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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현병 치료에 희망?…조현병? 유전자 변형으로 '똑똑한 쥐' 만들었더니?

치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조현병 치료에 새 빛 발견

쥐의 뇌에서 생성 PDE4B 억제했더니 똑똑한 쥐로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병을 치료할 수 없을까요?"

"글쎄요, 그런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을 것 같네요."

"쥐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한참 진행중이라면서요?"

"그래요? 인간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겠는데요."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질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치매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정신분열증)은 인간의 생활을 방해하는 불청객입니다. 이런 질환에 걸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들 병의 침입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개발하는게 중요합니다. 과학계에서는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을까요.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 조현병은 인간생활의 불청객입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이 뭐길래?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자기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죽음이나 신체손상 등이 포함된 충격을 주는 사건을 경험한 후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PTSD는 심각한 외상 후에 바로 발생할 수도 있고, 사고 발생 후 6개월 이상 지연되어 있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외상 후에 바로 PTSD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개 3개월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수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PTSD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 연구의 새장이 열릴듯 합니다.

 

조현병이 뭐길래?

인생의 큰 적인 조현병은 최근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조현병은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조현병(調絃病)’이란 용어는 2011년에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바뀐 것입니다. 말하자면 예전에 정신분열증이 요즘 말하는 조현병입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 빛 똑똑한 쥐 만드는 데 성공

조현병은 최근 관심이 부쩍 많아진 질환입니다. 사회가 조현병을 유발할만큼 정신적으로 복잡다단하고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똑똑한 쥐'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 쥐는 어떤 동물이기에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망일까요. 연구결과가 사뭇 궁금해집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도 이젠 극복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 빛이 되는 똑똑한 쥐는 영국 리즈 대학 생의학대학 약리학교수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가 만든 것입니다.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Researchers have created unusually intelligent mice by altering a single gene and as a result the mice were also less likely to feel anxiety or recall fear. The researchers altered a gene in mice to inhibit the activity of an enzyme called phosphodiesterase-4B (PDE4B), which is present in many organs of the vertebrate body, including the brain).

 

이 연구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또한 데일리 메일, 사이언스 데일리, 로이터닷컴, 사이언스 월드리포트, 폭스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어떤 능력을 갖췄기에?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의 이 유전자 변형 쥐들은 다른 쥐들보다 전날 처음 본 쥐를 빨리 인지하고 모리스수중미로찾기(Morris water maze) 테스트에서도 물속에 감추어진 디딤대를 신속하게찾아냈다고 합니다.

 

이 쥐들은 그러나 두려웠던 기억을 며칠이 지난 뒤 다시 떠올리는 능력은 다른 쥐들에 비해 무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쥐들은 보통 쥐들보다 불안을 덜 느끼고 밝고 열린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쥐들은 대체로 어둡고 폐쇄된 공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치료에 어떻게 적용?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뇌를 포함한 여러 신체기관에서 만들어지는 PDE4B 효소는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클랩코드 박사는 PDE4B 효소는 사람에게도 있기 때문에 각종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정신분열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DE4B 효소가 유망한 치료 실마리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로운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똑똑한 쥐 치매,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조현병 치료 새 장 열리나?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통해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동물실험을 통해 이 연구결과가 확인되면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의 연구팀은 현재 PDE4B 효소만을 억제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똑똑한 쥐 치매,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조현병 치료 새 장' 영어기사 보기

'Brainy' mice raise hope of better treatments for cognitive disorder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studying Alzheimer's create super-intelligent mice: Breakthrough could lead to better treatment for brain disorder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researching brain disorders create super-clever mice

(로이터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The Rats of Nimh? Scientists Create Brainy Mice to Shed Light on Alzheimer's

(사이언스월드리포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researching brain disorders create super-clever mice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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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놀라운 효능…커피 하루 3잔 마셨더니 당뇨병 위험이 줄어?

커피 성인당뇨병 위험줄여…커피 하루 1잔 이상 늘면 당뇨병 11% 낮아

커피 마시면 심박동 빨라져…카페인 함유된 커피 마신 경우에만 효과

"커피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에 안좋다면서?"
"그래요? 커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어떡하죠?"
"아닌데? 커피 하루 3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데요."
"무슨 소리? 커피가 당뇨병과 무슨 관계가 있다구요?"
"글쎄요, 그게 궁금한대요."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와 건강 관계가 궁금하더라구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어느새 기호식품이 되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모닝커피부터 마십니다. 회의를 할때도 손님을 접대할때도 커피부터 마십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거리엔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신는 젊은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골목 곳곳엔 어느새 커피전문점이 성업중입니다.

이렇게 많이 마시는 커피.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건강엔 어떨까요. 특히, 당뇨병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평소 커피를 마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궁금증을 품어왔습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커피콩-커피전문점-아메리카노-카푸치노-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의 효능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면 성인당뇨병 위험 줄어?
"하루에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기호식품이 되어버린 커피를 마시면서 품게되는 의문입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면 성인당뇨병(제2형 당뇨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로 주로 40세 이후에 나타나고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커피콩-커피전문점-아메리카노-카푸치노-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 마시면 성인당뇨병 위험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 누가 연구?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최근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뉴스 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실었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37%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학'(Diabetologia))에 발표됐습니다.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 어떻게 연구?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는 총 12만 3천 명의 여성 간호사와 남성 의료요원을 대상으로 16∼20년에 걸쳐 진행된 3건의 연구 보고서를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37%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커피 하루 1잔 이상 늘린 사람 당뇨병 발병률 11% 낮아?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 연구팀의 분석 결과 지난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1.69잔) 늘린 사람은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커피 섭취량을 늘리지 않은 사람에 비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2잔) 줄인 사람은 줄이지 않은 사람에 비해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17% 높았다고 합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치매-성인당뇨병-건강하루 한잔의 적당한 커피가 몸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 몸에 좋아도 많이 마시면 심박동 빨라지는 부작용?
커피 섭취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면 몸에 좋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아짐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심박동이 빨라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커피 당뇨병 발병률 낮추는 효과 알고보니?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1.69잔) 늘린 사람은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커피 섭취량을 늘리지 않은 사람에 비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커피의 효과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마신 경우에만 나타났다고 합니다.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는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홍차는 카페인이 들어 있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가 성인당뇨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향후 연구 과제는
커피 섭취량을 늘린 사람은 당뇨병 발병률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 있는 어떤 성분이 이러한 효과가 있는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으나 커피의 항산화 성분과 다른 영양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후 박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요. 뉴욕 노스쇼어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앨리슨 마이어스 박사는 당뇨병 위험 감소가 오로지 커피만의 효과는 아닐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또 연구대상자들이 모두 의료요원들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학(Diabetologia) 저널에 실렸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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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방치했더니?…복부 비만이 기억력 저하 초래?

복부비만 장기적으론 기억력 저하 초래…복부비만 치매 위험

해마 PPAR-알파단백질 줄어 기억력 '뚝'…복부비만 치매 경고등

"몸은 전체적으로 날씬한 것 같은데 복부 비만이래요."

"복부 비만이 안좋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복부비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안좋나요?"

"복부비만이 생기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대요."
"그럼 당장 지금부터라도 복부비만 줄이기 돌입해야 겠네요."

"복부비만 없애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그래요? 복부비만 줄이기 위해 적극 나서야겠네요."




인간에게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목숨은 하나인 관계로 건강을 망치면 모든 것을 잃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비만에 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복부비만에 관해서는 자칫 방치하기 십상입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몸은 비만이 아닌데 복부는 비만인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복부 비만이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복부 비만과 기역력, 그리고 건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 초래?

현대인들에게 비만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급기야는 비만세를 도입하는 나라도 생겨났습니다.

 

그만큼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이는 사회문제로 급속히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만은 단순하게 개인의 차원을 넘어 이제는 사회적인 문제 혹은 범 지구적인 문제로 커졌습니다. 어쩌면 인류에게 닥친 또다른 과제인지도 모릅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 초래?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비만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복부 비만이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섬뜩한 연구결과 눈길을 끕니다. 비만을 줄여야할 또다른 이유가 생긴 셈입니다.

 

비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복부가 비만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복부 비만이 기억력의 저하까지 가져올 수 있다니 복부 비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는 누가 연구? 

복부 비만이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와 국립보건원(NIH)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의 연구결과 발표는 최근 사이언스 데일리와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잇따라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이들의 연구결과 발표는 중년에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노년에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3.6배 높다고 합니다. 여간 섬뜩한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 왜?

이번 연구를 주도한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 신경과전문의 칼리파다 파한 박사는 복부 비만이 있으면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에서 지방대사에 관여하는 PPAR-알파 단백질이 줄어들면서 기억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PPAR-알파 단백질은 주로 간(肝)에서 지방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간에 가장 많고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이 단백질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PAR-알파 단백질 부족하면?
PPAR-알파 단백질은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 뇌부위인 해마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칼리파다 파한 박사는 이 단백질이 부족하면 해마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이 쥐실험 결과 확인됐다고 합니다.

해마에 PPAR-알파 단백질이 부족한 쥐는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이 단백질을 보충해 주면 이러한 기능이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 연구 어떻게?
복부 비만이 기억력 저하를 가져온다는 연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연구팀은 골수 키메라 기술(bone marrow chimera technique)을 이용, 간과 해마어느 한 쪽에만 PPAR-알파 단백질이 결핍된 키메라 쥐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간에만 이 단백질이 있고 해마에는 없는 쥐들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단백질이 간에는 없지만 해마에는 있는 쥐들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복부 비만이 기역력 저하'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비만도 위험한데 그보다도 더 위험한게 있습니다. 바로 복부비만입니다. 복부비만이 왜 위험할까요. 이에 대해 파한 박사는 복부에 지방이 많으면 간의 PPAR-알파 단백질 수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뇌를 포함, 몸 전체 조직에서도 이 단백질이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그는 복부 비만있는 사람은 노년기에 나타날 치매를 미리 알려주는 경고등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복부비만은 건강의 신호등이 켜진 상태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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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와 지방대사의 메커니즘 연구 과제로

이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결국 해마의 지방대사가 기억, 학습 기능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시금석이 되어 앞으로 해마와 지방대사의 그 메커니즘을 밝혀낸다면 뇌의 기억기능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대사와 해마와의 메커니즘 밝히는 작업이 인류의 새로운 과제로 대두된 셈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리포트'(Cell Reports)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Neurological Researchers Find Fat May Be Linked to Memory Los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복부비만 관심에서 관리는 이미 시작?
복부 비만은 생각보다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합니다. 하지만, 관심에서는 멀어져 있습니다. 이제 복부 비만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절실합니다. 어떠세요? 복부 비만에 관해 얼마나 알고 계셔요. 복부비만에 대한 관심과 관리를 갖는 계기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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