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결혼인생의 콩깍지?…살아 생전 최고의 후회스러운 때는 바로?

애석하게 놓쳐버린 로맨스 남성이 더 후회

인생에서 후회스런 일 가족관 관계있는 일




"그때 그 시절 조금만 기회가 닿았으면…"
"당시를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데…"
"인생을 통해 가장 후회스런 그런 시절이었어요"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순간순간 후회를 하고 살아갑니다. 지나고나면 당시 '이렇게 했으면 정말 좋았는데'라고 말을 합니다. 후회는 사람들에게 반성을 하게 하고 반성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후회는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할 일이 있나요? 후회를 했던 적은 있나요. 특히, 살아가면서 어떤 후회가 가장 안타까웠나요.

인생을 통해 가장 후회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후회라는 부분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후회는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결혼-인생-삶-연애-사랑-임신-출산-미팅-소개팅-맞선-결혼인생엔 후회스러울때가 있습니다.

 

☞ 애석하게 놓친 로맨스 기회가 후회스럽다? 
살아가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적은 언제 인가요? 미국의 성인 남녀들이 가장 큰 후회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애석하게 놓친 로맨스 기회'라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놓쳐버런 로맨스 기회라고 합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떨까요.


결혼-인생-삶-연애-사랑-임신-출산-미팅-소개팅-맞선-결혼애석하게 놓쳐버린 로맨스가 후회스럽습니다.

 

☞ 미국의 설문조사를 보니
미국인들이 가장 후회스러운 적을 살펴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부설 켈로그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 심리학 교수 닐 J.로즈 박사 연구팀이 미 전역의 20-80세 성인370명을 대상으로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가 로맨스를 꼽았다고 합니다.
 
☞ 놓쳐버린 로맨스 남성이 더 큰 후회?
'가장 큰 후회는?'에 대한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몹시 컸다고 이 연구팀은 말합니다. 가령 여성 응답자의 40%가 '헤어진 연인' 혹은 '이루지지 못한 사랑' 등에 대해 후회한다고 답한 반면 남성 그룹에서는 그 비율이 단 19%에 그쳤다고 합니다. 남성들은 로맨스 보다는 일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 후회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가족관련 일? 
이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놓쳐버린 로맨스'에 이어 후회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가족 관련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응답자의 16%는 가족과의 다툼이나 가족들에게 더 잘 대해주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로맨스와 일 다음으로는 교육(13%), 직업(12%), 돈(10%), 육아 실수(9%), 건강(6%)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이 같은 설문조사에 대해 연구를 담당한 로즈 교수는 설문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후회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매우 적극적으로 말하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는 일부 응답자들은 답변 중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하는 후회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로즈 교수는 같은 후회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후회를 겪으면서 교훈을 얻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면 이는 좋은 것이라고 충고합니다.
 
'전형적 미국인들의 후회(Regrets of the Typical American)'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설문결과는 '사회심리학 및 인성과학(Social Psychological & Personality Science)'에 실렸다고 합니다.

결혼-인생-삶-연애-사랑-임신-출산-미팅-소개팅-맞선-결혼로맨스는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 영어기사를 봤더니
Whether it's the great guy who got away or the dead-end relationship that went on way too long, regrets involving romance are most commonly cited by Americans when asked about things they wish they'd done differently.
(USA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 가족과 사랑은 영원한 인류의 화두?
사람은 살아가면서 '후회'를 하게 됩니다. 후회 중에서 미국의 설문조사에서도 나왔듯이 사람에게 있어서 가족과 사랑은 중요한 의미로 다가섭니다. 그러다보니 후회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후회는 인생을 반추하거나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떠세요? 지금 한번 앞으로만 달려가지 말고 잠시만 뒤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뒤를 돌아보면서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살펴보고 깨달아 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첫 데이트 최고·최악 의상은?…데이트·연애 성공 하려면?
짝사랑 실망? 설레임?…미혼남녀 짝사랑 만나본 속내는?
커플여행 남녀 딴 생각?…여행 떠나는 미혼남녀 속내는?
5월에 임신하면 조산 확률 높아?…계절과 조산 무슨 관계?
가장 행복해지는 나이는?…최고 행복기와 최저 행복기는?
사랑해서 결혼?…남녀가 결혼하는 솔직한 이유 엿봤더니
친구? 애인?…친구·애인관계 기준과 경계는 어디?
이런 남자·여자라면?…미혼 남녀들 최고의 데이트 상대는?
남자마음 꽉 잡았어,어떻게?…남자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9가지 신호 사랑? 애정? 호기심?
매력적인 직장 이성은?…미혼남녀들의 속내 엿봤더니?
사랑하면 몸이 이상해져?…연인에게 나타나는 몸의 변화?
소개팅 최악 매너는?…소개팅때 '딴청'과 '경청' 엄청난 차이 왜?
이런 애인은 요주의?…절대 사귀면 안되는 남자 유형은?
사랑받으려면 잠을 푹 자둬라?…잠이 부족하면 연인관계도 시들?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매력적인 모습 만드는 법 따로 있었네
사랑고백은 누가 먼저?…사랑고백 절묘한 타이밍은 언제?
애인과 오래 사귈지 알수 있다?…연인의 뇌를 봤더니?


Trackbacks 0 / Comments 5

악몽같았던 애인? 아름다웠던 애인?…최고와 최악의 기준은?

양댜리보다 이유없이 떠나는 애인이 최악

여성들 지나친 스킨십·스토커형 애인은 최악




"어쩌면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나도 생각을 떠올리기도 싫은 사람이 있었어요"
"아니 왜요? 무슨 일이라도?"

주말에 한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모임의 회원 중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 많아 자연스레 연애이야기도 오고갑니다. 한 회원이 다짜고짜 자신의 애인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해댑니다. 몹시 스트레스를 받은 듯 합니다. 헤어질 결심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모임의 회원들은 이런 저런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 둘 꺼내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의 예전 경험이 이 회원에게 위로가 될까 싶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어떤 경험들이 있었을까요.

애인,결혼,연애,사랑과연애 결혼최고의 애인과 최악의 애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 양다리 걸치는 애인 생각하기도 싫어?
이 회원은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수시로 양다리를 걸치는 바람에 화가 잔뜩 나 있었습니다. 헤어져야 하지만 그동안 쌓은 정때문에 헤어지지를 못하고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있던 다른 여성 회원들도 한마디씩 거들게 됩니다. 헤어지라고 말을 건넵니다. 이 회원의 결심이 흔들립니다.  

☞ 양다리 걸치기, 이유없이 떠나는 사람 끔찍해?
이 회원같은 경험이 여성 회원들에겐 많았던 모양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가운데 많은 여성회원들은 양다리를 걸쳤던 옛 애인을 가장 악몽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있던 청년들은 양다리 걸치는 여자친구보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훌쩍 떠나버리는 여성이 가장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이라며 아픈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보기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매력적인 모습 만드는 법 따로 있었네
사랑고백은 누가 먼저?…사랑고백 절묘한 타이밍은 언제?
냄새 잘 맡으면 연애 잘한다?…후각과 연애는 무슨 관계?
소개팅때 싫은 상대의 직업은?…미혼남녀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결혼 망설이는 이유 따로 있었어?…미혼남녀 속내 엿봤더니
데이트 최악의 행동은?…미혼남녀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솔로들 짧은 연애 알고 봤더니?…연애 잘하는 비법 따로 있다?
애인이 결혼 망설이는 이유는?…미혼남녀들 결혼속내 엿봤더니?
이런 남자 딱 질색?…미혼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자유형은?
유머? 이성에게 매력적인 사람은?…연애 잘하는 비법 알고보니?
애인이 이 장면 봤다면?…애인의 질투유발 행동은 바로?
휴가때 진도 나가기 좋은 이성은?…휴가때 요주의 이성은 바로?
"처음이예요" 연애경험 축소·뻥튀기 왜?…미혼남녀 속내 엿봤더니?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가?…연인들 이별하고 싶을때 속내 엿봤더니
결혼후 딴사람으로 변한 내 남편· 내 아내?…완전 달라진 원인 알고보니?
만남에서 스킨십까지 걸리는 기간은?…미혼남녀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첫사랑 만난다면?…요즘 미혼남녀 '첫사랑' 속내 엿봤더니?




☞ 여성들의 끔찍한 생각하기도 싫은 연인형은?
여성 회원들은 여기저기서 생각도 하기 싫은 연인들의 유형을 줄줄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여성들은 양다리형을 가장 악몽스런 애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헤어질때 뒤끝이 안 좋은 사람'과 '과도한 스킨쉽형' '신사답지 않은 매너' '스토커형' 등을 생각하기도 싫은 애인의 유형으로 꼽았습니다.

☞ 남자들이 생각하기도 싫은 연인형은?
남자 회원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훌쩍 떠나버리는 여성을 가장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어 '양다리걸치는 사람' '‘헤어질 때 뒤끝이 안 좋은 사람'' ‘실컷 챙기고 연락을 끊어 버리는 사람’ ‘과잉집착형’을 기억하기도 싫은 사람이라고 꼽았습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여친이 이런말하면?…여친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호감·비호감 남녀는 바로?…미혼남녀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스승과 제자가 어떻게?…사제결혼식 눈물바다 된 사연?
띠동갑 커플 이럴땐 불편?…새해맞는 느낌 남다른 까닭은?
매력적인 남자는?…미혼여성 속내를 살짝 엿봤더니
악몽같았던 애인? 아름다웠던 애인?…최고와 최악의 기준?
첫눈에 반했다고 왜?…첫눈에 반할 확률 남녀 차이는?
여친한테 이런말 들으면 딱 질색?…남친들 속내 엿봤더니
둘만의 여행 사귄지 언제부터?…미혼남녀 속내를 엿봤더니
직장후배한테 완전 당했어?…청첩장 받고 빵터진 사연
연인들 헤어질땐 이런 거짓말을?…연인들 속내 살펴봤더니
결혼이 재테크? 결혼과 데이트 비용 관계는?
결혼 하루전날 파혼이라니…이런 황당한 일이
스승과 제자, 부부의 인연은 뛰어넘을수 없는 벽일까

☞ 평생 아름다운 기억을 남을 경험은?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자 한 회원이 지금은 헤어진 애인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해댑니다. 분위기가 갑자기 아름다웠던 자신들의 기억으로 바뀝니다.

남자들은 지금은 추억이 되고 말았지만 한때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사람을 '이상형의 외모소유자'를 가장 애틋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센스가 뛰어난 여성’, ‘첫 사랑 상대’ 및 ‘죽이 척척 잘 맞은 여성’, ‘열애 상대’ 등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이야기로 꼽았습니다. 

☞ 최고로 대우해준 애인 평생 못잊어?
평생 못일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사연은 남녀차가 엄연히 존재했습니다. 여성 회원들은 '자신을 최고로 대우해준 남성'이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세심한 배려를 해준 사람’ ‘희생적인 스타일’ ‘과분한 조건의 소유자’ ‘죽이 척척 잘 맞았던 연인’ 등을 평생 못잊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 연애는 사소한 일에도 감동과 상처?
남녀 사이는 참으로 묘합니다. 특히, 교제를 할때는 행동 하나하나 사소한 것 하나도 조심해야 합니다. 남녀사이에는 사소한 일로 감동도 받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교제 중에는 물론이거니와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야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가을을 맞아 혹시 추억으로 남은 아름다운 이야기 꺼내 보면 어떨까요. 낙엽이 지는 거리를 거닐면서 한때의 아름다웠던 흘러간 옛사랑을 떠올리면서 잠깐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 놓는 낭만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Trackbacks 0 / Comments 16

어버이와 이별보다 더 슬픔?…부모님 1주기 기일에 와락 슬픔이?

효도하고 싶어도 부모가 안계시는 애타는 심정

부모가 살아생전 효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모셔야




"어제인듯 생생한데 벌써 1주기가 다가왔어요"
"어버이 살아신제 제 섬기기 다하여라"

숱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 사람을 애잔하게 만듭니다. 어버이가 떠나고 나면 그 그리움과 사무침은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을만큼 애잔합니다.

아직도 현실같고 너무나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은 뭐라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빠르고, 그 빠른 세월속에 우리의 기억들과 추억들도 스러져갑니다.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아버님 1주기 기일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천붕을 겪고 보니 막막함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또 어떻게 지내야할 지 답답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슬픔속에서도 1년은 또 그렇게 흘렀고, 어버이에 대한 사랑은 세월의 무게앞에 조금씩 흘러 내립니다. 

☞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아버님은 지난해 이맘때 다시는 못오실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아버님 유품을 정리하면서 당시 가슴이 메어짐을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통이 짓누를텐데도 손자손녀들 줄 용돈 목록과 생일 등을 깨알같이 일일이 당신손으로 마지막까지 챙기신 그 사랑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유품을 정리하다가 당신의 가없는 내리사랑에 차마 슬픔을 느껴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글
마지막 남은 깨알같은 글씨…내리사랑이 뭐기에?  
팔순의 부친이 건네준 꼬깃꼬깃한 1만원 '가족♥ 감동 쓰나미'
눈물로 받아든 최악·최고의 선물?…그만 감동의 쓰나미가!




☞ 효도하려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버님에 대한 1주기 기일을 맞아 착잡함과 동시에 마음의 번요가 밀물처럼 다가섭니다. 공자의 樹欲精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 두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려 하나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한 자 한 자 가슴속에 비수처럼 꽂힙니다. 아픔과 동시에 슬픔, 회한이 밀물처럼 다가옵니다.  

☞ 고통이 없는 곳으로 떠나셨을까?
"조금 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다면"

아버님은 말년에 갑자기 병환이 찾아오셨습니다.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날 것 같았는데 다시는 못오실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지금도 회한으로 다가오는 게 큰 병원에서 치료를 해드리지 못했다는 죄스런 마음입니다.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다면 '혹시나 기적처럼 일어나지 않으셨을까'라는 무거운 마음이 평소 생활속에 비수처럼 박혀 가슴이 무겁습니다.

☞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아이들은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1주기 기일날, 왜 기일을 맞고 보내야 하는 지 이해를 못합니다. 할아버지가 어디로 떠났는지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귀여워 하셨건만 당신의 손자손녀들은 남아있는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 아, 불러보고픈 어버이!
이제는 불러도 다시는 대답할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저 세상에 계시는 아버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회한과 아픔이 동시에 교차되어 가슴속을 짓누릅니다. 이것이 사람이란 동물이 느끼는 가족애의 발로였을까요? 1주기 기일날을 맞으니 새삼 당신의 존재가 큰 산으로 다가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