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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투면 섬뜩? 오래 살려면 싸움 그만둬?…다툼과 사망률 관계는?

싸우는 세상 해결노력 절실…"가족·이웃과 자주 다투면 사망 확률 두배"

다툼보다 이해하는 자세 필요…자주 싸우면 중년에 사망할 확률 배 높아

"아랫집과 층간 소음 문제로 자주 다투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회사 내에서 부장과 자주 다투다 보니 회사 다니기 싫어요"
"친구들과 자주 다투다 보니 학교를 가기 싫어요."

"세상살이 온통 다툼과 질투와 시기뿐이군요."

"다툼과 시기 싸움과 경쟁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면 어떨까요."





주변에서 흔히 듣게되는 다툼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회 속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다투기도 하고 또 화해하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갑니다. 그런데 자주 다투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또는 회사 동료들과 자주 다투면 어떤 안좋은 점이 있을까요.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사망률이 2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싸우도 또 싸우는 세상은 요지경?
"뭘 잘했다고 삿대질이야. 그런 당신은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거리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남들이 다 듣는 길거리에서 부부가 싸움을 합니다. 이내 육두문자가 오고가고 서로 끝장이라고 합니다. 끝장은 이혼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내 아내가 엉엉 울어버립니다.

"가만가만 보고있자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또다른 거리에선 중년의 남자 두분이 서로 심하게 다툽니다. 아이들이 들을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온갖 욕설이 오고갑니다. 급기야는 소주병으로 섬뜩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조마조마해집니다. 큰소리와 위태위태한 장면이 측은하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합니다.

"구~구~구"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전선에 비둘기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비둘기 두 마리가 자꾸만 퍼드득 거립니다. 한 마리는 앉아있고 한 마리는 앉으려 하고 또 한마리는 쫓으려 합니다. 몇번 신경전이 오고가더니 한 마리가 멀리 날아갑니다. 그러더니 이내 남은 두 마리가 보기 좋게 구애 활동을 합니다. 알고보니 수컷들의 신경전이었습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다툼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갈등 왜 일어나고 어떤 종류가 있을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엔 왜 이렇게 다툼이 잦을까요. 이웃과 말다툼, 가족과 다툼, 부부싸움, 층간문제로 다툼, 주차문제로 다툼…. 우리 주변엔 수 많은 다툼과 다툼 속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과 아무리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서먹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고방식이 다르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이나 다툼을 심리학에서는 갈등이라고 하고 대인 갈등과 규범 갈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대인 갈등은 바람이나 기대 요구 등이 어긋날때 생기는 갈등으로 일종의 이해갈등입니다. 가령 가족간의 재산갈등 같은 경우입니다. 규범갈등은 윤리관이나 도덕관 같은 갈등으로 소음으로 주차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해갈등과 규범갈등이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하게 충돌이 일어납니다. 주차 문제가 결국엔 재산다툼으로 이어지고 재산다툼이 결국엔 규범갈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배 이상 높다?
사람은 흔히 다투고 화해하고 또 다투는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듭되고 흔한 다툼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인과 자주 싸우는 사람은 그렇지않는 사람보다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최근 메디털뉴스 투데이(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와 메디컬데일리(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 등 외신들은 자주 다투는 사람은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 특히 눈길을 가는 부분이 남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위험 높다' 어떤 연구길래?
이 연구는 최근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실린 것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은 36~52세의 덴마크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대상자들을 2000년부터 11년간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들 여성 참가자 중 4%가, 남성 참가자 중 6%가 사망했는데 주변인과 자주 다툴수록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배우자나 가까운 친척, 친구, 이웃 등 늘상 생활하는 가까운 주변 사람과 자주 다툰다고 응답한 사람들 원인에 관계없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가량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 영어기사 봤더니
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는 사람은 오래살 수 없다고 합니다.


다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 없을까?
사실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본인들이 가장 잘 압니다. 잘 알면서 잘 실천을 안하는게 다툼이란 괴물입니다. 그래도 다툼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합니다. 상대방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반응을 살핍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선언을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공격을 합니다. 문제에 대한 정면돌파를 시도합니다. 다툼이 있을때는 판단을 연기합니다. 유연성을 발휘해 봅니다. 보다 개방성으로 스스로를 변화시켜 봅니다.

다툼의 해결방안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툼이 잦은 사람은 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니 가급적 회피노력에 적극 나서는게 좋습니다.


 


 다툼보다 둥글게 살아가는 지혜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다툼이 언제든 일어날 소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매번 다툰다면 세상은 온통 싸움투성으로 변할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또 둥근 곳입니다. 나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다툼보다는 용서와 화해, 다툼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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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부부싸움 아찔?…배고픔과 부부싸움은 무슨 관계?

배고플때와 저혈당때 화 잘내…저혈당·배고픔 상태 결혼생활에 악영향

저혈당 배우자 공격적 성향 바뀌어…저혈당 배우자 고함 크고 더 오래가

"배가 고프니까 남편에게 화를 더 내는 것 같아요."
"배고픔과 화내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상하게도 배고플때 부부싸움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참 이상하죠. 배고픔과 부부싸움이 무슨 관계라도 있나요"
"배고픔과 부부싸움 연관이 있다니 참 재밌네요."
"그러게요, 전혀 관계가 없을 줄 알았어요."




배가 고플때 부부싸움이 더 심해진다면 어떨까요. 무슨 근거있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허구맹랑한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과연 배가 고플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차이가 있을까요. 부부간에는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면서 알콩달콩 살아간다지만 일년 내내 부부싸움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배고픔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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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때 더 화를 낸다?
'배우자와 싸움을 계속하고 싶은가. 배고픔과 저 혈당이 부부싸움을 심화시킨다' 최근 미국의 허핑턴 포스터에 실린 글입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있거들랑 초콜릿을 먹거나 부엌으로 가서 배고픔부터 해결하라는 이 기사는 여러가지를 시사해 줍니다. 배가 고플때 화가 더 난나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배고픔과 화내는 것은 무슨 관계라도 있을까요. 배고픔과 화를 내는 것이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저혈당이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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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배고픔 상태 결혼생활에 악영향?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합니다. 부부가 한평생을 살다보면 의견충돌은 수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혈당 상태나 배가 고플때는 화를 더 잘 내고 공격적 성향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부들은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의 허핑턴 포스터는 저혈당이 결혼생활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저혈당·배고픔 상태 결혼생활에 악영향' 누가 어떻게 연구?
저혈당이나 배고픔 상태가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것입니다. 브래드 부시맨 박사 연구팀은 107쌍의 부부에게 21일간에 걸쳐 아침 식사 전과 취침 개시 전의 혈당치를 추적했다고 합니다. 

브래드 부시맨 박사 연구팀은 인형과 함께 핀 51개를 주고 배우자에게 대한 감정이 나쁠 때 배우자 몰래 인형에 핀을 찌르도록 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인형과 핀을 주고 혈당치와 핀의 수 관계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저혈당일수록 분노 강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저혈당일수록 인형에 꽂힌 핀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비록 평소에 부부가 원만하게 지내는 경우에도 혈당이 낮으면 분노를 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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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배우자 더 공격적 성향
브래드 부시맨 박사 연구팀은 저혈당과 공격적 성향에 관해서도 조사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부부를 각각 별도의 룸에 들어가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배우자와 컴퓨터 게임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에 이겼을 때 고함을 지르면 헤드폰을 통해 배우자가 들을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고함소리가 배우자에게 전달되지도 않았지만 혈당이 낮은 승리자일수록 더 큰 고함을 더 오래 보낸 것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인형에 핀을 많이 찌른 사람일수록 고함도 더 요란하고 더 오래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저혈당·배고픔 상태 결혼생활에 악영향' 연구 의미는?

저혈당이 부부의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브래드 부시맨 박사 연구팀이 알아낸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치와 공격성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뇌는 무게가 사람 몸무게의 겨우 2%밖에 되지 않지만 사람이 소비하는칼로리의 20%나 소비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뇌가 분노와 공격성을 자제하는 데 필요한 칼로리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브래드 부시맨 박사는 배우자와 논쟁을 하거나 해결이 쉽지 않은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다툼이 있을 것 같을 때는 먼저 상대방을 허기가 진 상태에둬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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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부부싸움 합시다?
저혈당이 부부의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허기진 상태서 서로 의논을 하거나 다툴 일이 있다면 곧장 식탁으로 향하면 어떨까요. 일단 식사부터 한 후에 부부싸움을 하면 어떨까요. 배고픈 상태서 의논할 것이 아니라 배고픔을 해결한 후 차분하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면 아름다운 부부관계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싸울 일이 있다면 배고픔 상태에서는 절대 하지 마시고 일단 밥부터 먹고 하면 어떨까요.

 



영어관련 기사
Keep Arguing With Your Spouse? Hunger And Low Blood Sugar Could Be To Blame...
(허핑턴포스터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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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막는 기막힌 방법 있다?…부부싸움 막기는 이렇게?

부부싸움전 들이마시면 상냥·긍정적 변해

옥시토신 활용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개발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부부싸움을 누군가 나서서 중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부싸움을 멈출 수 있는 약이 있다면 대박나겠어요"

흔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부부싸움은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겠죠. 부부가 함께 살다보면 이래저래 의견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큰 싸움으로 변질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부싸움을 막을 수 있는 스프레이가 개발됐다고 합니다. 생각만해도 재밌는데요. 어떤 스프레이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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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재밌는 스프레이 개발?
부부 싸움을 하기 전 몇 번만 들이마시면 여성은 상냥해지고 남성은 대화에 긍정적인 자세로 참여하게 하는 비강 스프레이가 개발됐습니다. 생각만해도 이상적인 이 스프레이는 그래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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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누가 개발했기에?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을 원료로만든 이른바 '껴안게 하는 약(cuddle drug)'을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효과는?
이 스프레이는 적은 양을 코로 들이마시면 여성은 침착하고 상냥하게, 남성은 더 섬세하고 긍정적으로 대화하게 만드는 약이라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주로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여성의 모유 수유를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졌습니다. 이 호르몬을 남성에 투여하면 성욕 감퇴를 개선해준다는연구 결과도 앞서 나온 바 있다고 합니다.

☞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어떻게 개발?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이와 별도로 옥시토신 호르몬이 부부 싸움 도중 남녀 각각의 스트레스와 자율 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임상시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최소 동거한 지 1년 이상 됐거나 결혼한 20대에서 50대까지의 47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옥시토신 스프레이나 가짜 스프레이 중 하나를 5번씩 들이마시고 45분 뒤 싸움이 날법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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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실험결과는?
취리히대학 연구진의 실험 결과 가짜 스프레이를 마신 커플에 비해 옥시토신을 흡입한 경우 여성의 자율 신경계는 활동이 줄어들고 반면 남성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부부 싸움시 여성은 더 자주 따지는 태도를 보이고 남성은 이를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옥시토신으로 인해 여성은 더 침착해지고 따지는 강도가 약해지고 남성은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사회인식과 영양 신경과학' 저널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부부 싸움을 한 커플 사이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추가 연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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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Nose for happiness: Doctors discover NASAL SPRAY that can stop couples having heated argument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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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너그로움이?

부부싸음은 서로가 자신의 생각만을 드러내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상대방을 이해한다면 부부싸움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부부싸움을 할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부부싸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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