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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먹었다간?…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소고기 요리?

임신 중 불에 직접 구운 불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할 위험 커 주의

임신부 불고기 먹고 싶더라도 고기는 굽는 대신 삶거나 쪄서 먹어야

"생각없이 임신부에게 소고기 불고기 권했는데 앞으로는 주의해야 겠군요."

"그래요? 임신부한테는 튀긴 고기도 안좋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임신부는 참 가려야할 것이 많군요."

"임신부는 소고기 돼지고기 불고기 삼가야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임신부들은 불에 직접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는 안좋다고 해요."

"고기조차 임신부는 철저하게 조심해야 하는군요."





아이는 가정의 보물입니다. 이런 아이를 임신하면 임신부들은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도 가려 먹어야 하고 소고기 부위에도 신경쓰야 하고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야 합니다. 


수입쇠고기 미국산소고기 소갈비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까지 임신과 육아에 모두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임신 중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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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누가 연구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은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서울대·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내 임신부 778명을 추적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Public Health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어떻게 연구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임신 기간 바비큐와 튀김, 훈제 등의 형태로 고기를 먹는 양과 빈도에따라 9단계 그룹으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9단계 그룹 중에서 고기를 아예 먹자 않은 그룹과 출산 직후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비교에서 임신부가 먹은 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등을 모두 넣어서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를 지켜보면서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의 경우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살펴서 먹어야 합니다.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 원산지까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어렵고 힘들고 또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다고 합니다.






구운 고기를 먹은 임신부의 아이 저체중아로 태어날 확률 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조사했더니 조사 대상자 중 52%가 임신 중에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를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의 섭취 빈도는 '거의 안먹는다'(1단계)거나 '1개월에 1차례'(2단계)에서부터 '하루 3차례'(9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임신 기간 중 튀김, 훈제 등의 고기를 먹는 그룹을 형태, 양, 빈도에 따라 9단계의 그룹으로 구분하고 이들과 고기를 아예 먹지 않은 그룹이 출산한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한 결과, 1단계 그룹 간 아이 체중의 차이는 17.48g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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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양 많을수록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커

연구팀의 분석결과를 보면 1단계 그룹 사이의 아이 몸무게 차이는 17.48g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직접 익혀 먹는 양과 빈도가 1단계 높아질수록 아이의 몸무게는 17.48g 적었다고 합니다. 


이를 조금 더 쉽게 풀어보자면 연구팀이 정한 1단계가 올라갈수록 아이의 몸무게가 평균 17.48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에서 구운 고기를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의 아이는 구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최대 174g 가볍게 태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지켜보면 더더욱 가려야할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고기마저도 마음껏 먹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구운 불에 고기를 구워 먹거나 튀겨 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이 높다고 하니 유의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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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은 이유는?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문제가 고온에 고기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PAHs가 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PAHs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을 물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국제암연구소(IRAC)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벤조피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고온에서 불판, 불꽃, 기름에 고기가 직접 닿을 때 발생하는 발암성 유해물질인 PAHs(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는데 PAHs는 탄수화물·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로,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거나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된 아이의 PAHs 농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기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다' 연구결과 뭘 말할까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팀은 고기를 직접 굽거나 기름에 튀길 때 나오는 벤조피렌 등의 유해물질은 몸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태반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염증 물질 자체가 직접 태아한테까지 흘러들어 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태아의 체중이나 키, 머리 둘레가 줄어들거나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임신 기간 동안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섭취를 피할 수 없는 만큼 직화 조리 방식 대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 먹는게 좋아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가지 연구결과 중에는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거나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은 어린이의 PAHs 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굳이 이런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임신 중에는 가급적이면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를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게 좋다고 연구팀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가 해롭다고 해서 임신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자체를 피할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직화구이 방식으로 고기를 자주 먹으면 아이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불에 직접 조리하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어떠세요. 임신부에게는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먹도록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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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잘못 구웠다간?…돼지고기 몰랐던 상식 알고보니?

돼지고기 삼겹살 살과 지방이 삼겹이뤄 감칠맛

돼지고기 튀기거나 굽지말고 삶거나 쪄서 먹어




"돼지고기는 구워먹는 게 최고죠"
"무슨 소리 아니라고 하는데요"
"돼지고기는 튀기거나 구워 먹어야 맛있어요"
"아닙니다. 돼지고기는 가급적 삶거나 쪄서 먹어야 해요"
"무슨 말인지?"

한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리고 밥상에 자주 오릅니다. 휴가지에서 구워먹는 돼지고기의 맛은 이루 형언할 길 없을만큼 일품입니다.

돼지고기 어떻게 드시나요. 돼지고기는 가급적 튀기거나 구워 먹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제부터는 삶거나 쪄서 먹으면 어떨까요. 돼지고기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휴가철에 많이 먹는 돼지고기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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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는 어떤 식품?
돼지는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기를 얻기 위한 가축으로 길러져 왔습니다. 돼지고기의 근섬유는 가늘며 지방은 순백색이고 세립상으로 방향이 있으며 고기사이에 적절하게 침착되어 있고, 특히 피하에는 두꺼운 지방층을 형성합니다. 돼지고기에는 지방과 살코기로 이루어진 대리석 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고기의 품질은 사육방법, 사료,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퇘지는 살이 많고,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알맞으며 지방의 질도 좋은 반면, 수퇘지는 근섬유가 거칠고 딱딱하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돼지고기도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품질의 정도에 따른 축산물등급제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과 분포 등을 감안하여 1+, 1, 2, 등외로 등급이 구분되며, 부위별로도 특징이 있어 요리용도에 맞게 구별하여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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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부위별 이용 어떻게?
등심은 운동량이 적어 육색이 연하고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돈가스, 탕수육 등에 사용됩니다. 목심은 근육과 근육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풍미가 좋고 부드럽습니.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에 좋습니다. 

앞다리는 지방이 적은 부위로 조리용도가 다양합니다.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에 적합니다. 갈비는 목심 절개시 앞부분에 있는 가슴살로 뼈에서 나오는 골즙과 육즙이 어우러져 특유의 감칠맛을 냅니다. 양념갈비, 찜, 바비큐에 사용됩니다. 

삼겹살은 살과 지방이 삼겹을 이루고 있어 감칠맛이 납니다. 따라서 구이, 베이컨, 보쌈에 사용됩니다. 안심은 저지방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가장 연한 부위입니다. 장조림,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에 사용됩니다. 뒷다리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부위로 불고기, 주물럭, 탕수육에 이용됩니다.





☞ 돼지고기엔 어떤 영양분이?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티아민)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쇠고기에 든 비타민B1(0.07㎎/100g)보다 10배(0.4~0.9㎎/100g)나 많습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당질)의 대사를 돕기 때문에 쌀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다. 부족하면 각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왜 맛있을까?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은 풍부한 지방 덕분입니다. 하지만, 혈관 건강에 유해한 포화지방은 쇠고기에 비해 적게 들어있습니다. 포화지방인 스테아르산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리놀렌산 함량은 많습니다. 지방이 적은 부위는 사태(2.9g/100g), 앞다리(12.3g/100g), 등심(19.9g/100g), 삼겹살(28.4g/100g)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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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튀기거나 굽지 말고 가급적 삶거나 쪄서 먹어라?
식약청은 돼지고기를 튀기거나 굽지말라고 홍보합니다. 돼지고기는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돼지고기를 포함한 육류를 조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불에 굽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육류나 생선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조리과정 중에 생성되기도 합니다. 근육(살코기) 중에 존재하는 아미노산과 크레아틴(creatine)이라는 물질은 고온에서 반응하여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s)이라는 물질들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는 100℃이하로 조리할 경우에는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조리온도를 200℃에서 250℃로 올릴 경우 3배나 많은 양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육류를 높은 온도에서 튀기거나, 굽거나, 바베큐 하는 것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찌는 방법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고,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에도 짧은시간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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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를 육회로 먹는다면 아찔?
육회로도 먹는 쇠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돼지 근육에 갈고리충이라는 기생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생충은 감염되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갈고리촌충(유구촌충)이 뭐기에?
머리에 갈고리가 있어 유구촌충이라고도 하는 갈고리촌충은 돼지고기를 매개로하는 기생충으로 돼지고기촌충이라고도 합니다. 중간숙주인 돼지고기가 충란을 먹으면, 이것이 부화하여 근육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으면 소장에서 8~10주 후 성충이 됩니다.

감염 시 복부 불쾌감,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갈고리촌충은 77℃ 이상의 온도에서는 사멸되므로,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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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은?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짝꿍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이 선택한 새우젓입니0다.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자칫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새우젓이 소화를 돕습니다. 새우젓의 발효과정에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돼지고기 누린내 싫다면 표고버섯을 곁들여라?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싫다면 표고버섯을 곁들입니다. 표고버섯이 냄새를 잡아줄 뿐 아니라 에리다데민이란 성분이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돼지고기를 넣고 콩 비지찌개를 끓여도 좋습니다. 콩 속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레시틴 성분이 돼지고기를 먹을 때 염려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지 않도록 돕습니다.

☞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 섭취를 적게 하려면?
조리시간이 길수록 조리온도가 높을수록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생성이 증가하므로,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 조리를 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 이하로 조리하는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가 무시할 수준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구이와 튀김 등의 고온 조리보다는 찜, 삶기 등의 조리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항산화제, 올리고당, 식이섬유, 마늘과 양파 등에 있는 황 화합물 등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생성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이 같은 천연 향신료를 함께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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