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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암을 이긴다?…암이 싫어하는 식생활 습관은?

암이 싫어하는 7가지 채식 습관 길러야

토마토·콩 등 자색식물 암 억제 효과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채소를 평소 잘 안먹다 보니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채식이 좋다기에 채소를 의도적으로 생각없이 먹고 있어요."
"그런데 채식이 우리 몸에 왜 좋나요?"
"채식을 좋아하면 우리 몸도 건강해질 수 있나요?"
"채식 너무 좋아해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현대인들의 삶은 고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음식을 둘러봐도 곳곳에 고기가 가득합니다.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리고 고깃집이 성황을 이룹니다. 육식을 즐겨먹고 운동을 덜하는 관계로 여러가지 성인병이 찾아옵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암도 찾아옵니다.

이런 불청객을 채식이 막아줍니다. 채식은 암의 발병을 억제하고 암의 확산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채식이 암의 발병을 어떻게 억제하고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을까요. 



토마토-토마토효능-토마토영양-암-힐링-웰빙-건강-건강식품-항암식품-암예방식품-피토케미칼 리코펜-Lycopene토마토에는 암을 예방하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암을 이기는 7가지 채식 습관은?
현대인들의 삶 자체는 육식에 길들여 있습니다. 육식을 좋아합니다. 육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이런 관계로 암을 비롯한 현대병들이 창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1위라는 가장 무서운 암. 예방할 수는 없을까요. 암의 예방을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건전한 생활 및 식습관, 채식에서 찾고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 고구마, 콩, 자색식물은 암 억제 효과가 각종 연구를 통해 실증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어떤 채식이 어떻게 좋을까요. 


▶ 전립선암에 좋은 토마토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과 항암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토마토 효능 중 손꼽히는 것으로 항암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붉은색을 띄게 만들어주는 피토케미칼 리코펜(Lycopene)은 항암 작용에 뛰어난 성분입니다. 

날 토마토보다 익힌 토마토를 먹을 때 더 많은 양의 리코펜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코펜은 기름에 잘 용해되는 성질이 있는데 지중해 지역 사람들이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로 요리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토마토는 특히 전립선암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는데 토마토를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이 7.4배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β-carotene-고구마-고구마효능-토마토영양-암-힐링-웰빙-건강-건강식품-항암식품-암예방식품-피토케미칼 리코펜-Lycopene-polyphenol-anthocyanin-폴레페놀-안토시아닌-베타카로틴고구마에는 암을 예방하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항산화 물질로 암 억제하는 고구마
고구마는  대장암, 고혈압,  지방간,  비만,  변비를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그리고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고구마의 항암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A를 유도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입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발암물질에서 발생하는 활성화 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체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폴리페놀(polyphenol) 역시 강력한 항산화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억제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자색고구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콩

콩의 효능은 항암, 항지혈, 항산화, 골다공증 예방, 알콜성 간경변 예방 등에 좋다고 합니다. 또 치매, 뇌졸증, 변비를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콩의 항암작용과 관련된 성분인 아이소플라본(isoflavone)과 사포닌(saponin)입니다. 콩의 이런 신비한 효과의 핵심은 '아이소플라본'이란 일종의 색소에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이소플라본은 제니스틴, 다이제인, 클라이시틴이 당과 결합한 형태로, 콩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암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콩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콩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전립선암이 상대적으로 서구인보다 적은 것이 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미국 하와이대 암연구센터가 중국 상하이에 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음식을 통해 콩을 많이 섭취한 여성들은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50%나 낮았다고 합니다.

콩은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소플라본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의 성장과 변형을 억제하고 세포의 죽음을 유도해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사포닌도 대장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식도암, 폐암에 효과적인 자색식물
자색식물도 암예방에 좋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색식물은 가지, 자색 고구마, 블루베리 등으로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플라보노이드(flavonoid ) 계열의 색소 안토시아닌(anthocyanin )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항산화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자색식물은 그래서 식도암, 대장암, 피부암, 폐암 등에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된 타르트 체리의 추출물을 먹인 쥐에서 맹장 종양이 74%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과 소장암은 각각 17%, 30%가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이소플라본-isoflavone-사포닌-saponin-대장암-항암작용-아이소플라본-제니스틴-다이제인-클라이시틴-골다공증-에스트로겐-전립선암-건강-힐링-검은콩효능-검은콩-웰빙-건강-영양관리콩에는 암을 예방하는 신비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방광암, 유방암에 효과적인 양배추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 에서 선정한 3대 장수식품입니다.세계 10대건강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우수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이기도 합니다. 한때 웰빙열풍을 타고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것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비타민K 성분은 위에 염증이나 출혈이 생길경우 지혈작용을 하고 위의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 주고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해산소의 산화를 억제하고 발암성분의 활성을 강하게 억제하여 줍니다.

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항상화 작용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재생과 피부를 매끄럽게하고 유황성분은 각질제거와 피지를 조절해주어 지성피부나 여드름에 좋은 효능을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해 줍니다.

양배추는 또한 활성산소로부터 피해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강화 시켜주어 몸의 저항력과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 각종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암성분 중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발암 물질에서 발생하는 활성화 산소를 제거합니다. 또 다른 강력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polyphenol)은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세포주기를 정지시켜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양배추의 또 다른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는 방광암, 유방암, 간암에 효과적입니다. 


▶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버섯
표고버섯에는 혈압 강하작용 ,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 있습니다 . 특히 표고에는 렌티난이라는 다당체가 들어있는데 이것이 뛰어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 가장 추운 온도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 . 그래서 일명 ‘겨울버섯'이라 불리기도 한다 . 맛뿐 아니라 빛깔도 좋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버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약리효과도 우수해 항균작용과 강심작용 , 그리고 항종양 효과 등이 알려져 있으며 , 된장국에 넣어 먹거나 샐러드로 해 먹으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인 버섯이 느타리버섯입니다. 느타리 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효과와 신경강장제 효과가 매우 우수한 버섯이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정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느타리에는 또한 베타글루칸과 셀레늄 , 그리고 RNA 복합체가 들어있어 뛰어난 항암버섯으로서도 유명합니다.

버섯은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섯의 다당류는 선천성 및 후천성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고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면역세포를 활성화합니다. 특히 상황버섯은 항암효과가 가장 높다는 보고가 나온 뒤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늘-건강식품-장수식품-식품-영양-마늘의효능-암-항암효과-영양관리-대장암-전립선암-알리신-유기황화합물-심근경색-뇌졸중마늘의 여러 성분을 암발생을 억제합니다.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마늘
마늘은 강정(强精), 강장(强壯)효과가 있습니다.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 증진시키고  말초혈관확장,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혈액순환 개선, 고혈압, 동맥경화(심근경색,협심증,뇌졸증)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의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작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은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폐암, 육종, 피부암, 식도암 등에서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가 보고돼 있습니다. 마늘의 항암 작용과 관련있는 대표적 성분은 알리신 등의 유기황화합물입니다. 유기황화합물은 독성제거 효소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마늘은 발암물질이 DNA에 결합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체내로 들어온 발암물질의 배출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 대장내 발암물질을 희석하는 섬유질
섬유질은 한마디로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못하는 성분을 말합니다. 섬유질은 식물성 식품의 세포벽과 세포내에 함유된 소화되지 않는 다당류이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고 밖으로 배설 되는데 이때 대장의 다른 내용물들을 붙여 함께 배출 되도록 합니다. 

섬유질은 자기 무게 보다 40배나 많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이 대장 속을 지나며 굳어지고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또한 대장 벽을 자극해 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므로 대장의 수분 흡수량이 줄어들어 수분을 많이 포함한 변이 부드럽게 나오게 해 줍니다.




청국장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는 다른 음식에 비해 무려 5배 이상이나 많은 섬유질과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가 있는 사람들에겐 설사를 멎게 해주고,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변비를 개선시켜줍니다.

섬유질은 과일이나 채소, 곡물 등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섬유질은 대장 내의 발암물질을 희석하고 장 통과 시간을 줄임으로써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기회를 줄여줍니다. 하루에 섬유질을 30g 섭취할 경우 대장암 발생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반면 섬유질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없다는 반박 연구도 있습니다. 


건전한 생활습관과 우리 몸이 좋아하는 식생활습관 가꾸자?
우리 몸은 안좋을때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피곤하면 졸리는 것과 같은 위치입니다. 이런 신호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나날이 몸이 망가집니다. 한번 망가진 몸은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한번뿐인 삶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 건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어떠세요. 채식에도 한번쯤 관심을 갖고 평소 잘 관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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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음식 좋아하는 사람 섬뜩한 소식?…튀긴음식 자주 먹으면?

튀긴 음식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

삼겹살 높은 온도서 튀기면 발암물질 생성

"평소 튀김을 즐겨 먹는데 어떡하죠?"
"튀김이 어때서요?"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예???"

"튀긴음식 먹으면 안좋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평소 튀김 좋아하는데 어떡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는 덜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에궁, 어떡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튀긴 음식을 참 좋아합니다. 튀김과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오는 것들과 치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먹을거리들이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이러한 튀긴 음식들이 건강엔 어떨까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튀긴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연구결과라 눈길을 끕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튀긴 음식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 걸릴 위험 높아져?
사람들은 튀긴 음식을 좋아합니다. 주변엔 튀긴 음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곧잘 식탁에 오르는 튀긴 음식들. 이 튀긴 음식은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튀긴 음식 전립선암 위험성 누가 연구했길래?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허친근 암연구소에서 나왔습니다. 이 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는 전립선암 환자 1,549명(35-74세)과 같은 연령층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 분석했다고 합니다.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튀긴 음식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는 남성은?
연구를 담당한 스탠퍼드 박사는 감자튀김, 닭튀김, 도넛 같은 튀긴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한 1번 이상 먹는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 인종, 전립선암 가족력, 체중,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중수치 등 전립선암과 관련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튀긴 음식 자주 먹으면 왜 안좋을까?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는 안좋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스탠퍼드 박사는 식용유를 튀김에 알맞은 온도까지 가열하면 튀긴 음식에서 발암성 물질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감자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아크릴아미드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고 그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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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발암성 물질 생성
육류를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헤데로사이클릭 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같은 발암성 물질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암성 물질은 특히 식품을 오랜 시간 튀길 수록 그리고 튀김기름을 재사용할 수록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ating Deep-Fried Food Linked to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음식도 가려먹는 지혜가 필요?
음식을 어떻게 잘 먹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됩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무턱대고 먹다간 알게 모르게 우리의 건강이 나빠집니다. 어떠세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할때 건강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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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탄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 몸에 좋을까?

표준 잡곡비율 쌀 70%와 잡곡 30%가 좋아

잡곡 혼합 비율은 기능성에 따라 조절해야

"잡곡이 몸에 좋다면서요."
"최근 많이들 잡곡을 찾네요."
"잡곡을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인가요?"

"잡곡을 먹으니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요? 앞으로 잡곡 많이 드세요."

"안그래도 요즘 잡곡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잡곡 어느 비율로 섞어 먹어야 하나요."


최근 잡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힐링과 웰빙 바람을 타고 잡곡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곡류를 섞어 먹으면 몸에 좋다는데 몇 대 몇으로 섞으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너무 많이 섞으면 밥이 거칠고 적게 섞으면 효과가 없는 듯해서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잡곡을 현명하게 섞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잡곡 섞는 비율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먹을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잡곡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충 밥을 해서 지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놓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 맞는 표준 잡곡 비율은 쌀 70%에 잡곡 30%
밥을 짓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같은 고민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작에 앞서 결론부터 말씀 드리죠.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맞는 표준 곡류 섭취 비율은 쌀 70%에 잡곡 30%이라고 합니다. 결론을 알고나니 싱겁나요.

웰빙 바람타고 최근 곡물 섞어먹는 혼식 붐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쌀에 다른 곡물을 섞어 먹는 혼식이 늘어나고 있고, 건강을 고려해 잡곡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수요에 맞춰 시중에는 다양한 잡곡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농진청은 혼식과 관련, 비율로 먹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기준이 없어 잡곡의 식품성분표와관련 논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자료, 중국 고대 의학서인 황제내경, 식품성분표, 국내논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에게 맞는 잡곡이용 건강관리를 내놓았습니다. 

잡곡 12등분해 비율대로 맞추면 좋아
농진청이 권장한 한국인에게 맞는 표준 잡곡비율은 쌀 70%, 잡곡 30%입니다. 잡곡은 다시 12등분 해 팥(보리)·수수·현미·쥐눈이콩이 각각 1, 기장(찹쌀) 2, 옥수수(녹두, 조) 6으로 비율을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이 비율에 맞춰 잡곡밥을 지으면 잡곡의 6가지 맛이 어우러져 건강은 물론이고 밥맛도 좋으며 잡곡밥을 싫어하든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합니다. 

잡곡 혼합 비율은 기능성에 따라 조절해야
잡곡의 혼합 비율은 곡물 특유의 기능성에 따라 더 늘리거나 줄여도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메밀은 비타민P ‘루틴’이 들어있어 당뇨성 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옥수수는 각종 면역성 증가 및 민감반응 방지에 효과가 있고, 옥수수 수염은 당뇨병, 심장병, 혈압강하, 황달, 신장염, 요도결석 등에 좋다. 율무는 기관지 천식의 염증치료 및 진통, 해열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잡곡-곡류-보릿고개-보리-힐링-웰빙-건강-쌀-잡곡-팥-보리-수수-현미-쥐눈이콩-기장-찹쌀-옥수수-녹두-조-옥수수-메밀-당뇨병-심장병-혈압강하-황달-신장염-요도결석-율무-기관지 천식-진통-해열작용-검은콩-식이요법-녹두-현미잡곡은 그 비율을 잘 맞추면 효과적입니다.


잡곡 중 콩은 어떤 기능이?
잡곡 중에 특히 콩은 아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일 콩 섭취량은 50~60g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신체부위별 이상증상에 따른 잡곡 식이요법으로는 시력저하에는 옥수수·조·녹두, 사시·난시에는 팥, 백내장에는 현미, 충혈에는 수수, 근시·원시·녹내장에는 쥐눈이콩, 눈꺼풀 이상에는 기장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코끝 붉음 증상에는 기장이 좋다고 합니다.

잡곡 비율 12등분 어떻게 분류?
잡곡의 비율은 알기 쉽게 12등분해 팥(혹은 보리)과 수수, 현미, 쥐눈이콩은 각각 1, 기장(혹은 찹쌀) 2, 옥수수(혹은 녹두, 조) 6으로 하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농진청은 국산잡곡 소비촉진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잡곡이용 건강관리 『기능성 잡곡! 알고 드시면 건강해집니다』리플릿을 제작하여 4월 22일 소비자단체, 재배농가 및 유관기관에 배부했습니다. 자료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은 농진청 홈페이지(http://www.rda.go.kr→알림마당→현안정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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