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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아이들을 뇌사 상태로?…인터넷 남용 섬뜩한 경종?

아이들의 인터넷 과다한 몰입은 뇌사상태로

인터넷 과잉 의존 창의력 저하 실용기술 퇴보

"아이들이 벌써 인터넷에 빠져 있는데 괜찮을까요."
"인터넷을 못하게 하면 마구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아이들 놀아주기 뭐할땐 인터넷을 켜주는 편이예요."
"아이들에게 인터넷 많이 하게 하지 마세요."
"그래요? 아이들에게 인터넷이 안좋나요?"
"뭐든 오래 집중하는 것은 안 좋대요."




오늘날 인터넷은 생활의 혁명을 가져온 편리한 문명의 이기입니다. 하루에 인터넷 얼마나 하시나요. 아이들에게 인터넷 어느 정도 하게 하나요. 인터넷은 편리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몰입하면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인터넷 사용은 어떨까요. 요즘 이곳 저곳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레 인터넷 과잉에 노출돼 있습니다. 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가져올까요. 아이들과 인터넷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들 인터넷 과다한 몰입은뇌사상태로?
"아이들이 지나치게 인터넷에 의존하면 직접 할 줄 아는 게 없어져 뇌사상태가 될 겁니다"
 
섬뜩한 소리같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이 말은 태엽식 라디오를 만든 영국의 유명 발명가 트레버 베일리스(75)가 이른바 '구글세대'로 불리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인터넷 중독 현상에 가한 일침입니다. 그만큼 과다한 인터넷 사용이 해롭다는 뜻입니다.


발명가가 '구글세대'들에게 울리는 경종은?

태엽식 라디오를 만든 영국의 유명 발명가 트레버 베일리스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의 과도한 인터넷 사용으로 발생한 부작용들을 지적했습니다. 그의 주장과 일침은 어떠하며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경종은 뭘까요.





인터넷 과잉 의존이 창의력 저하 실용기술 퇴보로?
베일리스는 "아이들은 (무엇이든) 직접 해보면서 배워야 하고 휴대전화나 컴퓨터에 의존하면 안 된다"면서 인터넷 과잉 의존이 창의력 저하와 실용 기술의 퇴보로 이어진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또 "컴퓨터를 도구로서, 그리고 특정한 시간에만 사용해야 하는데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합니다. 창의력과 실용기술 향상을 위해서는 지나친 인터넷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넷 과잉 대신 조립완구로 모형 만드는 게 도움?
그는 학교에서 조립완구로 다양한 모형을 만드는 것처럼 작은 도전들이 중요한 실용 기술들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베일리스는 유년시절의 경험을 예로 들어 "조립완구로는 다섯 바퀴 달린 모터카나 포크리프트 등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경험이야말로 평생을 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공부-육아-임신과출산-인터넷-육아-보육-부모-교육-구글세대-창의성-조립완구-검색인터넷이 아이들을 뇌사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internet is leaving children brain-dead: Inventor warns 'Google generation who spend life in front of screens are losing creativity and skill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아이들에게 인터넷 대신 완구로 유인하자
어린시절부터 인터넷 사용은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따라서 인터넷 사용은 필요할때만 하도록 유도하고 대신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마땅한 놀이를 제공해주지 못해 인터넷을 하도록 하지 않으신가요? 

어린 나이부터 인터넷을 많이 하도록 하면 그만큼 우리 아이가 해롭습니다. 어떠세요? 아이들 인터넷 사용 다시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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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받은 어린이 두뇌 봤더니?…엄마 사랑받고 자란 어린이 뇌는?

엄마에게 무시받은 어린이 두뇌 쪼그라든다

부모 무시와 학대받은 아이의 뇌는 작고 검어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이 까지면 조심못했다고 화가 나서 마구 야단을 쳐요. 정말 화가 나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밤에 아이가 잠을 못이루면 빨리 자라고 야단을 칩니다."
"아이가 집안을 엉망으로 해놓으면 야단부터 치게 됩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야단을 치는 편입니다."

"아이에게 야단을 안치면 화가 나서 못 견디겠어요."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부모들은 자녀에게 무한 사랑을 보냅니다.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이가 조금만 말썽을 부려도 야단부터 치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야단보다 위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을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특히, 엄마는 정서적으로 아이를 보호해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엄마의 포근한 정서가 자녀의 두뇌의 크기까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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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부터 무시받은 어린이 두뇌 쪼그라든다?
"자녀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이 까지면 야단부터 치게 됩니다"

앞으로는 이럴 경우 따뜻한 위로의 말을건네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밤에 잠이 들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있도록 자장가를 불러주며 달래야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엄마는 정서적으로 자녀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녀 두뇌의 크기까지 결정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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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못받고 자란 아이 뇌 성장 더디고 뇌가 작고 검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조앤 루비 소아정신과 교수 연구진은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뇌 성장이 더디고 보통의 아이보다 뇌가 더 작고 검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자란 아이는 어떨까요. 조앤 루비 소아정신과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이러한 가정의 환경에서 자란 3세 아동 2명의 뇌 사진을 찍어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관심을 적절히 받고 자란 아이의 뇌가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상대적으로 크고 반점과 어두운 부분도 적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무시와 학대받은 아이의 뇌는 작고 검어?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못받고 자란 아이의 뇌는 작고 검었다고 합니다. 조앤 루비 소아정신과 교수 연구진은 뇌가 쪼그라든 것처럼 작고 검은 아이는 심각한 무시와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뇌 작아지면 약물 중독이나 범죄 위험성 높아?
조앤 루비 소아정신과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정상적인 뇌를 가진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똑똑하고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사회성도 더 발달할 가능성이 컸다고 합니다.

하지만, 쪼그라든 뇌를 가진 아이는 약물에 중독되거나 범죄에 휘말릴 위험이 컸고 직업을 갖지 못해 국가 지원에 의존해 살아갈 경향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뇌를 비롯한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았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2년간 적절한 보살핌 못받으면?…부모의 방치 심하면 뇌 손상은?
UCLA 앨런 쇼어 교수는 태어나서 초기 2년 동안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 지능을 포함한 뇌 기능에 관련된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이후 성장이 근본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부모의 방치가 심할수록 뇌 손상도 더 뚜렷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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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학대당한 부모는 자신의 아이들도 학대 우려?
연구팀은 어린 시절 방치당한 경험이 있는 부모는 뇌가 완전히 발달하지 못해 자신의 아이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내버려둘 가능성이 있어 학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학대 사이클의 고리는 조기 개입과 해당 가정에 대한 지원으로 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를 진행한 루비 교수는 부모의 양육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 국립과학원회보 'PNAS'에 실렸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Horrifying scans that show the real impact of love: Brain of neglected child is much smaller than that of a normal three-year-old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부모의 관심과 지속적 사랑이 훌륭한 아이로?
부모가 야단보다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적극적인 관심이 아이들의 뇌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혹시 아이가 뭘 잘못했다고 야단부터 치지 않나요. 혹시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야단에 앞서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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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 차, 여자애 인형?…남녀가 다른 장난감 좋아하는 이유는?

남자애=자동차, 여자애=인형 좋아하는 이유는?

남자, 자궁속 테스토스테론 노출때 장난감 선호

"왜 남자애들은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을 좋아하죠."
"왜 여자애들은 인형을 좋아할까."
"남자애와 여자애들의 좋아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넌 남자아이니까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으로 하고, 넌 여자아이니까 예쁜 인형으로 하자."
"싫어싫어 난 인형할래."
"나도 싫어. 장난감 할래."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의 좋아하는 것을 마련해 줍니다. 특히, 아이에게 줄 장난감을 고를 때 남자애들은 로봇이나 자동차, 여자애들은 인형쪽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이렇게 아이들도 성별에 따라 다른 장난감을 골랐을때 아이들도 좋아할까요.

남자아이들에게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 여자아이들에게는 인형을 골라주는 게 과연 맞을까요. 성별에 따른 장난감 선택은 사회적 습관일까요. 아니면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요.



 

갓 태어난 아기도 남자는 미니 트럭, 여자는 인형 좋아해 왜?
남자아이들에게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 여자아이들에게는 인형을 골라주는 게 과연 맞을까요. 일각에서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성별에 맞는 장난감을 갖고 놀도록 강요받기 때문에 커 가면서 남자와 여자가 선호하는 장난감에 차이가 생긴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강요'를 받지 않은 갓 태어난 아기도 남자는 미니 트럭을, 여자는 인형과 같은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별에 따라 다른 장난감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숭이들도 자동차와 인형을 좋아해 왜?
과학자들의 실험에서 수컷 원숭이들은 바퀴가 있는 차를 좋아하는 반면에 암컷 원숭이들은 인형을 좋아했습니다.

2002년과 2008년에 두개의 다른 종 원숭이에 대해 행해진 연구를 통해 아이들의 장난감 선호 현상에 대한 생물학적 설명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습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인간에 대해 왜 어떻게 해서  남자는 트럭을 좋아하고 여자는 인형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어떻게 설명할지였습니다.





성호르몬의 차이? 인간의 진화 방향?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성별에 따라 나타나는 장난감 선호도는 태아때 노출된 성호르몬의 차이가 크게 작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별에 따른 인간의 진화 방향도 한몫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뭘 연구했길래?
2009년 미국 텍사스A&M대 심리학과 게리언 알렉산더 교수팀은 태어난 지 3~4개월 된 아기에게 트럭 장난감과 공, 인형을 보여주면서 시선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추적했다고 합니다. 아기는 관심 있는 사람이나 물체를 오랫동안 쳐다보는 특징이 있어 시선을 추적하면 선호하는 장난감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 남자아이의 경우 엄마 배 속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됐을 때 트럭 장난감이나 공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아이의 침에서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장난감 선호도는 사회적 편견이 아닌 생물학적 차이 때문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난감에 대한 성별의 선호도는 사회적 편견의 결과물이 아니라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 알렉산더 교수는 또 다른 실험을 통해 남녀의 장난감 선호도를 생물학적 차이로만 설명할 수 없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된 아이에게 트럭 장난감과 공, 인형을 주고 노는 모습을 관찰했더니 장난감 선호도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은 남자아이는 장난감을 갖고 노는 활동 반경이 넓어 이에 적합한 트럭이나 공을 선택하는 경향이 잦았다. 반면에 여자아이는 움직임이 적고 혼자 노는 경우가 많아 인형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난감 선호와 인간의 진화와 무슨 관계?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가 인간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알렉산더 교수는 남자는 사냥이나 식량 채집 등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전자에 저장돼 활동성 있는 장난감을 선호한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여자는 사회적 관계를 중시해 사람 모양을 한 인형을 선택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Hormones Explain Why Girls Like Dolls & Boys Like Trucks
(야후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아이들 눈높이와 특성에 맞도록 배려해줘야?
아이들은 그야말로 호기심 천국입니다. 어린시절엔 이것 저것 많이 보고 많이 만져보고 많이 경험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조기교육은 그래서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좀 더 많은 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어떠세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한번쯤 우리의 아이들이 뭘 원하고 원 바라는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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