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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스쿨존 비웃는 운전자?…스쿨존 비웃고 외제차 타령은 왜?

운전자 스쿨존 잘 안지켜…학교앞 스쿨존 보호구역 건널목도 차가 씽씽

스쿨존 위반 외제차 황당한 운전자 변명…스쿨존 위반 차량 막말 졸부


"이 차가 얼마인데 함부로 쳐요?"
"이 사람이 정말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지…"
"차값이 얼마인데 감히 쳐?"
"차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잖아요."
"어디 거지같은데 막말이야?"
"예?????"
"세상에 이런 무법천지가 어디 있어요."
"졸부는 졸부네요."




차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사람이 중요할까요. 물론,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중요성과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일부 졸부들에겐 사람보다 차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이 있다고 해서 아직도 큰소리를 치려는 빗나간 졸부들의 그릇된 정신이 사람들 사이의 신뢰성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우리나라의 일부 졸부들에겐 먼나라 이야기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기에 졸부와 자동차 이야기를 할까요. 한 졸부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스쿨존 위반-스쿨존 벌금-어린이보호구역-자동차-외제차-초등학교앞 도로-교통지도-졸부-자동차-스쿨존-운전-운전자어머니가 교통지도를 합니다. 사진은 본 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스쿨존 어머니들이 교통지도 하지만?
아이 세미예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 보니 아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줍니다. 학교가는 길목 곳곳엔 학부모들이 교통지도를 합니다. 특히, 아침마다 어머니들이 노란 깃발과 노란 옷을 입고 차와 아이들을 통제합니다. 곳곳엔 인도가 있고 과속방지턱도 있습니다. 이런 안전한 장치로 인해 아이들은 보다 마음놓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에 갈채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스쿨존 무시하는 외제차 운전자 '황당'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푯말도 선명합니다. 그런데, 과연 잘 지켜질까요. 어린이 보호구역 다시말해 스쿨존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스쿨존에서는 자동차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그런데 스쿨존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어머니들의 교통지도를 잘 따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졸부는 잘 따르지 않습니다. 외제차 마크도 선명하고 워낙 자주 잘 말을 듣지않아 차량번호까지 외우다시피할 지경입니다.

스쿨존 위반-스쿨존 벌금-어린이보호구역-자동차-외제차-초등학교앞 도로-교통지도-졸부-자동차-스쿨존-운전-운전자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은 자동차 속도를 규범에 맞게 적절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서 건널목인데 이렇게 씽씽달려?

얼마전 아이를 데리고 교통지도를 하는 어머니의 안내와 교통신호 파란불에 따라 건널목을 건너는데 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시도합니다. 이 차가 너무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아이 세미예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 차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무시하고 달리다가 사람을 보고 급정거를 한 것입니다.

교통지도를 하던 어머님이 그 운전자를 보고 한 마디 합니다. 그런데 그 운전자의 말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스쿨존이고 뭐고 좋은 차만 타면 모든 게 우월하다?
"여자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교통지도를 하던 한 어머니에게 대뜸 이런 소리를 합니다. 우리집 아이가 아찔한 경우를 겪어 안그래도 화가났는데 교통지도를 하는 어머니에게 한마디 하는게 이상해 차창을 두드려 봅니다. 심하지 않느냐고 말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 운전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럽다, 재수없다"란 말만 해댑니다. 하도 화가 나서 차창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그 다음번 이 운전자의 반응이 더 가관입니다.





 스쿨존 위반해놓고 볼썽사나운 운전자 막말을 함부로?
"이 차가 얼마인데, 감히 못사는 것들이!"

이 외제차 운전자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차문을 두드렸다고 차값 운운합니다. 사과할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위반에다가 횡단보도 위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커녕 이를 지적하는 어머니와 세미예에게 오히려 차값 운운하며 큰소리입니다. 차가 얼마나 비쌀까 싶어 차를 봤더니 BMW 마크입니다. 차는 깨끗해 보였지만 그다지 비싸보이지도 않습니다.


스쿨존 위반한 차량의 졸부와 옥신각신 신경전 씁쓸?
"내 차를 감히 때려? 차값 물릴테야!"

차창문을 똑똑 두드렸다고 차값 배상 운운합니다. 죽어도 사과할 생각은 안합니다. '미안하다. 바빠서 신호를 깜빡 못봤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끝까지 사과할 생각은 없습니다. BMW 마크가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스쿨존 위반-스쿨존 벌금-어린이보호구역-자동차-외제차-초등학교앞 도로-교통지도-졸부-자동차-스쿨존-운전-운전자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은 자동차 속도를 규범에 맞게 적절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진부한 졸부와 쓸데없는 소모전이 안타까워?
"땅 바닥에 드러누우세요. 우리가 목격로 증언해줄테니. 저런 양반은 혼이 나야해"

실랑이를 지켜보던 길가를 지나던 다른 성인들이 일제히 한마디 합니다. 차값이 비싼지 사람 다치는게 비싼지 한번 따져 보자라고 합니다.

"증거 있어? 이것들이 어디서 큰소리야? 나중에 차값 물어줄 생각이나 해라."

이 운전자는 이 한마디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따지고 보면 급정거를 한 것과 어린이 보호구역내 속도위반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창문을 두드린 사실은 블랙박스에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블랙박스를 철저하게 유리한 부분만 골라 사용할 수 있기도 때문입니다.


이상한 운전자 때문에 다소 걱정된 하루?
이 이상한 운전자 때문에 아침부터 짜증이 났습니다. 블랙박스 운운하며 차값 배상운운하는 게 찜찜했습니다. 하지만, 창문을 두드린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교통지도를 하는 어머니가 차의 본네뜨를 두드린 것이 찜찜했습니다. 그 어머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네뜨가 이상이 생길 까닭도 없으려니와 블랙박스로 그 부분을 문제 삼는다면 아이 세미예가 아찔한 경우를 겪은 부분을 문제 삼겠다고 했습니다.

횡단보도 위반과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을 문제삼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경찰서에 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어머니는 걱정이 되었던지 불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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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사건 며칠이 지났건만 어떻게 되었을까?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교통법규 위반이 불리하고 본네뜨 부분은 상처가 없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이를 데려다주고 보니 예전의 그 차가 또다시 씽씽 달립니다. 얼마전 그 일로 해서 번호를 외워둔 터러 그 차를 기억합니다.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이 차를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속도를 측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보호구역내의 문제점입니다. 




CCTV만 설치를 해뒀지 속도를 측정하는게 아닙니다. 방법용이기 때문입니다. 교통지도를 하는 어머니들까지 무시하고 씽씽 달리는 외제차의 주인공. 언제까지 이를 내버려 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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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형차의 비애…이래서 외제차 찾는구나!

어떤 차를 타세요. 저는 10년 이상된 국산 소형차를 탑니다. 연식이 비록 오래된 자동차이지만 여러 형편상 중형차나 그밖의 차로 바꿔볼 생각을 아직 않고 있습니다. 새차를 자꾸만 바꾸는게 좋은 일일까요. 아니면 적어도 10년 이상은 타야만 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그만한 여유와 형편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남들의 시선보다 실속과 형편을 먼저 고려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씩은 다른 차로 바꿔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칩니다. 그건 국산 소형차 운전자로서 굴욕적 대접을 받았을때 입니다. 그럴때면 화가 머리까지 치밉니다. 당장 차를 바꿔보고 싶습니다.

car-auto-자동차-외제차-국산차-차종류-드라이버-운전면허증-음주운전-여자운전-남자운전-자동차보험외제차가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민원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주차공간서 우대받는 외제차 

최근 친척의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유명 뷔페인지라 주차장은 꽉 차 있었습니다. 아이와 집사람까지 태우고 가려니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갔습니다. 운좋게도 주차장엔 빈자리가 있더군요. 주차를 안내하는 사람도 없었고, 아무런 안내글도 없기에 빈자리에 주차를 하고 뷔페에 올라갔습니다.


한참, 음식을 먹고 있는데 휴대전화가 울리더군요. 빨리 내려와 차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다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빌딩 관리인 아저씨가 내가 주차한 곳은 아무나 주차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필자는 그곳이 긴급 차량이나 아니면 직원용 주차공간인 줄 알았습니다. 경비원은 긴급차량용도 직원전용도 아니라고 합니다.  


☞ 외제차 전용 주차공간 따로 있었다니

관리인은 저의 차는 기계식 주차기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관리인의 지시대로 기계식 주차기에 넣어려고 막 차를 빼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나와 크기가 비슷한 외제차가 내 자리에 주차하더군요.


관리인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그곳은 외제차 전용 주차장이라고 합니다. 안내 푯말도 없었고 필자가 주차할때는 아무 말도 않다가 외제차가 들어오니까 필자더러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가 차를 뺀 그 자리에 외제차를 주차시킨 것이죠. 그 관리인은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표정이 마치 “국산 소형차를 타는 주제에…”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 외제차에 주차공간까지 뺏기다니
한 술 더 뜨 외제차에서 내린 젊은 커플이 내 앞을 지나더니 휘파람을 불면서 올라가더군요. 너무나도 의기양양하게 말입니다. 그러면서 20대의 청년이 한마디 툭 던지더군요. “똥차가 물을 다 버리는구나”라고 말입니다.


화가나서 젊은 친구한테 막 달려가려는데 관리인이 차를 기계식 주차기에 빨리 안넣는다고 야단이더군요. 어쩔 수 없이 또 참아야만 했습니다. 관리인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따지기도 뭐 했습니다. 차 문제로 따진다는 게 모양새가 우스웠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외제차한테 주차자리를 빼앗긴 문제를 따져봤자 모욕감만 들것 같아 참았습니다.

돌잔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데 아무속도 모르는 집사람이 아이들이 자라니까 큰차로 바꾸는 게 어떻겠느냐고 한마디 던지더군요. 이날은 기분이 참으로 서글펐습니다.


☞ 공공기관 호텔까지 외제차 주차공간 우대

그러고보니 불현듯 한달전 공공기관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에도 똑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빈자리가 있기에 무턱대고 주차했다가 주차 관리인에게 혼쭐이 난 경험이 있습니다.  역시 그곳도 고급차와 외제차 전용 공간이었습니다.


이렇듯 요즘 일반 건물이고 공공기관이건 간에 국산 소형차는 찬밥 대접입니다. 대신에 외제차와 고급차는 귀빈 대접을 받습니다. 좋은 자리에 주차공간을 배정받습니다. 기계식 주차기가 있는 건물이라고 하더라도 외제차는 주차기에 주차하지 않습니다.
 

또 호텔은 더 심합니다. 외제차가 들어오면 호텔직원이 주차까지 해줍니다. 하지만 국산 소형차가 오면 구석진 곳으로 안내하곤 합니다.


☞ 외제차 전용공간 표기않고 자체 운영…여론 의식용(?)
특이한 점은 고급차와 외제차 전용 공간으로 표기를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론과 남들 시선을 의식한 발상은 아닐까요.
 
특정 건물이나 호텔이 공공연히 고급차와 외제차를 위한 전용 공간을 설치해 운영한다면 여론의 질타를 받을까봐 그런 것은 아닐까요. 그래놓고 그 공간은 암암리에 고급차와 외제차만 주차해야 한다는 자신들만이  규칙(?)을 정해 자신들의 잣대로 적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 거리 주행시 우대(?)받는 외제차

거리를 달려도 국산차 운전자들은 혹시나 외제차가 가까이 올까봐 피해갑니다. 혹시나 접촉사고라도 난다면 엄청난 수리비 때문에 국산차 운전자들은 아예 가까이 가기를 꺼려 합니다.

이런 여파일까요. 올해들어 경차의 증가 못지않게 외제차도 많이 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수입차는 올 7월말까지 4만8715대가 새로 등록해 지난해 총 등록대수(6만4400여 대)의 75%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외제차 전성시대인가요.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리는 건 아닌지.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부유층에서는 외제차를 사는 건 아닐까요.


☞ 자동차는 편리함을 위한 문명 이기…외제차 우대 사회적 풍토 이젠 그만

자동차는 편리함을 위해 존재합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 된다거나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고급차를 우대한다거나 외제차를 귀빈대접 한다면 이건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데 현실은 고급차와 외제차가 우대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차의 경우 대접이 달라집니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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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슭 농촌지역 함양에 외제차 홍수 왜?

교통체권 매입률 매력 농촌인 경남 함양지역에 외제차 몰려

세금 아끼려는 자동차 소유자 열기가 농촌으로 자동차 등록 몰려

지리산 기슭의 농촌지역인 경남 함양군엔 웬 외제차 홍수? 다소 의외의 소식이지만 최근 함양군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가의 수입차가 국내차보다 무려 20배 이상이나 많은 등 '외제차 등록 폭주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최근 함양군 차량등록사업소에는 오전부터 등록을 기다리는 차량이 몰려 직원들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통 수입차를 등록할 경우 국산차(제작증 보험가입여부 인심운행증 세금계산서 4종)와 달리 면장 안전검사증 등 20여 건이 넘는 각종 서류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관련 업무도 복잡합니다. 그런데도 농촌지역인 함양군에 외제차 등록 폭주 현상이 빚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속사정을 알고보니 이렇습니다.

2005년 이후 자동차 번호판에 지역 구분이 없어진 데다 교통채권 매입율이 서울(20%) 보다 경남지역(7%)이 훨씬 저렴해 자동차 등록에 따른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1억 원짜리 수입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등록할 때와 경남에서 등록할 때 최고 120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또, 서울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수도권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함양군의 수입은 어떨까요. 함양군의 경우 증지대로 받는 2000원에 불과해 올들어 이 업무와 관련된 수입은 매우 적습니다. 왜냐하면 차량 공급가격의 각각 2~5%를 받는 자동차 취득세와 등록세가 도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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