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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폴더 계속 만들었더니 웃겨?…새폴더 만든 사연 왜?

알집의 새폴더 계속 만들면 재밌는 메세지 등장

새폴더의 새는 41가지이고 계속만들면 이상한 메세지 등장




"새폴더 정말 재밌다"
"누가 개발해는지 몰라도 정말 신기해"
"계속 새폴더 만들었더니 아니 이런 일이…"

새폴더는 국내의 대표적 소프트웨어인 알집이 1999년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입니다. 국민 모두가 즐겨 애용하는 압축프로그램인 알집. 알집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새폴더'. 이 '새폴더'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새폴더를 계속해서 만들면 참으로 재밌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런 재밌는 현상을 만들어주는 새폴더가 무엇이며 어떻게 개발이 되었으며 어떤 재밌는 현상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새폴더-새 폴더-컴퓨터-바이러스-해킹-인터넷-아이폰-안드로이드폰-스마트폰새폴더를 계속 만들면 재밌습니다.

 

☞ 알집이야기?
윈도, 오피스, 포토샵 등 외국산 소프트웨어가 판치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토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트소프트의 압축관리 프로그램 '알집'이 대표적입니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알집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컴퓨터 사용자의 상당수가 이를 사용하고 있고,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엄청난 사용자가 다운받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토종 소프트웨어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셈입니다.


☞ 알집 개발 비화는?
알집은 수학과 출신인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과 민영환 이사가 합심해서 현재 1500만명이 사용한다는 이 소프트웨어를 1999년 개발했습니다. 알집에 얽힌 개발비화는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가 회사 여직원이 영어 때문에 압축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집은 2주만에 뚝딱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기능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서 처리할 수 있게 쉽고 편하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영어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셈이라 알집에는 그래서 '영어는 싫어, 진짜 싫어, 왕 싫어라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막상 만들고 보니 "우리만 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 PC통신 하이텔과 천리안에 올려놓은 것이 국민소프트웨어가 된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 알집의 폴더 이름은?
알집은 폴더 이름을 새(鳥) 이름으로 지은 것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알집에 등장하는 새 이름을 소재로 한 유머까지 등장할 정도입니다. 윈도에서 폴더를 새로 만들면 한글로 '새폴더'라고 생기는 것에 착안한 것입니다. 새(new)를 새(bird)로 바꾼 것입니다.


새는 41가지인데 계속 만들면 '새 해오라기' 이런 식으로 '새'가 들어가고 거기서 더 만들면 '쫌~~' '제발 그만 좀 만들어' '부탁이야' '새 이름도 바닥났어 제발' '정 그렇게 나온다면' 등이 붙은 새폴더가 생깁니다.





☞ 새폴더는?
알집의 새폴더를 만들어나가면 재밌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먼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새 폴더를 선택합니다(폴더를 만들 수 있는 아무 곳 이나). 이렇게 되면 새이름으로 폴더가 만들어 집니다(딱다구리, 새오리 등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계속 만들다 보면(100개 이상) 새 이름이 아닌 폴더를 그만좀 만들라는 개발자의 메시지로 폴더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 또 계속 만들다 보면 또 다시 개발자의 메시지로 폴더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


☞ 개발자 메시지는?
메시지는 크게 5가지입니다. 한글의 경우 '쫌~~', '제발 그만좀 만들어', '부탁이야', '새이름도 바닥났어 제발', '정 그렇게 나온다면'입니다. 영문의 경우 'Don't create any more', 'Please~~', 'I'm begging you', 'There aren't any more birds!', 'If you do so'입니다.

5가지의 메시지가 표시 후에도 계속 폴더를 만들면 '새쫌~~', '새제발 그만좀 만들어', '새부탁이야', '새새이름도 바닥났어 제발', '새정 그렇게 나온다면'라는 식으로 앞에 새자를 붙여 폴더를 만듭니다.


☞ 컴퓨터 유용한 단축키는?
win키 + D                   = 모든창내리기(바탕화면보기..한번더 누르시면 원래처럼..)
win키 + R                   = 시작메뉴의 실행 단축키
win키 + F                    = 시작메뉴의 찾기 단축키
ctrl키 + F                    = 탐색기창이나 인터넷창에서 무엇을 찾을때...단어나...
ctrl키 +alt키 +del키     = 실행중인 프로세스나 응용프로그램 보기,종료
alt키 + tab키               = 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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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폴더 계속 만들었더니…어렵쇼, 황당하고 재밌는데 무슨 소리야?

알집의 새폴더 계속 만들면 우리나라 고유의 새 등장

새폴더의 새 종류는 41가지… 더 만들면 재밌는 메세지 등장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새폴더를 만드시죠. 새폴더는 우리가 흔히 만들어 사용하는 아주 유익한 용도입니다. 평소 몇개를 만들어 사용하고 금방 지우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무심코 지나쳐왔습니다.

그런데, 새폴더를 하나 둘 만들어가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이런 궁금증 한번씩 해보지 않았나요. 한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또다른 궁금증으로 새폴더는 왜 새폴더일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새폴더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궁금해서 한번쯤 알아두면 어떨까 싶어 실험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실험용입니다.(알집이 깔린 컴퓨터에서 폴더를 만들면 생깁니다.)


새폴더-컴퓨터-스마트폰-휴대폰-노트북새폴더를 계속 만들면 재밌는 일이 생깁니다.

 

알집이 깔린 컴퓨터에서 새폴더를 실험용으로 만들어본 바탕화면.

☞새폴더 계속 만들었더니
"새폴더 계속만들어 나가면 어떻게 되는 지 아세요?"
"무슨 소리야"
"새폴더를 몇 개까지 만들어 보셨어요?"
"새폴더 그렇게 많이 만들 일이 뭐가 있어?"
"이상해서요"

최근 회사의 후배가 이상한 질문은 툭 던집니다. 바탕화면에서 새폴더를 계속 만들어 나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느냐고 물어봅니다.

지금껏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새폴더의 재밌는 이름들.



컴퓨터-새폴더-스마트폰-휴대폰-노트북새폴더를 계속 만들면 재밌습니다.




어렵소 재밌는 메시지가 뜨네!
폴더를 하나 둘 만들어 나갑니다. 한참 폴더를 만들어 나갔더니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너무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참 이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은 대단한 유머와 위트를 지닌 분이 분명합니다.

내친김에 그래도 더 만들어 봅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쫌~~'
참으로 재밌는 폴더 이름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부탁이야'  




새폴더 이름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새폴더란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필자는 새폴더가 새로운 폴더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둘 만들어 나가면서 단순한 새로운 폴더가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새로운 폴더를 만들때마다 폴더 이름에 우리나라 고유의 새이름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새들이 줄줄이 나오네!
고니, 메추라기, 비둘기, 새 나무발발이, 솔개, 기러기, 나무발발이, 할미새사촌, 새 솔개, 제비, 지빠귀, 두루미, 뜸부기, 종다리, 갈매기, 독수리, 오리, 직박구리, 동고비, 찌르레기, 꾀꼬리, 따오기, 왜가리, 어치, 해오라기, 동고비, 올빼미, 까마귀

참으로 좋은 이름들입니다. 친근한 이름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제작자의 아이디어 돋보이네!
새폴더를 만들어보니 새폴더 이름이 친근하기도 하고 색다른 공부도 됩니다. 이렇게 하나 둘 만들어 봤더니 어느새 우리나라 새들 이름앞에 '새'자가 들어갑니다.

'새 뻐꾸기' '새 꿩' 등등.
폴더 이름이 재밌어서 이렇게 만들어 나가다보니 어느새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 폴더 이름이 너무 재밌습니다.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쫌~~'
'부탁이야'

프로그램 제작자의 아이디어가 참으로 돋보입니다. 평소에 가까이 대하는 새폴더라는 프로그램이지만 제작자의 위트와 장인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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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쇼! 새폴더 계속만들었더니…새폴더 계속만들었더니 재밌는 메시지가 뜨네!

컴퓨터 바탕화면에 새폴더 계속 만들면 나중엔 이상한 메시지 등장

새폴더의 이름은 새의 이름서 유래, 새폴더 많이 만들면 이상한 메세지 등장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새폴더를 만드시죠. 새폴더는 우리가 흔히 만들어 사용하는 아주 유익한 용도입니다. 평소 몇개를 만들어 사용하고 금방 지우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무심코 지나쳐왔습니다.


그런데, 새폴더를 하나 둘 만들어가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이런 궁금증 한번씩 해보지 않았나요. 한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또다른 궁금증으로 새폴더는 왜 새폴더일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새폴더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궁금해서 한번쯤 알아두면 어떨까 싶어 실험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실험용입니다.(알집이 깔린 컴퓨터에서 폴더를 만들면 생깁니다.)


새폴더-컴퓨터알집이 깔린 컴퓨터에서 새폴더를 실험용으로 만들어본 바탕화면.


☞ 새폴더 계속 만들었더니
"새폴더 계속만들어 나가면 어떻게 되는 지 아세요?"
"무슨 소리야"
"새폴더를 몇 개까지 만들어 보셨어요?"
"새폴더 그렇게 많이 만들 일이 뭐가 있어?"
"이상해서요"


최근 회사의 후배가 이상한 질문은 툭 던집니다. 바탕화면에서 새폴더를 계속 만들어 나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느냐고 물어봅니다. 지금껏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새폴더-컴퓨터새폴더의 재밌는 이름들.


어렵소 재밌는 메시지가 뜨네!

폴더를 하나 둘 만들어 나갑니다. 한참 폴더를 만들어 나갔더니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너무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참 이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은 대단한 유머와 위트를 지닌 분이 분명합니다.


내친김에 그래도 더 만들어 봅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쫌~~'
참으로 재밌는 폴더 이름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폴더이름이 뜹니다.
'부탁이야'  




새폴더 이름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새폴더란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필자는 새폴더가 새로운 폴더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둘 만들어 나가면서 단순한 새로운 폴더가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새로운 폴더를 만들때마다 폴더 이름에 우리나라 고유의 새이름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새들이 줄줄이 나오네!
고니, 메추라기, 비둘기, 새 나무발발이, 솔개, 기러기, 나무발발이, 할미새사촌, 새 솔개, 제비, 지빠귀, 두루미, 뜸부기, 종다리, 갈매기, 독수리, 오리, 직박구리, 동고비, 찌르레기, 꾀꼬리, 따오기, 왜가리, 어치, 해오라기, 동고비, 올빼미, 까마귀


참으로 좋은 이름들입니다. 친근한 이름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제작자의 아이디어 돋보이네!
새폴더를 만들어보니 새폴더 이름이 친근하기도 하고 색다른 공부도 됩니다. 이렇게 하나 둘 만들어 봤더니 어느새 우리나라 새들 이름앞에 '새'자가 들어갑니다.


'새 뻐꾸기' '새 꿩' 등등.
폴더 이름이 재밌어서 이렇게 만들어 나가다보니 어느새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 폴더 이름이 너무 재밌습니다.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쫌~~'
'부탁이야'

프로그램 제작자의 아이디어가 참으로 돋보입니다. 평소에 가까이 대하는 새폴더라는 프로그램이지만 제작자의 위트와 장인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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