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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 함부로 먹었다간?…산나물과 독초 구분 어떻게?

여로는 독초, 원추리는 식용 봄나물

동의나물은 독초, 곰취는 식용 봄나물

"진달래 먹던 어린시절이 생각나 먹을뻔 했는데 철쭉이라뇨?"
"산나물과 독초 잘못 먹으면 큰일나겠어요."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하죠."
"산나물과 독초 구분 정말 궁금해요."
"산나물과 독초 구분 잘못하면 큰일나요."
"맞아요, 먹는 것인데 구분 잘해야죠."




싱그런 실록의 계절을 맞아 산도 푸르고 들도 푸르른 게 여간 좋은 계절이 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들이나 산으로 나가면 봄나물이 사람을 유혹합니다. 봄나물은 우리 몸이 참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이 봄나물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합니다. 자칫 잘못 먹다가는 큰일납니다.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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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었다간 아찔?
"여로인지 원추리인지 참 헷갈리네요"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었다간 큰일나겠는데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사람들은 산으로 들로 나섭니다. 산이나 들에는 많은 나물용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야생식물을 잘못 알고 먹었다간 큰일납니다. 식용으로 잘못 알고 섭취할 경우 중독을 일으키기 십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야생식물을 먹어서는 안되며 야생식물류에 대한 주의사항, 독초 구별법, 섭취 시 응급처치 요령은 뭘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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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먹으면 독성 때문에?
식약처는 일부 독초나 꽃은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것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들 독초나 꽃은 그 생김새가 산나물이나 식용 꽃과 비슷한데다 등산로, 산책로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함부로 채취·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로는 독초, 원추리는 봄나물…차이점은?
산나물로 잘못 알기 쉬운 대표적인 독초는 여로, 동의나물 등이 있으며, 독초와 식용 나물 등과의 구별법은 다음과 같다.

여로(독초)는 봄나물인 원추리와 유사하나, 여로 잎은 털이 많고 잎맥이 나란하며 깊은 주름이 있어 털과 주름이 없는 원추리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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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나물은 독초, 곰취는 식용 이들 식물 차이점은?
독초와 나물 중 구분이 어려운 게 동의나물과 곰취가 있습니다. 동의나물(독초)의 경우 잎이 두껍고 표면에 광택이 있는 반면, 식용 곰취는 잎이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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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는 독초, 산마늘은 식용 어떻게 구별?
산나물과 식용이 엇갈리는 것 중에 박새와 산마늘이 있습니다. 이 중 박새(독초)는 여러 장의 잎이 촘촘히 어긋나 있으며 잎맥이 많고 주름이 뚜렷한 반면, 생김새가 유사한 산마늘은 마늘 냄새가 강하며 하나의 줄기에 2~3장의 잎이 달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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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귀는 독초, 참당귀는 식용 어떻게 구별?
지리강활(개당귀, 독초)은 잎이 각각 독립되어 있고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 하단부의 색상이 붉은 반면, 참당귀의 잎은 오리발의 물갈퀴처럼 붙어 있고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 하단부의 색상이 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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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나물은 독초, 우산나물은 식용, 무슨 차이가?
삿갓나물(독초)은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 돌려나는 특징이 있어, 잎이 2열로 깊게 갈라진 산나물인 우산나물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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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은 독초 진달래는 식용, 어떻게 다를까? 
철쭉(독초)은 식용 꽃인 진달래와 매우 흡사해서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이도 있습니다. 진달래 개화 시기는 초봄이며, 철쭉은 일반적으로 이보다 늦게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철쭉은 잎이 먼저 나고 꽃이 피거나 꽃과 잎이 함께 나지만, 진달래는 꽃이 잎보다 먼저 핍니다.

산나물의 올바른 섭취방법은?
산나물은 가급적 경험자가 아닌 경우 채취하여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산나물을 채취시에는 반드시 경험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여 산나물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익히고, 필요한 양만큼 채취해야 합니다. 산나물을 닮은 독초를 식용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확실하지 않은 것은 채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산나물은 성장할수록 독성분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어린순을 채취해야 합니다. 산나물별 올바른 조리방법을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은 후 부작용 나타나면?
야생식물을 섭취한 후 복통, 구토, 설사, 어지러움,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처치를 위해 우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토하게 한 후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남아 있는 독초가 있다면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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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먹었다간?…산나물과 독초 뭐가 달라?

산나물과 독초 비슷해 식중독 사고 등 주의해야

4~5월 야생 식물과 산나물 오인해 식중독사고 빈발




"봄나물이 제철이라 입맛이 당기는데요"
"봄나물 뜯으러 산으로 들로 가는데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나요"
"큰일날 소리. 봄나물과 독초 잘못 먹었다간 큰일납니다"

봄이되면 갑자기 입맛이 살아납니다. 봄나물에 비빔밥을 해먹으면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봄나물은 다른 계절보다도 영양가가 좋고 사람 몸에도 좋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사람들은 봄나물을 많이 찾습니다. 봄나물을 뜯으러 산으로 들로 나갑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해서 독초를 봄나물로 착각해서 뜯어왔다가 이를 먹었다간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 봄나물이고 또 어떤 게 독초일까요. 식약청 자료를 토대로 봄나물과 독초를 살펴봤습니다.

산나물-독초-식중독산나물과 독초를 잘못 먹으면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 등산로 주변 야생식물과 산나물 잘못 알아다간?
봄이되면 사람들은 산으로 들로 나갑니다. 자연스레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자생하는 야생식물류를 만나게 됩니다. 등산로 주변의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또한 원추리 등 식용나물을 잘못 조리하거나 비식용부위를 먹게 됨으로써 이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4~5월 야생식물에  의한 식중독사고 빈발?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봄철에 야생식물류에 의한 식중독 사고는 주로 4~5월에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독초와 산나물의 구별이 쉽지 않으므로 산에서 직접 산나물을 뜯어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원추리나물로 인한 식중독이 2009년 경기에서 104명, 2010년 경기에서 15명, 2011년 경북에서 5명이 발병했습니다. 또 각시투구꽃으로 인한 식중독도 2011년 전북에서 6명이나 발병했습니다.

☞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잘못알기 쉬운 것들은?
사람들이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오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류로는 여로, 동의나물, 자리공 등이 있습니다. 독초인 여로는 잎에 털이 많고 잎맥이 나란히 뻗어 잎맥 사이에 깊은 주름이 있어 잎에 털과 주름이 없는 원추리와 구별되고, 동의나물의 경우 잎이 두껍고 표면에 광택이 있어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는 곰취잎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산나물 닮은 독초의 종류 및 구별법

여로 원추리

 

위의 사진을 가만히 보면 여로는 잎에 털이 많으며, 길고 넓은 잎은 대나무 잎처럼 나란히 맥이 많고 주름이 깊습니다. 원추리는 털과 주름이 없습니다. 이젠 여로와 원추리를 구별할 수 있겠지요.






박새 산마늘

 

사진에 보이는 박새는 잎이 여러 장 촘촘히 어긋나 있으며, 잎의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잎의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큰잎은 맥이 많고 주름이 뚜렷한 편입니다. 산마늘은 마늘냄새가 강하고 한 줄기에 2~3장 잎이 달려 있습니다.

산나물-독초-식중독산나물과 독초를 잘못 먹으면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동의나물

 

동의나물은 주로 습지에서 자라며, 둥근 심장형으로 잎은 두꺼우며, 앞과 뒷면에 광택이 있습니다.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고운털이 있습니다.

 

우산나물 삿갓나물

 

삿갓나물은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 돌려난 상태입니다. 우산나물은 잎이 2열로 깊게 갈라져 있습니다. 이제 독초와 산나물 구별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막상 산이나 들에서 이들 식물을 만나면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 식용 산나물 어떻게 먹어야 해?

식용가능한 산나물 중에서는 원추리,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의 경우 고유의 독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합니다.
 
원추리는 자랄수록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물질이 많아져 독성이 강해지므로 어린순만 채취하여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 산나물의 올바르게 먹는 방법은?
산나물은 가급적 경험자가 아닌 개인이 채취하여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산나물 채취시, 반드시 경험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여 산나물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익히고, 필요한 양만큼만 채취해야 합니다.
 
산나물 닮은 독초를 식용으로 잘못 알 수 있으므로 확실하지 않은 것은 채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나물은 성장할수록 독성분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어린순을 채취해야 합니다. 산나물별 올바른 조리방법을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해야 합니다. 

☞ 잘못알고 독초를 먹은 후 응급 처치 요령으로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알고 먹은후 설사나 복통, 구토, 어지러움,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손가락을 목에 넣어 먹은 내용물을 토하게 한 후 가까운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토한 후에는 뜨거운 물을 마시게 하고, 병원으로 이동할 때에는 먹고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청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하지 말 것과 식용 가능한 산나물도 주의하여 섭취하는 등 산나물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확인·준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 산나물 올바르게 먹는 법 확인하고 준수해야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뜯지 말아야 합니다. 또 식용 가능한 산나물도 주의해서 먹는 등 산나물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확인·준수해야 합니다. 

몸에 좋다는 봄나물 제대로 확인하고 먹는다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 먹었다간 큰일납니다. 따라서 세심하고 철저하게 익히고 관리하는 게 최선입니다. 의심스러운 야생 식물은 함부로 먹을 생각을 버리고 잘 알려진 것만 뜯어서 먹는 지혜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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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초근목피?…초근목피 이상한 인기? 오늘날 각광 초근목피 어떤 음식?

초근목피, 풀뿌리·나무껍질로 맛·영양이 없는 거친 음식 비유

예전의 초근목피가 오늘날엔 영양식과 보양식으로 각광받아




"몸에 좋다는 산나물과 산약초 캐러 갑시다"
"글쎄요? 마구 캐도 되는 거예요?"
"사람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이러다가 산나물과 산약초가 씨가 마르면 어떡하죠"

최근 산나물과 산약초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산나물과 산약초에 대한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푸르디 푸른 산하가 오늘날 서서이 망쳐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발길이 닿는곳마다 자연은 그 황폐함을 드러내고 안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날엔 사람들이 산약초를 캐고 산나물을 채취하느라 산지 곳곳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왜 사람들은 산약초와 산나물을 채취할까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초근목피-풀뿌리-음식-맛-맛집-나무껍질-영양-음식점초근목피가 오늘날에도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초근목피에 관해 들어보셨나요.


초근목피가 뭐야? 오늘날 또다시 등장한 초근목피?
"사주(泗洲)에 재앙을 입고 기근이 들어 서로 바라보며 먹는 것은 풀뿌리와 나무껍질뿐이다."

1115년 건국해 119년 동안 중원을 호령한 금나라의 정사 금사(金史) 식화지(食貨志)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먹을 것이 없었던 시절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맛과 영양이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초근목피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맛과 영양이 없는 거친 음식을 먹었던 것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입니다. 예전의 고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초근목피? 장구한 초근목피의 역사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허기진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릿고개시절 이야기입니다. 당시는 그래도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에 뭔가를 먹어야 했습니다. 당시엔 너무나도 허기가 진 나머지 닥치는 대로 먹을만한 것이 있다면 살기 위해 먹어야 했습니다.


고릿고개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독초도 마다않고 먹었으니 초근목피의 역사는 어쩌면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우리민족에게 초근목피는 숙명과 같은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배고픈 시절 민초들은 들짐승처럼 산야를 떠돌며 초근목피로 질긴 목숨을 이어갔습니다.

초근목피가 옛날일? 보릿고개의 추억
우리나라 역사속에 보릿고개라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배고픈 시절 보리가 생산될때까지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초근목피로 생활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들 기억 속의 초근목피가 보릿고개일 것입니다.

아직도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등 구호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에서는 수십만 명의 주민들이 오늘도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있다니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초근목피가 뭐야? 초근목피 어떻게 먹었을까?
적송이나 잣나무의 겉껍질을 낫으로 벗겨서 버리고 속껍질을 살짝 익혀서 가루를 내어 먹습니다. 이것으로 떡을 만든 것이 송기떡입니다. 송기떡은 대표적인 목피입니다. 냉이, 원추리, 쑥, 달래 등 풀뿌리는 죽을 끓이는 재료였습니다. 마치 껌처럼 질기고 진이 나던 송진도 중요한 먹을거리임은 물론입니다.

초근목피가 최고의 영양식
보릿고개시절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던 초근목피가 요즘 최고의 영양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냉이 원추리 도초 같은 푸른 나물에 약선을 하면 간에 좋은 약이 된다고 합니다. 원추리 나물은 뇌를 활발하게 해주고 심장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민들레는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송진을 따다 적당히 먹으면 위염이 없어지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산야가 초근목피로 몸살 왜?
몸에 좋은 풀뿌리, 나무껍질 채취 때문에 산야가 최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대판 초근목피라 할만합니다. 부산시는 산나물과 산약초불법채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합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나물과 약초 등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전국의 주요 산은 물론 개인 소유의 산까지 산림 훼손과 환경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산은 마구잡이 채취로 몸살? 초근목피의 부작용?
부산의 주요 산인 금정산과 장산, 백양산, 수정산 등에서 산나물과 약초 등을 마구잡이로 채취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는 산나물이나 약초를 채취하는 동호회가 수백 개씩 생겨나고 있으며, 일부 동호회에서는 관광버스까지 동원해 단체로 불법 채취를 일삼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심지어 개인 소유의 산에까지 무단으로 들어가 주인의 허락 없이 산나물과 약초를 캐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채취 언제까지? 초근목피가 기가막혀?
상황이 이쯤되자 각 지자체에서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불법 채취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나물이나 약초 등이 대부분 산속 깊은 곳에 자라고 있어 불법 채취 현장을 적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산나물 불법채취 어떤 처벌받나? 초근목피가 어이없다?
산림 내의 산나물과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뽑거나 채취하면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풀뿌리 나무껍질이 아무리 몸에 좋다 하더라도 지나친 채취는 삼가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의 엉뚱한 보신욕심이이 생태계까지 망가뜨려 안타깝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두는 게 우리 모두를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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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떡 먹어야 하는 이유?…빵 좋아하면 떡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높아

짜게 먹었더니 아찔?…소금(나트륨) 많은 음식 섭취땐 비만·과체중 우려

매운 음식 자주 먹으면 좋은 이유?…매운음식 자주먹으면 조기사망 위험 낮아?

가공육 먹은 남성 임신성공률 끔찍?…가공육 먹는 남성 임신 수정능력 알고보니?

생각없이 청량·가당음료 마셨다간?…설탕성분 청량·가당음료와 당뇨병 관계는?

야외서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 마셨더니?…몰랐던 커피믹스 '불편한 진실'

우유에 놀라운 효능이?…여성·퇴행성 관절염 있다면 주목!

임신중 지방 많은 음식 아찔?…임신중 고지방식 태아 뇌발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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