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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방법? 조깅하면 뇌자극?…이렇게 하면 뇌가 좋아해요

1주일에 2회 이상 조깅하면 뇌를 자극해 머리가 좋아져 주목

점심식사후 1시간 가량 낮잠 자면 뇌에 좋고 시금치·브로콜리도 뇌에 좋아




"우리집 아이가 머리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나의 머리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테데"
"수험공부를 하는데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뭐 좋은 비결이 없을까요?"
"회사에서 머리를 쓸 일이 많은데 자꾸 머리회전이 안되는것 같아?"

사람들은 머리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머리는 우리몸의 여러가지 요소들 중 지적인 능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뭐 없을까요.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우리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면 뭐든 해주고 싶어합니다.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뇌건강-뇌운동-BRAIN- 머리-두뇌회전법머리를 상쾌하게 해주는 허브인 라벤더입니다.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1주일에 2회 이상 조깅하면?
1주일에 2회 이상 조깅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머리가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1주일에 2회 이상 조깅을 하면 뇌를 자극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며칠 동안 조깅을 하면 수십만개의 새로운 뇌세포가 기억의 형성 및 재생과 관련된 뇌 부위에 생겨난다고 말합니다. 기억력이 개선되면 다른 중요한 인지적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이가 들면서 정신 능력이 쇠퇴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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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조깅과 기억력 무슨 관계길래?
조깅과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는 별로 관계가 없을것 같은데 연관이 있네요. 왜 그럴까요. '달린다'라는 일종의 행위에도 우리몸의 주요 부분인 뇌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뇌에서 '달려라'라는 지령이 다리의 운동을 제어하는 신경 세포에 전해지면 다리의 근육으로 신호가 전해지고 다리가 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뇌는 보통 상태보다도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뇌가 더 많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뇌가 더 많이 회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달리기 시작하면 의식이 뚜렷해져 기분이 좋아지며 언제까지라도 계속 달릴 수 있을 듯한 느낌을 받는 상태인 '세컨드 윈드(Second Wind)'조깅에서는, 뇌의 산소 소비량도 증가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점심식사후 1시간 가량 낮잠을 자면?
점심을 먹고나서 1시간 가량 낮잠을 잔다면 아마도 꿈과같은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점심식사후 1시간 가량 낮잠을 자면 지적 능력이 신장되고 새로운 사실과 업무를 학습하는 능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낮잠자는 시간에 관해서는 다양한 것들이 나와 있지만 최근엔 1시간 가량 낮잠을 자는 게 좋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낮잠자는 시간을 떠나 낮잠 그 자체에 대해 전문가들은 종일 깨어있는 것보다 낮잠을 자는 것이 장기적으로 노화와 관련된 퇴행성 정신질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1시간 가량 낮잠을 잔다면 정말 꿈과같은 이야기일 테지요.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낮잠과 건강은 무슨 관계?
낮잠은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낮잠을 자면 혈압이 내려가 몸과 뇌를 안정을 시키는 효과가 있고, 혈압이 내리면 뇌 경색 등의 위험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습관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치매에 걸리는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보고도 있어, 점차 낮잠의 중요성이 더해져 가고 있습니다.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두뇌음식 최근 각광?
음식과 뇌의 연관성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면서 두뇌음식(Brain Food)이란 말도 생겨났습니다. 두뇌음식은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한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 활동을 돕는 식품입니다.

두뇌음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금치와 브로콜리도 빼놓을 수 없을만큼 중요합니다.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많이 먹어라?
시금치와 브로콜리처럼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기억력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뇌에서 마그네슘의 증가는 젊은층과 노년층 모두의 학습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시금치와 브로콜리 등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녹황색채소로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정신을 맑게 해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머리와 뇌가 좋아지는 방법? 햇빛에 많이 노출되라?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지능이 높아지고 치매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햇빛을 쬐면 비타민D가 섭취됩니다. 비타민D 섭취는 뇌를 활동적이게 하고 나이가 들어도 뇌를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저널 오브 뉴롤로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60대 이상 남성들에게 있어 비타민 D 섭취 증가와 정보처리 능력 속도가 빨라지는 것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 비타민D와 햇빛은 무슨 관계?
비타민 D는 결핍되면 체내의 뼈의 발육에 문제가 생기거나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엔 비타민D 섭취는 뇌를 활동적이게 하고 나이가 들어도 뇌를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타민D는 우유와 연어 등의 각종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식품을 통해서는 신체요구량의 20% 가량 밖에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햇빛을 쬐어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를 얻기 위해 햇빛을 쬐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햇빛을 쬐는 것도 적고 자외선 때문에 햇빛을 쬐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밖으로 나가 야외활동도 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햇빛도 쬐어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면 좋을 것입니다. 너무 오래 햇빛을 쬐고 있으면 피부암에 걸리니 주의하세요.

머리 좋아지는 방법은 평소 관심과 평범한 곳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단지 우리가 평소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던 것들이 많습니다.

어떠세요. 우리 뇌를 위해서 우리의 좋은 머리를 위해서 오늘부터 하나씩 둘씩 뇌가 좋아하는 것들을 실천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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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콜라 함께 먹었더니…음식도 궁합? 궁합맞는 음식? 궁합 안맞는 식품?

라면·햄버거 먹고 콜라 마시면 칼슘결핍 초래

"동물성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습니다."
"라면과 콜라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일 좋을 것 같아요"
"잘못된 음식궁합이 몸을 망치겠어"

사람들은 하루에도 여러가지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도 한 가지만 먹는 게 아닙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습니다. 그런데 어떤 음식은 먹으면 몸에 좋고 음식끼리 잘 맞아서 우리 몸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은 몸이 싫어해서 상당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음식물도 궁합이 있다고 합니다.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먹으면 몸이 좋아하지만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음식은 오히려 몸에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음식물도 궁합이 있다는 데 어떤 궁합이 있는 지 살펴봤습니다.

음식궁합-고구마-라면과 콜라-콜라-힐링음식-웰빙음식-영양-건강-건강식품-장수-장수식품-수명-다이어트,다이어트식품-웰빙식품-체중관리-운동-콜레스테롤-장어와 복숭아-스테이크와 버터-시금치와 두부-오이와 무음식에도 상극관계가 있습니다. 음식궁합을 잘 맞춰야 합니다.


음식에도 상극 있다? 라면과 콜라를 함께 먹으면?
라면은 보통 국수와는 달리 쫄깃쫄깃한 특성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첨가물이 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합인산염인데 이 것은 소량이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허가제품이긴 하나 화학적으로는 칼슘과 결합을 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많이 먹으면 자칫 칼슘 부족 현상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코카콜라의 경우 콜라나무의 잎과 열매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알카로이드의 절반이 코카인이며 그 약리적 성분이 카페인입니다. 그런데,  콜라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칼슘 부족 현상입니다. 미국 코넬대학의 맥캐시교수는 쥐에 코카콜라를 3개월 동안 주었더니 쥐의 이빨이 톱니처럼 되었다는 발표를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라면이나 햄버거를 먹고 콜라를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칼슘결핍을 초래하는 나쁜 식생활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음식에도 상극 있다?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으면?
장어와 복숭아를 먹으면 어떤 현상이 초래될까요. 혹시 장어와 복숭아를 먹고 화장실 가신 적 없으셨나요.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쉽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장어의 지방 소화에 이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어의 21%나 되는 지방은 평소 담백하게 먹던 사람에게는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지방은 당질이나 단백질에 비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소장에서 소화효소인 리파아제의 작용을 받아 소화됩니다.

복숭아에 함유된 유기산은 위에서 변하지 않으며 십이지지장을 거쳐 소장에 도달합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은 위와는 달리 알칼리성입니다.  따라서 새콤한 유기산은 장에 자극을 주며 지방이 소화되기 위해 작게 유화되는것을 방해하므로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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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상극 있다?  고구마와 쇠고기를 함께 먹으면?
고구마와 쇠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다릅니다. 따라서 고구마와 쇠고기가 위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쇠고기와 고구마를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와 고구마는 함께 먹지 않는다. 소화에 필요한 위산 농도가 달라 유효 성분의 소화와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음식에도 상극 있다?  스테이크와 버터를 함께 먹으면?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쓰이는 안심과 등심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버터도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기에 버터를 구어 먹거나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과잉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도 상극 있다?  오이와 무를 함께 먹으면?
무생채, 물김치 등에 늘 함께 넣는 오이와 무는 사실은 잘못된 궁합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둘 다 차가운 성질이라 속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설사하기 쉽다고 합니다. 특히 오이는 칼질할 때 나오는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는데, 그것이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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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상극 있다?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두부와 시금치 혹시 함께 드신 적 있으세요. 이 둘은 음식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음식조리때 시금치의 수산(떫은맛이 나는 성분)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서 수산칼슘이 만들어져 몸속에 결석을 만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식에도 상극 있다?  무턱대고 먹지 말고 음식 궁합 알고 먹어야
몸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무턱대고 먹으면 음식물끼리 상극 작용을 일으키기 쉽상입니다. 이런 음식들은 피해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생활주변에 살펴보면 의외로 상극인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사전에 잘 파악해 서로 피해서 요리하면 어떨까요. 이런 상극인 음식들은 널리 알려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몸은 소중하고 피해를 미리 예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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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권하는 사회 술 못먹는 사람 말못할 아픔…회식자리 술못먹는 사람 비법?

술로 고통받는 회식자리, 술못먹는 사람의 고통도 스트레스

괴로운 술자리 술못먹는 사람에겐 고통을 넘어서  스트레스




술 잘 드시나요? 주량이 상당한가요? 주량이 어느 정도 되세요? 술 먹고 필름이 끊긴 적 있나요? 술은 어느 정도까지 마셔야 적당한가요? 폭탄주는 왜 독한가요? 

 술에 대한 추억을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술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술로 인해 친해지기도 하고 회포를 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술자리는 또 다른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할만합니다. 

그러나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겐 술자리가 지옥의 자리죠. 괴로운 자리입니다. 그들에겐 술자리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술못마시는 사람들의 현명한 술자리 버텨내기 전략은 없을까요.

 

술,술자리,술문화,음주,음주운전,음주생활,폭탄주,맥주,양주,소주,맥주잔,회식,술문화,술시중,회식문화,모임술권하는 사회에서의 술 못먹는 사람들의 말못할 아픔은 뭘까요.


괴로운 술자리, 얼마나 괴롭기에 
음주량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고 후천적으로 주량이 늘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술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필자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주량은 간에서 술을 해독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런 까닭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선천적인 영향으로 아무리 술을 마셔도 술이 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겐 술잔만 돌려도 괴롭습니다. 약간만 술이 들어가도 이내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런데 술자리 분위기는 술을 계속 돌립니다. 이럴 때 딱 드러내고 못 마신다고 말을 해도 권주가 이어집니다. 권작이 이어집니다. 분위기에 취해, 억지로 권하는 바람에 술을 마시면 바깥으로 달려가 이내 실례를 하게 됩니다. 

☞ 술못먹는 사람 어떻게 해 
술못먹는 사람들은 회식자리가 괴롭습니다. 그래서 피해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회식에 참여한 동료들이 딱히 배려도 하지 않습니다. 더 얄미운 것은 후배들이 더 얄밉게 권할 때 입니다. 

 특히, 폭탄주의 경우 돌아가면서 술을 마시게 하고, 몇 잔을 마셨는지 자랑하는 분위기입니다. 몇 차례 폭탄주가 돌고 돌아 술못마시는 사람들에게도 기어코 몇 잔 권해집니다. 마치 폭탄주를 안마시면 큰일 날 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마저 만들어 버립니다. 마지못해 폭탄주를 마셔보지만 이내 녹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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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 마시는 사람의 남모를 지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은 그래서 남모를 지혜 하나 둘씩은 갖고 있습니다. 술을 못 마시니 지혜라도 있어야 회식분위기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술 대신 콜라를 마시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자리 밑에 물컵을 살짝 내려놓고 아무도 안볼때 술잔의 술을 살짝 조금씩 비워 분위기에 조금씩 맞춰주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미리 ‘백기사’나 ‘흑장미’를 정해 대신 마셔줄 사람을 정해둡니다. 

또 어떤 사람의 경우 회식자리에서 한번씩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들락거려 조금이라도 술권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씁니다. ☞ 술 못마시는 사람의 황당한 사연 회식자리, 각종 모임을 가보면 술못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황당한 사연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들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한 사람은 술을 받아 자리 밑의 물 컵에 살짝 조금씩 부어버립니다. 

그런데 정작 목이 말라옵니다. 물을 마시려 또 다른 옆의 컵에 따라진 물을 마셨다가 그만 경악하고 맙니다. 그 물컵은 옆 사람이 술을 부어버렸던 컵이었습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이 술을 약간 마셔줍니다. 그리곤 이내 곯아떨어집니다. 한참을 지나 술을 살짝 깨보니 모두들 인사불성입니다. 회식자리 총무마저 곤두레만드레입니다. 

술집주인은 깨어있는 사람에게 영업시간이 끝났다면서 계산을 요구합니다. 참 황당하죠. 술을 못하는 사람이 화장실 줄서기를 합니다. 그런데 엄청 급합니다. 몇 명이 줄을 서다가 일반 용무를 보러온 사람과 맞닥뜨립니다. 서로가 거북해집니다. 또 다른 경우는 정신없이 급해서 달려간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이거나 여자화장실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고 권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자랑 하기를 좋아합니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기보다는 많이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술이 술을 먹습니다. 소주병이나 맥주병 빈병이 많아야 술을 마신 것 같다는 그런 이상한 포만감에 젓기도 합니다. 적당하게 끝낼 줄을 모릅니다. 

1차가 파하고 나면 또다시 다른 술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이런 문화에서 술을 못하는 사람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말하기엔 조금 뭐한 측면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문화가 이어져야 할까요. 술을 못하는 사람을 적당히 배려해주는 아량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술권하는 사회라고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답게 적당한 배려와 술자리의 ‘여백의 미’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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