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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졸면 안돼?…쏟아지는 졸음, 춘곤증 때문에 엄청난 실수를?

춘곤증 쏟아지는 졸음에 실수 연발 해프닝

꾸벅꾸벅 졸다가 선생님 응답요구와 딱 맞아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작거립니다. 봄바람은 이내 꽃들까지 깨웁니다. 꽃향기에 취한 사람들은 사르르 사르르 소리를 내며 조용조용해집니다.

점심을 먹고 막 오후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눈꺼풀이 갑자기 무겁습니다. 눈꺼풀의 무게를 재봤더니 천근 만근이나 됩니다. 어찌나 무겁던지 어찌해볼 도리없이 자꾸만 눈창을 닫습니다.

봄바람을 맞은 들고양이는 양지바른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자울자울 졸고 있습니다. 세상 누가 뭐래도 잠이 최고인양 마음껏 잠에 취해봅니다. 

봄이 어느새 활짝 피었습니다. 활짝 핀 봄은 어느새 생활속으로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학기도 시작되고 아이들 가슴속에는 새생활이 찾아옵니다. 따스한 봄날의 불청객, 졸음과 관련 몇가지 사연쯤은 누구가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사연들을 함께 나누면서 잠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춘곤증-졸음-실수-해프닝-잠-수면-잠자는 시간-수면시간춘곤증 때문에 실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졸음, 앗! 실수 춘곤증 때문에
봄날을 생각하니 검정색 교복을 입고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 한 선생님이 유난히 생각납니다. 이 선생님은 주로 시간대가 점심을 먹고 오후 첫 시간에 수업이 주로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선생님 수업시간엔 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루는 반애들이 많이 조니까 꽤를 생각해 냈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하다가 “알겠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졸지 않은 친구들은 대답을 했지만 졸고 있는 친구들은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러자 졸고있는 친구 한명을 일으켜 세우더니 “조금전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뭘 알았는 지 말해봐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지명을 당한 그 친구는 영문을 몰라 안절부절하더군요. 그 선생님은 “니 조금전에 알겠다고 고개를 까딱까딱 안했나. 다른 애들은 대답으로 ‘예’라고 했는데 니는 고개로 끄떡끄덕 안했나. 친구들이 다 봤다. 알겠다고 했으니 내가 조금전에 설명한 것 다시 친구들한테 설명해 봐라.”

이 친구는 졸다가 갑자기 당한 일이라 어쩔 줄 몰라 어리둥절 하더군요. 덩달아 다른 친구들도 “빨리 설명해라. 시간없다. 우리가 다 봤다. 알겠다고 끄떡끄떡 하더라.” 그 친구는 그날 무안을 당한후 그후엔 조는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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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졸음, 춘곤증 때문에? 
아빠 세미예는 대학교때 전방부대로 병영체험을 떠났습니다. 역시 봄날입니다. 낯선 체험과 새로운 생활이라 졸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체험을 위해 잠시나마 현역 군인과 함께 근무를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근무초소에서 조명탄이 떠올랐습니다. 현역 군인이 우리들에게 엎드리란 말을 하더군요.

전쟁이 일어난 줄 알고 대학생 가슴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함께 병영체험을 들어온 한 대학생이 너무 졸려 긴급 조명탄을 건드렸다고 하더군요.

졸면 안되는데, 춘곤증 때문에 
봄날과 관련된 참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한 모임의 발표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 모임 발표를 위해 밤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로 가다가 그만 깜빡 졸았습니다. 하필이면 모임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졸았습니다. 졸다보니 내려야할 지하철역을 그만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지하철역을 몇곳 지나쳤고 약속장소로 택시를 잡아타고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모임시간은 늦어졌고 대신에 무안함과 더불어 벌칙으로 저녁을 쏘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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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곤증 때문에? 쏟아지는 잠, 잠, 이겨내는 법 없을까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려 무던히도 애씁니다. 특히 수업중이거나 강연 중일때 혹은 특강을 들을 때면 몹시 괴롭습니다. 괜히 졸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거슬리고 강연을 들으러 간 목적도 희석됩니다.

그러다보니 쏟아지는 잠을 이기려 여러 가지 비법들이 있더군요. 필자는 볼펜으로 콕콕 찌르거나 살을 꼬집습니다. 졸음이 심하게 쏟아지면 살을 아프도록 꼬집습니다.

졸음 이기는 법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어떤 분은 껌을 씹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분은 아로마 향수를 살짝 뿌린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휴대전화를 진동으로 해놓곤 한답니다. 드르륵 소리가 울리면 졸음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또다른 분은 아예 강연장을 빠져나와 세수를 하고 다시 강연을 들으러 들어간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은 졸음을 이기려 어떤 노하우가 있나요.

춘곤증 때문에? 왜 졸음이 쏟아지나 했더니 
그리스 신화를 살펴봤더니 잠의 신은 휩노스(Hypnus) 입니다. 이 휩노스는 밤의 여신 뉙스와 어둠의 신 에레보스의 아들이자 죽음의 신 타나토스와 쌍둥이 형제입니다.

휩노스는 날개를 가졌으며 늘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음성은 매우 느리고 휩노스의 모습을 보거나 음성을 들으면 잠에 빠져들고 싶은 욕망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신의 영향 때문일까요. 눈꺼풀은 무겁고 그래서 졸음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일까요.

춘곤증 때문에? 꿈은 인류역사의 문제해결의 근원?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꿈에서 문제 해결을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원소주기율표를 만든 러시아 과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는 꿈속에서 원소들이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불후의 팝 명곡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는 폴 메카트니가 꿈속에서 들었던 선율이라고 합니다. 과학계에서도 숙면을 취하는 동안 기억이 정리되고 영구화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에 대한 대로운 통찰력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성경엔 '그래서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창세기 2장 21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야곱이나 요셉, 그리고 다니엘, 베드로 등 꿈을 꾸거나 환시를 봤던 인물이 많이 등장합니다. 꿈은 인류에게 희망을 줍니다.

졸리세요. 오늘 하루는 졸음에 관해 생각해 보시면 졸립지 않을 것입니다. 뭐라고요, 더 졸립다고요. 그러면 안되는데. 오늘 하루도 졸음의 사연과 의미를 생각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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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박 현상, 혹시 건망증?…자주 확인하는 습관 생겨도 건망증?

깜빡깜빡하는 현상 '기억의 블랙홀' 건망증  애달파

깜빡깜빡하는 현상 기억의 블랙홀 건망증은 생활속 불편 초래




욕실에 물을 제대로 잠궜을까? 도시가스는 제대로 잠궜을까? 현관문은 제대로 잠궜을까?

외출하려면 한번쯤 점검하곤 합니다. 이러한 점검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강박장애가 그런 증세라고 합니다. 어떨까요.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하신 적은 없나요. 이런 심리를 따라가 봤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하는 현상, 나이를 먹었나!
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씩 깜빡깜빡 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일이 잦고 여러 가지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다보니 수첩을 들고다니면서 항상 체크하곤 하지만 자주 깜빡깜빡합니다.

한번은 출근준비에 한참 바쁜 와중에 휴대전화를 걸다가 그만 깜빡하고 냉장고속에 휴대전화를 둔 적이 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냉장고속 마실 것을 꺼내다가 마실것과 휴대전화를 한꺼번에 넣어버린 것이죠. 출근준비로 바쁜데 휴대전화는 못찾아 한참을 헤맸습니다. 유선 전화로 휴대전화 번호를 눌러댑니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습니다. 그도그럴것이 냉장고속에 들어 있으니 소리가 안들립니다. 어렵게 기억을 다시 더듬어 휴대전화를 찾아 출근합니다.

건망증 뭐기에? 잊어버리는 현상 어디까지 
평소 깜빡깜빡하는 현상에 대한 사연을 되짚어 보니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번 겪은 것 중에 차의 미등을 켜놓은채 문을 잠구고 볼일을 몇시간 동안 본 것이죠. 밧데리가 방전돼 긴급출동 서비스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세금 납부 마지막날 깜빡 잊어버린 나머지 몇일 있다가 과태료를 물은 적도 있습니다. 참 깜빡깜빡하는 현상은 추억을 넘어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곤 했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현상이 어느새 철두철미한 습관으로
깜빡깜빡 현상을 없애려 노력합니다. 습관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하기 전에 집안 곳곳을 단속하고 점검합니다. 욕실의 문은 제대로 잠궜는 지, 불은 제대로 껐는 지, 도시가스는 잘 잠궜는 지 등등 점검에 점검을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와중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1층에 내려 괜시리 찜찜해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집안에 들어왔더니 모두 잘 잠궜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괜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시간만 낭비한 셈입니다.




건망증 뭐기에?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습관이 어느새…
깜빡깜빡하는 현상이 어느새 잦아들자 이번에도 철두철미하게 점검하는 습관이 찾아왔습니다. 최근엔 신종플루 관계로 손도 자주 씻고, 자동차의 미등이 꺼졌는 지, 문은 제대로 잠궜는 지 점검하고 또 점검합니다.

깜빡깜빡하는 현상이 사라지고 나니 이번엔 지나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현상이 찾아왔습니다. 점검을 하고나니 기분도 좋고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점검으로 끝날 일을 재차 점검하는 버릇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 현상 대신 찾아온 강박관념
깜빡깜빡하는 현상을 없애려 열심히 메모하고 기억하고 점검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이젠 깜빡깜빡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열중했을까요. 점검하고 또 점검하게 됩니다.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책에서 우연히 봤더니 이런 현상이 심해지면 강박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겁이 덜컥 납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해도, 너무 열심히 점검해도 안좋다고?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은 깜빡깜빡 현상을 유발합니다. 그만큼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겠죠. 깜빡깜빡 현상이 잦으면 의사들은 건망증이라고 합니다. 건망증이 아니라 하더라도 의사들은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그런데, 깜빡깜빡 현상이 줄자 이번엔 너무 점검하는 습관이 생겨 이것도 지나치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다기에 덜컥 겁이 납니다. 이른바, 강박장애라고 하더군요.

건망증도 강박장애도 모두 없이 자연스레 모든 게 처리되면 좋으련만 연약한 인간인 관계로기억이 채 뒷받침해주지 못해서 이런 현상들이 유발된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감빡깜박 잊어버리는 현상은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또 너무 철저하게 하니 이른바, 강박장애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용이 중요하겠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어디쯤 있는 지, 생각해보는 것도 참 중요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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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황당한 주차장!…병문안 갔다가 불쾌하고 아찔 왜?

구멍뚫린 주차장 치마입고 걸었다간 자칫 아래서 아찔

구멍뚫린 주차장 치마 입었는데 아래서 빤히 위를 쳐다봐




“앗, 뭐야”
“잡아, 잡아. 저런 사람이 있다니!
“이럴 수가! 이게 뭐야”
“이런, 이런!”


친척의 병문안을 갔다가 집사람이 경악한 소리입니다. 집사람은 너무 화들짝 놀라고 아찔해서 갑자기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필자 역시 깜짝 놀랬고 기분이 몹시 불쾌했습니다.


무슨 사연이길래 병문안을 가서 충격을 받았는 지 지금부터 그 유쾌하지 않은 사연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구멍뚫린 주차장의 불쾌함
친척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병원주차장이 옥상에 있는 지라 그곳까지 올라갔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않아 한칸 더 올라갔습니다.


주차를 막 끝내고 집사람과 걸어가려는데 집사람이 놀라 소리를 칩니다. 깜짝놀라 아래를 훑어봤습니다. 아래를 본 순간 필자 역시 화들짝 놀랬습니다.


2. 엉큼한 사람, 그건 범죄행위!

구멍뚫린 주차장 윗칸에서 아래를 내려다 봤더니 한 남자가 위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집사람이 치마를 입었으니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딱 걸린 것이지요. 놀라서 비명을 지르고 급하게 아래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이 엉큼남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습니다. 제법 큰 병원 주차장인데도 관리인조차 없습니다. 참으로 불쾌한 기분으로 이 엉큼남을 잡으려 병원 이곳 저곳을 다녀봤지만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


3. 울먹이는 아내 달래기
집사람은 창피하고 기분도 나쁘고 무서워서 울먹이고 있었습니다. 필자도 기분이 나쁜데 집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기분이 너무 나빠서 차안에 있게 하고 구멍뚫린 주차장을 내려와 구멍이 없는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간신히 집사람을 달래서 친척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병문안을 갔다가 오히려 마음의 근심만 안고 온 셈입니다.





4. 기분나쁜 구멍뚫린 주차장 언제까지
구멍이 뚫린 주차장은 참으로 불쾌함을 줍니다. 특히, 여자들에겐 아주 기분이 나쁜 곳입니다. 이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주차장 업주는 그곳마저도 주차료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용객들은 따로 항의할 길도 없습니다. 설사 따져본다고 해도 엉큼남이 딱 잡아떼버리면 마땅히 몰아붙일 증거도 없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아예 이런 주차장을 없애면 어떨까요. 구멍뚫린 주차장은 너무 편하게 주차장을 만든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니다.


5. 엉큼남 엿보기 심리 이젠 그만
엉큼남들은 훔쳐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여성들의 입장에선 몹시 불쾌한 기억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아내나 누이, 딸이 그런 불쾌한 경험을 했다면 어떨까요. 엉큼남의 훔쳐보기 이젠 그만하시면 어떨까요.


6. 구멍뚫린 주차장 없애는 발상의 전환 절실
구멍뚫린 주차장은 이용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못줍니다. 따라서 이런 주차장은 하루속히 없애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구멍뚫린 주차장 이젠 과감하게 없애는 발상의 전환 기대해봅니다. 기대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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