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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역습? 항생제 불편한 진실?…항생제 내몸 살리고 부작용 주는 두얼굴?

유년기항생제 자주 쓰면 체중 증가…항생제 미생물 생산 대사산물 지칭

유년기항생제 7회처방 아이 체중 더 나가…항생제투여 성인때 체중증가


"아이 감기약인데 항생제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이한테 항생제 들어간 약을 먹여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항생제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있나요."
"항생제 부작용이 어떤게 있나요?"
"그러게요, 항생제가 안좋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갑니다. 감기약을 처방해 줍니다. 약국에서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지어 줍니다. 아이한테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먹이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생제를 참 많이 복용합니다. 병원에서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처방받으면 덜컥 걱정부터 앞섭니다. 항생제가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라도 끼치게 될까봐서 입니다. 항생제가 처방된 약이 과연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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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뚱보'된다?
"병원에서 감기약에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처방해 주더라구요. 약국에서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지어왔어요."
"그래요? 항생제가 썩 달가운 존재는 아닌데…."

항생제는 병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입니다. 그런데 최근 항생제 처방이 늘어나면서 남용수준까지 도달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항생제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늘어 자칫 '뚱뚱보'가 될수 있다는 연구결과(Children who take antibiotics gain weight faster than kids who don't)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병을 이겨내기 위한 항생제가 뭐길래?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쓰면 체중이 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섬뜩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데 그렇다면 항생제가 도대체 뭘까요.

항생제(antibiotic, 抗生劑)는 한마디로 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산물을 말합니다. 항생제는 적은 양으로 다른 미생물이 자라나는 것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물질을 말합니다. 항생제 중에는 미생물에서 유래하지 않고 합성된 것도 있습니다. 

항생제의 처음 발견은 미생물에서 비롯됐지만 인공적으로 합성된 약물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 항생제의 구조 중 일부를 변경하여 만든 반합성 약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항생제’보다는 ‘항균제’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또한 세균 이외에 진균(곰팡이)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에 작용하는 약제는 항균제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며, 이러한 약을 모두 포함시킨다면 ‘항미생물제(antimicrobial agents)’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항생제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균을 죽일 수 있는 최소의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도 2∼3일은 더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도 몸 안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들이 내성균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성균은 다른 균에도 내성을 전이시켜서 내성균이 계속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면 항균력이 더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든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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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체중 증가하거나 뚱보 된다'는 누가 연구?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게 되면 몸무게가 급속도로 늘어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발표됐다.(The study - conducted by researchers from the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in Baltimore, MD - i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With 1 in 3 kids in the US currently overweight or obese, childhood obesity is now the top health concern among parents, topping smoking and even drug abuse. Now, a new study suggests that kids who regularly receive antibiotics gain weight "significantly" faster than their peers who do not).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 투데이,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체중 증가하거나 뚱보 된다'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2001년에서 2012년까지 3~18세 청소년 16만 3천820명의 전자의료기록을 분했다고 합니다(To conduct their study, lead author Dr. Brian S. Schwartz -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t the Bloomberg School - and colleagues assessed electronic health records of 163,820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3-18 years, from 2001-2012).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전자의료기록 데이터로부터 체질량 지수 (BMI)를 결정하기 위해, 체중 및 키를 분석하고, 또한 지난해에 항생제를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From the data, the team analyzed body weight and height to determine body mass index (BMI), and they also ascertained antibiotic use in the previous year).

이렇게 해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이들 청소년의 전자의료기록을 분석했더니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증거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Your BMI may be forever altered by the antibiotics you take as a child," said Dr. Brian S. Schwartz,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t the Bloomberg School, in a statement. "Our data suggest that every time we give an antibiotic to kids, they gain weight faster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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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혹은 청소년기에 항생제 7회 처방 받은 아이들 체중 더 나간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조사 결과 유년기에 항생제를 7회 이상 처방받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15세 때 체중이 평균 3파운드(약1.4kg)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Results showed that at age 15, the children who had taken antibiotics seven times or more during childhood weighed around 3 lbs more than those who did not receive any antibiotics. Researchers found children who were prescribed seven or more antibiotics during their childhood were, on average, three pounds more by the age of 15 compared to kids with no prescriptions).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2001년에서 2012년까지 3~18세 청소년 16만 3천820명 조사대상자 중 21%(약 3만 명)가 유년기에 7차례 이상 항생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Interestingly, the researchers found that nearly 21% of the children in the study - almost 30,000 - had received seven or more antibiotic prescriptions during childhood. Around 21 percent of the children had received seven or more prescriptions throughout their childhood).




'유년기에 항생제 처방 받은 아이들 체중 더 나간다' 연구 의미는?
연구팀의 조사 결과는 항생제가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의 분포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슈워츠 박사는 이런 변화에 주목했습니다(Although Dr. Schwartz believes physicians are becoming more cautious in how often they prescribe antibiotics, he says parents often demand antibiotics for cold viruses and other conditions that will not benefit from antibiotic use. What is more, concerns are growing that excessive antibiotic use is leading to the rise of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Systematic antibiotics should be avoided except when strongly indicated," says Dr. Schwartz. "From everything we are learning, i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for physicians to be the gatekeepers and keep their young patients from getting drugs that not only won't help them but may hurt them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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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박테리아 어떤 역할을 하길래?
우리 몸에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박테리아는 세포의 수보다 10배나 많이 살고 있으며 이들 박테리아는 대부분 위장관 박테리아들입니다. 이들 위장관 박테리아들은 영양소의 소화·흡수에 도움을 줍니다(They explain that there are 10 times more bacterial cells in the human body than our own cells, and many of these bacteria work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o help the body digest food and absorb nutrients).

핮만 항생제가 이런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항생제는 우리 몸 안의 나쁜 박테리아를 죽입니다. 이 까지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쁜 박테리아를 죽이면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박테리아까지도 죽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연구를 담당한 슈워츠 박사는 이렇게 해서 항생제 투여가 반복되면 위장관 박테리아의 분포에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분포에 변화가 생기면서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흡수도 달라지게 되고 일련의 영향이 계속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In doing their job of killing off harmful bacteria, however, antibiotics also kill off the "good bacteria." Over time, repeated antibiotic use could change the microorganisms, affecting the way they break down food and increasing caloric intake - which can increase weight gain).

항생제 투여 누적돼 성인이 되면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져
우리 몸에 여러가지 이유로 항생제 투여가 늘어납니다. 이러한 항생제 투여는 당장 체중증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유년기나 청소년기가 끝나는 시기까지는 그렇게 영향이 크지 않을지 몰라도 항생제의 투여가 계속되고 누적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항생제 효과가 계속 누적되면 어른이 되어서는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While the magnitude of the weight increase attributable to antibiotics may be modest by the end of childhood, our finding that the effects are cumulative raises the possibility that these effects continue and are compounded into adulthood.").

과거에 항생제 페니실린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페니실린의 부산물이 동물의 체중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현대 가축산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짧은 기간에 가축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는 방법을 알려준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ㄴ다.(In the past, scientists working with penicillin discovered early on that its byproducts could cause weight gain in animals, paving the way for modern industrial farming practices of adding antibiotics to animal feed to fatten them up in a short span of time. Though early-life antibiotic use has been previously linked to weight gain, until this latest study, there had not been any large-scale, population-based, longitudinal studies including a full age range of health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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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비만 증가 이유있는 경고 왜?
아동 비만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아동 비만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항생제 투여가 누적되면 성인이 되어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모두가 주목해야 합니다.
 
그로 그럴 것이 미국심장학회(AHA)는 1971~2011년 사이에 아동 비만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합니다. 미국심장학회는 또 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비만에 사회적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가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According to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the prevalence of obesity in children has more than tripled from 1971-2011. As a result of this high incidence among children, they are facing a wide range of health problems that were not seen until adulthood in older generations).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발표됐다(The study - conducted by researchers from the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in Baltimore, MD - i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뚱보'된다' 영어기사 상세보기
Are antibiotics making our kids fat?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Children who take antibiotics gain weight faster than kids who don't
New study suggests that repeated antibiotic use could lead to higher BMI long term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Antibiotics Result In Weight Gain For Children, But Let's Not Get Crazy… Kids Still Need Them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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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불청객 멀미 극복 획기적 방법?…멀미 뇌에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차단

여행의 불청객 차멀미…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전기자극 멀미가 늦게 나타나…멀미극복 전기자극 장치 약국서 구입

"차만 타면 멀미를 해요. 멀미를 안하는 방법 뭐 없나요?"

"나도 그래요. 특히, 배멀미가 심하고 롤러코스터 흔들려도 멀미를 해요."

"멀미약을 먹어도 잘 안듣는 것같아요. 뭐 좋은 방법 없나요."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멀미 때문에 망설여져요."

"그러게요, 여행 중 불청객이 멀미니 오죽하겠어요."





여행이나 이동은 새로운 곳으로 안내합니다. 자동차나 배, 비행기 등 이동수단을 통해 멀리 새로운 곳을 방문했을때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할 여행에도 암초가 있습니다. 바로 멀미라는 것입니다. 멀미가 심한 사람들은 여행을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자칫 즐거워야할 여행이 멀미 때문에 기억도 하기싫은 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의 불청객 멀미, 이를 잡을 좋은 방법은 뭐 없을까요. 멀미약을 먹으면 되지만 보다 근원적으로 멀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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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불청객 멀미가 뭐기에?

자동차 ·배 ·항공기 등 진동에 의한 가속도 자극이 내이(內耳)의 전정 ·반고리관[半規管]에 작용하여 일어나는 자율신경계를 중심으로 하는 일과성의 병적 반응을 멀미라고 합니다. 멀미는 다른 말로 가속도병 ·동요병(動搖病)이라고도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등을 탔을 때 구토증세나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질환을 멀미라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여행을 떠나려고 해도 멀미 때문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러게요, 여행의 불청객 멀미 어떻게 하면 안할까요?"

 

여행의 불청객 멀미를 경험해 보셨나요. 멀미를 하게되면 몸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이런 멀미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의 흔들림으로 흔히 나타나는 멀미를 머리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해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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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은 누가 연구?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의 흔들림으로 흔히 나타나는 멀미를 머리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해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의과대학의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멀미가 날 때 두피에 가벼운 전기자극을 가하면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내이(內耳)의 전정기관이 뇌에 보내는 엇갈린 신호를 차단, 멀미를 멎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The electrical current interrupts confusing signals from the inner ear that lead to motion sickness. And the researchers say tests involving a small group of people showed promise in preventing nausea).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신경학 학술지 발표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됐습니다(British researchers say such a device may soon be at hand. They have shown that a mild electrical current applied to the scalp can fend off these symptoms, according to findings published online Sept. 4 in the journal Neurology).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메디컬뉴스 투데이, BBC뉴스, 테크타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멀미가 왜 발생할까' 새로운 연구 주목

차를 오래 타거나 버스로 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배 또는 소형 비행기를 탈 때 10명 중 3명은 심한 멀미를 겪게 되지만 멀미가 왜 발생하는지는 아직 미스터리입니다(Motion sickness is a common complaint that can affect anyone. But about three in 10 people experience significant symptoms on long bus trips, on ships or in small aircraft, according to background notes).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움직일 때 귀와 눈에서 뇌에 보내는 메시지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멀미를 느끼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The cause of motion sickness remains a mystery, but researchers suspect it occurs when what we see with our eyes or feel in our bodies is unable to line up perfectly with the balance messages that our brains receive from our inner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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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부위의 반응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둔화시켜 멀미 막을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움직일 때 귀와 눈에서 뇌에 보내는 메시지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멀미를 느끼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몸의 움직임과 관련된 신호를 처리하는 뇌 부위의 반응을 가벼운 전기자극으로 둔화시키면 멀미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르샤드 박사는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So researchers decided to see if they could prevent motion sickness by interrupting the conflicting signals sent from the inner ear. "We thought that this may be highly effective, and it proved to be the case," Arshad said.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어떻게 연구했을까?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 연구팀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이들의 두피에 전극을 장치하고 이들 중 절반에게만 10분 동안 가벼운 전류를 전극을 통해 흐르게 한 다음 배 또는 롤러코스터처럼 회전과 상하운동을 하는 전동 의자에 앉게 했다고 합니다(In the study, 20 volunteers wore electrodes on their heads for about 10 minutes. They were then placed in a motorized chair that rotates and tilts, to simulate the motions that tend to make people sick on boats or roller coasters).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배 또는 롤러코스터처럼 회전과 상하운동을 하는 전동 의자에 앉게 한 결과 전기자극이 가해진 그룹은 전기자극을 주지 않은 그룹에 비해 멀미가 평균 207초 늦게 그리고 가볍게 나타났고 멀미에서 회복하는 시간도 빨랐다고 합니다(People who received electrical stimulation took about 207 seconds longer to develop moderate nausea, compared with when they received "sham" treatment, the researchers found. Further, these people appeared to recover faster from motion 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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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극복할 가벼운 전기자극 장치는 멀미약처럼 약국에서 살 시대 온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가벼운 전기자극은 소형 전기장치나 스마트폰의 헤드폰 잭을 통해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5~10년이면 이러한 장치를 멀미약처럼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카데르 아르샤드(Qadeer Arshad) 박사는 멀미약은 졸리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지만 전기자극은 그런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뇌를 자극함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 롤러코스터 멀미 전기자극으로 극복' 영어기사 보기

Zaps From Electric Device May Prevent Motion Sicknes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Motion sickness effectively treated with mild brain stimulation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Travel sickness study: Brain zaps 'may ease symptoms'

(BBC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Mild Brain Zap May Help Treat Seasickness Or Motion Sickness In Future

(테크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Electric Device Zaps May Prevent Motion Sickness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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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능 대단해 왜?…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이유 따로 있었네

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발견…아스피린 해열 항염에 심혈관 예방약

아스피린 질병 억제 효능 밝혀져…아스피린효능 살리실산 작용 인한 것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효과가 있대요, 집안에 상비약으로 두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래요? 아스피린이 그렇게 좋나요?"

"그럼요, 과학자들이 밝혀낸 아스피린 효능이 점차로 알려져 좋은 약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류가 개발한 약 중 아스피린 참 대단하네요."

"그러게요, 아스피린 참 효능 많네요."



 

요즘 과학계에서 심심찮게 아스피린의 효능에 관해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효능은 크게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와 식도암, 대장암 등에 관한 효능들입니다. 그만큼 아스피린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약품입니다. 아스피린은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서의 위상이 오늘날에도 여전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이 심장병,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새로운 결과들이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최근 연구결과 어떤 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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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대단해? 아스피린은 어떤 약이길래?

아스피린(Aspirin)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해열·진통·항염제이자 심혈관 질환 예방 의약품입니다. 1897년 독일 부페르탈(Wuppertal)의 바이엘(Bayer) 연구소에서 펠릭스 호프만(Felix Hoffmann) 박사가 세계 최초로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을 순수하고 안정된 형태로 합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피린은 주성분인 아세트 산(Acetic Acid)의 ‘A’와 버드나무의 학명인 스피라이아(Spiraea)의 합성어로 버드나무 껍질 추출 성분으로 만든 약이라는 뜻입니다.

 

아스피린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왔으며 바이엘 그룹에서 제조 ·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효과에 대해서는 1978년 아스피린의 아세틸살리실산 성분이 혈소판의 응집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각종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저용량의 아스피린 복용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은 식도암, 대장암 등의 예방 치료제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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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광범위한 질병 억제에 효능
어린시절부터 아스피린을 들어왔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부터 아스피린은 가정 상비약이었습니다. 의약품에 대해 상식이 부족했던 시절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처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이 심장병, 암 등 상당히 광범위한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A new explanation has been found for how aspirin works in the body to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and certain cancers. Aspirin's active form, salicylic acid, blocks a protein called HMGB1, which triggers inflammation in damaged tissues. The new findings may explain the disease-preventing effects of a low-dose aspirin regimen and offer hope that more effective aspirin-like drugs may be developed for a wide variety of diseases).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은 살리실산
아스피린에 관해 새로운 연구결과는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Institute)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는 한국 과학자가 제1저자로 참가해 아스피린을 연구해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소는 아스피린의 주요 분해산물인 살리실산이 염증 관련 질병들을 유발하는 HMGB1 단백질을 억제하며 이것이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을 가져오는 이유라고 발표했습니다(Aspirin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commonly used medicines, but many of its beneficial health effects have been hard for scientists and physicians to explain. A recent study conducted by researchers at the Boyce Thompson Institute (BTI), in collaboration with colleagues at Rutgers University and San Raffaele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ute, shows that aspirin's main breakdown product, salicylic acid, blocks HMGB1, which may explain many of the drug's therapeutic properties. The findings appear Sept. 23, 2015 in the journal Molecular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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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심장병 등 많은 질병에 효과?

평소 가정 상비약 정도로 인식되어온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질병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이 한마디로 질병에 좋고 아스피린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이번 연구를 총괄한 대니얼 클레식 박사는 HMGB1 단백질은 심장병, 류머티즘 관절염, 패혈증과 대장암, 중피증 같은 염증관련 암 등 많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단백질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스 톰슨 연구소의 아스피린에 관한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유레카알버트 등 주요 외신과 학계에서 보도하거나 전문지에 게재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분자의학'(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아스피린 대단해?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활동 억제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이 연구팀은 배양된 인간 조직세포 실험을 통해 살리실산과 결합할 수 있는 단백질들을 추려낸 결과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이 단백질의 활동을 억제한다는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HMGB1 단백질은 통상 세포핵 안에 있지만 손상된 조직이나 일부 면역세포 또는 암세포에 의해 혈액 속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what we believe is a key target of aspirin's active form in the body, salicylic acid, which is responsible for some of the many therapeutic effects that aspirin has. This protein, HMGB1, is associated with many prevalent, devastating diseases in humans, including rheumatoid arthritis, heart disease, sepsis and inflammation-associated cancers, such as colorectal cancer and mesothelioma," said senior author Daniel Klessig, a professor at BTI and Cornell University)

 

이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감염 차단과 손상된 조직의 수리를 담당하는면역세포가 출동하면서 염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살리실산이 면역세포의 동원과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의 혈중 살리실산 농도로도 이러한 효과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최형우 연구원은 살리실산의 효능을 근거로 일부 과학자들은 살리실산을 '비타민S'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자신도 이에 동의한다고 말합니다("Some scientists have suggested that salicylic acid should be called 'vitamin S', due to its tremendous beneficial effects on human health, and I concur," said lead author Hyong Woo Choi, a research associate at 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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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과 대단해? 아스피린의 진통효과는 살리실산의 작용 때문?

아스피린의 진통 효과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호르몬 유사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효소 사이클로옥세게나제1과 2(COX-1 COX-2) 차단하는 데서 오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Aspirin's pain relieving effects have long been attributed to its ability to block the enzymes cyclooxygenase 1 and 2, which produce prostaglandins--hormone-like compounds that cause inflammation and pain--a discovery that netted its discoverer, John Vane, a Nobel prize).


그러나 아스피린은 체내에서 빠르게 살리실산으로 전환되며 아스피린이 살리실산으로 바뀌면 COX-1, C0X-2 효소를 억제하는 능력이 훨씬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며도 아스피린의 약효가 유지된다는 것은 살리실산이 다른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판단하고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고 합니다((However, the body rapidly converts aspirin to salicylic acid, which is a much less effective inhibitor of cyclooxygenase 1 and 2 than aspirin. Nonetheless, it has similar pharmacological effects as aspirin, suggesting that salicylic acid may interact with additional proteins).

 

아스피린 대단하네! 아스피린 연구에서 거둔 성과는?

연구팀은 이와 함께 살리실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훨씬 강한 두 가지의 살리실산 유도체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시험관에서 합성했고 또 하나는 한방에서 사용되는 감초에서 추출했다고 합니다(The Klessig group identified two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far more effective than salicylic acid in blocking HMBG1's pro-inflammatory activities. They synthesized one compound in the lab, while a second was isolated from a licorice plant used as a Chinese medicinal 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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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리실산 유도체들은 살리실산이나 아스피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50~1천 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both synthetic and natural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50 to 1000 times more potent than salicylic acid or aspirin in suppressing the pro-inflammatory activity of extracellular HMGB1," said Klessig, "thereby providing proof of concept that more effective salicylic acid-based drugs are attainable.")




아스피린 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New study provides key insights into aspirin's disease-fighting abilit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Is aspirin a ‘master pill’ for all ills?

(캐닌디안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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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알버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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