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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우울증 왜?…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 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싶어도 못 달아드려 애잔해

부모님 안계시는 어버이날 살아생전 못다한 불효 아린 가슴으로

"어버이날인데 친정에 들러 카네이션 달아 드려야죠?"
"…."
"왜 말이 없어요. 안 갈 거예요."
"…."

"왜요? 부모님 생각때문인가요. 잊어버리세요."

"어떻게 잊어? 너무나도 생생한데."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그분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고 불효 때문에 마음이 아파."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 세미예는 아빠 세미예에게 카네이션을 달러 처가에 함께 가자고 합니다. 멋진 카네이션도 사자고 합니다. 용돈도 드리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 세미예는 별다는 반응이 없습니다. 시큰둥한 반응에 엄마 세미예는 토라질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심하면 이내 부부싸움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또다시 아빠 세미예의 우울모드가 시작된 것입니다. 왜 아빠 세미예는 어버이날만 되면 우울모드에 돌입하는 것일까요.


 

효도-효자-어버이날-카네이션-가정-부모-불효-효자-송강 정철-효도-가정의달-부부의날-부모와자녀-어린이날-성년의날세미예 가정의 아이가 어버이날 지은 글입니다.

 


어버이날만 되면 우울모드 왜?
어린아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5월의 가족을 돌아보고 챙길 수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가정의 달이라 할만합니다. 특히, 어버이날은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날 같은 핵가족 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용돈을 드리고 또 외식을 함께 합니다.

마치 평소 지은 불효를 사죄라도 하듯 자식된 도리를 적어도 이날만큼은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어버이날은 이땅의 모든 어버이들이 모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런 사회적 기류를 유통가에서는 마케팅에 적극 활용합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꽃가게, 쇼핑센터, 할인점, 문구점, 심지어는 거리에까지 온통 카네이션을 팔고 있습니다. 선물은 그야말로 주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쩌면 어버이날은 모두가 즐거운 날입니다. 그런데 왜 아빠 세미예는 어버이날 우울모드일까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어도 마음뿐인 사연?
어버이날 빼놓을 수 없는 게 카네이션과 선물입니다. 거리에는 카네이션을 파는 사람들과 카네이션을 다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자녀들도 기뻐고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들도 모두 기쁩니다. 그런데, 아빠 세미예는 카네이션을 어버이께 달아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미예 가족은 만 두 해 전 천붕을 겪었습니다. 그 천붕의 아픔이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금방이라도 일어나실 것만 같았던 아버님이 결국 일어나지 못하시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생전의 모습이 선하건만 다시는 못올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잠시 여행을 다니러 가신듯한 느낌입니다.


효도-효자-어버이날-카네이션-가정-부모-불효-효자-송강 정철-효도-가정의달-부부의날-부모와자녀-어린이날-성년의날효도는 살아있을때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 더 잘해드리는 것입니다.

 

카네이션 달아드릴 아버님은 지금 어디에?
아버님은 그렇게 세상을 훌쩍 떠나셨습니다. 여행을 떠나시듯 제대로 이별도 못했는데 다시는 영영못올 곳으로 아주 떠나셨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어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수 없는 슬픈 현실에 가슴이 메어져 옵니다. 평소 지은 불효를 1년에 한번이라도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사죄를 드릴 수 있는 날이건만 그런 기회조차 없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런 마음이 가득하건만 이런 마음을 카네이션에 담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가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그만 마음이 미어집니다.

아직도 살아계실 당시의 당신의 생전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 카네이션을 사서 드리고 싶건만 안타까움이 온몸을 타고 흘러 내립니다. 엄마 세미예와 아이들 외가쪽을 생각한다면 카네이션도 사고 선물도 마련하고 흥겹고 즐거운 마음으로 어버이날만큼은 복되게 보내야 하지만 왜 어버이날 이토록 마음이 무거운 것일까요.





내리사랑만 주시고 여행가듯 떠나신 아버님
아버님은 떠나시기전 병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병실에서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퇴근후 꼭 들러라는 전화를 하셨습니다. 퇴근후 찾아가봤더니 손을 내밀라고 하십니다. 그 손에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가 보였고 그 만원짜리를 꼭 손자와 손녀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주라고 갸날픈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병을 훌훌 털고 일어날 생각은 안하시고 손자와 손녀들 걱정을 먼저 하십니다. 자식 걱정을 먼저 하십니다. 그런 삶을 사시다가 기약도 없어 그 외롭고 쓸쓸한 길을 홀로 떠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돌아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세월이 어느새 만 두돌이 지났습니다.

아버님은 줄곧 자식생각과 자식사랑으로 밤잠을 설치신 분이십니다. 항상 걱정과 염려속에 사셨고 언제나 일방적으로 주시려고만 하셨지 받으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위해 돈을 쓰기 보다는 자식들 공부와 먹이고 입히는 일에 다 보태시고 항상 남루한 차림새로 지내시면서도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런 분이시기에 어버이날이 찾아오니 더욱 생각 납니다.

 

효도-효자-어버이날-카네이션-가정-부모-불효-효자-송강 정철-효도-가정의달-부부의날-부모와자녀-어린이날-성년의날'어버이 살아실제 제 섬기기 다하여라'라는 말이 어버이날 더욱 가슴 속에 와 닿습니다.


쓸쓸하고 무서운 길을 홀로 보낸 불효에 무거운 마음이?
아버님은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병석에 누워 계셨습니다. 병이 빨리 낳아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가시겠다고 단단한 의지와 결의를 보이셨지만 결국에는 고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그 고통을 이 땅에 내려놓으시고 고통이 없는 다시는 못올 곳으로 영영 떠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통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병원에 오지 말라는 말씀과 병원비 걱정을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버님의 고통의 일부를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연약한 인간으로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채 바라만 봐야했던 그 가슴찢어지는 아픔이 어버이날이 되려니 더욱 선명합니다. 





불효와 후회의 마음은 어느새 쓰나미로?
살아 생전 잘해드리지 못한 무거운 마음이 가슴을 그만 탁 내려 칩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고, 좀 더 화목한 삶을 안겨드리지 못했다는 후회가 이제사 쓰나미로 다가옵니다.

효(孝)는 살아생전 다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가 이제사 실감이 납니다. 아버님을 보내고 나니 후회와 회한이 이토록 무겁게 가슴을 짓누릅니다. '평소 잘할껄!' 후회와 회한이 머리에서 흘러나와 발끝까지 타고내리더니 온 몸을 휘감습니다. '살아생전 조금 더 잘해드렸다면….' 이런 후회와 죄스런 마음이 무겁게 짓누릅니다. 카네이션과 어버이날이 참 슬프게 다가옵니다. '살아 생전 조금 더 잘해드렸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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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가치?…가정에서 아빠와 엄마의 가치를 보니?

"가정에서 아버지 기여도 어머니의 3분의1"

남녀 정형화된 차이가 점차 최소화하는 경향




"가정에서 아버지의 가치, 어머니보다 낮다구요"
"어머니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네요"
"아버지의 가치가 어머니의 가치보다 못한 이유를 아세요?"

오늘날 아버지의 위상은 가정내에서 어느 정도 가치를 지닐까요. 사람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치에 대해 너무나도 크고 위대하기 때문에 감히 상상도 못할 지경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재밌는 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에서 아버지의 기여 정도가 어머니의 존재보다 어떨까요. 가정에서 아버지의 기여 정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가정-아버지-어머니-가족-집안-집엄마와 아빠의 가치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 어머니의 가정 기여 정도가 아버지 보다도 월등히 높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기여 정도를 연봉으로 환산할 때 어머니의 3분의 1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은 인슈어닷컴(Insure.com)이 최근 '아버지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2012 아버지의 날 지표'(2012 Father's Day Index)에서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가정-아버지-어머니-가족-집안-집가족은 삶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 아버지와 어머니의 집안일의 가치는?
이 지표는 노동통계국의 자료를 토대로 가정 내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일과 똑같은 작업을 했을 때 개인이 받는 시간당 임금에 따라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집안일의 가치를 산출했습니다.

그 결과 어머니는 연봉이 6만182달러(약 7천23만원)에 달한 반면 아버지는 2만248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어떻게 조사했을까?
인슈어닷컴은 바비큐 굽기, 자녀의 숙제 돕기, 가구 옮기기, 운동 팀 코치하기,주택 유지·보수 등을 아버지의 일로, 가족을 위한 장보기, 상처 치료, 머리 잘라주기, 청소, 자녀 양육 등은 어머니의 일로 분류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나누고 그 결과를 살펴본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은 일을 수행하더라도 그 가치는 각각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어머니가 돈을 더 많이 번다?
지표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녀를 차로 태워주고 시간당 12.03달러를 벌지만 어머니는 같은 일을 하고 시간당 13.83달러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슈어닷컴은 또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는 것으로 매년 아버지의 연봉과 맞먹는 1만9천196달러를 번다고 밝혔으나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고용했을 때 지급해야 할 비용에 대한 추정치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 남여 정형화된 차이는 어떨까?
보스턴칼리지 노동가족센터의 브래드 해링턴 소장은 지표가 제시한 남성과 여성의 일이 성차별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지표가 남성의 역할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면서 특히 남성에게 집에 머무를 때 자녀들과 무엇을 하는지, 또 여가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남성과 여성 정형화된 차이가 점차 최소로?
해링턴 소장은 미래에는 남성들이 자녀의 밥을 챙기거나 숙제를 돕는 등 가족에게 더 많은시간을 투자하는 반면 여성의 유급 업무 기여도는 계속 증가할 것 이라고 합니다. 그는  남성과 여성 역할 사이의 정형화된 차이가 최소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어기사 봤더니
Fathers Day 2012: Are Dads Worth Less Than Moms?
(ABC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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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아버지의 손, 무슨 의미?…앙상한 아버지의 손을 보니 그만 눈물이 와르르!

예전에 그토록 억세던 아버지의 손,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앙상해져

아버지의 무섭고 거세던 모습은 오간데 없고 앙상한 모습에 눈물이

"아버지를 보니 가슴이 아파집니다."

"몸이 안좋아 누워있는 모습이 가슴이 쓰립니다."

"젊은 시절 그렇게 힘이 좋았는데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를 먹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 세월에 어쩔 수 없나봐요."





아버지의 손을 어느날 잡아 보셨나요. 나이드신 아버지라면 그 손이 남다를 것입니다. 나이테를 더하면서 어버이날 ‘어버이의 노래’에 대한 애잔함이 더해집니다. 부모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하기 때문인가요.


어느날 문득 잡아본 당신의 손이 예전의 젊은시절 손이 아님을 알게 되었을때 세월의 무상함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들 것입니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떤 분이기에 우리에게 이토록 애잔한 감정을 심어주고 계실까요.


아버지-효도-불효그 억세던 아버지의 손이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앙상해졌습니다.



1. 어느날 잡아본 아버지의 앙상한 손

아버지께서 입원을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쳐 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미 일흔을 훨씬 넘긴 나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손을 꼭 잡아줍니다. 그런데 그 손이 뼈만 앙상합니다. 젊은 시절의 그토록 건강하시던 손이 아닙니다. 기력이 쇠할대로 쇠하신 모습만 지켜봐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병상에서 힘내시라고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노라고 기도하고 다짐을 해보지만 참 나약한 인간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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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상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오신 아버지

당신 세대의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셨듯 어버지께서도 현대사의 질곡들을 직접 겪으면서 살아오셨습니다.


광복을 맞아 도망치듯 한국땅을 떠나가던 일본인 이야기, 찢어져라 가난했던 그 가난을 떨쳐버리려 대도시로 가출했던 이야기, 한국전쟁 당시 참흑했던 당시의 상황 등 질곡의 현대사를 약간의 흥분을 보태어 담담하게 아버지는 당신의 인생을 촘촘히 풀어놓으셨곤 하셨습니다.


3. 신작로가 생각나 도로가 뚫릴때마다 새길을 달리고픈 아버지

먼지가 풀풀 날리던 도로를 소달구지에 필자를 태워 짚단과 함께 끌고 오시면서 들려주시던 신작로 이야기. 일본인들의 자랑거리인 그 신작로가 당시 한국사람들에게는 앞선 문명처럼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새로 당선될때마다 새로운 도로를 뚫어주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올라가던 한때의 일화도 들려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새로운 도로가 뚫리면 달려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 도로와 함께 어딘가로 마음껏 달리고 싶었던 모양이십니다.


4. 그 왕성하던 기력 이젠 쇠하실때로 쇠하신 모습에 눈물이

어린시절 농촌에서 자란 필자는 아버지께서는 못하는 게 없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 무거운 것들도 척척 드시고 힘든 집안일과 각종 연장을 만드는 일 등을 어떻게 그렇게 잘 하시는 지 어린 필자는 어른이 되는 게 두렵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만큼 힘도 세지 않고 그렇게 집안일을 잘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도 이것 저것 똑딱 잘 만들어주시는 당신의 솜씨를 따라갈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그 왕성한 체력과 솜씨는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그렇게 솜씨가 좋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한때는 실망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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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병상에 누워계신 모습이 너무나도 쓸쓸해서 그만….

병상에 누워서 주무시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 보기좋았던 손과 발은 뼈만 앙상합니다. 몸은 야윌대로 야위셔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저절로 두 손을 모읍니다. 필자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평생 남에게 해코지 한 일이 없이 평범한 이땅의 소박한 백성으로 살아오셨건만 쓸쓸히 주무시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기도를 올립니다.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아버지를 빨리 낳게 해달라고 저절로 기도가 올려집니다. 하나님 꼭 낫게 해 주세요. 아버지, 꼭 다시 일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제게, 손자와 손주들에게 질곡의 현대사 다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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