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연말모임 이런 사람은 사절?…연말연시 모임의 꼴불견은?

자기자랑과 술주정하는 사람 각종 모임 꼴불견

망년회 모임 꼴불견 억지로 술을 권하는 사람

"자기 자랑은 집에서 실컷하지 모임에 왜 왔는지…"
"술 주정하는 직장상사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연말연초가 되니 모임이 벌써 걱정됩니다."

"왜요? 연말연초 모임 무슨 울렁증이라도 있나요."

"모이면 술자리가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술은 안마시면 안되나요?"





사회인 모임에서 만난 회원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해댑니다. 아닌게 아니라 서서히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에 이어지는 각종 모임은 한해의 해포를 푼다는 의미도 있지만 일부 사람들의 그릇된 행동으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분위기를 망칠까요.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꼴불견이라고 말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 꼴불견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의 꼴불견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봤습니다.

망년회-신년회-회식-술자리-노래방-폭탄주-포도주-맥주-양주-회식-beer-alchol-brain-만성알코올-술독-음주-음주문화-음주운전-술-맥주-소주-양주-폭탄주-건배사-술문화-회식-술자리-술독-해독-술꾼-술집-술자리여자연말모임은 실속있고 분위기 좋게 만드는게 좋습니다.

 


자기 자랑은 집에서 혼자 있을때 실컷 하라?
"잘난 척하는 사람때문에 지겨워서 혼났어요"

사회인 모임에서 한 회원이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이 회원은 연말모임에 참석했다가 자기자랑을 해대는 사람 때문에 지겨워서 혼이 났다고 합니다. 자기 자랑하는 맛으로 사는 사람은 연말모임에 참석하기 보단 집에 있는게 모임 분위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 꼴불견 1위는?
사회인 모임 회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연말연시 가장 보기 싫은 유형인지 말입니다. 먼저 친구들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가장 꼴불견이 잘난 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은 술주정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꼴불견 유형은?

회원들은 모임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꼴불견 유형도 많이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 친구들과의 모임 이야기도 나옵니다. 미혼남녀가 많은 관계로 친구들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옵니다. 친구들과의 연말모임에서 가장 꼴볼견인 사람은 가장 많은 게 잘난 체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혼자 술에 취해 술주정하는 사람도 꼴불견 대상입니다. 또다른 유형은 술값 낼 때 없어지는 친구를 꼽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잘난 체하거나 술주정을 하거나 술값을 낼때 사라지는 사람은 왕따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직장 연말모임 꼴불견 유형은?
꼴불견을 보니 회원들 중 직장인들은 다소 다른 유형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연말모임 꼴볼견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직장 내 연말 회식에서 가장 꼴불견으로 꼽은 유형은 혼자 취해서 술주정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억지로 술을 권하는 사람도 대표적인 꼴불견 유형이라고 합니다. 또 성희롱적인 발언 및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회사나 자신이 속한 부서에 대해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도 꼴불견으로 꼽았습니다. 직장 상사에 아부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에 속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 누구랑 할까?
연말연시가 되면 망년회로 모입니다. 혹은 신년회로 모입니다. 이곳 저곳 불려다니다보면 정작 자신이 갖고 싶었던 모임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연시 누구랑 모임을 갖고 싶고 주로 누구랑 모임을 하는 지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회원들이 친구들과 연말연시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가족이랑 모임을 한다는 사람과 회사 동료 및 선후배와 모임을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학창시절 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연말모임 겹쳤는데 어떤 모임에 갈까?
"친구들 모임과 직장모임이 겹쳤는데 고민됩니다"

한 회원이 겹치기에 관해 물어봅니다. 회원들은 모임의 참여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습니다. 모임이 겹쳤을때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친구 및 동기동창 모임엔 꼭 참여해야 한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우선 순위를 친구들 모임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회사모임, 학교 선후배 모임이라고 합니다.  





연말모임 어디가 좋을까?
"연말 모임을 정해야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한 회원이 연말모임에 관한 고민을 말합니다. 회원들이 선호하는 연말모임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가장 많은 사람이 고기류 등을 파는 한식집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일식집과 패밀리레스토랑, 씨푸드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 정서상 술과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선호 대상이 된것 같았습니다.

연말모임 흥청거림보다 차분하고 즐겁게?
연말모임이 흥청거리고 요란한게 좋을까요. 흥청망청하고 요란해야만 기분이 날까요. 이런 모임은 후휴증만 남기고 허전함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또한 이렇게 모임을 해버리면 실속도 없습니다. 따라서 연말모임은 실속있고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그런 자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술 빨리 깨는 알약?…술 빨리깨는 신기한 약의 정체는?
술 약간 마셨더니 그녀가?…술이 이성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술꾼의 뇌 일반인과 다르다?…술유혹 유전자가 있다?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있었네?…나라별 숙취해소 음식?
술마시기전 술잔부터 살펴?…곡선형 맥주잔 술 빨리 먹게?
장례식장 전용 소주가 있다?…소주에 숨은 재밌는 사연은?
너나잘해? 오바마?…재밌는 건배사 센스만점? 폭소?
예뻤던 그녀 술 깨고 보니?…술자리의 그녀에 무슨 일이?
커피 마시면 술이 빨리 깬다?…숙취해소 잘못된 상식은?
술 잘마시는 요령? 술자리 비법은?…술자리 이건만은 피해야?
연말모임 이런 사람은 사절?…연말연시 모임의 꼴불견은?
술도 안마시는데 지방간?…와우, 식초·요구르트 마셨더니?
술잔 바꿨을뿐인데 술이 술술?…술잔과 음주속도 관계는?
하루 술 적당량 알고보니?…건강한 음주법 '불편한 진실'
임신 중 술 먹지 마라?…임신 잘못된 상식 알고보니?
술자리 이런 행동은 호감?…술자리서 연인 사로잡는 비법?
세계서 제일 많이 팔린 술은?…소주 얼마나 마셨기에?
술독은 가라?…술 덜먹게 만드는 약이 궁금해?
술 몇차까지?…술 그만마시고 싶을때 어떡하지?
술마신 그녀, 잠자리후 땅 치는 이유?…술마신후 달라져 보여?
헉, 술 멋대로 마셨다간?…술자리 꼭 알아둬야할 상식은?
술권하는 사회?…술 못먹는 사람들 말못할 아픔 어떡해?
낯선곳서 술마시면 더 취한다? 아니다?…장소와 음주 관계?
숙취 해결책 하려면 이렇게?…커피와 아스피린 다시봤더니
낮술이 밤술보다 빨리 취해 왜?…술 어떻게 마실까?
'서민의 술' 소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



Trackbacks 0 / Comments 5

오바마? 변사또? 남행열차?…재밌는 건배사 아하!

술자리 건배사 종교적 의례에서 서로 축복으로 진화되고 발전

술잔 단숨에 비우는 것 상대방 진심 받아들이기 위한 것


"오늘 이 자리를 위해 멋진 건배사 부탁합니다"
"오·바·바?"
"오바마가 무슨 뜻이죠"
"이 단어 모르면 세상과 꽉꽉 문닫고 살고있는 사람인데"




변사또, 오바마, 오징어,해당화,사이다…. 도대체 무슨 단어일까요. 요즘 딱 들어맞는 단어들입니다. 바로 망년회에 빠질수 없는 단어들입니다. 바로 건배사들입니다.  

건배사는 흔히들 회식이나 모임의 여흥을 돋우기 위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건배사를 가만가만 살펴보면 의미가 있는 것도 있고, 웃고 즐기기 위한 것, 스트레스 풀기 위한 것, 짓궂은 장난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건배사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으며 건배사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살펴봤습니다. 

소주-막걸리-양주-포도주-폭탄주-맥주-회식-건배사-술자리-술문화-음주문화-술-안주술자리의 건배사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건배사가 뭐기에?
건배사는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곧잘 사용됩니다.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가 술잔을 채우고 건강과 행복 등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모두 술잔을 들어 선창하는 사람을 따라 구호를 외치면서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가 따라 외치는 것이기에 건배사를 맡은 사람은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것보다는 보다 이색적이고 톡톡튀는 구호를 찾습니다. 

 

소주-막걸리-양주-포도주-폭탄주-맥주-회식-건배사-술자리-술문화-음주문화-술-안주

 

건배사는 어떻게 유래?  
건배사를 살펴보니 건배사는 원래 신(神)에게 바친 신주(神酒)로 건배하고, 죽은 사람에 대하여 행하는 종교적 의례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서로를 축복하는 뜻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건배의 의미
건배사를 하고나면 술잔을 단숨에 비우라고 합니다. 술잔을 왜 비워야할까요. 그저 부지부식중에 흘러온 하나의 관계처럼 되어 버렸지만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술잔을 단숨에 비우는 것은 술잔의 술을 상대방의 진심으로 생각하여 단숨에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술잔을 서로 맞대어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소리를 내는 것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주인과 손님이 동시에 술을 따라 건배하는 것은 독주(毒酒)가 아닌 것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설(說)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건배사
건배를 할 때 행하는 외치는 말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영국에서는 건배를 '토스트'(toast:구운 빵)라고 합니다. 건배를 '토스트'라고 부르게 된 사연이 재밌습니다. 

찰스 2세 때의 영국은 사회적 풍습으로 토스트를 술에다 담가서 먹던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연회장 정원의 연못 가운데 서 있는 미녀를 본 참석자 가운데 한 사람이 연못의 물을 술로, 미녀를 토스트로 비유하여 술은 더 필요없고 토스트를 먹고 싶다고 말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건배사도 재밌습니다. 경축할 때에는 프로지트(prosit), 이별할 때는 치리오(cheerio)라고도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브라보(bravo:만세 또는 칭찬의 뜻) 또는 아보트르상테( votre santé:건강을 축하한다는 뜻)라 하며 건배를 합니다.

일본에서는 간빠이(乾杯)라고 하는데 술잔을 비우라는 의미입니다. 중국에서는 깐베이(干杯)라고 한는데 이는 술잔을 비우라는 의미입니다. 干은 乾의 간체자입니다.

건배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 모임의 성격이나 모이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른 건배사를 하게 됩니다. 건배사가 독특한 것은 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식땐 어떤 건배사?
'개나리' 혹시 들어보셨나요. 뭔지 아시겠어요. '개나리'는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하라는 뜻이랍니다. 

'통통통'은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또 '주전자'가 있습니다. 이는 '주인답게 살고, 전문성을 갖추고 살고, 자신감을 갖고 살자'는 뜻입니다. '마돈나'는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란 뜻입니다. '초가집'은 '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2차는 없다'란 의미입니다.

'남행열차'는 '남다른 행동과 열정으로 차세대 리더가 되자'란 뜻이며 '어머나'는 '어디든 머문곳에는 나만의 발자취(추억을) 남기자'란 뜻입니다. '소녀시대'는 '소중한 여러분 시방 잔대 봅시다'란 의미이며 '아싸! 가오리'는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리더가 되자'란 말입니다.

'위하여'는 '위기를 기회로,! 하면 된다. 여러분 힘내십시오'란 뜻입니다. '마스터'는 '마음껏 스스럼없이 터놓고 마시자'란 뜻입니다. '마무리'는 '마음먹은 대로 무슨 일이든 이루자'란 뜻입니다. '오바마'는 '오늘은 바래다 줄께 마시자, 오직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길'이란 뜻이며 '자전거'는 '자신감과 전문성을 갖고 거리로 나서자'란 뜻입니다.

 

소주-막걸리-양주-포도주-폭탄주-맥주-회식-건배사-술자리-술문화-음주문화-술-안주술자리도 나름 센스가 필요합니다.

 

송별모임땐 이런 건배사를?
'고감사'
가 뭔지 아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란 뜻입니다. '고사리'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란 뜻입니다. 

'껄껄껄'은 '좀 더 사랑할껄, 좀 더 즐길껄, 좀 더 배울껄'이란 뜻입니다. '변사또'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란 뜻입니다.  '무화과'는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란 뜻입니다.

마케팅 부서엔 이런 건배사가?
영업을 해야하는 부서에서는 이런 건배사가 있습니다. '고진감래'는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면 감동으로 돌아온다'란 말입니다. '최고다'는 '최상의 서비스와 고객감동으로 정성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란 뜻입니다. '따스함'은 '따뜻한 가슴과 스마일 표정으로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란 뜻입니다.

분위기 띄우기 위해서는 이런 건배사를?
'지화자'
가 뭔지 아세요. '지화자'는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란 뜻입니다. '단무지'는 '단순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란 뜻입니다. '거시기'는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대로 기쁘게'란 뜻입니다. 






부부나 커플동반 모임땐 이런 건배사가?
'남존여비'가 뭔지 아세요. '남자의 존재 의미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란 뜻입니다. '여필종부'는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하라'란 뜻입니다. 

'해당화'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란 뜻입니다. '사이다'는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바쳐서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란 뜻입니다.

'변사또'는 '변치말고 사랑하자. 또 사랑하자'란 뜻입니다. '당나귀'는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란 뜻입니다. '우아미'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우거지'는 '우아하고 거룩하고 지성있게', '여보 당신'은 '여유롭게 살면서 보람차고 당당하고 신나게 놀자', '해당화'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란 뜻입니다.

성공 행복기원땐 이런 건배사가?
'대나무'
는 '대화를 나누며 무한성공을 위하여'란 뜻이며 '나가자'는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이고 '단무지'는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란 뜻입니다. '소나무'는 '소중한 나눔의 무한 행복을 위하여'이며' '진달래는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입니다.

 

소주-막걸리-양주-포도주-폭탄주-맥주-회식-건배사-술자리-술문화-음주문화-술-안주술은 절제의 미학을 배워야 합니다.


건강과 우정 기원할땐 이런 건배사를?
'재건축'
은 '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받으며 삽시다'란 뜻이며 '사우나'는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란 뜻입니다. '오징어'는 '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란 뜻입니다.

'앗싸'는 '아낌없이 사랑하자'이며 '아리랑'은 '아름다운 이순간 서로 사랑하자'란 뜻입니다. 또한 '사이다'는 '사랑을 이 술잔에 담아 다함께 원샷'이라고 외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건~배'는 '건강은 배려하는 마음에서 온다'란 뜻이며 '나이야 가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야 가라'란 뜻입니다. 

재밌는 건배사?
배꼽을 쥐게하는 건배사도 있습니다. '위하여'가 가장 일반적인 건배사 입니다. 그런데 '위하여'를 응용해서 '위하야'가 있습니다. 이는 야당에서 건배사를 할때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또 '위하고'도 있습니다. 고려대 건배사를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원더걸스'는 '원하는 만큼만 더도 말고 걸맞게 스스로 마시자'란 뜻입니다. '소녀시대'는 '소중한 여러분들 시방(잔)대보자'라는 뜻입니다. '고사리'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란 뜻입니다.

'지화자'는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개나발'은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이기자'는 '이런 기회 자주 갖자', '오징어'는 '오랫동안 징그럽게 어울려 보자', '당나귀'는 '당신과 나의 귀중한 만남을 위하여' 혹은 '당신은 나처럼 귀한 사람입니다'란 뜻입니다.

나만의 건배사로 모임을 빛내는 센스를?
재밌는 건배사도 많고, 의미가 있는 건배사도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모임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짖궂은 건배사나 음담패설적인 건배사보다도 재밌고 신나고 즐겁고 들어서 행복한 그런 건배사를 하면 어떨까요. 또 연말과 연초를 맞아 잦아지는 모임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독특하고 재밌는 건배사를 생각해 두면 어떨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헉, 술 멋대로 마셨다간?…술자리 꼭 알아둬야할 상식은?

술자리 담배 아찔?…술마시면서 담배피우면 식도암이 '노크'

지나친 과음 아찔?…과음이 치명적 피부암 위험 높인다?

술 잘못 마셨다간?…건강 지키고 기분좋은 술자리 비결?

회식이 직장에 도움?…회식에 관한 직장인 속내는?

글 일찍깨치면 애주가로?…글과 술의 관계 알고보니?

술안마시는데 지방간?…건강한 간 원하면 탄수화물 줄여라

술독에 빠진 사람에 섬뜩한 경고?…만성 과음 건강에 적신호 왜?

술을 약간 마셨더니 그녀가?…술이 이성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술 빨리 깨는 알약?…술 빨리깨는 신기한 약의 정체는?

알코올 중독자 꼼짝마?…'술독' 솔깃케할 예방비법 있다?

술꾼의 뇌 일반인과 다르다?…술유혹 유전자가 있다?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따로 있었네?…나라별 숙취해소 음식은?

술마시기전 술잔부터 살펴라?…곡선형 맥주잔 술 빨리 먹게 만들어?

예뻤던 그녀 술 깨고 다시 보니?…술자리의 그녀에 무슨 일이?

술 잘마시는 요령? 술자리 비법은?…술자리 이건만은 피해야?

술잔만 바꿨을뿐인데 술이 술술?…술잔과 음주속도 무슨 관계?

임신 중 술 먹지 마라?…임신 잘못된 상식 알고보니?

맥주병과 소주병 색의 비밀은?…술병 색깔에 담긴 비밀 알고보니

술자리 이런 행동은 호감?…술자리서 연인 사로잡는 비법은?

술독은 가라?…술 덜먹게 만드는 약이 궁금해?

술 몇차까지?…술 그만마시고 싶을때 어떡하지?

헉, 술 멋대로 마셨다간?…술자리 꼭 알아둬야할 상식은?

술권하는 사회?…술 못먹는 사람들 말못할 아픔 어떡해?

낯선곳서 술마시면 더 취한다? 아니다?…장소와 음주 관계는?

낮술이 밤술보다 빨리 취해 왜?…술 어떻게 마실까?

'서민의 술' 소주 하루 몇잔 적당?…몸에 맞는 소주 적당량은?


Trackbacks 0 / Comments 14

파격, 지자체 파격행보 놀라워?…참 재밌는 지자체 왜?

지자체가 앞장서 연말 종무식 취소 등 파격행보 눈길

함양군 잇단 파격행보 지자체 중 단연 눈길

단상 단하 없애고 주민위주로 바꿔 돋보여 




"의전행사 파격, 착한 주유소, 연말 종무식 취소…"
"관행적인 행사는 삼가겠습니다"

파격에 파격을 더하는 행정기관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행정기관일 것입니다. 그것도 관이 주도적으로 파격에 파격을 더한다면 참으로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일선 행정 관청의 경우 행사가 많은 관계로 자연스례 관행적이고 연례행사가 많습니다. 

관행적이고 연례행사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허례허식에 휩싸일 우려또한 많습니다. 그런데 농촌의 한 지자체가 과감하게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자체-함양-종무식-연말연시함양군 홈페이지.

 


☞ 지자체가 앞장서 연말 종무식 취소?  
지자체가 앞장서서 연말 종무식을 취소한다고 공지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재밌습니다. 지자체의 현안에 전 행정력에 모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려는 의미라고 합니다. 

☞ 함양군의 파격적인 연말연시 행보 
경남 함양군은 매년 연례적으로 열던 연말 종무식을 취소한다고 합니다. 현안에 전 행정력을 모으고, 연말연시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려는 의미라고 헙나더, 

더불어 오는 2012년 새해 시무식도 간소하게 열기로 했다고 합니다. 군민들과 민원인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허례허식은 가라?
종무식 취소와 시무식 간소한 개최는 함양군수의 방침이라고 합니다. 함양군수는 종무식은 관행적으로 해 온 허례허식일 뿐 행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열지 않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관행적으로 여는 행사는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공무원과 군민들에게 폐가 되는 행사는 과감하게 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지자체와 지자체장의 독특한 행보가 이채롭습니다. 함양군은 종무식과 시무식뿐만 아니라 올 한해 파격적인 행사제도를 운행해 오고 있습니다.





☞ 함양군의 잇단 파격적인 행보 '갈채'
함양군은 올해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파격적인 의전행사로 군민들과 행사 참가자들의 불편을 없앴습니다.

의전행사에서 인사말 및 내빈소개를 대폭 축소했고, 내빈소개를 축소하기 위해 행사의 축사는 군수, 의장만 1~2분 내로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내빈소개는 주요 기관장, 행사 주관 대표와 외부주요인사의 직위, 성명을 일괄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단상과 단하 구분을 폐지?
함양군은 일반참석자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단상과 단하 구분을 폐지하고 외부 초청자는 도착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좌석에 앉도록 해 주민중심의 행사로 바꿔나가기도 했습니다. 내빈들이 단상위로 올라가 높은 곳에서 주민들을 내려다보는 위화감을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 착한 주유소 착한 기름값 행정지도
함양군의 파격행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군은 서민들의 물가안정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유소들와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형성 적극적으로 물가안정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휘발유값이 아주 착한 가격으로 판매토록 했습니다. 이러다보니 한때 기름값이 전국에서 가장 싼 가격에 공급했고, 군민들의 서민 물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군청과 주유소 업소, 군민들이 유기적인 협조와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이 뒤따랐기에 가능했습니다. 함양군의 잇단 행보에 이쯤되면 갈채를 보낼만 하지 않을까요.

세미예 블로그 함양군 관련 글 
기름값 정말 착한 동네?…착한 가격 비결 따로 있었네!
의전행사 파격적인 지자체?…함양군 변신이 놀라운 까닭은? 
와! 온갖 연꽃들 다 모였네…함양 상림의 화려한 연밭사이로
폐교 걱정하던 시골학교에 전학문의 쇄도?…무슨 일이?
조상님들 교육관 어땠을까…청계서원서 다시듣는 선현의 지혜


Trackbacks 0 / Comment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