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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증상 건망증? 치매?…건망증 해법은?

깜빡깜빡 건망증 걷기운동 기억력 향상에 도움

해마의 뇌 신경세포 조금씩 파괴돼 건망증 초래




"조금 전에 뭔가를 했었는데…"
"자꾸만 뭔가를 잊어버려요"
"건망증 때문에 참 불편해요"
"이러다가 혹시 치매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이가 들수록 뭔가를 자꾸 깜빡깜빡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깜빡깜빡 현상은 생활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끼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꾸만 잊어버리는 것은 많아지고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걱정을 하다가 문득 아찔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이러다가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깜빡깜뻑 건망증이 심해질수록 사람들의 걱정도 자꾸만 쌓여갑니다. 인생의 불청객 건망증. 특히나 요즘같은 봄철이면 더욱 심해집니다. 우리 몸이 겨울과 봄의 계절 변화에 완전히 적응을 못했기 때문에 더 심해집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청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건망증-걷기운동-운동걷기운동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억력에 좋다는 허브 중의 허브인 로즈마리입니다. 아이들 방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 건망증 막을 방법이 있다?
인생의 깜빡거림 조금이라도 이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건망증은 우리의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양쪽 뇌에는 ‘해마’라는 게 있습니다. 이 해마는 대략 직경이 1cm 정도 되며, 길이가 10cm 정도입니다. 이 해마는 2개가 있는데 오이처럼 굽어 있습니다. 이곳에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합니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걷기 운동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
걷기운동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밝혀낸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고 합니다.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 충분히 수면을 취하면?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는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약간의 커피를 마시면?
약간의 커피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프랑스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입니다. 캐런리치 박사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 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고 합니다.


또다른 연구결과는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내놓았습니다. 이 연구팀은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 적당한 와인을 마시면?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이 밝혀낸 것입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의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입니다.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고 합니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합니다.


☞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
기억력 향상은 우리의 노력에 어느 정도 좌우가 됩니다. 특히, 우리 뇌의 장기기억 용량은 무제한인 점을 감안하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개선시킬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기억의 용량은 한계가 있는 만큼 메모하는 습관은 기억력 향상에 특히나 도움이 됩니다.


기억세포가 줄어드는 중년 이후의 삶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건망증을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지는 않나요. 조금씩 노력하는 습관을 기울인다면 건망증 극복도 나름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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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몰라?"…어린이집 다니는 막내의 한마디에 빵터졌다

말 배우기 시작한 아이의 한마디에 빵터져

말 배우기 시작한 아이 부모가 잘 지도해야




"맘마먹고 어린이집 가야지"
"맘마 아냐"
"그래 맘마가 아니다. 밥먹고 어린이집 가야지"
"밥 아냐 아침밥이야"

올해 4살된 세미예 가정의 막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말을 조금씩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말이 늦어 다소 걱정을 했었는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언어 구사력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언어 구사력을 갖추기 못해 한번씩 웃지못할 해프닝을 연출합니다. 

말을 완전히 익히지 못하고 상황에 따른 구술능력이 아직은 부족해 곧잘 우스꽝스럽지만 나날이 언어 습득력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른 성장의 과정을 엿보는 듯 합니다.

세미예 가정의 막내가 그린 벽화입니다. 아이들은 벽화를 그리기 참 좋아합니다. 어른들의 마음을 알까요.

☞ 맘마? 밥? 아침?
"맘마먹고 어린이집 가야지"
"맘마 아냐"
"그래 맘마 아니다. 밥먹고 어린이집 가야지"
"밥 아냐 아침밥이야"

세미예 가정의 막내를 아침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어린이집에 가끔 가지 않으려고 하고 이래저래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특히 아침 시간 잠에서 깨워서 아침밥을 먹여 보내는 게 여간 힘드는 게 아닙니다. 하루는 할머니가 깨웁니다. 아침밥을 먹여 어린이집 보내려고 했더니 이런 저런 말을 해댑니다. 아침에 먹는 밥은 아침밥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맘마'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우겨댑니다. 할머니가 이번엔 '밥'이라고 했더니 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침밥'이라고 우겨댑니다.  

곁에서 지켜보던 첫째가 맘마나 밥이나 아침밥이나 아침식사가 같은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막내는 아니라면서 결국엔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누구한테? 어디까지?
"안넝까"
"개야 안넝까"

어린이집에서 인삿말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못한 발음으로 '안녕하십니까'를 '안넝까'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사람을 만나면 '안넝까'라고 말합니다. 인사를 잘하니 흐뭇해집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이웃집의 개를 만나도 '안넝까'라고 합니다. 개미를 봐도 '안넝까'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꽃을 보고도 '안넝까'라고 합니다. 어른에게 인사할때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하라고 해보지만 아니라고 합니다. 보다못한 엄마 세미예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만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라고 가르칩니다.

☞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해야지?
"안녕하세요"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해야지"

'안넝까'를 시도때도 없이 해대던 막내가 엄마세미예가 어른들에게만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라고 가르친후 인사를 안합니다. 어른을 봐도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합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인사를 안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인사법을 가르쳐 달라고 다시한번 부탁을 해봅니다. 그런데도 막내는 인사를 안합니다.




☞ 인사잘하던 아이가 인사를 안하는 이유를 알고봤더니?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해야지"
"??????????"
 
그렇게 인사를 잘하던 막내가 갑자기 인사를 안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하루는 막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고 첫째가 살짝 막내에게 왜 인사를 안하는 지 물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막내가 첫째에게 살짝 말합니다. 강아지에게 '안넝까'를 하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서 속이 상한 것 같았습니다. 

☞ 4세 아이의 '그것도 몰라?'
막내는 남자애답게 장난감을 갖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차종류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의 장난감을 살펴봤더니 자동차가 많습니다.

"엄마 이(이것) 뭐야?"
"글쎄?"

하루는 장난감을 갖고놀던 막내가 차종류가 궁금해서 엄마 세미예한테 물어봅니다. 여자들이 보통 그러하듯 건설기계 종류의 차는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엄마 세미예는 공사장 차종류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이내 답이 없자 막내의 대답이 가관입니다.

"엄마, 이것도 몰라. 뽀로로 차야"

☞ "아니. 이 녀석 봐라 돈을 싫어해?"
"자, 예쁘게 자라줬으니 선물을 해야지. 자, 돈을 받아라"
"두 손으로 돈을 받고 '고맙습니다'라고 해야지"
"싫어요. 이거 우리집에도 있어요"

지난 추석 일가 친척,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친척들을 만나니 아이가 귀엽게 자랐다면서 용돈을 줍니다. 설같으면 세뱃돈에 해당되는 돈입니다.

그런데 우리 막내는 '집에도 있다'면서 한사코 돈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작은 아버지가 그래도 귀엽다면서 막내의 한복 주머니에 돈을 넣어줍니다. 하지만 막내는 한사코 받으려 하지 않으면서 결국엔 울음보를 터뜨리고 맙니다. 첫째가 '바보, 바보'라고 동생한테 말합니다.

☞ "뺑덕엄마 어딨어?"
"뺑디엄마, 삥디엄마"

하루는 온가족이 할인점을 갔습니다. 막내는 남자아이라 아빠 세미예가 카트에 태우고 상품코너를 돌아다닙니다. 첫째는 엄마 세미예가 태우고 갑니다. 막내가 장난감 코너에서 열심히 이것 저것 만져보기도 하고 눈구경을 해댑니다. 그 사이 엄마 세미예와 첫째가 어디론가 가버리고 보이지 않습니다.

당황한 막내는 엄마를 찾습니다. 그런데 '뺑디엄마'라고 마구 불러댑니다. '뺑디엄마'라고 부르게 된 것은 평소 아빠 세미예가 엄마 세미예를 장난삼아 부를때 가끔 불렀던 것을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막내는 할인점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뺑디엄마'라고 큰소리고 불러댑니다. 지나던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어댑니다. 어찌나 소리가 컸던지 저만치서 엄마세미예와 첫째가 달려옵니다. 그런데 엄마 세미예 표정이 화가 잔뜩나 있습니다. 그래서 세미예 가족은 부리나케 할인점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 아이들에게 가치판단력을 키워줘야
한참 말을 배우기 시작한 막내를 보면서 엄마 세미예는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요즘 나날이 말이 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것만 배우는 게 아닙니다. 어느날은 욕을 배워왔습니다. 화들짝 놀라 누가 그런 말을 하더냐고 물었더니 아무런 말을 안합니다. 아마도 어린이집의 어떤 아이한테서 배워온 것 같았습니다.

아이는 욕이 욕인줄도 모릅니다. 언어에 대한 가치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미예 부부는 아이에게 가치 판단력을 키워주려 하고 있습니다.

☞ 독서로 가치판단력 키우기?
세미예 부부는 요즘 아이에게 어린이책을 많이 읽어줍니다. 세미예 가정엔 아이가 태어난 후 지금까지 텔레비전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는 책을 읽어주면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가치판단력을 길러주기 좋은 책을 골라 이것 저것 읽어줍니다.

막내는 엄마 아빠가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면 참 좋아합니다. 더불어 책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 지 배우게 됩니다. 가치 판단력이 조금씩 배양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치 판단력이 길러지면 우리집 막내의 웃지못할 해프닝은 한때의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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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병원이 좋아?…퇴원 안하려는 아이 병원에서 무슨일이?

TV없는 집보다 TV있는 병원서 퇴원 않으려는 아이

TV가 집에 없다보니 TV있는 병원을 더 선호하는 아




"이젠 집에 가야지"
"싫어. 안갈꺼야"
"집에 가야해요?"
"싫어. 싫어. 안갈래?"
"무슨 소리야? 이젠 집에 가야해요"

세미예 가정엔 최근 환자병동입니다. 양가 어르신들이 아파서 병원에 계신데다 아이까지 입원을 했습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는 차도가 빠릅니다. 수술을 한 이후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급기야 퇴원을 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퇴원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집에 가자고 아무리 말해도 안가려 합니다. 아이에게 병원이 좋아진 것일까요. 아이에게 병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육아-보육-병원

요즘엔 택시에 텔레비전을 켜놓고 볼 정도로 TV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퇴원 안하려는아이 집보다 병원이 더 좋아?

세미예 가정의 둘째가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다리가 다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후 기브스를 한 상태입니다. 기브스를 해서 다니기가 몹시 불편할텐데 발끝을 이용해서 그래도 다닙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퇴원을 시키려고 해도 집엘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1주일째 병원생활을 하더니만 병원이 아주 편해진 것같습니다. 가만 살펴보니 병원이 편해져서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병원이 집보다 더 좋아진 것일까요?

퇴원 왜 안해? 수술실에 들어가던 날 그렇게 울던 아이
아이가 수술실에 들어가던 날 몹시 가슴이 아팠습니다. 대신 아파주고픈 마음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 이제 막 다니기 시작한 아이라 아직은 의사표현이나 언어가 몹시 부족합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국소마취가 아닌 전신마취를 해야했습니다. 어른들은 힘들다는 전신마취를 했으니 수술후 마취가 서서이 풀리면서 엄마와 아빠를 얼마나 찾든지 가슴이 몹시 아팠습니다.

집보다 병원이 더 좋은 아이 알고봤더니?
퇴원을 안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집엘 가지 않으려 합니다. 병원이 집보다 더 좋은 것일까요. 아이가 집보다 병원이 더 좋은 이유가 몹시 궁금했습니다. 여느 아이들 같으면 병원생활이 지겨워서 집으로 가자고 할텐데 집이야기만 나오면 싫다고 합니다.

집에 가자고 하면 울먹입니다. 그 설운 눈물을 보니 퇴원시킬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상태를 요모조모 살펴봤습니다. 병원에서 오래 있으려고 하는 이유를 알고봤더니 그 이유는 몹시 단순했습니다.





집보다 병원이 더 좋은 이유 "TV가 좋아요"
아이는 병원에 있는 동안에 텔레비전을 몹시 많이 봤습니다. 세미예 가정엔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들 교육을 위해 텔레비전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 텔레비전을 만나더니 아이가 이 전자제품을 몹시 좋아합니다. 텔레비전만 켜면 24시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계속 나오기 때문입니다.

집보다 병원이 더 좋아? 밤잠을 안자려는 아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이가 잠을 자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채널도 요즘엔 24시간 나오기 때문입니다. 카툰채널도 있고 어린이채널도 있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에 이들 프로그램을 자꾸만 보려 합니다.

병원에 입원후 간호원이 텔레비전을 켜준 이래로 아이가 텔레비전에 눈을 고정시킨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집엘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집보다 병원이 더 좋아, 아이에게 텔레비전 영향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텔레비전을 없앴습니다. 텔레비전을 없앤후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책과 더불어 생활하고 생각을 키우고 엄마 아빠랑 더 많이 대화하고 토론하며 키웠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후 이런 생활이 일탈이 된 것입니다.

아이에게 텔레비전이 좋은 것일까요? 아니면 나쁜 것일까요? 세미예 가정의 아이들 육아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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