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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건강 먹을까, 뷔페 본전 먹을까?…뷔페음식 잘먹는 요령?

뷔페 맛있는 것만 섭취 안좋아…뷔페 채소·샐러드 시작 스프·죽 곁들여

뷔페 디저트 빵·과일 먹은후 차 음용…한 접시에 한 가지 요리 담아야

"뷔페음식 후다닥 챙겨 먹다보니 금방 배가 불러서…."
"뷔페 음식을 먹을땐 배가 잔뜩 부른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허전해져요."
"뷔페 본전 생각에 이것 저것 챙겨 먹다보니 음식을 제대로 즐겨먹지 못했어요."
"뷔페서 본전보다 영양에 더 신경쓰는 게 현명해요."
"맞아요, 본전 생각에 영양에 신경 안쓰고 많이 먹는게 일반이예요."
"먹을 때도 현명한 대응이 필요한데 참 답답하죠."
"뷔페에서 진짜 현명해져야 겠더라구요."




우리나라 음식문화에서 뷔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엔 결혼식 후 피로연 음식으로 뷔페를 대접하고 있고, 돌잔치는 으례 뷔페에서 열립니다. 결혼기념일로 생일날 기념으로 뷔페를 찾는 사연도 가지가지입니다. 뷔피는 바야흐로 사람들의 일상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이렇게 곧잘 찾게되는 뷔페,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음식만 잔뜩 먹고 나오나요? 아니면 음식을 즐겨 먹고 나오나요. 뷔페음식은 잘 먹으면 즐기 수 있지만, 활용을 잘못하면 배만 잔뜩 불러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뷔페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뷔페식을 먹을 때 정말 현명해야 합니다. 본전 생각에 이것 저것 마구 먹다보면 과식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배만 잔뜩 부르고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먹은게 아닌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현명한 음식먹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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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먹을까, 본전을 먹을까?(Eat health or principal?)
결혼식과 돌잔치, 각종 모임에 참석하면 곧잘 뷔페를 들리게 됩니다. 뷔페를 방문하는 순간 여러가지 메뉴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머리에서는 본전 생각이 맴돕니다. 접시는 이내 음식들로 가득찹니다. 1차 접시를 후다닥 비우고 2차로 또다시 음식을 담아옵니다. 2차 접시도 음식으로 가득찹니다.

이렇게 1,2차 접시를 후딱 비우면 나면 속은 꽉찹니다. 머릿속에는 본전을 했다는 생각으로 포만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몸이 이내 불편합니다. 평소와 달리 폭식을 한 까닭으로 몸이 무겁습니다.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조절했었는데 음식을 보면 이내 무너집니다. 그렇다고 금방 자리를 뜰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뷔페음식 즐기면서 먹으리란 기대는 속절없이 무너져
뷔페를 다녀온 후 저녁시간 내내 속이 거북합니다. 후회를 해봅니다. 후회를 넘어 뷔페 음식 타령을 합니다. 다음번 뷔페를 방문할땐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하지만, 뷔페만 가면 이런 다짐은 이내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뷔페 음식의 악순환(?)'에 빠져야 할까요. 뷔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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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음식 건강을 먹는 방법은?(How to eat buffet food)

뷔페 음식을 제대로 먹으면 건강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본전 생각을 하면서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먹으야 뷔페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한 접시에 한 가지 요리를 담아야 음식의 제맛 느껴 

뷔페를 찾는 사람들은 으례 이 요리, 저 요리를 일단 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는 것보다 조금씩 담으면 좋습니다. 또한 찬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한 접시에 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접시에 되도록이면 한가지 요리만을 담거나 비슷한 성질의 요리들을 담아야 음식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채소 및 샐러드로 시작,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 돋워라
뷔페 음식을 담는 접시를 보면 평소 식성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접시에 고기류를 잔뜩 담아서 식탁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고기류를 처음부터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샐러드의 상큼한 맛을 음미하는게 좋습니다. 시작은 가벼워야 위도 부담이 적습니다. 가볍게 채소나 샐러드로 시작했다면 이젠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우면 좋습니다.

 




▶ 회나 초밥같은 차가운 음식 먹은 후 따뜻한 고기 요리로
채소나 샐러드, 스프나 죽 같은 에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웠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뷔페 음식을 담는 요령이 있습니다.

우선, 회나 초밥같은 차가운 음식을 먼저 담아야 합니다. 이들 차가운 음식을 먹고 난 후 갈비나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같은 이른바 고리요리인 따뜻한 음식을 즐기면 좋습니다. 소스 음식을 먹으려면 소스가 가미되지 않은 음식부터 먹고난 후 소스의 맛이 어우러진 음식 순으로 먹어야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선의 경우도 흰생선(스시, 사시미)부터 먹고난 후 붉은 생선 순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쇠고기나 훈제, 수육 같은 고기류는 산성이 강한 식품입니다. 따라서 이들 음식을 먹을때는 알칼리성 음식을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알칼리성 음식은 뭐니뭐해도 채소입니다. 이들 고기류는 생 야채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디저트는 케이크류를 먹고 난후 과일과 차로 입가심을
여러가지 음식을 맛을 음미하면서 잘 먹었다면 이젠 디저트를 맛볼 차례입니다. 식사를 끝낸후 디저트는 케이크나 빵류를 먹저 먹고 과일이나 차로 입가심 하는 게 좋습니다.
 

 

뷔페 음식 먹는 순서부터 정하라(Randomize eat order)
뷔페에 들어선 여러가지 음식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눈만 즐겁게 하는 게 아니라 머릿속을 흥분시켜 위는 많은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위에 부담이 없게 하려면 골라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뷔페음식을 후회없이 먹으려면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의 먹는 순서부터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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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음식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게 좋아

음식 중에서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게 하면 포만감이 커져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달걀을 재료로 한 음식을 먼저 먹게 되면 포만감이 좋아 다른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음식은 굽거나 찐 것 등 비교적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시작하고 가능한 드레싱과 술,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먹는 뷔페음식 팁(TIP)은(What buffet food tip)?
뷔페에 들어서면 수 많은 음식들이 유혹합니다. 이들 음식을 양껏 먹었다간 이내 다이어트의 경고등이 켜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아침을 꼭 먹고 들어가야지 빈속으로 뷔페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위보다 뇌가 먼저 포만감을 느껴야 합니다. 뇌는 몸에 열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음식섭취를 재촉해 과식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리 아침식사를 하고 오거나 늦어도 식사 1시간 전에는 미리 채소나 과일로 배를 채워두면 좋습니다. 



 

 

뷔페 식사 자리는 음식물이 놓인 테이블에서 가장 먼 곳으로 잡으면 좋아

식사 자리는 음식들이 놓인 테이블에서 가장 먼 곳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음식 테이블과 멀다 보면 자연스레 먹는 횟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혼자 먹기 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면 좋습니다. 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자연스레 천천히 먹게 되고 음식 섭취량도 한층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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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음식 위험? 소금(나트륨) 과다섭취 아찔?…짜게 먹는다면 식습관 바꿔라?

급식이용자 10명 중 7명 싱겁게 먹어야

소금(나트륨) 많이 섭취 고혈압·신장질환 등 유발




"회사내 식당 음식이 짠 게 아닙니까?"
"에이, 싱그우면 맛이 없잖아요"
"그래도 너무 짜게 드시는 게 아녜요"

소금(나트륨)은 음식의 맛을 내는데 하나의 요소가 됩니다. 적절하게 잘 조절하면 훌륭한 맛을 연출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소 짜게 먹었다면 이제부터는 다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어떨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는 여러가지 조사결과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소 싱겁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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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이 좋아? 직장인들 음식 짜게 먹는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음식을 먹을때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의 18세 이상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싱겁게 먹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가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지만 대개 우리나라 국민들은 짜게 먹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것은 오랫동안 짜게 먹는 식생활 습관에 길들여진 탓이 큽니다.


나트륨-소금-짠음식-음식-고혈압-당뇨-식품의약품안전처-급식-회사식당-음식점평소 조금씩만 싱겁게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직장인 짜게 먹는다? 뭘 어떻게 조사했기에?
식약처의 이번 조사는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 기간 중 직장인 2,529명(남자 1,292명, 여자 1,237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신들이 선호하는 짠맛 정도의 측정 결과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조사는 5단계 농도(0.08, 0.16, 0.31, 0.63, 1.25%)로 조제된 콩나물국 시료를 각각 시음한 후 개인별로 느낀 짠맛 강도와 선호도를 조사한 후 짠맛 미각 판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조사결과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금(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처의 조사에서도 나타난 셈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국민들 음식을 짜게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짜게 먹습니다. 싱거우면 맛이 제대로 안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음식을 짜게 만들고 식당에서도 음식을 짜게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자꾸만 음식이 짜게 됩니다. 


짜게 되면 식생활 습관으로 굳어집니다. 한번 굳어진 식생활 습관을 잘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짜게 먹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짜게 먹는다 5.7%(144명) ▲약간 짜게 먹는다 23.7%(599명) ▲보통으로 먹는다 46.2%(1,169명) ▲약간 싱겁게 먹는다 15.3%(387명) ▲싱겁게 먹는다 9.1%(230명)로 보통 이상 짜게 먹는 비율이 75.6%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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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음식 왜 짜게 먹으면 안될까?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계,신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나트륨 과잉섭취를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제조, 음식조리(급식․외식․가정식) 및 소비자 섭취 등 모든 단계에서 나트륨 섭취량 저감 추진대책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짜게 먹는 식생활 습관은 어느 정도 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량의 2.4배~3배(‘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쯤도면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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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짜게 먹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는 WHO(세계 보건기구)의 기준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WHO의 나트륨 1일 섭취 최대 권고량은 2,000mg입니다. 그런데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4,646mg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30~50대 남성 섭취량은 6,327mg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짜게 먹는 수준이 아니라 소금(나트륨)을 통째로 먹는다는 표현이 옳을듯 합니다. 이렇게 짜게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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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으로 인한 고혈압 질환이 얼마나 심각하기에?
고혈압과, 심혈관계, 신장 질환 등을 유발하는 소금(나트륨)의 과잉섭취를 줄이려면 고혈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지 살펴보면 됩니다. 고혈압 관련 질환 자료를 보니  고혈압 유병률(만 30세이상)이 2007년 24.6%→2008년 26.9%→2009년 30.3%(국건영 ’09 자료)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입원비율도 인구 10만명당 191명으로 OECD 4위(OECD보고서 '09)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최근 4년간 고혈압 진료인원은 38.6%나 증가하고 있고, 진료비는 52.8%(국민건강보험공단 ‘09)나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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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건강 지키세요
새해 거의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 건강한 한해였을 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얻어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음식을 잘 먹고 골라먹고 가려먹고 주의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다소 짜게 먹었다면 이제부터는 다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면 어떨까요. 짜게 먹는 식습관을 혹시 갖고 있다면 당장 싱겁게 먹는게 어렵다면 조금씩 싱겁게 먹는 버릇을 들이면 어떨까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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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반말이야?…왕짜증 반말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식당이나 주유소 근무 나이드신 분에게 반말하다니

식당이나 주유소 근무 하는분 반말하는 반말문화 개선돼야




"뭐 좀 해?"
"난, 빨래도 바느질도 할줄 몰라"
"사사건건 반말이야"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추노의 한 장면입니다. 추노에서 설화는 자신보다도 나이가 많은 대길이, 최장군, 왕손이에게도 곧잘 반말을 해댑니다. 드라마의 한 장면이라 그래도 잘 넘어갑니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반말을 하지 말아야할 장소에서 연장자에게 반말을 해댑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경로존중 사상이 없는 것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참 딱하게 합니다.

어떤 경우인 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그 일을 시작합니다.


☞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서 반말이?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지만 음식만큼은 잘 먹어야 한다는 지인들의 의견에 따라 회사 주변에 평소 음식을 잘 하는 집으로 갑니다. 

"아줌마, 여기 물하고 컵 빨리 가져와!"
30대 중반 정도로 되어 보이는 젊은 손님이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한테 반말을 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장난을 하거나 서로 잘 아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계속 반말입니다. 음식을 시키면서도 반말을 마구 해댑니다. 속으로 한마디 하려다가 참습니다. 이 청년은 사사건건 식당 아주머니한테 반말입니다.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도 아예 대놓고 반말을 해댑니다. 

☞ 주유소에서 연세드신 분에게 반말해서야?
"할아버지 만땅 채워줘. 카드로 결재하고."
그러고보니 필자가 단골로 찾아가는 주유소엔 연세드신 분들이 아르바이트 삼아 주유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젊은 손님이 반말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그 손님의 아버지뻘 되시는 연세드신 분인데도 마구 반말을 해댑니다.

"요즘 젊은이들 참 예의없죠. 괜찮으세요."
어르신들은 달관을 해서 괜찮다고 합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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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하러 온 손님이 나이 적다고 무턱대고 반말을?
장사하시는 분들은 반품하러 오신 분이 껄끄로운 모양입니다. 반품하러온 손님이 어리거나 나이가 젊으면 반말을 하곤 합니다. 필자마저도 그런 경험을 곧잘 겪었습니다.

물건을 팔때는 온갖 공손한 말씨로 권하더니 물건을 반품하러 갔을땐 이내 말투가 달라집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반품하러 간 것인데 참으로 씁쓸합니다.

☞ 반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도대체 어떨까?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아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손님에게서 듣게되는 가장 기분 나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나이가 많은 종업원한테 반말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하자면 내가 돈을 냈으니 손님으로서 왕처럼 대접받고픈 마음에서 반말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연세 드신 분들에게 반말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야 할 것입니다.

☞ 반말,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무서워요
음식점이나 가게에서 나이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반말하는 경우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근절되어야할 우리사회의 안좋은 병폐입니다. 

자칫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사회는 서로 존중하고 어른들을 섬기는 그런 풍토가 조성되어야만 아름다운 예절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도종업원에게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 반말 대신에 경어를 사용하자
 반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반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의 경우 유독 심한것 같습니다.

주문하면서 반말을 하기가 일상입니다. 반말은 서로에게 기분을 상하게 할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반말 하지 맙시다. 반말보다는 경어를 사용해 보다 밝은 나라와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 나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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