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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2% 부족한 운영?…부산모터쇼 모터걸 모델 노출 수위?

부산모터쇼 전시 규모면에서 역대급 행사와 관객 흥행몰이로 대성공

부산모터쇼 지역 축제로는 성공 불구 산업화과 시장성으로는 2% 부족

"부산모터쇼 모터걸 모델 노출 수위 어느 정도인가요? 올해는 모터쇼 모델 노출 없앴다면서요."

"부산모터쇼 인산인해라 자동차를 제대로 구경할 수가 없네요."

"모터걸 노출 없어도 부산모터쇼 참 볼게 많네요."

"부산모터쇼 세계적 차량 구경하렸는데 부족한 측면도 있네요."





부산모터쇼가 연일 화제입니다. 규모면에서 역대급이고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터걸 모델들의 노출 수위를 최대한 자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체험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의 이면엔 아직도 극복해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지역 축제를 넘어 자동차산업 발전을 견인할 행사로 진화하기 위해 넘어야할 산들도 많습니다.




부산모터쇼 절반의 성공, 국내외 25개 브랜드 232대 차량 선봬

2016년 부산모터쇼는 성공과 실패라는 명암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흥행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2% 부족한 측면은 이번 행사에도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규모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만합니다. 


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25개 브랜드, 232대 차량이 선보였습니다. 차량 전시 규모가 역대 최대입니다. 규모 뿐만아니라 대중성도 확보했습니다. 관람객들이 개막일부터 연일 몰려들었습니다. 해수욕장이 개막하면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까지 흡수했습니다. 


부산모터쇼 규모 역대 최대 관람객 급증 다양한 시승행사 대성공

2016 부산모터쇼는 행사 참가 업체수로 보나, 다양한 국내외 참가 차량 규모로 보나 역대 최대입니다. 전시 면적은 지난해 행사때보다 14% 늘어났습니다. 신규 브랜드 여러 곳도 올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관람객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4년 열린 행사에는 115만1300명이 모터쇼를 찾았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올해 열린 국내 유수의 모터쇼보다 인기가 높은게 사실입니다. 



부산모터쇼 부산시가 직접 운영행사 이채

국내 대부분의 모터쇼는 자동차 관련 협회 등이 주도합니다. 따라서 명칭도 국제모터쇼로 지칭됩니다. 이와 달리 부산모터쇼는 부산시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채롭습니다. 부산시가 직접 부산모터쇼를 운영하다보니 서병수 부산 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지역 축제에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이런 든든한 후원 덕분에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처음 개최된 2001년 72만7,000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래 2회인 2003년 관람객 100만을 넘어 섰고 2014년에는 115만1,300명이 찾을 정도로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단순 관람객 수로만 따지면 지난 1월 열린 세계 4대 모터쇼인 디트로이트 모터쇼(80만3,451명)와 4월 열린 중국의 대표 모터쇼인 베이징 모터쇼(80만여명)보다도 인기가 높은 셈입니다. 지난번 모터쇼에서는 전체 관람객의 60%가 부산 외부에서 올만큼 인지도도 탄탄해졌습니다.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은 자동차 관련 협회 등이 주도하는 여느 국제모터쇼와 달리 부산시가 직접 행사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부산모터쇼 관람객 체험가능한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올해 부산모터쇼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부대 행사를 통해 느끼고 보고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열어준 것입니다. 전기차 시승행사가 그랬고, 오프로드 대회, 신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시승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느끼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여느 모터쇼라면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간접 체험이라면, 이번 부산모터쇼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행사 위주로 컨셉트가 바뀐 것입니다.  


모터쇼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벗어나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차를 직접 주행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고 동부산 관광단지 내 특별행사장에서는 오프로드(포장도로 이외의 다양한 지형) 시승체험 행사가 열려 시민들도 모터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 스포원 파크 일대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 주관으로 전기차 SM3 Z.E.를 시승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모터쇼 다양한 성공 불구 2% 부족…쌍용자동차 불참 옥의 티

올해 역대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모터쇼가 흥행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쉬운 대목들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직은 2% 부족한 셈입니다. 무엇보다도 최초 전시 차량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첫 공개 차량에 대한 관람객들의 선호도와 궁금증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런데 이런 전시 차량이 적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 5곳 중 하나인 쌍용차 불참도 옥의 티입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모두 참여했더라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겠지만 아쉽게도 완성차 업체 중 한 곳인 쌍용자동차가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부산모터쇼 대성공 위해 지역 축제 머물지 말고 마켓으로 승화시켜야

부산모터쇼가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지역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흥행에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이는 단순히 지역 축제 수준에 불과합니다. 지역축제를 넘어 한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마켓시장으로 진화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국내외 자동차 관계자들이 일반 관람객들 못지 않게 몰려들어 시끌벅적한 시장이 형성돼야 합니다.  


부산모터쇼 국제모터쇼로서 위상은 아직 미흡

부산모터쇼가 역대급 규모와 흥행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직 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부산모터쇼 주최 측에서 홍보하는 정확한 명칭은 부산국제모터쇼입니다. 하지만 국제모터쇼로서 위상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는 달리 아직까지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OICA는 매년 각국에서 공인을 신청한 모터쇼에 대해 전시규모, 참가국, 참가업체 등을 심사해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 1국 1개 모터쇼에 한해 공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모터쇼가 OICA 인증을 얻기 힘든 구조라 명칭과 달리 공인이 안된 부산국제모터쇼입니다.  


부산모터쇼 경품으로 손님끌기 미성년자에게도 사행성 조장?

부산모터쇼는 흥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경품행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경품행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모터쇼 주최 측은 행사 날마다 자동차 한 대를 증정하는 ‘대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경품 행사 참가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들까지 참여하게 한 것입니다. 성인들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에게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주최측이 새겨들어야할 대목입니다. 



부산모터쇼 자동차 기술의 미래 비전 제시는 아쉬워

부산국제모터쇼는 지역 축제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제모터쇼로서의 위상에는 미흡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차량은 5대에 그쳤습니다. 해외 업체인 만트럭의 27톤 덤프트럭 TGS를 제외하면 4대에 그칩니다. 


현대자동차(RM16), 제네시스(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 스포츠), 기아자동차(K7 하이브리드) 등 국내 브랜드가 그마나 체면을 살리긴 했지만 최대 기대작이었던 제네시스 G80도 사실 완전히 새로운 차종이 아닌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었습니다.





부산모터쇼 빈틈없는 운영과 지역 색깔 보여주는 행사로 진화해야

부산국제모터쇼가 지역 축제로서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짧은 역사에도 큰 인기를 얻어 그나마 위안을 삼을만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부산모터쇼가 지역 축제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데도 분명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 주최 측은 부산모터쇼의 보다 나은 진화를 위해 빈틈 없는 운영과 지역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다양한 업체와 보다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모터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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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의 꽃, 자동차산업 꽃은 부산국제모터쇼…전략적 키워야

부산모터쇼 홍보효과· 전시·마케팅효과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효과 커

"부산모터쇼 잘빠진 모터걸, 레이싱걸, 모터맨, 모델까지 생각만해도 멋져요."

"부산모터쇼를 보고 즐기기만 할 건가요. 경제적 효과를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그래요? 부산모터쇼를 단순히 즐기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경제공부할 것까지 있나보죠."

"부산모터쇼 모델만 보지 마시고 신차종 콘셉트카 전략차종 경제학을 함께 살펴보면 어떨까요."





부산모터쇼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모터쇼하면 모델을 떠올립니다. 쭉쭉빵빵 잘 빠진 모델들이 잘빠진 신차 앞에서 서 있는 장면을 보러 많은 남성들이 몰려듭니다. 카메라 셔터가 터집니다.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이런 점이 부산모터쇼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부산모터쇼가 단순히 이런 행사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부산모터쇼는 경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왜 그렇게 중요한지 부산모터쇼에 숨은 경제학을 살짝 엿봤습니다.


부산모터쇼-모델 노출-부산모터쇼 경제학-전시차-콘셉트카-전략차종


부산모터쇼의 어마어마한 경제학

자동차는 흔히 산업의 꽃이라고 합니다. 작은 볼트하나에서 A/S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산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산업은 그만큼 전후방 연관효과가 커고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수히 많은 부속품 하나하나 만드는 산업부터 완성품 판매까지 수 많은 일자리를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자동차 산업을 적극 키우고 있습니다. 전방효과와 후방효과까지 포함해 아마도 주요 산업 중 자동차만한 산업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자동차선업을 키웁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산업을 민간 주도로 성장했다면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키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는 산업의 꽃입니다. 


부산모터쇼는 자동차 산업의 꽃

자동차가 많은 산업중에 단연 꽃이라면 자동차 산업 내에서 꽃은 뭐니뭐니해도 모터쇼일것입니다. 신차발표회가 단일 차종 내지는 신차의 효과를 극대화한 작은 규모라면 모터쇼는 회사와 신차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홍보의 자리입니다. 단연 모터쇼에 출품하는 회사들은 역량을 결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모터쇼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만큼 홍보효과와 소비자 마케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모터쇼가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져 주요 수단으로 되었습니다. 바로 그런 자리가 부산모터쇼입니다.


부산모터쇼 신차와 콘셉트카와 전략차의 경연장

부산모터쇼엔 다양한 차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자동차업계는 신차와 미래에 나올 콘셉트카와 전략 차종을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모터쇼를 접근하는 이유는 모터쇼가 소비자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부산모터쇼는 자동차의 미래를 읽고 소비자와 가까이할 수 있는 축제이자 비즈니스장입니다. 마케팅의 총아라 할수 있습니다. 물량적으로나 규모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부산모터쇼가 국내외 자동차업계의 경연장으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산모터쇼 어마어마한 경제효과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부산모터쇼가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업계들이 총출동해 물량적으로나 규모적으로나 질적으로 역량을 집중시킨만큼 부산모터쇼를 둘러싼 경제 효과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모터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22개 업체가 일정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부스를 꾸민 것은 현대자동차그룹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관 비용, 전시인테리어 부스 운영비 등으로 30억여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에 뒤질세라 르노삼성차도 2012년보다 전시면적을 2배로 늘리면서 20억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다일까요. 이러한 경비 외에도 전시용 콘셉트카 제작, 전시차량 운반비용 등을 고려하면 부산국제모터쇼에 들어가는 예산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있습니다. 신차와 콘셉트카 전략 차종을 선보이는 만큼 주목 받는 레이싱 모델의 몸값도 껑충 뛰어 A급은 하루 200만 원이나 돼 열흘이면 2000만 원 정도까지 감안하면 만만찮은 비용입니다. 



부산모터쇼-모델 노출-부산모터쇼 경제학-전시차-콘셉트카-전략차종


부산모터쇼 마케팅 효과 어느 정도길래

부산모터쇼는 참가 업체들에게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행사입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마케팅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이를테면 2012년 부산모터쇼의 경우 열흘간 1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생산 관광 운송 분야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끼쳤다고 합니다. 이를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모터쇼의 경제적 효과를 5000억 원 이상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업계 입장에서는 부산모터쇼가 적지않은 예산이 들어가지만 100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부산모터쇼를 찾는 만큼 그 효과를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효과를 반영하듯 르노삼성의 경우 경품 차량을 2대가 내놓는 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모터쇼 행사장 주변 상권도 활기

부산모터쇼의 경제적 효과는 홍보와 전시효과 마케팅 못지않게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관계자, 취재진, 관람객 등이 찾으면서 부산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주변 상권도 손님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벡스코와 주변 상가들의 활력으로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 벡스코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 인근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더 아나가 해운대 지역 호텔 모텔 각종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부산모터쇼 행사 효과를 단단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부산모터쇼가 단순히 신차 전시회 혹은 자동차 업계의 마케팅 수준을 뛰어넘는 경기 활성화의 경제학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산모터쇼 기간 벡스코 일대 몰려드는 차량으로 거대한 주차장 방불

부산모터쇼가 경제학적으로 마케팅 효과와 홍보효과 전시효과,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여러가지 경기 활성화 역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바로 행사가 열리는 기간동안 몰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주변 지역이 아수라장이 된것입니다.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일대는 행사 기간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모했습니다. 


경찰이 나서 차량 정리를 하고 신호체계를 조정하고 임시주차장을 여러 곳에 마련하는 등 대책을 세웠지만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여전히 차는 밀리고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모한 것은 부산모터쇼의 부정적인 측면입니다. 행사 주최측은 이런 측면을 면밀히 고려해 내년에는 관람객들이 좀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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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불청객 멀미 극복 획기적 방법?…멀미 뇌에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차단

여행의 불청객 차멀미…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전기자극 멀미가 늦게 나타나…멀미극복 전기자극 장치 약국서 구입

"차만 타면 멀미를 해요. 멀미를 안하는 방법 뭐 없나요?"

"나도 그래요. 특히, 배멀미가 심하고 롤러코스터 흔들려도 멀미를 해요."

"멀미약을 먹어도 잘 안듣는 것같아요. 뭐 좋은 방법 없나요."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멀미 때문에 망설여져요."

"그러게요, 여행 중 불청객이 멀미니 오죽하겠어요."





여행이나 이동은 새로운 곳으로 안내합니다. 자동차나 배, 비행기 등 이동수단을 통해 멀리 새로운 곳을 방문했을때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할 여행에도 암초가 있습니다. 바로 멀미라는 것입니다. 멀미가 심한 사람들은 여행을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자칫 즐거워야할 여행이 멀미 때문에 기억도 하기싫은 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의 불청객 멀미, 이를 잡을 좋은 방법은 뭐 없을까요. 멀미약을 먹으면 되지만 보다 근원적으로 멀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동차-배-비행기-롤러코스터-배멀미-멀미-멀미약-여행-항공기-귀-반고리관-전정관-inner ear-motion sickness-nausea-electrical current-약-약국-한약-약사-volunteer-roller coaster멀미는 즐거운 여행을 망치게 합니다.

 


여행의 불청객 멀미가 뭐기에?

자동차 ·배 ·항공기 등 진동에 의한 가속도 자극이 내이(內耳)의 전정 ·반고리관[半規管]에 작용하여 일어나는 자율신경계를 중심으로 하는 일과성의 병적 반응을 멀미라고 합니다. 멀미는 다른 말로 가속도병 ·동요병(動搖病)이라고도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등을 탔을 때 구토증세나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질환을 멀미라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여행을 떠나려고 해도 멀미 때문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러게요, 여행의 불청객 멀미 어떻게 하면 안할까요?"

 

여행의 불청객 멀미를 경험해 보셨나요. 멀미를 하게되면 몸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이런 멀미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의 흔들림으로 흔히 나타나는 멀미를 머리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해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배-비행기-롤러코스터-배멀미-멀미-멀미약-여행-항공기-귀-반고리관-전정관-inner ear-motion sickness-nausea-electrical current-약-약국-한약-약사-volunteer-roller coaster자동차,배, 롤러코스터 멀미를 전기자극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은 누가 연구?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의 흔들림으로 흔히 나타나는 멀미를 머리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해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의과대학의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멀미가 날 때 두피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하면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내이(內耳)의 전정기관이 뇌에 보내는 엇갈린 신호를 차단, 멀미를 멎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The electrical current interrupts confusing signals from the inner ear that lead to motion sickness. And the researchers say tests involving a small group of people showed promise in preventing nausea).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신경학 학술지 발표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됐습니다(British researchers say such a device may soon be at hand. They have shown that a mild electrical current applied to the scalp can fend off these symptoms, according to findings published online Sept. 4 in the journal Neurology).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메디컬뉴스 투데이, BBC뉴스, 테크타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멀미가 왜 발생할까' 새로운 연구 주목

차를 오래 타거나 버스로 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배 또는 소형 비행기를 탈 때 10명 중 3명은 심한 멀미를 겪게 되지만 멀미가 왜 발생하는지는 아직 미스터리입니다(Motion sickness is a common complaint that can affect anyone. But about three in 10 people experience significant symptoms on long bus trips, on ships or in small aircraft, according to background notes).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움직일 때 귀와 눈에서 뇌에 보내는 메시지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멀미를 느끼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The cause of motion sickness remains a mystery, but researchers suspect it occurs when what we see with our eyes or feel in our bodies is unable to line up perfectly with the balance messages that our brains receive from our inner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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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부위의 반응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둔화시켜 멀미 막을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움직일 때 귀와 눈에서 뇌에 보내는 메시지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멀미를 느끼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몸의 움직임과 관련된 신호를 처리하는 뇌 부위의 반응을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둔화시키면 멀미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르샤드 박사는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So researchers decided to see if they could prevent motion sickness by interrupting the conflicting signals sent from the inner ear. "We thought that this may be highly effective, and it proved to be the case," Arshad said.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어떻게 연구했을까?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 연구팀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이들의 두피에 전극을 장치하고 이들 중 절반에게만 10분 동안 가벼운 전류를 전극을 통해 흐르게 한 다음 배 또는 롤러코스터처럼 회전과 상하운동을 하는 전동 의자에 앉게 했다고 합니다(In the study, 20 volunteers wore electrodes on their heads for about 10 minutes. They were then placed in a motorized chair that rotates and tilts, to simulate the motions that tend to make people sick on boats or roller coasters).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배 또는 롤러코스터처럼 회전과 상하운동을 하는 전동 의자에 앉게 한 결과 전기자극이 가해진 그룹은 전기자극을 주지 않은 그룹에 비해 멀미가 평균 207초 늦게 그리고 가볍게 나타났고 멀미에서 회복하는 시간도 빨랐다고 합니다(People who received electrical stimulation took about 207 seconds longer to develop moderate nausea, compared with when they received "sham" treatment, the researchers found. Further, these people appeared to recover faster from motion 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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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극복할 가벼운 전기자극 장치는 멀미약처럼 약국에서 살 시대 온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가벼운 전기자극은 소형 전기장치나 스마트폰의 헤드폰 잭을 통해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5~10년이면 이러한 장치를 멀미약처럼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멀미약은 졸리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지만 전기자극은 그런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뇌를 자극함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영어기사 보기

Zaps From Electric Device May Prevent Motion 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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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sickness effectively treated with mild brain st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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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ickness study: Brain zaps 'may eas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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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 Brain Zap May Help Treat Seasickness Or Motion Sicknes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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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Device Zaps May Prevent Motion 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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