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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르면 본전, 잘못고르면 후회…스마트폰 갈아타기 왕고민

잘못고르면 후회…스마트폰 갈아타기 지혜 필요

갈아타기 잦은 스마트폰 고르는 지혜도 절실히 필요




"아이폰 샀어?"
"아니 관망중이야!"
"아니, 그럼 뚜벅이족이잖아"
"관망중인데"
"언제까지 관망만 하고 있을래?"
"워낙 기술의 변화가 심하니 정신을 못차리겠어"
"그건 나도 그래"
"뭐 속시원한 정보 없을까?"
"글쎄 정보들이 워낙 단편적이라 맞춤형 정보가 없네"

휴대폰-스마트폰스마트폰 갈아타기 지혜가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 세간의 단연 화제
얼마전 절친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자문을 구합니다. 그런데 들려줄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워낙 빠르고 자고 일어나면 낡은 기기가 되어버리는 세대에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우습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간의 화제는 단연 스마트폰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휴대전화 시장에도 여러가지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의 개념조차도 바꿔 버렸습니다. 

☞ 아이폰 4G와 갤럭시 S 뭘 선택해?  
아이폰이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던날 삼성에서도 갤러시S를 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애플과 정면승부를 택한 것이죠. 스마트폰을 사려고 벼르던 필자는 고민모드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어느 게 좋다고 딱부러지게 말을 못합니다.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고 있고 무수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는 시대에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은지 선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기종 선택 행복한 고민? 최악의 고민?
다음주 갤럭시 S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이폰 4G가 7월 우리나라에 상륙합니다. 스마트폰을 지르겠다고 다짐한 필자는 고민에 고민을 하게됩니다. 어느 게 좋은지 선뜻 선별하기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잘못 선택하면 오랫동안 후회할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때 기종을 변경하지 못하면 '뚜벅이족'으로 금방 둔갑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4G와 갤럭시S의 기종 선택은 행복한 고민이 아닌 괴로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 나의 첫 스마트폰 선택 요모조모 따져보고 종합적 고려를!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필자로서는 요모조모 따져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종도 중요하거니와 내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게 좋은지, 기기 값과 보조금, 기본요금은 어떤지, 무선인터넷은 어떤지, SNS는 어떤 기종이 좋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어떤 기종이 좋은지는 내게 필요한 기종이 뭔지를 파악하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기종을 선택할때 기분이나 주위의 말보다는 결국엔 내가 뭘 필요로 하는 지가 바로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 기종선택 정보를 얻고자 삼성 기업 블로그에 가봤더니
삼성갤럭시S가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기업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S와 관련 탄생 주역 이야기가 있습니다. 혹시 필자처럼 기종 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갤럭시 S 탄생 주역의 이야기를 통해 나름대로의 정보를 얻어가면 어떨까요.

스마트폰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개발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의 개발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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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만나다!(출처 :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S가 화제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폰'이 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에서는 갤럭시S를 탄생시킨 주역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선, 갤럭시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안원익 수석을 만나 보았습니다. S/W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갤럭시S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 갤럭시S 소프트웨어 개발자 안원익 수석


Q) 먼저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원익 수석ㅣ안녕하세요? Galaxy S TF팀의 안원익 수석입니다. 96년도에 입사해서 벌써 13년정도 됐네요. 많은 제품들을 개발했었지만 갤럭시S만큼 기대하고, 노력하고 힘들었던 제품도 없었을 거에요. 정말 부단한 노력 끝에 만들어 낸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갤럭시S의 S/W 이야기 해주신다면?

안원익 수석ㅣ정말이지 S/W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기획했던 대로 진행을 하다가도 더 좋은 S/W가 나오게 되고, 그럼 그에 맞게 다시 개발해야 하고, 개발하다 문제점이 나오면 또 개선해야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 S/W를 완성시킨다고 하여도 만족하지 못하는 게 S/W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를 주시고, 그걸 또 해결해 나가면서 S/W가 점점 탄탄해 지고 있는데요. 이전 모델들 대비 성능적인 면에서 H/W뿐 아니라 S/W도 한 단계 올라섰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여러 개발 플랫폼이 생겨나는 추세인데요. 개발자 입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안원익 수석ㅣ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되어 있는 플랫폼이라는 거죠. 애플이 닫혀 있는 S/W라면 안드로이드는 완전 개방형이고요. 우리 회사의 플랫폼이 아니지만, 여러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어 굉장히 빠른 시일 내에 개선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1년에 두 번 이상씩 플랫폼이 릴리즈 되면서 성능향상을 눈에 띄게 보여 주고 있거든요. 

사용자는 벌써 'Froyo'에 대한 요구사항을 내 놓을 정도로 빠른 대응을 요구 하고 있어요.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빠르게 만족시키느냐가 경쟁력인데, 이 부분에서는 개방형 안드로이드가 우위에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Q)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 폰들에 비해 갤럭시S만이 갖고있는 장점이 있나요?

안원익 수석ㅣ안드로이드 폰은 2가지로 나뉘는데요. GED(Google Experience Device)라고 해서 구글에서 만들어 놓은 UI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제조사에서 소비자와 시장에 맞춰 UI를 변경하여 내 놓은 제품이 있는데요. 갤럭시S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존 안드로이드 폰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품입니다.


Q)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안원익 수석ㅣ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고민을 하는 부분이 '사용자가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만족할까?'입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UX팀이 존재하고 있고요. UX팀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가이드를 개발자들에게 전달하고, 개발자는 이에 맞춰 개발을 하는 거죠.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사용성 평가 TF팀이 결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성 평가팀이 존재하긴 하지만 갤럭시S에서는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에 TF팀이 결성되어 보다 전문적으로 사용성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Q) 갤럭시S,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안원익 수석ㅣ스마트 폰 자체가 일단을 쓰기 쉬워야 하고 편리해야 하는데요. 갤럭시S에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어요.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적용된 폰인데요.  기본은 깔려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맞는 기능들을 잘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소비자가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좋은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가를 많이 연구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셜 허브라는 것이 있어요.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기능과 기존 컨택의 조합인데요. SNS기능들이 컨택에 다 포함 되어서 친구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리는 글들을 컨택에서 바로 볼 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일정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들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융합하여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증강 현실에 대한 어플리케이션도 있으니까 유명한 곳에 갔을 때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띄우고 주위에 유명한 유적지라던지, 레스토랑, 랜드마크 등을 찾아 볼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정보도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위에 있는 트위터들이 올린 글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어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사용성을 높여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Q) 개발자로서 출시를 앞둔 심정은?

안원익 수석ㅣ여러사람이 주목하는 과제를 같이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폰들도 출시하게 되면 항상 설레는 마음이 있어요.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이냐...  갤럭시S 같은 경우는 그러한 기대가 훨씬 더 크고 시장의 VOC(소비자요구사항)들이 적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지금 출시를 하지만 다음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도 시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Q)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싶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원익 수석ㅣ대학생들이 아마 더 잘 알고 있을거에요 개발현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일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죠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들을 실제 세계로 구현해내는 엔지니어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이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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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선택은 주변권유보다 내게 필요한 것으로
어떠세요? 혹시 아이폰 4G와 갤럭시S 기종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삼성갤럭시S 개발자의 이야기와 아이폰 4G를 발표한 스티버 잡스의 이야기를 모두 종합적으로 살펴보시고 진정 나는 무엇때문에 스마트폰이 필요한 지 그 필요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하시면 어떨까요.

주변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시고 절대로 기분에 좌우되어 지르지 마시고 필요한 가능부터 파악하고 선택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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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참 곤란해!…휴대전화 쉽게 못바꾸는 이유? 휴대전화 옹고집 왜?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주기가 짧은것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휴대전화 자주 바꾸면 보조금에 기계값에 자원낭비까지 심해



“아빠 전화기가 낡았어”
어린 딸애가 아빠 휴대전화를 보고 툭 던집니다.
“선배, 웬간하면 휴대전화 최신으로 바꾸지 그래요”

회사 후배가 휴대전화를 보고 한마디 합니다.
“번호이동하면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한 판촉사원이 한마디 합니다.

여기저기서 휴대전화를 바꾸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휴대전화 기기를 쉽게 바꿀 수 없는 말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1. 휴대전화 요금 때문에

필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요금이 저렴합니다. 이땅에 휴대전화가 아직 대중화가 덜 돼있을때 통신회사가 보급차원에서 당시 단체로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통신회사 입장에서는 보급을 위해 저렴한 요금체계를 내세운 것이지요.

그 요금체계는 지금으로선 파격에 가까울만큼 저렴합니다. 당시엔 이런 식으로 휴대전화 보급을 늘렸습니다.


2. 번호이동 유혹에도 꿋꿋이
그 후 몇차례 유혹이 있었습니다. 번호이동을 하게되면 휴대전화기기가 공짜였기 때문입니다. 이곳 저곳 옮겨다니면 최신 휴대전화 기기가 공짜로 주던 그런 시대가 있었고, 그런 기회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요금체계와 그 요금의 실익을 따져보니 옮겨다니지 않는 게 훨씬 유리했습니다. 휴대전화 대리점조차도 요금체계에 대해 저렴하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IMF땐 휴대전화 회사에서 온갖 유혹을 내세워 요금체계를 다른 것으로 바꾸려고 유혹했지만 그 요금체계를 고집했습니다.


3. 휴대전화 기기 한번 바꾸려면 어휴 복잡해!
지금 휴대전화는 4년전 구입한 것입니다. 당시에도 복잡했습니다. 신규로 새로 휴대전화 번호를 하나 가입했습니다. 그랬더니 새 휴대전화 기기를 주더군요. 3개월간 휴대전화 번호 2개로 살았습니다.


그후 새 휴대전화 번호는 없애고 휴대전화 기기만 기존 전화번호로 기기변경을 한 것이죠. 이런 식으로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하는 게 유리하다는 휴대전화 대리점의 권고로 그렇게 했습니다. 참으로 복잡했습니다. 이러니 휴대전화를 감히 바꿀 엄두를 못냅니다.





4. 공짜 휴대전화기기 시절에도 돈주고 샀잖아
필자는 이런 이유로 공짜 휴대전화 기기가 넘쳐나던 시절에도 휴대전화를 한번 바꾸려면 적지않은 돈을 주고 휴대전화를 직접 사야했습니다. 기계를 살때도 대리점 직원이 요금체계 한번 저렴하다고 넌지시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 자녀라거나 아니면 무슨 혜택이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보급초기 요금체계라는 말을 듣고 요금체계에 대해서만 참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5. 휴대전화 기본료가 너무 비싸잖아
필자의 휴대전화 기본료는 9천700원입니다. 비싸다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의 경우 기본료가 더 비쌉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기본료가 비싸야 하는 것인 지 의문이 듭니다.


또, 기본료가 꼭 필요한 것인지도 사실은 의아합니다. 초창기 휴대전화 회사의 설비투자를 장려하고 키우기 위해 기본료가 필요로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휴대전화 회사마다 수익을 내고 있는 데 적지않은 기본료가 필요한 지 의문입니다.


6. 휴대전화 기기 자주 바꾸는 게 바람직?
필자의 주변엔 휴대전화 기기를 자주 바꾸는 분이 많습니다. 최신 휴대전화 기종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내심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 주기를 보니 너무 빠릅니다. 새 기종이 나오면 얼마지나지 않아 자주 바꿉니다.


얼마전 한 외국인을 만났습니다. 휴대전화가 오래된 것이기에 물어봤더니 외국의 경우엔 우리나라처럼 자주 기기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놀란 게 최신 휴대전화 기기에 놀랐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 유럽을 가보아도 사람들의 휴대전화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최신 유행을 쫓아 자주 바꾸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최신 유행에 민감한 세대들 때문에 우리나라 휴대전화가 세계시장에서 빛을 보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게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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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상식…햅틱· 세금환급제란?

세금을 현금이나 쿠폰으로 돌려주는 제도

연일 치솟는 국제 기름값 때문에 국내외 경제환경이 말이 아닙니다. 덩달아 서민들의 살림살이도 고달파 졌습니다. 정부에서는 '세금 환급제'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이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 휴대전화 시장에서 '햅틱' 경쟁이 뜨거운데요, 이게 뭔지도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이 두가지 시사어로 상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세금 환급(Tax Rebate) : 정부가 걷은 세금을 국민에게 현금이나 쿠폰으로 돌려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경기가 심하게 침체됐을때 국민이 소비를 하도록 이런 제도를 도입합니다. 미국에선 5월부터 저소득 가구에 최대 1200달러를 현금으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999년 저소득층 3500만 명에게 1인당 2만 엔 짜리 상품권을 준적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에따라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최대 24만원 까지 세금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세금 환급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햅틱(haptic) : ‘촉각의’라는 뜻의 영어 단어를 차용한 유저 인터페이스(UI) 기술을 말합니다. 사용자가 단말기의 터치스크린속 버튼을 누르면 미세한 진동이나 압력을 통해 뭔가를 꾹꾹 누르는 듯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햅틱 경쟁에 휩싸였습니다.

삼성전자 애플 노키아 등 세계 단말기 시장의 맹주들이 촉각을 느낄 수 있는 햅틱 기능의 신형 터치스크린폰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휴대전화 시장의 화두가 '햅틱'이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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