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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물의날 물의 실체 다시 봤더니?

체내 수분 1∼2% 부족해도 몸 세포에 이상 발생해

안전한 식수 못얻는 전세계 인구 무려 11억명 달해

"물은 흔한데 꼭 아껴쓰야 하나요."
"물은 돌고 도는 순화식인데 왜 물이 모자라죠."
"물값이 석유값보다 비싸다는 게 정말인가요?"
"물이 모자라기 때문에 물 아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맞아요, 물을 물쓰듯 하면 물이 없어집니다."
"물을 아끼는 습관 어릴 때부터 길러야 합니다."




물은 흔해 보입니다. 어디를 봐도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흔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물이 없이는 이 지구상의 생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인간까지도 물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을 물쓰듯이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왜 그럴까요. 최근 인류의 또다른 문제 중의 하나는 물문제입니다. 물때문에 전쟁이 발발하고 있고, 물때문에 여간 신경이 날카로운 게 아닙니다. 이러한 물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물의날을 지정했습니다. 22일은 UN(국제연합)이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Day for Water )'입니다. 세계 물의 날이 뭘까요?


 


물이 흔한데 왜 중요하고 절약해야 할까?
물은 인간과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중요성을 누구나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은 왜 중요하고  절약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 중 70%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물은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세포나 인체에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합니다. 만성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관절이상,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중요한 물을 보존하고 잘 관리하게 전 세계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물의 날 유래는?
이렇게 소중한 물이 나날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서는 1967년 세계물평화회의, 1972년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1977년 국제연합 수자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 1981년에는 '국제 식수공급과 위생에 대한 10개년 계획(International Drinking Water Supply and Sanitation Decade)'을 수립하는 등 국제사회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UN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NCED(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국제연합 환경개발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1992년 11월에 열린 제47차 국제연합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 선포하여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습니다.


2013년 물의 날 공식 홈페이지 




물은 어떤 존재이길래?
우리가 생활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는 바다 · 호수 · 하천 등에 의해 표면적의 약 4분의 3이 물로 덮여 있습니다. 지하수나 지면에 스며드는 것까지 합하면 지구의 물의 양은 13억 36㎦나 된다고 합니다. 이 물이 지구의 겉면을 둘러싼다고 하면, 땅은 모두 물에 잠기며, 그 깊이가 2.6km나 된다고 합니다.


물의 양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계 전체로 보아 물의 양이 변하지 않는 것은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액체·고체·기체의 3가지 상태로 변화하는데 이것은 다른 물질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은 생물체에겐 어떤 존재?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물이 없이는 일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떠한 생물의 세포에도 물은 들어 있습니다. 물은 세포막을 드나들며 양분이나 산소를 운반합니다. 물은 필요없게 된 물질을 몸 밖으로 나르기도 합니다.


식물은 뿌리털에서 지하수를 빨아들이며, 모세관 현상을 통해 줄기의 물관을 지나 잎으로 보내집니다. 필요가 없게 된 물은 잎의 뒷면에 있는 숨구멍에서 수증기로 변하여 날아갑니다.




물은 사람에게 어떤 존재?
사람의 몸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사람의 몸무게의 약 70%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혈액은 9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의 몸안을 돌면서 물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의 일부는 숨을 내뿜을 때 수증기로서, 나머지는 땀이나 배설물로서 몸 밖으로 나가 자연계로 돌아갑니다.


물은 인체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구실도 합니다. 사람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양의 물이 몸 안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몸 안의 물이 15% 이상 없어지면 목숨이 위태롭고, 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도 죽는 수가 있습니다. 몸 안의 물의 양은 항상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몸무게 70kg의 사람은 하루에 약 2.5kg의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므로 이와 비슷한 양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합니다.




물은 왜 아껴야 해?
오늘도 인도 전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소녀가 매일 먼 길을 걸어 물을 길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물을 긷느라 학교에도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소녀들이 교육받기를 포기한 채 먼 길을 걸어 다닌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물 빈곤(water poverty)'이란 표현이 오늘날은 일상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구상에는 현재 69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 중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는 인구는 최소 11억 명 정도라고 합니다. 가까운 데서 물을 구할 수 없어 1㎞ 정도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하는 인구도 18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물을 아껴쓰야 하지 않을까요.


물은 비만을 예방해줘요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도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갈증 상태를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듦으로써 체중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은 열량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고픈 느낌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물의날-water-world water day-생수-물과 건강-환경-물의 오염2013년 물의날 로고입니다.

 

물은 음료수가 아닙니다 
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이 많이 마시겠다고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커피, 녹차, 우유, 요구르트,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히 녹차나 커피는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설시키므로 물을 마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배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야 

평소 사람들에게 몇잔의 물이 필요할까요. 인간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도 2.4ℓ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하루 8~10잔(큰 컵)의 물을 마시면 해결이 가능하겠죠.


소중한 물 오래오래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야?

물이 없이는 지구상의 어떤 생물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은 인간의 건강과 직결돼 있습니다. 물은 인간과 결코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인구가 늘어나고 환경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물의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물이 오염되다보니 사람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서 환경을 다시금 생각하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은 후손에게 잠시 빌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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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살안찌는 방법 있다?…고칼로리를 저칼로리로 어떻게?

명절음식 고칼로리음식 많아 건강 조리법 필요

명절음식 나물 기름 볶는 대산 무침으로 조리

"명절 때만 되면 배가 부담스럽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 상태에서 계속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 명절이 걱정됩니다."
"명절 음식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 음식 고칼로리라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네요."

"명절음식 어떻게 하면 칼로리는 없애고 맛은 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명절 음식도 만들기 참으로 어렵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연휴입니다. 집집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올립니다. 인정이 살아있고 흥겨움이 묻어납니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입니다. 그런데 명절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거북스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명절음식을 보면 고칼로리 음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칼로리 음식을 속이 거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을 지혜롭게 나기위한 방법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명절음식 고칼로리 음식 부담되네?
명절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이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전이나 볶음 음식 등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맛은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조리법은 없을까요. 고칼로리 음식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똑똑한 명절 음식 조리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탕의 쇠고기 부위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명절 음식중에 빠질 수 없는 게 탕입니다. 탕을 만들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칼로리 음식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탕에 들어가는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쇠고기 뭇국(91g당 69Kcal)의 칼로리를 61Kcal까지, 토란국((108g당72kacl)의 칼로리를 65Kcal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차례상 전 종류 3종 이하로 줄이면?
명절 음식 중의 필수는 전입니다. 전은 기본적으로 기름에 지지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높습다. 따라서 차례상에 올리는 전 종류 3종류 이하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 전으로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총 572Kcal)을 동태전, 호박전, 화양적(484Kcal)으로 바꾸면 약 15%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물 기름 볶는 대신 무침으로 조리하면?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게 나물입니다. 나물을 기름으로 볶으면 칼로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기름에 볶는 조리법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어떨까요. 고사리나물의 경우 기름에 볶으면 56Kcal의 열량을 내지만 무치면 39Kcal로 약 30%의 칼로리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튀김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명절 음식 중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생선구이튀김나 채소튀김 등도 조리 시 기름에 굽는 대신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꾸는 방법은?

명절-명절음식-칼로리-소화-탕-토란국-전-나물-칼로리-건강-비만-다이어트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로 음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료=농촌진흥청.

 


저칼로리 음식으로 현명한 명절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현명한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특징을 감안해 조금씩이라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면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떠세요.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보면 건강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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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가열?…끔찍, 전자레인지 잘못사용했다간?

전자레인지 물분자 내부의 마찰열로 음식 가열

전자레인지 컵라면 요구르트 용기 등 사용 불가

"잠깐,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어떡해요."
"전자레인지에 유리컵은 넣어도 될까요."
"가정의 전자레인지 어떤 그릇은 넣어도 되고 어떤 그릇은 넣어면 안되나요."
"전자레인지도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좋아요."
"그러게요, 잘못 하다간 큰일 나겠어요. 이제부터 주의해야 겠어요."
"아이들은 잘못하면 아찔해요."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고 또 데울때 전자레인지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런 전자레인지는 잘 사용하면 가정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식품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 또는 포장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품청은 전자레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담은 '전자레인지용 용기·포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를 홈페이지에 소개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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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의 식품 가열원리는?
전자레인지는 가정에서 식품을 조리할때 사용됩니다. 평소 궁금했던 가열원리를 살펴볼까요. 전자레인지는 외부에서 열을 가해 음식의 표면부터 내부로 열이 전해져 요리됩니다. 가스레인지나 오븐과 다르게, 높은 진동수를 가진 마이크로파(microwave)를 식품에 조사(쏘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사된 마이크로파는 음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수백만의 물분자들을 매우 빠르게 회전시키고, 좌우로 서로 부딪쳐 발생되는 내부의 마찰열에 의해 음식의 내부로부터 가열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이크로파를 알아볼까요. 마이크로파가 흡수하는 것은 식품이며 투과하는 것은 플라스틱, 종이제품, 유리제품, 도자기제품입니다. 반사는 것은 금속제입니다.    

전자레인지에는 왜 회전유리접시(turn table)가 있을까?
전자레인지에서 마이크로파(microwave)는 일정 방향으로 발산되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 고르게 가열되도록 회전접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투시창에는 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을까?
전자레인지에 투시창엔 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을까. 평소 전자레인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궁금증을 품었을 것입니다. 이는 투시창을 통해 마이크로파(microwave)가 외부로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 마이크로파를 반사하는 금속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를 끄면 마이크로파가 사라지게 되므로 우리 몸에 닿을 위험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은 무엇?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는 전자파가 투과할 수 있는 종이제, 유리제, 도자기제와 합성수지제 중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 결정화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C-PET) 등이 있습니다. 다만, 폴리에틸렌(HDPE)은 수분이 많은 식품에 사용하여야 하며, 지방이나 설탕이 많은 식품의 경우 전자레인지 가열 중에 100℃를 넘어 폴리에틸렌이 녹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종이제품의 경우 젖었을 때 종이의 강도가 약해질 수 있으며, 왁스코팅 종이는 식품에 왁스가 오염될 수 있어 별도로 전자레인지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유리제품의 경우 전자레인지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간단히 우유를 덥히는 정도는 일반 유리제품도 사용가능합니다. 도자기제품의 경우 금속제 테두리가 있는 제품은 스파크를 발생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없는 재질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식품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 조리 시에 내열성이 낮아 녹을 수 있는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과 고주파에 의해 수지가 파손되어 원료물질로 사용된 포름알데히드가 고온에서 용출될 우려가 있는 멜라민수지, 페놀수지 및 요소수지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에서는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외국에서는 내열성을 향상시켜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용 즉석밥 용기는 어떠한 구조는?
가열하는 동안에 파손이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내용물인 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내열성, 내충격성, 산소차단성이 좋은 PA(폴리아미드, 나일론), EVOH(에틸렌비닐알콜), PP(폴리프로필렌)로 구성된 용기가 사용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재질은 주로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전자레인지 사용과정에서 PP 재질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을 관리하기 위해서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PP 재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제외국에서 전자레인지용 재질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확인?
전자레인지용 용기는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준하여 재질명, 업소명 및 소재지를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제품에 표시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의 사용시간 및 사용용도(요리용, 가열용)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밤은 껍질 벗겨 조리해야
전자레인지에서 조리를 할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껍질이 있는 음식(밤, 계란, 소시지 등)은 껍질을 제거하거나 칼집을 내어 조리해야 터지지 않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식품은 전자레인지에서 매우 빠르게 가열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컵라면과 요구르트 용기 요주의
플라스틱 중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은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 있어 전자레인지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 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은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불꽃이 일어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전자레인지에 물 끓일때 과열 주의
전자레인지에 물을 끓이는 경우 끓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끓는점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 과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여기에 바로 커피믹스 등을 넣는 경우 물이 끓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30초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목이 좁고 긴 매끄러운 용기도 과열의 원인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지방성분 있는 식품은 랩에 직접 접촉되지 말아야
식품을 해동하는 경우 포장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서 가열해야 합니다. 식품이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들어있는 경우에는 뚜껑을 조금 열고 가열해야 합니다. 랩을 사용하여 조리를 하는 경우 지방성분이 있는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플라스틱과 종이 용기 오래 가열하면 화재 위험
전자레인지에서 조리시에는 전자레인지의 출력(예 : 700W, 1000W)에 따른 조리시간을 따라야 합니다. 포장된 식품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한 후, 사용된 용기․포장은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플라스틱 또는 종이 용기 내에 넣은 식품을 가열할 때, 오랜시간 가열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가열된 식품을 꺼낼 때에는 오븐장갑이나 냄비홀더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밀봉된 용기와 포장에 든 식품은 뚜껑을 열고 가열
기름이 많은 식품을 랩을 사용해 조리하면 100℃ 이상 고온으로 올라가 랩 제조 시 사용된 가소제 등이 이행될 수 있어 직접 식품과 접촉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이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들어있는 경우에는 뚜껑을 조금 열고 가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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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부가 좋아해?…휴가철 혹사 피부 탱탱하게 만들려면?
먹다남은 식품 어떡해?…살림9단 식품보관법 따로 있었네
햄버그·피자 자주 먹었더니…패스트푸드 건강에 어떤 영향?
식기세척제 권장 사용량은?…아하, 식기세척법 따로 있었네
감자와 고구마 어떻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웰빙타고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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