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잠(수면) 많이자도 적게 자도 아찔?…잠(수면) 적거나 많아도 뇌졸중 위험?

수면시간 적거나 많아도 뇌졸중 위험…7~8시간 잠자면 뇌졸중 안전

수면시간 부족보다는 잠과 수면시간의 과다가 더 큰 문제로 지적돼

"잠(수면)은 적게 자는게 좋나요, 아님 많이 자는게 좋나요."

"글쎄요, 아마도 잠은 많이 자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뇨, 적당하게 자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잠(수면)을 적당하게 자는게 몇시간 자는 것을 말하나요?"





잠(수면)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잠(수면)은 인간에게 휴식과 충전을 주기 때문입니다. 잠(수면)을 자는 동안 우리의 장기는 휴식을 하면서 몸을 보호하고 더 나은 몸을 만들기 위해 충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잠(수면)을 안자거나 덜 자면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잠(수면)은 그만큼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우 필요한 존재입니다. 잠(수면)은 몇시간 자면 좋을까요. 잠(수면)은 어느정도 자는게 좋을까요.



잠-잠자리-수면-수면시간-렘수면-서퍼수면-뇌졸중-고혈압-당뇨-비만-다이어트-건강-건강관리-sleep-exercise-stroke-건강관리-잠자는 시간-하품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수면과다 vs 수면부족, 더 나쁜 쪽은?  

잠은 많이 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잠은 덜자는게 좋을까요. 잠을 많이 자면 건강에 해가 올까요, 아님 잠을 덜자서 건강에 해악을 끼칠까요. 잠을 많이 자는 것과 잠을 덜자는 것 중 어느 쪽이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까요. 잠(수면)과 건강을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잠(수면)과 건강에 관해 연구를 많이 해왔습니다. 인간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수면)과 함께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잠(수면)을 많이 자는 경우와 잠(수면)을 적게 자는 경우, 어느 쪽이 건강에 더 나쁠까요? 잠(수면)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합니다. 이른바 과유불급인 셈입니다. 잠(수면)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이 너무 적게 자는 것보다 건강에 더 나쁘다고 합니다. 특히 뇌졸중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잠-잠자리-수면-수면시간-렘수면-서퍼수면-뇌졸중-고혈압-당뇨-비만-다이어트-건강-건강관리-sleep-exercise-stroke-건강관리-잠자는 시간-하품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 높아져' 누가 연구?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Help Keep Stroke at Bay.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수 있다는 연구결과( People who regularly exercise and get a full night's sleep may have a relatively lower risk of suffering a stroke, a large study suggests)는 미국 뉴욕 대학 랭곤 메디컬센터 건강행동변화센터(Center for Healthful Behavior Change)의 아지지 세익사스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 높아져' 어떻게 연구?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은 2004부터 2013년까지 연구에 참여한 29만여 명(28만8,888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뇌졸중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Researchers found that among almost 300,000 U.S. adults, those who routinely slept seven to eight hours a night were 25 percent less likely to have a stroke, compared to people who got either less or more sleep).  


전국건강조사(2004~2013)에 참가한 성인 28만8천888명의 조사자료에 나타난 생활습관과 관련된 건강위험 요인들을 컴퓨터 모델로 만들어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은 2004부터 2013년까지 연구에 참여한 29만여 명(28만8,888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뇌졸중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The highest stroke risk was seen among "long sleepers," who spent at least eight hours in bed each night. But short sleepers -- those who slept less than seven hours each night -- also showed an elevated risk. 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nearly 289,000 U.S. adults who took part in a government health survey. Seixas and his team used a computer model to estimate the impact of sleep, exercise and other health and lifestyle factors on stroke risk.).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뇌졸중학회 연례회의(American Stroke Association Meeting)에서 발표했습니다(Seixas was scheduled to present the findings Thursday at the American Stroke Association's (ASA) annual meeting, in Los Angeles.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generally viewed as preliminary until they've been published in a peer-reviewed journal).





잠과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 연관있는지 분석했더니

연구진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잠을 자고 있는지를 비롯해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정원 가꾸기 등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지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의 질병 및 건강상태, 생활습관, 연령, 인종 등을 고려하고서라도 잠을 덜 잔 것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뇌졸중 위험에 훨씬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말하자면 잠(수면)을 많이 자는 것이 뇌졸중 위험에 취약하기 때문에 평소 잠(수면)을 적당하게 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잠을 많이 자는게 안좋다는 뜻도 됩니다.


하루 수면시간 8시간 넘으면 뇌졸중 위험 훨씬 높아?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경우엔 뇌졸중 위험이 146%까지 증가한 반면, 7시간 이하 잠을 자는 경우 뇌졸중 위험은 22%정도 높아지는 것에 그쳤다고 합니다. 뇌졸중에 있어 수면과다가 수면부족보다 독약인 셈입니다(Overall, "long sleepers" were 146 percent more likely to have suffered a stroke, versus all other study participants. Short sleepers, meanwhile, showed a 22 percent higher risk, compared with the rest of the group).


연구를 진행한 세익사스 박사는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이 못 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2%, 8시간이 넘는 사람은 14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nearly 289,000 U.S. adults who took part in a government health survey. Seixas and his team used a computer model to estimate the impact of sleep, exercise and other health and lifestyle factors on stroke risk. Overall, "long sleepers" were 146 percent more likely to have suffered a stroke, versus all other study participants. Short sleepers, meanwhile, showed a 22 percent higher risk, compared with the rest of the group).



잠-잠자리-수면-수면시간-렘수면-서퍼수면-뇌졸중-고혈압-당뇨-비만-다이어트-건강-건강관리-sleep-exercise-stroke-건강관리-잠자는 시간-하품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루 7~8시간 잠(수면)을 자는 사람 비교적 안전?

잠은 몇시간 자야 좋을까요. 이번 연구 대상자 중에서 하루 7-8시간 잠을 자고 일주일에 3-6번 30-60분씩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뇌졸중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건강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In that group, less than 1.2 percent had ever suffered a stroke, versus about 3.1 percent of other adults, Seixas said)


하루 7~8시간 숙면은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하루 7~8시간을 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5% 낮았다고 합니다(Researchers found that among almost 300,000 U.S. adults, those who routinely slept seven to eight hours a night were 25 percent less likely to have a stroke, compared to people who got either less or more sleep).


말하자면 7~8시간 잠(수면)을 숙면으로 자는 사람은 뇌졸중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7~8시간 잠(수면)을 자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25%나 낮았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잠(수면) 취하면서 운동하는 사람 뇌졸중 위험 상당히 낮아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정상적인 잠(수면)을 취하면서 규칙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조깅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30~60분씩 일주일에 3~6번 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1.2% 미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3.1%에 비해 3배 가까이 낮았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In that group, less than 1.2 percent had ever suffered a stroke, versus about 3.1 percent of other adults, Seixas said). 


잠-잠자리-수면-수면시간-렘수면-서퍼수면-뇌졸중-고혈압-당뇨-비만-다이어트-건강-건강관리-sleep-exercise-stroke-건강관리-잠자는 시간-하품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잠(수면) 과다도 뇌졸중 위험 인자로 고려해야?

연구진은 “뇌졸중 대표 위험인자로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불규칙한 심장박동, 당뇨병 등이 손꼽힌다”며 “이와 함께 7-8시간 이상의 잠(수면)과다 역시 뇌졸중 중요 위험인자로 고려해야 한다는 보다 확고한 의학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Daniel Lackland, a spokesman for the ASA, said the study backs up the importance of exercise in maintaining good cardiovascular health -- but also reminds us that sleep matters."It seems like sufficient sleep and exercise may have a synergistic effect on stroke risk," said Lackland. "If you get regular exercise, that's good -- and we've known that for a long time," he said. But there are also reasons that sleep may directly affect stroke risk, added Lackland, who's also a professor of neurology at the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in Charleston. "I think there may be an important role for blood pressure here," Lackland said. He explained that without sustained, deep sleep -- meaning you're not waking up during the night -- your blood pressure does not have the opportunity to drop to its natural low).


잠-잠자리-수면-수면시간-렘수면-서퍼수면-뇌졸중-고혈압-당뇨-비만-다이어트-건강-건강관리-sleep-exercise-stroke-건강관리-잠자는 시간-하품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잠(수면) 부족보다 수면과다가 더 큰 문제?

잠(수면)이 부족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이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일찍부터 잠(수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여러가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잠(수면)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잠(수면)이 부족하면 신체 지방 세포를 통해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수치가 방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나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잠(수면) 부족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수면) 부족보다 잠(수면)과다가 결과적으로 잠(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려 뇌에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입니다(In reality, though, many people may not be able to sustain that level of exercise. Not to worry, both Seixas and Lackland said. "Focus on what you can do," Lackland advised. "If you're sedentary, start with walking. A walk around the block is better than remaining sedentary." By the same token, Seixas said, if you cannot regularly get a full night's sleep -- because you're a shift-worker, for instance -- focus on fitting in that daily walk. If poor sleep plagues you, Lackland suggested talking to your doctor: There may be a treatable disorder, such as sleep apnea, underlying the issue).


이 연구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뇌졸중학회(ASA)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 National Sleep Foundation has more on sleep and cardiovascular health. Seixas was scheduled to present the findings Thursday at the American Stroke Association's (ASA) annual meeting, in Los Angeles.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generally viewed as preliminary until they've been published in a peer-reviewed journal).





'잠(수면)과다가 뇌졸중 위험 높여'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Help Keep Stroke at Bay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Stave Off Stroke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Exercise Lower Stroke Risk

(뉴스멕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Linked to Lower Stroke Risk

(닥터 라운지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잠 자주 깨는 사람 아찔?…잠 자주깨면 서파수면 도달못하고 건강 악영향

잠잘때 코고는 아이 아찔?…습관적으로 코고는 아이 학교성적 낮아

낮잠의 놀라운 효과?…낮잠 잤더니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

수면시간 30분만 부족해도 아찔?…잠자는 시간 부족 건강에 어떤 일이?

침실 불빛 밝으면 아찔?…침실 불빛과 비만 관계 알고보니?

잠 잘못자면 섬뜩?…수면장애때 뇌의 크기 살펴봤더니?

주말 잠 몰아자기? 주말 잠 벌충 효과?…수면시간과 건강은?

엎드려 자면 야한꿈?…잠자는 자세와 꿈 관계는? 수면자세 어떻게?

주말 자도자도 피곤한 이유?…주말에 잠 벌충 잘못했다간?

잠을 덜잤더니 몸이?…수면부족 알려주는 내몸의 신호 6가지는?


Trackbacks 0 / Comments 1

항생제의 역습? 항생제 불편한 진실?…항생제 내몸 살리고 부작용 주는 두얼굴?

유년기항생제 자주 쓰면 체중 증가…항생제 미생물 생산 대사산물 지칭

유년기항생제 7회처방 아이 체중 더 나가…항생제투여 성인때 체중증가


"아이 감기약인데 항생제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이한테 항생제 들어간 약을 먹여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항생제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있나요."
"항생제 부작용이 어떤게 있나요?"
"그러게요, 항생제가 안좋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갑니다. 감기약을 처방해 줍니다. 약국에서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지어 줍니다. 아이한테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먹이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생제를 참 많이 복용합니다. 병원에서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처방받으면 덜컥 걱정부터 앞섭니다. 항생제가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라도 끼치게 될까봐서 입니다. 항생제가 처방된 약이 과연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감기약-항생제-병원-소아과-유년기-청소년기-children-antibiotics-weight-뚱보-비만-대사생물-미생물-항균제-항미생물제-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overweight-obese-childhood-obesity-체질량지수-BMI-박테리아-bacteria-위장관 박테리아-페니실린- penicillin-체중증가-미국심장학회-AHA-아동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항생제 남용이 비만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언스데일리 홈페이지 갈무리.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뚱보'된다?
"병원에서 감기약에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처방해 주더라구요. 약국에서 항생제가 들어간 감기약을 지어왔어요."
"그래요? 항생제가 썩 달가운 존재는 아닌데…."

항생제는 병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입니다. 그런데 최근 항생제 처방이 늘어나면서 남용수준까지 도달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항생제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늘어 자칫 '뚱뚱보'가 될수 있다는 연구결과(Children who take antibiotics gain weight faster than kids who don't)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병을 이겨내기 위한 항생제가 뭐길래?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쓰면 체중이 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섬뜩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데 그렇다면 항생제가 도대체 뭘까요.

항생제(antibiotic, 抗生劑)는 한마디로 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산물을 말합니다. 항생제는 적은 양으로 다른 미생물이 자라나는 것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물질을 말합니다. 항생제 중에는 미생물에서 유래하지 않고 합성된 것도 있습니다. 

항생제의 처음 발견은 미생물에서 비롯됐지만 인공적으로 합성된 약물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 항생제의 구조 중 일부를 변경하여 만든 반합성 약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항생제’보다는 ‘항균제’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또한 세균 이외에 진균(곰팡이)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에 작용하는 약제는 항균제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며, 이러한 약을 모두 포함시킨다면 ‘항미생물제(antimicrobial agents)’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항생제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균을 죽일 수 있는 최소의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도 2∼3일은 더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도 몸 안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들이 내성균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성균은 다른 균에도 내성을 전이시켜서 내성균이 계속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면 항균력이 더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든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감기약-항생제-병원-소아과-유년기-청소년기-children-antibiotics-weight-뚱보-비만-대사생물-미생물-항균제-항미생물제-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overweight-obese-childhood-obesity-체질량지수-BMI-박테리아-bacteria-위장관 박테리아-페니실린- penicillin-체중증가-미국심장학회-AHA-아동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성인이 돼서 체중이 늘수 있다고 합니다.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체중 증가하거나 뚱보 된다'는 누가 연구?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게 되면 몸무게가 급속도로 늘어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발표됐다.(The study - conducted by researchers from the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in Baltimore, MD - i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With 1 in 3 kids in the US currently overweight or obese, childhood obesity is now the top health concern among parents, topping smoking and even drug abuse. Now, a new study suggests that kids who regularly receive antibiotics gain weight "significantly" faster than their peers who do not).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 투데이,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체중 증가하거나 뚱보 된다'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2001년에서 2012년까지 3~18세 청소년 16만 3천820명의 전자의료기록을 분했다고 합니다(To conduct their study, lead author Dr. Brian S. Schwartz -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t the Bloomberg School - and colleagues assessed electronic health records of 163,820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3-18 years, from 2001-2012).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전자의료기록 데이터로부터 체질량 지수 (BMI)를 결정하기 위해, 체중 및 키를 분석하고, 또한 지난해에 항생제를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From the data, the team analyzed body weight and height to determine body mass index (BMI), and they also ascertained antibiotic use in the previous year).

이렇게 해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은 이들 청소년의 전자의료기록을 분석했더니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체중이 증거하거나 자칫 뚱보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Your BMI may be forever altered by the antibiotics you take as a child," said Dr. Brian S. Schwartz,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t the Bloomberg School, in a statement. "Our data suggest that every time we give an antibiotic to kids, they gain weight faster over time.")

감기약-항생제-병원-소아과-유년기-청소년기-children-antibiotics-weight-뚱보-비만-대사생물-미생물-항균제-항미생물제-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overweight-obese-childhood-obesity-체질량지수-BMI-박테리아-bacteria-위장관 박테리아-페니실린- penicillin-체중증가-미국심장학회-AHA-아동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성인이 돼서 체중이 늘수 있다고 합니다.



유년기 혹은 청소년기에 항생제 7회 처방 받은 아이들 체중 더 나간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조사 결과 유년기에 항생제를 7회 이상 처방받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15세 때 체중이 평균 3파운드(약1.4kg)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Results showed that at age 15, the children who had taken antibiotics seven times or more during childhood weighed around 3 lbs more than those who did not receive any antibiotics. Researchers found children who were prescribed seven or more antibiotics during their childhood were, on average, three pounds more by the age of 15 compared to kids with no prescriptions).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건강과학과 연구팀의 2001년에서 2012년까지 3~18세 청소년 16만 3천820명 조사대상자 중 21%(약 3만 명)가 유년기에 7차례 이상 항생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Interestingly, the researchers found that nearly 21% of the children in the study - almost 30,000 - had received seven or more antibiotic prescriptions during childhood. Around 21 percent of the children had received seven or more prescriptions throughout their childhood).




'유년기에 항생제 처방 받은 아이들 체중 더 나간다' 연구 의미는?
연구팀의 조사 결과는 항생제가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의 분포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슈워츠 박사는 이런 변화에 주목했습니다(Although Dr. Schwartz believes physicians are becoming more cautious in how often they prescribe antibiotics, he says parents often demand antibiotics for cold viruses and other conditions that will not benefit from antibiotic use. What is more, concerns are growing that excessive antibiotic use is leading to the rise of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Systematic antibiotics should be avoided except when strongly indicated," says Dr. Schwartz. "From everything we are learning, i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for physicians to be the gatekeepers and keep their young patients from getting drugs that not only won't help them but may hurt them in the long run").

감기약-항생제-병원-소아과-유년기-청소년기-children-antibiotics-weight-뚱보-비만-대사생물-미생물-항균제-항미생물제-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overweight-obese-childhood-obesity-체질량지수-BMI-박테리아-bacteria-위장관 박테리아-페니실린- penicillin-체중증가-미국심장학회-AHA-아동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성인이 돼서 체중이 늘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속 박테리아 어떤 역할을 하길래?
우리 몸에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박테리아는 세포의 수보다 10배나 많이 살고 있으며 이들 박테리아는 대부분 위장관 박테리아들입니다. 이들 위장관 박테리아들은 영양소의 소화·흡수에 도움을 줍니다(They explain that there are 10 times more bacterial cells in the human body than our own cells, and many of these bacteria work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o help the body digest food and absorb nutrients).

핮만 항생제가 이런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항생제는 우리 몸 안의 나쁜 박테리아를 죽입니다. 이 까지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쁜 박테리아를 죽이면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박테리아까지도 죽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연구를 담당한 슈워츠 박사는 이렇게 해서 항생제 투여가 반복되면 위장관 박테리아의 분포에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분포에 변화가 생기면서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흡수도 달라지게 되고 일련의 영향이 계속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In doing their job of killing off harmful bacteria, however, antibiotics also kill off the "good bacteria." Over time, repeated antibiotic use could change the microorganisms, affecting the way they break down food and increasing caloric intake - which can increase weight gain).

항생제 투여 누적돼 성인이 되면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져
우리 몸에 여러가지 이유로 항생제 투여가 늘어납니다. 이러한 항생제 투여는 당장 체중증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유년기나 청소년기가 끝나는 시기까지는 그렇게 영향이 크지 않을지 몰라도 항생제의 투여가 계속되고 누적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항생제 효과가 계속 누적되면 어른이 되어서는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While the magnitude of the weight increase attributable to antibiotics may be modest by the end of childhood, our finding that the effects are cumulative raises the possibility that these effects continue and are compounded into adulthood.").

과거에 항생제 페니실린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페니실린의 부산물이 동물의 체중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현대 가축산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짧은 기간에 가축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는 방법을 알려준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ㄴ다.(In the past, scientists working with penicillin discovered early on that its byproducts could cause weight gain in animals, paving the way for modern industrial farming practices of adding antibiotics to animal feed to fatten them up in a short span of time. Though early-life antibiotic use has been previously linked to weight gain, until this latest study, there had not been any large-scale, population-based, longitudinal studies including a full age range of healthy children).


감기약-항생제-병원-소아과-유년기-청소년기-children-antibiotics-weight-뚱보-비만-대사생물-미생물-항균제-항미생물제-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overweight-obese-childhood-obesity-체질량지수-BMI-박테리아-bacteria-위장관 박테리아-페니실린- penicillin-체중증가-미국심장학회-AHA-아동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성인이 돼서 체중이 늘수 있다고 합니다.



아동 비만 증가 이유있는 경고 왜?
아동 비만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아동 비만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항생제 투여가 누적되면 성인이 되어 더 큰 체중증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모두가 주목해야 합니다.
 
그로 그럴 것이 미국심장학회(AHA)는 1971~2011년 사이에 아동 비만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합니다. 미국심장학회는 또 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비만에 사회적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가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According to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the prevalence of obesity in children has more than tripled from 1971-2011. As a result of this high incidence among children, they are facing a wide range of health problems that were not seen until adulthood in older generations).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발표됐다(The study - conducted by researchers from the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in Baltimore, MD - i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유년기에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뚱보'된다' 영어기사 상세보기
Are antibiotics making our kids fat?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Children who take antibiotics gain weight faster than kids who don't
New study suggests that repeated antibiotic use could lead to higher BMI long term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Antibiotics Result In Weight Gain For Children, But Let's Not Get Crazy… Kids Still Need Them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임신부 철분 섭취 많아도 적어도 문제?…임신부 철분 과다섭취 당뇨병 위험?

만성피로 아찔했던 사연?…만성피로증후군 혈액검사로 정확히 진단 어떻게?

술 많이 마시면 폐에 섬뜩?…과음이 폐질환 유발 섬뜩 경고

중년 비만도 계산기 아찔?…중년 과체중 뇌 노화 10년 빨라져 비만관리 주의

고학력·전문직 뇌종양 발생률 높아?…뇌종양 종류 원인 초기증상 아찔 왜?

고지혈증약 부작용 아찔?…고지혈증약 스타틴·당뇨병 연관성은 약효 때문?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처방약 약국약 차이점?…안구건조증증상 원인 알고보니

석류속 노화방지 성분 엄청난 효능 끔찍?…오래 살고 싶다면 석류 먹는법 꼭 추천

임신중운동 약? 독? 임산부운동 효과 대단?…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운동 실체?

임신초기증상 임신합병증 아찔?…남아가 여아보다 조산과 임신합병증 높아?

임신잘되는방법 아스피린 복용땐 아들…유산 후 임신초기증상 아스피린 효능?




Trackbacks 0 / Comments 0

살빼려면 춥게 생활하라?…다이어트는 내 몸을 먼저 알아야 살빼기 도움

추운 날씨 다이어트 도움…추운날씨 백색지방 갈색지방 전환 도움줘

백색지방 갈색지방 전환 다이어트 혁명…추운날씨 체온유지 기능 도움

"시골로 여행갔더니 너무 추운방에 잤더니 몸무게가 줄어든 것 같아요"

"무슨 소리예요. 찬 곳에 있었다고 몸무게가 줄어들 까닭이 없잖아요."

"아닌데, 추운 곳에 있으면 몸무게가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무슨 그런 황당한 소리를 해요. 날씨와 다이어트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텐데요?"

"날씨하고 다이어트 무슨 관계가 있으라구요."





한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으면 한해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 중에 빠지지 않는게 공부, 담배끊기, 다이어트, 운동 등입니다. 비록 작심3일이 될지언정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계획을 세우는 것은 그만큼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 뜻입니다. 최근 다이어트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눈이 번쩍 뜨일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추운 날씨가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재밌는 연구는 과연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일까요. 재밌는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건강-건강관리-다이어트-헬스-운동-체중-몸무게-헬스장-비만-살빼기-살-비키니-S라인-체중-저울-건강관리추운날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겨울의 추운 날씨가 체중 줄이는데 도움?

겨울의 추운 날씨가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한다면 어떨까요. 다소 황당한 소리 같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 다이어트로 고민을 했던 사람이라면 요즘 같은 겨울철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더군다나 추운 날씨가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세계적 권위지에 실린 것이고 한국 사람도 연구에 당당히 참가한 것이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추운 날씨 다이어트에 도움은 누가 어떻게 연구?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시대를 맞아 이에 관한 색다른 연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새로운 연구로 겨울의 추운 날씨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런 연구를 진행한 사람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영양학·독성학교수 설혜숙 박사입니다.

 

설혜숙 박사는 겨울의 추운 날씨가 우리 몸의 지방 중 에너지를 저장하는 지방인 백색지방(white fat)을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꿔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혜숙 박사의 연구결과는 미국의 사이언스데일리, 영국의 데일리 메일,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등의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할만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몰레큘러 셀'(Molecular Cell)에 발표됐습니다.

 

 

 

건강-건강관리-다이어트-헬스-운동-체중-몸무게-헬스장-비만-살빼기-살-비키니-S라인-체중-저울-건강관리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알아야할 갈색지방과 백색지방은?

갈색지방조직(brown adipose tissue)은 갈색지방(brown fat)이라고도 합니다. 갈색을 띠고 있어 저장지방인 백색지방조직(white adipose tissue)과 구별됩니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와 기름처럼 생긴 충만한 세포로 구성되며 교감신경섬유가 많습니다. 대사활성, 특히 지방분해와 지방산 산화능력이 크며, 체온조절을 위한 열을 내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원리는?

추운 날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원리로 추운 날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원리는 바로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때문입니다. 풀어보면 사람 몸은 겨울에 추위에 노출되면 갈색지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단백질인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설혜숙 박사는 이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가 증가하면서 백색지방이 갈색지방으로 바뀌는 현상이 빠르게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혜숙 박사가 주목한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는 우리 몸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따라 유전자의 발현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을 말합니다.




 

 '추운 날씨 다이어트에 도움 연구' 응용 가능할까?

설혜숙 박사가 주목한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는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설혜숙 박사의 연구를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를 활용하려면 우리 몸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 지방조직은 약 90%가 백색지방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많은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시킨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를 획기적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체중조절(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설혜숙 박사는 만약에 약물을 통해 갈색지방을 늘릴 수 있다면 일정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체중은 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 쥐실험은 어땠을까?

설혜숙 박사 연구팀의 핵심은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입니다. 설혜숙 박사 연구팀은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를 많이 생산하도록 유전조작한 쥐에게 지방이 많은 먹이를 주었더니 이들 쥐는 똑같은 양의 지방이 많은 먹이를 먹은 보통의 쥐들에 비해 체중이 3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이들 쥐들을 추운 날씨를 위해 차가운 공기를 씌웠더니 백색지방이 갈색유사 지방(brown-likefat)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들 쥐들은 실내온도를 섭씨 4도로 내린 방에 4시간 동안 두었을 때는 보통쥐들보다 체온이 평균 섭씨 1도 올라갔다고 합니다. 쥐의 체온이 섭씨 1도 올라갔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연구에 참가한 존 뎀퍼스미어 연구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 유전자 없앤 쥐는 어땠을까? 
설혜숙 박사 연구팀은 또다른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가 핵심적인 요소인 까닭에 Zfp516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를 많이 생산하도록 유전조작한 쥐에 이어 이번에는 쥐의 배아에서 Zfp516 전사인자를 만드는 유전자를 없앤 다음 관찰을 했더니 이 쥐의 배아에는 갈색지방이 생성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설혜숙 박사는 ZFP516 전사인자는 갈색지방의 미토콘드리아(세포의 발전소에 해당)에만 존재하면서 열을 발생시키는 짝풀림 단백질(UCP: uncoupling protein)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영어기사 상세보기

Lose Weight While Chilling At Home? Protein Found In Fat May Trigger Weight Loss

(Winter is here, and although most people are persuaded by the cold temperatures to stay inside and hibernate, potential weight loss triggers are found just outside — no exercise required.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took a closer look into how the fuel-efficient, fat-burning brown fat is triggered by cold temperatures, and discovered the flip switch.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건강-건강관리-다이어트-헬스-운동-체중-몸무게-헬스장-살빼기-비만-살-비키니-S라인-체중-저울-건강관리추운날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영어기사.

 

The plus side to minus temperatures: Researchers say cold weather can help keep us THIN

(It could be a really cool way to lose weight. Research suggests that winter weather may help keep us thin. In what will be welcome news for those who ate a few too many mince pies, it seems that something as simple as standing outside without a coat on could help rolls of fat melt away. 데일리 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추우면 다이어트 도움' 연구결과 다른 기능은 없을까?  

설혜숙 박사의 연구결과는 우리 주변의 환경을 춥게 했을때 지방의 변화가 촉진되면서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 외에도 체중조절이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도사람들이 많이 얼어죽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원인은 기상변화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온도가 영상5도였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설혜숙 박사 연구팀의 이번 연구의 또다른 주목할 것은 바로 환경을 춥게 했을때 지방의 변화가 촉진되면서 체중조절과 더불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이어트 못지않게 건강을 위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체온을 높여 날씬한 몸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을 다소 춥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령,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실내온도를 낮추거나 잠을 자는 동안 바깥창문을 조금 열어 산소공급이 잘되게 하면 체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식사량 차이로 다이어트?…아침밥 많이· 저녁밥 적게 먹어?

노출의 계절 뱃살 어떡해?…불청객 복부비만이 아찔?

비만도 계산기?…배꼽위 4cm 허리둘레가 수명 좌우?

아침밥 꼭 먹어야?…아침식사 거르면 심장병 위험이?

재밌는 다이어트 방법?…3가지 습관만 잘 지켜도 성공?

운동이 다이어트에 왜 좋아?…운동하면 지방의 질이 개선?

하루 몇끼 식사가 다이어트 좋아?…다이어트에 좋은 식사는?

맥주마시면 살찐다?…술과 다이어트 잘못된 상식은?

운동하는 여성들 깜짝 놀랄 소식?…운동이 유방암도 억제?

뱃살 불어나면?…다이어트위해 꼭 먹어야할 4가지 음식?

TV가 다이어트 방해?…TV보면서 밥먹으면 살빼기 아찔?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다이어트 비법 따로 있었네?

다이어트 희소식 살안찌는 법?…다이어트와 비만 극복 어떻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아찔?…다이어트 방법 '불편한 진실'

뱃살·몸무게 줄이기 고민?…유산소운동 체중줄이기 효자 왜?

비만·다이어트 해법은?…비만·다이어트 소문과 진실?

하루 몇끼 먹으면 살 빠질까?…다이어트 최적의 식사?

'뚝딱 식사'가 내 몸을 망친다?…밥 빨리 먹으면 안돼 왜?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