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 2

사랑호르몬 옥시토신 놀라운 효과?…옥시토신 사교·분노장애·자폐증 치료 활용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나온다죠." "들은 것 같아요.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우림 몸을 행복하게 해준대요." "그럼,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 배출을 위해 사랑을 하면 되겠네요." "우리 사회에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널리널리 퍼진다면 사랑스런 곳이 되겠요." "그렇겠네요. 옥시토신 많이 퍼뜨려야겠네요."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이자 중요한 존재입니다. 사람에게서 사랑을 빼면 아마도 증오만 남을 것입니다. 숱한 사람들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울었습니다. 왜 사랑을 하면 사람은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들의 연구결과 사랑을 하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배출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좋은 호르몬인 옥..

에코경제 2015.11.13

술독은 가라?…술 덜먹게 만드는 약이 궁금해?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인생의 재미가 없어서…"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은데 습관적으로 마시게 됩니다." "술을 안마셔야 한다고 숱하게 다짐해 보지만 막상 술만 보면 나도 모르게…" "술을 덜먹게 만드는 신기한 뭔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술 때문에 사회생활하기 참 불편합니다." "술을 안 드시면 되잖아요?" 술은 인간사회의 여러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교를 원활하게 해주고 어떨때는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한 잔 두 잔 마시다보면 어느새 술독에 빠지게 됩니다. 술은 긍정적인 요소가 많지만 술독에 빠지다보면 긍정적인 면은 어느새 사라지고 부정적인 면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런 술의 부정적인 면을 조금이나마 완화해보려는 시도가 과학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술을 덜 먹게 만드는..

에코뉴스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