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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아찔?…맛은 살리고 소금(나트륨) 확 줄이는 방법 있다?

밑간 음식재료 잘써면 소금 줄여…밑간 소재 짠맛 맛신경 반응 증강작용

밑간 소재 활용 소금 줄이기…소금 싫다면 토마토 새우젓으로 밑간내기

 
"멸치나 다시마 같은 것을 함께 넣으면 소금을 덜 넣어도 간이 맞춰지더라구요."
"그래요? 소금을 덜 넣으려면 멸치 다시마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을 함께 넣어야겠군요."
"그런데, 새우젓, 멸치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이 함께 넣었다고 소금을 덜 사용한다는 게 일리가 있나요."
"글쎄요, 새우젓, 멸치 같은 밑간을 내는 것들을 넣으면 소금을 덜 사용하게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소금은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합니다. 우리 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 됩니다. 한국인의 식탁은 소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까닭으로 여러가지 간간의 문제를 노출하고 급기야 정부에서 나서서 싱겁게 먹기 운동까지 펼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소금은 과연 인간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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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간을 내는 소금(나트륨) 왜 건강의 불청객이 됐을까 
우리나라 음식에는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국물과 장류가 발달했습니다. 이런 식생활 탓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섭취는 많았습니다. 급기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금의 섭취량를 줄여가야만 여러 질병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며 싱겁게 먹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
 
짜게 먹는 식생활이 왜 안좋을까요. 바로 소금(나트륨)의 과다 때문입니다. 세계보건 기구(WHO)는 소금을 한스푼을 더 먹을때마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36%나 더 높아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많이 먹으면 어떤 질병이 발병하길래?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하면 여러가지 질병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혈압 발병을 들수 있습니다. 소금(나트륨) 고다 섭취가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원리는 혈중 소금(나트륨)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수분을 흡수하여 혈관내에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소금(나트륨)은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심장병,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이는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 내부 벽 의 손상이 생기면서 뇌의 혈관 등이 막히거나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소금(나트륨)은 위암을 유발케 할수 있습니다. 소금(나트륨)은 위점막 자극을 통해 위염이 발생하고, 만성 위염에서 위암으로 발전될수 있습니다. 또, 만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장의 모세혈관 손상으로 신장의 기능이 쇠퇴하면서 생깁니다. 또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골다공증은 소금(나트륨)이 빠져 나갈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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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기 운동, 왜? 소금(나트륨) 줄이기 운동​ 왜 정부가 나섰을까?
금(나트륨)이 여러가지 질병의 발생 원인으로 속속 밝혀지자 정부는 소금(나트륨) 저감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금(나트륨)을 한 번에 과량으로 섭취하는 일은 우리 몸의 똑똑한 방어기제로 막을 수 있지만 장기간 섭취할 경우 당뇨, 비만에서부터 백내장, 뼈엉성증(골다공증), 고혈압, 뇌중풍(뇌졸중)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고염(소금, 나트륨) 식단은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막는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일 소금 섭취 권장량은 5g 이하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평균 1일 소금 섭취량은 10g이 넘는 만큼 소금의 양을 줄인 저염 식단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밑간 내는 식품 소재 절적한 사용으로 소금(나트륨) 섭취량 줄이면 효과
이렇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소금(나트륨)은 적절히 줄이면 우리 몸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미 짠음식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식탁과 입맛이라 소금(나트륨) 섭취 줄이기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반 음식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점의 경우 소금의 양을 줄이면 싱겁게 느껴 손님들이 찾지않기 때문입니다. 손님의 입맛을 위해 소금(나트륨)을 사용하게 되고 이는 짠맛에 길들여지게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전반으로 짠맛이 만연하게 됩니다. 정부의 싱겁게 먹기운동이 획기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린 표고버섯,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사용하는 식품소재가 짠맛을 증강시켜 소금 첨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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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 내는 식품 소재로 소금(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누가 어떻게 연구?

음식재료를 잘 활용함으로써 소금 첨가량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밑간은 내는 식품 소재인 말린 표고버섯, 새우젓, 멸치, 다시마가 짠맛을 증강시켜 소금(나트륨) 첨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소금기를 뺀 새우, 멸치, 다시마의 맛성분만으로 미각신경 반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서로 다른 맛을 내는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에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선간장 뿐 아니라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흔히 사용되는 식품소재가 짠맛을 증강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혀에서 맛 물질을 감지하는 ‘맛 수용체’와 혀에서 감지한 맛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맛신경’을 이용하여 맛의 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술 구축을 통해 확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맛 감지하는 '맛 수용체', 혀의 맛 신호 뇌로 전달 '맛신경' 으로 맛 강도 측정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혀에서 맛 물질을 감지하는 ‘맛 수용체’와 혀에서 감지한 맛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맛신경’을 이용해 맛 강도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조선간장, 새우젓, 멸치, 다시마 등 음식 밑간을 내는 식품소재 성분을 염화나트륨과 함께 쥐 혀에 처리하면 염화나트륨만 단독 처리했을 때와 비교해 맛신경 반응이 강했다고 합니다.

혀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과 같은 기본 맛은 각각 감지하는 별개의 맛 수용체가 존재하는데,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서로 맛이 다른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 상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발효식품 속 감칠맛 물질 쓴맛·닷맛 수용체에도 작용…조선간장 짠맛에 영향 줘

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실험결과, 발효식품 속에 많이 들어있는 감칠맛 물질은 사람의 쓴맛수용체 뿐 아니라 단맛수용체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또 조선간장 숙성 중에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맛물질이 짠맛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칼슘감지수용체를 활성화시켰다고 합니다. 이로써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은 서로 맛이 다른 물질이 하나의 맛 수용체 상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혀에 상피성 나트륨통로 존재… 혀의 맛신호를 맛신경 통해 뇌로 전달

혀에는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선택적으로 통과시켜 짠맛을 느끼게 하는 상피성 나트륨통로(Epithelial Na+ Channel; ENaC))가 존재하며, 혀에서 감지한 맛신호는 맛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의 실험결과, 조선간장 뿐 아니라 새우젓, 멸치, 다시마 같이 음식의 밑간을 내는데 흔히 사용되는 식품소재의 맛성분을 소금(나트륨, NaCl)과 함께 쥐의 혀에 처리하였을 경우 소금(나트륨, NaCl)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때 보다 맛신경 반응을 증강시켰으며, 이 작용은 상피성 나트륨통로 차단제에 의해 억제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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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 내는 식품소재 활용 우려내 음식 만들면 소금(나트륨) 훨씬 덜 사용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 연구가 재밌는 것은 소금(나트륨)을 덜 사용해도 간을 맞출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은 밑간을 내는 식품소재들을 우려내 음식을 만들면 소금(나트륨)을 훨씬 덜 사용해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의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획기적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소금(나트륨)을 사용해 간을 내는데 이를 권고치 이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금(나트륨) 권고치를 지킨다고 해서 덜 넣으면 그만큼 싱거워서 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해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소금(나트륨)을 권고치 이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자연스레 짠맛에 길들여지게 됩니다. 짠맛에 길들여진 식생활 습관을 잘 바꿔지지 않습니다. 정부의 싱겁게 먹기운동이 큰 효과를 못보는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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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멸치 우린물 이용하면 소금(나트륨) 사용 줄일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의 이번 연구가 재밌는 것은 소금(나트륨) 사용을 줄이면서도 간을 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가령 이를테면 계란찜을 할 때 말린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린 물을 이용하면 소금(나트륨) 사용을 줄여도 된다고 합니다. 소금(나트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식재료는 고기류, 토마토, 가다랭이, 치즈, 새우젓 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품 성분 간 상호작용을 밝혀 식생활을 통한 나트륨 저감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겠다고 합니다.




'밑간 내는 식품 소재 절적한 사용으로 소금(나트륨) 섭취 줄이면 효과' 연구 의미는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유발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소금(나트륨)이 주는 적절한 짠맛에 대한 충족감으로 인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짠맛에 길들여진 기존의 식생활 습관 탓으로 소금(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효과를 덜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소금(나트륨)의 짠맛에 대한 충족감을 유지하면서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합니다. 소금9나트륨)의 짠맛은 유지하면서도 이를 대체할 밑간 식재료를 통해 소금(나트륨)을 줄일수 있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합니다.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 연구팀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재료의 맛 작용 특성 및 식품성분 간 상호작용 기작 구명을 통한 식품소재의 가치 창출과 식생활을 통한 소금(나트륨) 저감화 및 국민 건강 증진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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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에 발암물질 벤조피렌이?…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발암물질 벤조피렌 고기구울때 주의…튀김 만들때 아크릴아마이드 유의

음식 구울때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등 유해물질 발생 주의

"탄 음식이 어때서요?"
"탄 음식 모르고 먹었다간 건강도 타버립니다"
"그래요? 평소 신경을 안썼는데."
"앞으로는 음식 만들때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맞아요. 건강을 지키는비결이 따로 있었군요."
"탄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탄 음식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탄 음식은 먹지 마라"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고기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구워 먹어라"고 하십니다. 이런 선조의 말씀이 허튼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란 물질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도대체 뭘까요. 건강을 위협하는 또다른 위해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들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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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기에? 

얼마전 언론보도에 시중에 유통 중이던 한 참기름 제품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 과다 검출됐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기사를 보니 이 제품에서는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치 2.0ppb 이하를 4배 가까이 초과한 7.6ppb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라면수프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돼 파문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들어서도 라면수프 원료로 쓰인 고추씨 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을 넘어 검출돼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벤조피렌이 뭐기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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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벤조피렌이 뭘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벤조피렌에 대해 평소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할 것 가운데 벤조피렌을 이야기합니다. 벤조피렌을 선뜻 들으면 잘 모르는 물질이지만 조금만 더 알고 보면 전혀 낯설지가 않은 물질이입니다.  평소 굽고 볶는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음식의 검게 탄 부분과 고기 굽는 연기 등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벤조피렌이입니다. 삼겹살이나 쇠고기 등을 구울 때 고기의 가장자리를 검게 태우곤 하는데, 이때 생기는 타르에 든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고기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야? 어디에 들어 있을까?
벤조피렌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거리의 자동차 매연, 담배 연기 등에도 있다. 환경오염 탓에 농산물이나 어패류 등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 1개비에는 라면수프 6천 개에 든 벤조피렌에 해당하는 벤조피렌이 들어 있습니다.

벤조피렌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2006년부터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부터입니다. 이때부터 벤조피렌은 공포의 대상이 됐습니다. 벤조피렌은 발암물질인 만큼 인체에 쌓이면 산화되어 독성을 나타냅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 위암, 피부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벤조피렌 발암물질 생성 안되게? 음식 잘못된 조리법이 건강을 해쳐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잘못 요리해서 먹으면 우리의 건강을 해칩니다. 특히, 가정에서 굽거나 튀기는 조리과정 중 자연스레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은 불청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등에서 음식 조리를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벤조피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조리습관 등을 통해 이를 충분히 저감화 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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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때 벤조피렌 줄이려면?
가정이나 야영지에서 즐겨먹는 숯불구이와 같이 가열 과정에서 식품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되는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벤조피렌은 식품이 불꽃에 직접 접촉되거나 일반적으로 고열처리(300~600℃)하는 과정에 유기물질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 조리 과정에서 벤조피렌의 발생
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게 탄 부분은 제거하고 가급적이면 숯불구이, 튀김, 볶음 보다는 찌기, 삶기 등의 조리 방법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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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식품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않게 하려면?
가정에서 음식 조리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는 후렌치후라이, 감자칩, 감자스낵류 등 튀김식품에 함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조리 했을 때 아스파라긴산과 당의 화학적인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전분이 많은 감자와 곡류 등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온도와 시간에 따라 생성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조리 시 120℃ 이하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고 튀김온도는 175℃를 넘지 않게 하며 오븐에서도 190℃를 넘지 않게 오랜 시간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일을 담글때 생성되는 에틸카바메이트가 뭐야?

가정에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 등에 생성되는 유해물질이 에틸카바메이트입니다. 에틸카바메이트는 무색․무취의 물질로 에탄올이 식품에 있는 요소, 시안화합물 등의 화학성분과 반응하여 생성되고 높은 온도에서는 그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에서 에틸카바메이트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의 생성을 억제하려면 씨를 제거한 후 담그고, 25℃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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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을때 칼로리보다 시계 보라?…다이어트와 시계는 무슨 관계?

다이어트, 어떤 음식 못지않게 언제 먹느냐도 중요

다이어트위해 음식 칼로리 표시보다 시계를 보라




"음식을 먹을때마다 칼로리가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아요"
"참으로 힘들고 힘든 과정이 다이어트 같아요"
"아이들에게 음식을 줄때도 칼로리를 저절로 생각하게 됩니다"
"칼로리, 칼로리, 열량. 도대체 칼로리가 뭘까요"
"속시원한 다이어트 방법 뭐 없을까요"

현대인들에게 비만, 다이어트, 칼로리란 단어는 너무나도 성숙한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막대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다이어트 강좌가 봇물을 이룹니다. 하지만, 평소 식습관이 열량이 높은 것들을 찾다보니 근원적인 해법은 벽에 부닥칩니다.


다이어트-비만-살빼기-장수-힐링다이어트를 위해 시계보는 일도 중요합니다.

 


☞ 다이어트위해 음식 칼로리 표시보다 시계를 보라?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음식의 칼로리 표시 량보다는 시계를 보라.' 다소 생뚱맞은 것 같지만 전문가들을 통해 연구된 자료들은 색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건강을 위한 많은 연구와 조언들이 대부분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라는 데 집중돼 있지만 비만을 좌우하는 것은 어떤 것을 먹느냐는 것보다 언제 먹느냐는 것이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비만-살빼기-장수-힐링다이어트는 내게 맞는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 다이어트위해 '칼로리보다 시계를 보라'는 누가 연구했길래?
음식을 먹을때 칼로리 보다도 시계를 보라는 것은 다소 색다른 시각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색다른 시각이기에 우리가 미처 간과했던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하기에 다이어트에 꼭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호야에 있는 솔크 생물 연구소의 사친 판다 교수입니다.

☞ 사친 판다 교수팀 어떻게 연구했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호야에 있는 솔크 생물 연구소의 사친 판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한쪽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 이내 시간에만 음식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의 생쥐들은 하루 중 어느 때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 다이어트에 대한 새 연구결과를 살펴봤더니?
사친 판다 교수팀의 18주간의 실험에서 생쥐 두 그룹 모두 지방분이 많은 음식을 먹게 했는데, 그 결과 음식 섭취 시간을 제한한 그룹에서는 체중 증가량이 다른 그룹에 비해 28% 더 적었다고 합니다. 또한 간 건강도 더 좋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 다이어트 새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판다 교수는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간과 장, 근육 등의 인체 기관이 제 기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인체 기관이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신체 사이클을 지키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나 포도당 생산 수치와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 밤낮 자주 먹는 것은 인체기관에 큰 혼란 야기?
판다 교수는 특히, 밤낮에 걸쳐 자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형태는 정상적인 신체 대사 사이클을 혼란에 빠트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무때나 먹는데 이는 바람직않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신체 사이클을 잘 지켜야만 콜레스테롤 수치나 포도당 등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밤에 음식 먹는 생활이 당뇨병과 비만 증가로?
판다 교수는 지난 수백만 년 동안 인간들은 주간 활동 종으로 살아 왔으며 따라서 대부분의 칼로리 섭취가 낮에 이뤄지고 밤에는 단식하는 체질을 길러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난 100년간은 밤에도 음식을 먹는 생활로 바뀌면서 당뇨병과 비만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같은 지적은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다이어트? 음식 먹는 시간대 제한이 체중 증가는 막는 방법?
판다 교수 연구팀은 음식을 먹는 시간대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 증가를 막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비만 연구자들은 먹는 시간대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다. 판다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세포 대사' 저널에 실렸으며 ABC 방송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 다이어트 관련 영어기사 보기
Nighttime fasting may foster weight loss
(LA 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 다이어트 잘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인체 사이클을 존중하라?
인간의 주 활동무대가 낮시간대가 되면서 음식도 이에 부합되게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엔 밤시간대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인체 사이클이 깨어지고 이는 고스란히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찾을 것이 아니라 음식 먹는 시간대를 더 우선시해야겠습니다. 따라서 음식 칼로리 표시를 볼 것이 아니라 음식 먹을때 시계부터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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