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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없는데 도로가 환해?…야광도로 등장 가로등에 무슨 일?

낮엔 햇빛흡수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 등장…고속도로 500m 표식 빛 내

발광가루 넣은 특수 페인트 활용…낮에 햇빛흡수해 어둠속 8시간 빛 내

"고속도로 가로등 불빛이 꼭 필요한데 고곳도로 곳곳에 설치하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전기 없이 고속도로 자체가 반짝반짝 빛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군요."
"먼 미래엔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이 오고 있네요."

"그러게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고속도로의 불빛는 수 많은 차량과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수 많은 도로를 밝히려면 그 비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불밝히기 위해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에너지도 절약하고 고속도로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어두운 도로를 안내 표식이 환하게 밝혀 준다면?
네덜란드의 곧게뻗은 고속도로 500m 구간의 캄캄한 곳에서 도로 표식이 밝게 빛을 냅니다. 어떻게 도로가 밝게 빛은 낼까요. 상상만해도 재밌을 것 같은 이곳은 가로등이 없습니다. 도로 자체가 낮에는 충전을 하고 밤에는 녹색 빛을 냅니다. 이 같은 재밌는 일은 네덜란드의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 헤이만사와 협력해온 인터랙티브 예술가 단 루세하르더의 아이디어 입니다.

이 기술은 이달 공식 출시와 함께 테스트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빛나는 선'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암스테르담의 약 100km 남동쪽에 있는 N329에서 볼수있습니다. 페인트가 햇빛을 흡수하면 어둠속에서 최대 8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네덜란드서 야광 고속도로 등장 무슨 일?
도로가 날로 늘어나면서 도로를 밝히는 일도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도로를 밝히려면 엄청난 전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로등이 없이 도로 자체가 발광을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재밌는 야광 고속도로가 네덜란드에 등장했습니다. 이 '야광고속도로'는 낮 동안 햇빛을 흡수해 밤이 되면 가로등이 없어도 환한 빛을 내는 재밌는 곳입니다. 


'야광 고속도로' 어떻게 개발했을까?

생각만해도 재밌는 야광 고속도로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100km정도 남동쪽에 있는 오스지역 고속도로 'N329'에 있습니다. 이 '야광 고속도로'의 원리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발광 가루를 넣은 특수 페인트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 특수 페인트를 이용해 500m 길이의 야광 차선이 그려졌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은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야광 고속도로'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이 야광 차선은 네덜란드 토목회사 헤이만스와 예술가 단 루세하르더에 의해 고안됐습니다. 야광 고속도로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야광 도로에 쓴 특수 페인트는 낮에 햇빛을 흡수합니다. 이렇게 되면 최대 8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원리를 응용하면 가로등에 드는 전기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야광 차선 가로등 대체할 수 있을까?
야광 차선의 원리를 고안해낸 헤이만스 측은 야광 기술이 기존 조명설비의 지속 가능한 대체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수페인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기시설이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도로엔 차선이나 페인트를 칠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야광 차선 어떻게 진화할까?
헤이만스와 루세하르더는 이에 야광 차선에 만족하지 않고 색다른 아이디어도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빛을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온도 아래로 내려가면 페인트가 반응해 도로에 눈 결정 모양이 나타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생상만해도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도로가 똑똑해지고 스마트해진다는 뜻입니다.

 

야광 차선 '야광 고속도로' 실용화는?

생각만해도 재밌을 것만 같은 야광 차선을 이용한 야광 고속도로는 이달 말부터 공식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재밌는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헤이만스와 루세하르더는 올해 말에는 네덜란드 이외에다른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야광 고곳도로가 늘어나면 그만큼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사고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색다른 아이디어가 안전 문제와 전기에너지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를 하나씩 둘씩 극복해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는 도로는 단순한 곳이 아닙니다. 점점 도로가 똑똑해집니다. 미래의 고속도로 모습이 벌써 눈앞에 펼쳐진듯 합니다. 어떠세요?


'야광 고속도로' 영어기사는?
Glow in the dark road unveiled in the Netherlands
(영국 BBC 영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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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 전국이 깜깜? 불끄고 별을 봐?…3월23일 무슨 일이?

Earth Hour 기후변화 경각심 고취 시키기 위해 시작

3월 마지막째주 토요일 전 세계서 Earth Hour 행사

"무슨 소리예요. 무슨 큰일이라도?"
"큰 일이 있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깜깜해진다고 합니다."
"진짜 큰일이네요. 도대체 무슨 큰일이 일어난 거예요."
"불을 끄면서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네요."
"맞아요, 환경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해진답니다."



 
3월23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끼자 1시간 동안 전국이 깜깜해집니다. 아니, 1분도 아니라 전국이 1시간 동안이나 왜 깜깜해질까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1시간 동안 깜깜해진다고 하니 도대체 무슨 일인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무슨 큰 훈련이라도 하는 것일까요. 

훈련이라면 차라리 좋겠지만 훈련이 아닌 현실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전국이, 지구촌이 깜깜해질수록 지구가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깜깜해질때라야 그 어두운  암흑속에서 지구의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깜깜한 어둠속에서 지구의 희망을 보게 되는 것일까요.  

earth hour-환경-친환경-자연보호-이산화탄소-탄소-질소-대기오염-자동차-정수기-장수-동식물지난해 Earth Hour때의 모습.

 


오늘 저녁 8시30분 전국이 깜깜?…알고보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캠페인! 
3월23일 오후 8시30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국이 깜깜해집니다. 전국을 넘어 지구촌 전체가 깜깜해집니다. 이렇게 지구촌이 깜깜해지는 사연은 바로 환경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아픈 지구를 살리려는 환경단체들의 캠페인 때문입니다. 바로 환경단체들이 전국의 전등을 끄는 국민 참여 행사인 '2013 지구를 위한 한 시간(Earth Hour) - 전국 한 등 끄기' 행사를 열기 때문입니다. 

왜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캠페인 벌일까?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국이 깜깜해집니다. 전국을 넘어 지구촌이 깜깜해집니다. 깜깜한 세상을 만들어야 지구가 웃음짓습니다. 웃음짓는 지구를 위해 이날만큼이라도 적어도 1시간만이라도  꼭 스위치를 내려주면 어떨까요. 웃음짓는 지구를 만드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CO2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제안하여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 세계 도시가 함께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캠페인입니다.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행사 유래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행사의 유래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이 Earth Hour는 지구촌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1년 만에 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토론토의 CN 타워,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국제적인 랜드마크 건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급박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서 있었습니다.
 
지난 2009년 3월에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세 번째 Earth Hour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공식적으로 88개국 40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한 지지를 약속하기 위해 전등을 꺼 ‘2009년 Earth Hour’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적 기후변화 운동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2010년 행사에는 전 세계 128개국 4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식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의 경우 116개 도시 및 정부기관,수십개의 회사들이 참여했습니다. 




3월 마지막째 주 토요일 행사인데 왜 3월23일이야?
‘EARTH HOUR’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째 주 토요일, 저녁 8시30분~9시30분까지 60분 동안 전등을 끄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이래로 매년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참여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2012년에는 지구 상 모든 대륙을 포괄하며 152개국, 7001개의 도시에서 수십 억 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EARTH HOUR가 세계 최대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2013년의 EARTH HOUR는 썸머타임이 적용되는 국가들을 고려하여 3월 마지막째 주 토요일이 아닌 그 전 주 토요일인 2013년 3월 23일로 결정됐습니다.   


지구의 날-earth hour-환경오염-이산화탄소-이산화질소-대기-생수-정수기작년 부산에서 열린 EARTH HOUR 퍼포먼스.

 



한국의 Earth Hour 행사는?
한국은 2009년부터 Earth Hour 한국사무소가 만들어져 Earth Hour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전국에서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기획재정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등의 중앙정부 기관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 등에서 공공기관 7만4천여개소, 상징물 333개소, 공동주택 2백만 세대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민간에서는 네이버, 삼성화재,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니스프리, 상하목장, HSBC, 조계사 등 기업체 및 민간 건물 5천여개소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2년 Earth Hour로 인해 전국적으로 공공건물에서만 약 4,128,000kwh의 전력 저감을 가져와 어린소나무 629,640그루 식재 효과 및 온실가스 1,749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고 공식 집계되었습니다. 실제로 캠페인 당일만 해도 하룻동안 서울시에서만 23억 원의 전기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공식 보고된 것으로 미뤄, 전국 단위의 전기절감 효과는 그 몇 배는 됐으리라 여겨집니다.  


‘2013년 Earth Hour’ 행사는? 
‘2013년 Earth Hour’는 3월23일 오후 8시 30분(지역시간)에 시행될 예정이며, 전세계적으로 각 개개인, 기업, 지역사회, 단체들이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미대륙을 잇는 상징적인 주요 건물들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서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불을 끄고, 우리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것, 바로 지구에 대해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해 2013년 Earth Hour 행사를 사상 최대의 지구촌 불끄기 행사로 만들어 주세요! 이제 보여줄 때 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줍시다.




온국민 불끄기 행사 왜?
환경단체들이 나서서 전국의 전등을 끄는 국민 참여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은 근본적으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핵문제가 지구촌 가족들의 최대 위협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만 해도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단 일본만의 문제일까요. 우리나라도 최근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이 이미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2013년 지구를 위한 한 시간(Earth Hour)은 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면 어떨까요.
 
불을 끄고 저녁시간 딱 1시간 동안 할 수 있는 게 참 많네
23일 저녁 8시 30분부터 딱 1시간입니다. 환하게 켜져 있는 집 안의 불을 잠시 꺼 주세요. 그 대신 초를 켜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그동안 못다 했던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고나 우리가 쓰는 전기에 관해서도 좋고, 기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1시간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과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1시간만 불을 끈다면 지구가 좋아하고 가족간의 대화를 한다면 가족 구성원이 좋아할 것입니다. 지구도 사랑하고 가족들도 사랑하는 귀한 시간으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반기문 유엔 총장의 메시지
 

불끄기 행사 ' Earth Hour'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1. 3월23일 오후 8시 30분에 불 끄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변의 모든 전등을 꺼 주세요
2.불끄기 행사에 적극 지지해 주시고 이웃에게 알려 주세요.
3. 친구나 가족, 이웃, 직장 동료 등 친한 사람들과 모여 Earth Hour 당일 기념 파티를 열거나 촛불 행사를 개최합니다.  
4.Earth Hour 위젯, 로고, 배너 등을 당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추가해 주세요.
5.Facebook, 싸이월드 등을 업데이트 시키거나, 트위본을 달거나, 당신의 지지에 대해 글을 쓰는 등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 지구촌 불끄기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세요.
6. 불을 끄기 전과 후의 참여 사진을 카카오톡이나 메일을 통해 나눠본다. 
7.가족, 동료, 친구들과 함께 모여 Earth Hour기념 파티를 열거나 촛불행사를 개최해 보세요.
8.블로그 이웃들이 속한 도시, 지역사회, 공동체가 행사에 참여하도록 요청해주세요.
9.블로그 이웃의 회사, 직장동료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매일 에너지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10.더 많은 사람들을 참여하게 할 수 있는 더 좋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한국 행사 사이트 http://www.earthhourkorea.org/

  
병들어가는 지구가 좋아하는 발칙한 상상?
한 날 한 시에 모두 전등을 끄고 어둠속에 서 있다면? 지구 동쪽 끝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피지에서 전등이 꺼지기 시작해 그 소등의 파도가 지구 서쪽 끝까지 릴레이로 이어진다면? 이렇게 된다면 지구가 웃지 않을까요. 지구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지구가 웃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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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비법 따로 있다?

실내온도 3도 낮추면 난방에너지 20% 절약

내복 입고 보일러 청소하면 에너지 효율 좋아

"올 겨울엔 유난히 추워요."
"추워서 보일러를 켜지않고서는 잠을 이룰수 없어요."
"블랙아웃이 올 수도 있다는데 어떡하죠."
"에너지를 아끼는 게 최선 같아요."
"에너지 아끼고 아껴도 어쩔 수 없을때 대책이 있을까요."
"에너지 아끼고 나눠쓰고 다시 쓰는게 하나의 대안입니다."
"에너지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군요."




국제 경제가 급격하게 불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하늘모는 줄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기름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하루하루 수은주는 내려갑니다.

에너지를 아끼는 일은 이제 더이상 시민단체들만의 구호가 결코 아닙니다. 난방비와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오들오들' 떨고 싶지 않다면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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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낮추면 난방 에너지 20% 절약돼요
부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겨울철 실내 옷차림으로 '반팔차림'을 하는 사람이 10명 중 3명(31.4%)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에너지 낭비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춥다고 떨지말고 내복을 입어라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입니. 가급적 실내에서는 내복을 착용하고 실내 온도는 2~3도 낮춰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내 온도를 1도 낮출 경우 난방비가 7%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3도 낮출 경우 난방비를 20%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착용할 경우 체온 2도 상승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적정 습도가 유지돼 피부,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아지게 됩니다.




가스 고지서 보고 안떨려면 보일러 자주 청소하라
보일러를 자주 청소하는 것도 열 효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모두 연소가 일어날 때 분진이 발생하고 이것이 보일러 내부나 연통에 누적되게 됩니다. 이러한 분진 때문에 열의 전달이 나빠지게 됩니다. 


에너지시민연대의 효과분석에 의하면 10~12월, 1~3월 6개월간 도시근로자의 월 광열비 평균액 7만3320원의 10%만 절감해도 연간 4만4000원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외풍 유입 틈새 막아라
창문이나 현관문 틈 등 외풍이 유입되는 틈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낡은 중앙 난방식 아파트나 단독 주택의 경우는 군데군데 열이 새나가는 틈이 많아 에너지 손실이 많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틈새에는 문풍지를 부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창문이나 현관 등의 틈만 잘 막아도 열 손실 30% 이상을 감소할 수 있으며 난방비 14%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은 5등급보다 30~45% 절전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에어컨 다음으로 전력 소비량이 큰 제품이 전자레인지입니다. 양이 적을 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가벼운 조리기구들(프라이팬 등)을 사용하고 냉동식품은 보존온도에 따라 반해동 상태가 될 때까지 해동하고 이후에는 자연 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V 시청시간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는 직장인은 시간 맞춰 잠을 깨려고 보지도 않으면서 크게 TV를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만일 하루 1시간만 TV 시청을 줄여도 연간 (50.8㎝<20인치> 기준) 24kWh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도 쓰지 않을 때는 꺼두면 좋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한시간을 꺼놓을 경우 모니터와 본체를 합쳐 연간 대당 100kWh의 절전 효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 꼼꼼히 챙겨야
전자제품의 에너지 효율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1등급에서부터 5등급까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뉘는데 1등급이 가장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습니다. 예컨대 냉장고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30~4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목욕 후 헹굼 물은 세탁용으로 재활용하기
수돗물을 아껴쓰는 것은 요금 뿐 아니라 부족한 수자원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물을 틀어놓은 채로 음식이나 그릇을 씻지 않도록 합니다. 세차는 호스로 하지 않고 받아서 사용합니다. 화장실 물탱크에 벽돌을 넣는 것도 물을 아끼는 좋은 절약법입니다.


사용한 물의 재활용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아이들 목욕시 마지막 헹구는 물을 세탁기에 붓고 빨래하면 따뜻한 물로 빨래를 할 수 있어 때도 잘 빠지고 물도 절약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쌀 씻을 때 첫물은 버리고 다음 것부터 화초에 갖다 주면 화초에 영양도 공급해줄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손 세탁 후에는 마지막 헹굼 물을 대야에 받아 모아두었다가 화장실 물 내리기 용으로 쓰거나 걸레 빨 때 쓰면 세탁도 잘 되고 물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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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세대가 오후2시에 일제히 에어컨 껐다고 왜?
"지구가 화나면 지진난대요" 6살 아이가 본 지구촌 불끄기 행사
물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물의날 물의 실체 다시 봤더니?
내복을 자연이 좋아하는 까닭?…내복의 경제학과 환경적 효과?
올겨울 강추위 원인 알고보니?…강추위 몰고온 북극에 무슨 일?
8시30분 전국이 깜깜? 불끄고 별을 봐?…3월23일 무슨 일이?
하루 '물 8잔 마시기' 권고?…하루 물8잔의 불편한 진실?
장수비결 따로 있다?…쉬운데도 안지켜지는 장수비결?
지구의 스트레스 2100년엔 경악?…2100년의 지구 무슨 일?
종이컵에 튀김담아 전자렌지 데웠다간?…종이컵의 비밀?
물 하루 8잔 마셔?…물 하루 8잔은 잘못된 상식?
 열대림 증가 재앙이 성큼성큼?…기후변화 현상 무서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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