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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여행 사귄지 언제부터?…둘만의 여행 가능해? 미혼남녀 속내 엿보니?

애인과 둘만의 여행 오붓함 대신 여성엔 스트레스

둘만의 오붓한 여행? 단 둘만의 여행을 요구하는 남친 어떡해

"oo야, 우리 둘만의 해외호텔 예약 어때"
"싫어. 사귄지 얼마 됐다고?"
"둘만의 여행 떠나고 싶다. 해외호텔 예약 하자."
"아직은 안돼."
"그럼, 언제? 빨리 해외호텔 예약 하고 싶다"
"아직은 안되니까 꿈도 꾸지마"








연인과의 단 둘만의 오붓한 여행 어떨까요. 해외호텔 예약 하고 부꾼 꿈에 젖어본 적 있나요. 혹시 연애시절 애인과 단 둘이서 오붓한 여행을 즐겨보신적 있나요. 연애를 하다보면 연인과 오붓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합니다. 또 애인과 오붓한 여행을 즐겨합니다.

그렇다면 연인과 둘만의 여행, 과연 가줘야 하는 것일까요? 연인과 오붓한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면 사귄지 얼마만에 여행을 가도 괜찮을 것일까요. 아직도 우리 사회는 권위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혼남녀가 해외호텔 예약 하고 결혼도 하기 전에 여행을 떠난다면 부모들은 말리는게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미혼남녀 간의 사귐에도 정도가 있고 가려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을 가리고 어떤 점은 피해야 할까요.









둘만의 여행? 미혼남녀 애인과 오붓한 여행 속내를 엿봤더니
주말 한 사회인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젊은층이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생각도 젊고 결혼과 연애, 이성이야기에 관한 것들이 자연스레 화제에 오릅니다. 

한 20대 후반 아가씨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남자친구가 자꾸만 단둘만의 여행을 가자고 자꾸만 졸라댄다고 합니다. 해외호텔 예약 이야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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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여행,결혼,연애,연인,사랑,맞선,소개팅미혼남녀가 사귄지 얼마 정도면 단 둘이 여행을 떠나도 좋을까요.


둘만의 오붓한 여행? 단 둘만의 여행을 요구하는 남친 어떡해?

이 아가씨는 남자친구의 끝없는 여행을 떠나자는 요구에 고민을 하고 있다고 의논을 합니다. 덜컥 단 둘이 여행을 떠나겠다고 허락을 해서도 안되겠고, 그렇다고 무작정 거부만 할 수도 없다는 것이랍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해외호텔 예약 운운 하면서 자꾸 유혹하는 바람에 혹 하기도 했지만 역시 고민은 고민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접어두면 좋으련만 어찌나 요구를 하든지 만날때마다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집요하게 단 둘만의 여행을 떠나자고 졸라대는 남자친구. 고민을 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미혼남녀들의 솔직한 속내
모임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레 연인만의 오붓한 여행으로 옮겨갑니다. 그런데 다수가 연인과의 오붓한 여행은 필요하다는 반응입니다. 괜찮다고 스스럼없이 말합니다. 당일치기로 여행만 다녀오는 것은 오히려 서로간에 믿음을 주고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권할만 하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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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둘만의 여행 떠나야 해?
연인과의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세를 이루면서 그렇다면 언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느냐는 주제로 자연스레 옮겨집니다. 지금까지 비슷한 의견을 보였던 것에 비해서 여행을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을지에 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해외호텔 예약 이라는 곳에까지 상상이 가 있기도 합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3개월, 6개월, 9개월, 1년후에?
연인과의 여행은 사귄 지 얼마후가 좋을까라는 주제에 이르러서는 사람마다 편차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녀간의 의견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이때 한 분위기 파악못한 사람이 남친과 해외호텔 예약 하고 떠나보고 싶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진지한 토론이 분위기가 이상해져 갑니다. 

아뭏튼 남자들은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나도 좋은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게 솔직한 반응입니다. 여성들은 이 기간이 늦추면 늦출수록 좋다는 게 솔직한 속내입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남자들은 3개월후?
연인과의 오붓한 여행을 남자들은 3달후 떠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3개월 이전에 떠나도 좋다는 의견도 제법 많습니다. 사귀자마자 떠나고 싶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년이 지난후 떠나고 싶다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대신에 해외호텔 예약 하거나 해외로 떠나는 것이 아닌 가벼운 국내여행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여자들은 6개월 이후?
연인과의 오붓한 여행에 대해 여자들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기간도 상당히 늦추게 됩니다. 여자들은 적어도 6개월 이후 가능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물었더니 1년 이후에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일 많습니다. 소소수의견으로 3개월 이후 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귀자마자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은 아쉽게도 이날 아무도 의견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여행을 떠나는 것에 관해 남녀간의 차이가 뚜렷해 보입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남녀간의 여행 떠나는 시기 차이 어디서 올까?
여행 떠나는 시기가 남녀간의 차이가 심합니다. 왜 남성은 빨리 떠나고 싶어하고 여성들은 최대한 늦춰서 떠나려 할까요. 그 속내도 들어봤습니다. 

남자들은 둘만의 오붓한 시간과 추억을 쌓기위해서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해외호텔 예약 들쳐보고 여행사에 문의도 해봅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역시 부모님 허락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말합니다. 부모님과 상의를 해야하고 부모님이 쉽게 허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덜컥 여행을 떠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둘만의 오붓한 여행? 여행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자친구 배려해야?
미혼남녀의 솔직한 속내를 들어보니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여성들은 쉽게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해외호텔 예약 하고 떠나자고 하면 여간 골치아픈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허락의 경우 남자들은 참 쉽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부모님 허락을 받아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서 무턱대고 여자친구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졸라댄다면 이것 역시 또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혹시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은 안계신가요. 이런 고민을 현명하게 극복해보신 경험을 가진 블로거 이웃님들은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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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무임승차로 여행하면 어떤 기분일까…KTX 무임승차자를 봤더니

"KTX 간크게 무임승차를 하네요."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무임승차를 하는 것 같아요"
"정말 간이 큰 사람임에 틀림없네요."





서울서 부산까지 KTX열차로 여행하면서 요금을 안내고 내려올 수 있을까요.(이 글은 시민의식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쓴 글임을 먼저 밝혀 둡니다.)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엔 이전보다 무임승차가 쉬워졌습니다. 


저는 최근 회사일로 대전을 다녀왔습니다. 몇달만의 열차여행이라 구포역을 출발할때는 개표를 안한다는 점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종착역에선 표를 개찰구에 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차,열차,ktx,ktx요금,서울역,부산역,경부선,기차표,기차역예전에는 기차표를 일일이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차가 대구에 이르자 잠시 정차를 했습니다. 새로운 승객들이 내리고 탔습니다. 이윽고 기차는 출발을 했습니다. 오랜만의 기차여행은 색다른 맛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앞쪽에서 시끄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용히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면서 모처럼의 여행을 즐기려던 기분을 일시에 달아나게 했습니다.

그 소리는 한 연세드신 할머니와 중년의 아저씨가 자리를 두고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한 자리를 두고 두분이서 서로 자기 자리라고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귀동냥을 해보니 열차번호와 좌석표는 두 분다 같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시끄런 소리가 이어지자 참다못한 주변의 한 남자분이 두분의 표를 자세히 훑어 보더니만 할머니의 표가 이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봤더니 이 할머니가 이미 출발한 앞시간대 열차의 좌석권을 들고 중년 아저씨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자리에 앉았던 것이죠. 말하자면 기차를 잘못탄 것이죠. 그런데 이 할머니는 열차시간을 착각한 줄 모르고 열차번호와 열차좌석만 보고 자기 자리로 우긴 것이죠. 중재에 나선 분이 자세하게 할머니께 자초지종을 해줬더니 이제사 할머니는 수긍을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어찌해야 몰라 안절부절 하시더군요.




할머니가 참 딱하게 됐습니다. 기차를 잘못탔고 졸지에 가까운 역에서 내려서 다시 표를 끊게 생겼으니까요. 연세 드신 분이라 기차표를 다시 산다는 게 쉽지않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다리다툼을 하던 아저씨가 “요즘엔 표검사 안하니까 그냥 서울까지 앉아 가세요. 서울까지 가는 동안 제가 조금 불편해도 빈자리 찾아서 앉을께요.”라고 말하더군요. 아저씨는 친절하게도 “간혹 표를 검사한다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일일이 검사 안해요. 또 검사한다고 말하면 자는 척하면 그냥 지나갑니다. 이왕 이렇게 됐으니 역무원 부르면 다음역에서 내려야 할지도 모르고 계산도 복잡해지고 금전적인 손해도 크니까 그냥 모른 척하고 올라가세요”라고 덧붙이더군요.


기차,기차료,열차시간,ktx,ktx요금,기차시간,기차역,서울역,부산역,경부선,경전선예전에 비해 기차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사실일까. 서울까지 잘못된 표로 올라갈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일이지만 지켜본다는 것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적지인 대전까지 도착하는 동안 실제로 한번도 표를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내릴때도 대전역에서도 표를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개찰구에 표를 넣는 일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할머니는 무사히 서울역까지 도착했을 것입니다. 무사히 도착여부는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 아마 추측컨대 별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전같았으면 꿈도 못꿀 이야기입니다. 출발역에서 개표방송이 연이어 나오고 줄지어 개표를 기다려야 하고 개표를 한참동안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기차표를 거듭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엔 기차를 타더라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열차안에 곧장 앉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그 할머니처럼 잘못된 기차를 탈 우려마저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달리 잘못알고 탄 기차표로 얼마든지 서울까지 갈 수 있겠더군요. 마음만 먹는다면 무임승차도 가능하겠더군요. 실제로 구포역에서 대전까지 올라가는 동안 개표도 없었고 중간에 표검사도 없었고 대전역에 내려서조차 표를 내는 곳이 없었습니다. 표가 사실상 필요 없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내려올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참으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승객의 편리를 위해 만든 제도가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멍들고 있습니다. 그 할머니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기차를 잘못탔지만, 실제로는 의도적으로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개표를 안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지만, 이미 7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경비 절감 등의 이유로 철도역 내 자동개집표를 전격 중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무임승차객과 절도 범죄 줄이기에 고심 중이라고 합니다. 코레일의 경우 자동개집표 운영 중단으로 연간 경비가 줄어들고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편하다는 반응이지만 열차내 무단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긴 것이죠.


무임승차객의 경우 지난해 주간 평균 1천526명이었으나 자동개집표를 중단한 올 7월 이후 2천390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무임승차객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타거나 열차개집표구에서 불시로 점검을 통해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7년엔 무임승차객수는 1천526명이었고 올 1~6월까지는 2천131명이었으나 올 7월과 8월 두달간은 2천390명이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무임승차객이 많이 늘었다고 할 수 있겠죠.

문제는 이들 일부 무임승차객들 때문에 다수의 승객을 위해 마련된 좋은 제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30년전 가난했던 시절 학교통학을 하면서 무임승차한 요금을 뒤늦게 변상한 한 어르신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생각해보니 일부 무임승차객들의 양심이 씁쓰레해집니다. 

자동개집표기기는 철도역마다 출입구에 설치돼 승객이 승차권을 넣어야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인데 지난 2004년 KTX 운행과 함께 운영돼 왔습니다. 코레일이 무임승차를 감수하면서도 자동개집표 중단에 나선 이유는 경비절감 때이었다고 합니다. 자동개집표기기의 연한은 5년이어서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유지 보수에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운영 중단이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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