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이 많은 음식을 어떻게 하죠?""음식을 보관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음식을 잘못 보관했나봐요. 상해서 버려야할 것 같아요.""적당히 만들어서 보관해야 하는데 참 고민되네요.""그러게요, 적당한 것이 좋은데 말이죠." 음식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위해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몸에 영양분을 공급할 뿐만아니라 음식을 섭취하면서 느끼는 맛은 또다른 인간의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맛있는 음식을 적당하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적당한 양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들어놓은 음식이 남기 일쑤입니다. 먹고 남은 음식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오랫동안 보관해야 하는 음식은 어떻게 관해야 할까요. 먹다남은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