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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많으면 신용등급 하락?…카드 함부로 발급받았다간?

신용카드 늘어나니 휴면카드도 늘어나지만 휴면카드 신용엔 영향 없어

카드 보유수 많거나 적거나 신용등급 영향 적지만 연체땐 영향 미쳐

"신용카드가 많은데 안좋나요"
"신용카드 많으면 신용등급 내려간다고요?"
"신용카드와 신용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직장후배가 주머니에서 신용카드 여러 장을 꺼냅니다. 카드를 쫘~악 펼쳐보이더니 마치 마술사가 묘기를 부리듯 카드로 이런 저런 재밌는 것을 보여줍니다.

후배는 신용카드가 참 많습니다. 계산을 할때 슬쩍보니 이 카드 저 카드를 쓸 지 고르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신용카드 몇장 갖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신용카드가 많은 게 신용등급에 좋을까요, 아니면 적은 게 신용등급에 좋을까요. 신용카드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신용카드-신용등급-연체-대출-대부-금융거래-은행-신용정보회사-대출-예금-적금-저축-펀드-금융기관신용등급과 카드의 상관관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늘어만 가는 신용카드. 휴면카드도 늘어만 간다?
"신용카드가 많아 보이는데 또 만들어요?"
"신용카드 새로 만들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사람들은 선물에 약합니다. 그러다보니 신용카드회사에서 이런 저런 이벤트랍시고 길거리에서 선물을 준다고 하면 이미 여러 장의 신용카드가 있으면서도 또다시 발급받습니다. 더 이상 카드가 필요없으면서도 새로 카드를 발급받고 선물을 받아듭니다. 이런 카드는 휴면카드로 전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늘어만 가는 휴면카드를 생각해서 더 이상 카드를 만들지 않으려 하지만 어느날 금융권에서 일하는 지인이 '신용카드 할당'이 떨어졌다며 부탁을 해오면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어 또다시 만들게 되고 이렇게 신용카드 숫자는 늘어만 갑니다. 숫자가 늘어나는만큼 휴면카드로 전락합니다. 


신용카드-신용등급-연체-대출-대부-금융거래-은행-신용정보회사-대출-예금-적금-저축-펀드-금융기관신용카드와 신용등급은 결국 연체가 좌우합니다.

 


카드 많으면 신용등급에 악영향?
"카드가 많으면 신용등급이 강등된다고 하네요"
""무슨 소리야?"


신용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신용등급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일각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대출받을 때 고금리로 받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 오래된 카드를 해지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옳은 것일까요. 신용평가사 전문가들에게 물었더니 이구동성으로 '연체 여부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사용자와 미사용자 누가 신용이 높아?
일반적으로 신용카드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신용도가 더 높습니다. 사용자 대부분이 신용카드를 건전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체를 하는 순간부터 상황은 완전히 뒤바뀝니다. 신용카드 수가 많을 경우 연체 없이 오래 사용하면 신용이 높아지게 되지만, 연체중일 경우에는 신용등급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보유 카드들이 잠재적으로 연체카드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카드의 보유수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연체 상황에서는 모든 거래(신규발급, 현금서비스 이용 등)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휴면카드는 정리 대상?
금융감독원에서는 휴면카드 해지를 권장하고 있다습니. 휴면카드 수가 회원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휴면카드 도난이나 분실시 부정 사용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평가회사 역시 휴면카드 해지에 따른 신용등급의 변화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신용도는 신용거래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므로 최초 발급받는 카드는 되도록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정보는 연체기간· 건수가 신용등급에 중요한 영향
'내 신용도는 어떻게 관리할까?' 우선 신용카드·휴대폰 등 각종대금은 자동이체를 해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가끔 여러 카드에서 동시에 빠져나가면서 통장잔고가 비어 하루 이틀 연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금액과 상관없이 연체기간과 건수가 중요?
금융회사들은 5만원 이상을 5 영업일 이상 연체할 경우 '단기연체'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나 며칠 정도의 연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간 연체나 단기 연체라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연체정보는 금액과 상관없이 연체한 기간과 건수가 신용등급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5영업일 이상 10만원 이상의 연체부터 신용평점에 영향을 주며, 이 경우에도 연체기간, 빈도, 금액별로 영향도가 다릅니다.

연체일이 90일이 지나면 장기 연체자로 분류?
연체일이 90일이 넘으면 장기 연체자로 분류됩니다. 500만원 이상 장기연체할 경우에는 최장1년까지 연체기록이 보존되며, 기록이 해제되더라도 신용평점 산출에는 해제 후 5년까지 활용된다고 합니다. 3개월 이상 연체자로 낙인찍히면 최소 5년동안 돈을 구하기도 어렵고, 구하더라도 남보다 더 비싼 이자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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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 잘못했다간?…스마트폰 안전 금융거래 어떻게?

스마트폰 금융정보 저장 말고 분실시 사용중지 요청

스마트폰 메모에 금융거래 정보 저장은 금물

금융관련 비밀번호 어렵게 만들고 주기적 바꿔야

 



"이젠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까지 하게된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예요"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첨단 같은데 뭔가 모를 위험때문에 찜찜해요"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이를 이용해서 금융거래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컴퓨터보다 안전망이 덜 갖춰져 그만큼 위험요소가 따르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첨단 스마트폰 시대에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스마트폰으로 안전한 금융거래를 하기 위한 방법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스마트폰-은행-금융거래-계좌이체-송금-예금-적금-출금-통장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금융정보 저장하지 말고 분실시 사용중지 요청부터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를 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금융정보를 폰에 저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잃어버렸을때엔 즉각 금융관련 사용중지 요청부터 해야 합니다.

☞ 금융프로그램은 금융회사 공식 배포처만 이용을?
금융프로그램을 다운받을 때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공식 배포처를 이용할 것이 좋습니다. 메신저, 웹하드, 블로그, 게시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배포되는 프로그램은 악성일 가능성이 있어 개인정보 노출 등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메모에 금융거래 정보 저장은 금물
스마트폰 메모 프로그램에 전자금융 거래에 필요한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을 기록하거나 보안카드 이미지를 저장해두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칫 스마트폰 분실이나 바이러스 감염 시 저장된 정보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동 로그인 기능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 비밀번호는 어렵게 만들고 주기적으로 바꿔야
금융거래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이 유추하기 쉬운 전화번호, 생년월일로 설정하거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쇼핑몰 비밀번호와 동일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 분실땐 새 공인인증서 발급받아야
스마트폰 분실 또는 도난 시에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금융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로운 공인인증서를 재발급받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모바일신용카드가 발급돼 있다면 해당 카드사에 연락해 사용중지를 신청해야 합니다. 또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수리할 경우 공인인증서와 금융프로그램을 삭제해야 보안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라
보다 안전한 스마트폰 전자금융거래를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재발급 및 계좌이체등 이용내역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문자통지서비스를 신청해두면 좋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혹시나 위험에 노출될때에도 그 피해를 사전에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이용하라
보다 더 안전한 거래를 위해 단 한 번만 사용가능한 비밀번호를 만들어주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발생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환경 임의 변경은 금물
스마트폰의 사용환경을 임의로 변경할 경우 보안수준이 바뀌거나 해제돼 문제가발생할 수 있어 사용환경을 변경하지 않은 순정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 업데이트와 바이러스 점검을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금융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시로 바이러스를 점검해야 악성 프로그램 침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잠금기능 설정과 비밀번호 수시 변경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잠금기능을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또한 잠금기능에 사용한 비밀번호는 수시로 변경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잠금기능 비밀번호는 금융거래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안설정 없는 와이파이는 위험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보안설정이 없는 무선랜(Wi-Fi)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가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망(3G)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동통신망 이용시 과도한 데이터 통화료가 나올 수 있어 전용요금제를 이용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 한정해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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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동전 잠만 재울건가…동전취급 현금입출기기 없을까?

가정에서 잠자는 동전 받아줄 현금입출기기 필요해 

동전취급하는 현금입출기기가 있으면 가정의 동전 받아줄 수 있어




오늘날 우리는 최첨단 금융기법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첨단 금융기법이 발달하면 할수록 사용량이 급격이 줄고 있는 동전들. 사용량이 줄다보니 가정에서 거의 사장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동전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어 동전은 푸대접입니다. 심지어는 길거리에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10원짜리면 그냥 발로 차버리거나 그대로 팽개쳐 둡니다. 말하자면 동전은 돈 취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동전도 당당한 돈축에 들었습니다. 동전이 있어야만 자판기나 거스름돈을 지불할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엔 이마저도 불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화폐 사용 빈도 예전보다 급격하게 줄어

현대사회의 각종 금융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신용카드, 교통카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의 확산으로 실생활에 화폐를 사용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물건을 사고팔때 신용카드로 결재를 합니다.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때에도 동전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카드를 사용해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류로 점차 돈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돈을 사용할 경우가 줄어들다보니 이보다도 더 드문 동전사용은 경우의 수가 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화폐 중 동전의 사용빈도는 사실상 드물어
특히, 동전의 경우 현금을 내고 거스름을 주고받을때 주로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신용카드로 결재해버리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동전의 사용빈도가 급격히 줄어 집안 서랍이나 저금통, 그것도 아니면 전자파를 예방한다고 컴퓨터주변에 깔아두는 용도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가정에서 사장되는 동전의 양 엄청나게 많아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발행된 동전이 유통되지 않고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액수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추가로 동전 발행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특히 십원짜리 동전의 경우 유통되지 않고 사장되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길을 가다가 10짜리 동전이 발견되면 그냥 팽개쳐 두거나 발로 차버리기도 합니다. 아이들 조차도 10원짜리 동전을 푸대접하기 일쑤입니다.

10원짜리 동전 액면가보다 발행 비용이 더 많이 들어
이 십원짜리 동전 한 개의 발행비용은 액면가보다 원가가 훨씬 많이 든다고 하니 동전 사장현상을 국가경제 차원에서 그냥 우습게 보아 넘길 일만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10원짜리 동전을 없애지고 못한다고 하니 오늘날 10원짜리 동전은 그야말로 계륵에 불과합니다. 10원짜리 동전은 왜 이렇게 푸대접을 받는 것일까요.

10원짜리 동전 사용량 늘릴 시책 절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의 사용량을 늘릴 시책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현재 은행 현금입출기기(CD)의 경우 지폐만 입금 처리되는데, 앞으로는 동전도 입금할 수 있도록 기기를 개발해 설치하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가정에서 모아둔 저금통의 동전으로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고 통장에 입금하거나 지폐로 교환하는 것이 시민들에게는 매우 번거롭습니다.

10원짜리 동전 받아줄 현금입출금기기 필요하지 않을까
10원짜리 푸대접 현상은 사회 전반에 퍼졌습니다. 하지만, 뜻있는 사람들은 동전을 모읍니다. 동전은 돼지저금통 배를 불리게 됩니다.

그런데, 저금통에 모아둔 동전의 경우 무게는 많이 나가는데 비해 무게에 비해 돈의 가치는 적기 때문에 시민들은 일일이 은행창구를 이용하기가 꺼려집니다. 따라서 은행 현금입출금기기에 동전입금기기를 설치한다면 각 가정에 사장되다시피 하고 있는 동전을 쉽게 통장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동전의 유통량을 지금보다 좀 더 늘릴 수 있고 또한 불필요한 동전 발행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떠세요? 한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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