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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아찔!…폭우내린뒤 부산시내 둘러봤더니

폭우가 내린뒤 부산 전역 수마가 할퀸 자국 선명

폭우에 대비하지 못한 부산 전역 수마가 할퀸 자국 선명




난 16일 부산지역엔 266.5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지난 7일엔 310mm라는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6일 부산지역엔 시간당 최고 90mm라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 것이지요. 이로 인해 부산의 도시 기능이 마비되다시피 했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지나간 뒤 4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시내 곳곳을 비롯해 대부분 정상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상화 되지 못하고 수마의 상처가 그대로 남은 곳을 찾아봤습니다. 빠른 복구가 절실합니다.




1. 아슬아슬한 도로
도로가 꺼져 아슬아슬합니다. 차들도 함몰된 지역을 지나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다닙니다. 관청에서는 큰 통하나로 위험을 표시할 뿐입니다. 줄을 치거나 위험통제판 조차 없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데도 안전조치 치고는 허술해 보입니다.











2. 산사태지역 빠른 조치가 필요해요
주택가 인근의 산사태지역입니다. 사람들이 등산을 자주 다니는 곳입니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유출된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임에도 대충 덮어뒀습니다. 또다시 큰비가 내린다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하루속히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3. 응급조치지역 빠른 조치 절실
곳곳엔 최근에 내린 폭우로 인해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문제는 하루속히 이들 지역을 복구하고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다시 큰 비가 내린다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정 당국은 이들 지역이 몇 곳인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일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엔 적절한 안내판도 설치해서 또다른 피해가 없도록 서둘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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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큰 음란광고물…길거리에 음란광고물을 붙이다니? 음란광고물 이래도돼?

대낮 대로변 전봇대에 음란광고 버젓이 불법인데도 간크게도 붙여

대로변에 붙여 아이들부터 누구나 볼수 있어 빨리 제거해줘야




만남+대화, 여성무료전화…. 폰팅…. 


무슨 문구 같으세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이런 문구들이 음란광고물이라는 것쯤은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물들이 주택가에 버젓이 나돌고 있습니다. 아예 간큰게도 전봇대, 전신주에 문패처럼 붙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한 초등학교 입구에도 붙어있습니다. 사실상 생활주변 곳곳에 붙어 있는 셈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한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보고 지나가고 어른들도 보고 지나갑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합니다. 혹시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들이 그 광고물을 보고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이런 음란 광고물이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전봇대나 전신주 높은 곳에 색깔도 선명하게 붙여놓았는데 이렇다할 조치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몇 달째 붙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하루속히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주택가 전봇대에 붙은 음란광고물.









한 초등학교앞 전봇대의 광고물.



주택가 전신주에 붙은 음란광고물.



주택가 전봇대에 붙은 음란광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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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맞아?…전신대의 화려한(?) 변신, 전신주가 하나의 예술품?

전신주 칭칭감은 덩굴나무 보니 식물에대한 색다른 감흥

덩굴나무의 치열한 생명력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볼만

"전신주의 화려한 변신 참으로 대단하네요"
"담쟁이덩굴이 전봇대를 화려하게 만들었네"
"전신주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요"
"대단한 한폭의 예술품 같아요."
"그러게요. 정말 멋지군요."
"전신주가 예술작품이 되었네요."
"참으로 자연은 대단한 예술가이군요."
"그렇군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전신주는 참으로 삭막합니다. 이런 전신주도 꾸미기 나름에 따라 색다르게 보입니다. 도시의 전신주가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전신주가 담쟁이덩굴로 인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담쟁이덩굴이 칭칭감고 올라간 모습이 마치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사실상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자연은 거대한 예술가이자 거대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킨 주역입니다.

전봇대-전봇대의 변신-담쟁이덩굴-전신주


식물의 감고오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칭칭 몇 m까지 감고 오를 수 있을까요.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주말,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전신주에서 재밌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도시의 주택가 인근서 색다른 맛을 선사하기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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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같습니까?  잘 조형된 조각작품 같지 않으셔요!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자연은 아름다움과 새로운 멋을 선사하고 있었답니다. 철길 인근이라 사람의 손이 거의 미치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로 멋있지 않은 전신주를 멋있게 만들어준 주인공은 담쟁이덩굴이었습니다. 사전을 뒤져보니 담쟁이덩굴은 지금상춘등(地錦常春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담쟁이덩굴은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랍니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지며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있어 담 벽이나 암벽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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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담쟁이 덩굴은 전신주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졌나 봅니다.

취업난에 불경기에 감원소식과 구조조정 등 연일 들려오는 경제의 적신호에 낙담하셨나요. 멋있게(?) 변신한 전신주를 보면서 잠시나마 우울했던 기분을 전환해 보시면 어떨까요. 



자연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모든 게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자연이 준 선물을 예쁘게 받아들이면 거대한 자연이 빚은 예술작품이 되지만 그저 그렇게 별것 아니라고 치부해 버리면 그냥 아무 것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립니다.

전신주가 빚은 아름다운 모습. 자연의 생명력이 낳은 재밌는 모습. 이런 것들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인간은 생경함에 다시금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어떠세요. 자연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느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삶은 의미있고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질서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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