난히 잘 따르던 예쁘장한 여고생 제자가 던진 말은 농담이겠거니 하고 흘려버렸답니다. 그런데 이 제자의 말은 진심이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 가능?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무슨 소리야? 오랜만에 선생님을 찾아와서 농담을 하고 그래" 
"농담아닌데…"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이들 커플은 잠시 헤어지는 과정을 겪었다고 합니다. 선생은 고교시절부터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았고 제자의 말과 행동은 농담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이런 제자가 여대생이 되어 나타나서 다시 만난 첫 마디가 '사랑해요'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순진한 이 선생님은 그때도 농담인줄 알고 농담으로 받아줬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 현실은?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그래 그래 선생과 제자는 사랑해야지…" 
"아닌데, 진짜인데" 

대학을 진학한 후 시간만 나면 이 순진한 노총각 선생을 제자가 만나러 찾아오곤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순진한 노총각은 제자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숱하게 이 여대생이 고백을 했건만 이 노총각 선생은 장난인 줄 알고 장난으로 받아 넘겼다고 합니다. 한번은 야단을 크게 쳤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이 선생님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자는 고교때부터 줄기차게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은근슬쩍 애정공세를 펼친 것입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 선생님, 진짜 사랑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얘가? 어디서 이렇게 술을 마신거야" 
"야, OOO 넌 정말 그렇게 진~심을 모르겠니" 

제자의 프러포즈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줄기차게 이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고백했건만 순진한 노총각 선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노총각 선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과년한 아가씨로 나타난 제자가 술에 취해 나타났을땐 농담이 아닐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 제자와 어떻게? 

제자의 마음을 뒤늦게 확인한 이 노총각 선생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제자의 마음을 알게 된 후 고의로 피하고 도망가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자의 애정공세는 줄기찼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말이면 어김없이 내려와 '짠~'하고 나타나곤 했답니다. 이런 애정공세가 지속되니 노총각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 진심을 받아줘? 안돼,어떻게 제자와 부부를? 

이 선생님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들딸 낳고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을 불러내서 고민이 있다고 해놓고 막상 친구들이랑 만나면 아무런 말도 않고 헤어지는 기행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데 부끄러워 차마 털어놓지도 못한 채 혼자 고민하는 생활이 이어진 셈입니다. 친구들을 불러놓고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채 혼자 끙끙 앓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 제자가 스스로 포기하거나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사회의 비웃음 어떻게 감당해? 

이 선생님은 제자의 애정공세를 그렇게 오랫동안 받았건만 결국엔 사제라는 벽을 뛰어넘지 못한 채 제자의 속만 태우는 세월이 계속 흘러간 것입니다. 또한 이 선생에겐 사제의 벽을 뛰어넘을 만한 용기도 없었던 것입니다. 혹시라도 사회적으로 이상한 소문이 나올까봐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결코 제자를 제자 이상으로 생각지도 않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받아 들였다고 합니다.  




제자를 잊으려 숱한 소개팅과 맞선도 수차례 봤지만? 

이 순진한 선생은 제자를 잊으려 일부러 맞선을 주선해 달라고 이곳 저곳 수소문을 넣었고 수차례 맞선도 봤다고 합니다. 맞선을 통해 빨리 결혼하면 모든 게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끝내 맞선을 통한 결혼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나이는 훌쩍 들어 진짜 노총각 대열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제자도 어느새 결혼적령기에 훨씬 들어서 버린 것입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돌잔치에 다녀온후 사제의 벽이 무너지다? 

이 노총각 선생은 어느날 사촌동생의 돌잔치를 다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촌동생이 먼저 결혼해 아이까지 두게 되었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착잡했겠습니까. 마음이 울적해도 친구를 불러낼 엄두를 못내고 집부근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 제자가 그 자리에 나타난 것입니다. 제자의 위로와 격려에 결국엔 이 노총각 선생은 오랫동안 닫아뒀던 사제의 벽을 허물고 결국엔 연인, 더 나아가 반려자로 제자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하염없는 눈물의 정체는? 

제자의 마음을 받아들인 그날 두 사람은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왜 울었는 지, 왜 눈물이 나왔는 지 모르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뒤로 한채 두 손을 꼭 잡고 오랫동안 밤 거리를 거닐면서 하염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애당초 두 사람은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멀리 돌고돌아 비로소 자기의 짝이었음을 확인한 어리석음(?)과 안타까움은 아니었을까요. 



스승과 제자의 결혼, 양가의 결혼 승낙 또다른 장애물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결혼준비에 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또다른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장애물은 바로 양가의 결혼승낙이었습니다. 특히, 신부측 어르신들의 반대가 유독 심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믿었던 딸의 선생이 딸과 결혼한다고 하니 쉽게 결혼을 허락할 부모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제결혼, 숱한 반대와 장벽, 사회적 편견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

숱한 반대 서로의 사랑으로 극복 두 사람은 양가의 반대를 진심을 보여줌으로써 극복했다고 합니다. 반대 기간이 길었지만 꾸준하게 진심을 보여주고 설득하고 노력해서 마침내 양가의 결혼허락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부부가 된 이 두 사람 열심히 노력하며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혹시 사랑때문에 속앓이 하고 있거나 여러가지 장벽을 만나 고심하고 있는 커플이 있다면 꼭 그 장벽을 딛고 꼭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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