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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성적 전염?…아이들 친구와 성적 무슨 관계?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 두면 자신의 성적도 향상

성적 영향은 '친한친구'보다 친구 그 자체 의미둬야

"공부를 잘하는 친구랑 사귀다 보니 성적이 올랐어요"
"친구도 가려서 사귀라! 공부 잘하는 친구가 좋아?"
"좋은 친구와 공부 잘하는 친구는 다른 것 같은데?"

"친구를 잘 만나야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고 이상적인 것 같아요."

"맞아요, 친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친구는 말할 수 없이 중요해요."





부모들은 자녀를 대하는 심정이 언제나 애틋합니다. 아이의 성적이 어떻게 되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등등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이 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더군다나 자녀의 성적에 관해서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친구와 아이의 성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공부 잘하는 친구랑 사귀면 성적이 오를까요. 여간 궁금한 게 아닙니다. 연구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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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오른다?
"우등생 친구랑 사귀다보니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공부짱이랑 친구로 지냈는데 성적은 그대로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이 오를까요, 그대로일까요. 여간 궁금한 게 아닌데요.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로는 성적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LA타임스가 보도한 것으로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둔 학생은 성적이 오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향상' 누가 연구?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둔 학생은 성적이 오른다고는 사실은 누가 어떻게 연구했을까요. 이 연구는 뉴욕 메인-엔드웰 고등학교 학생 6명과 빙엄턴 대학교 사야마 히로키 연구원이 학생들의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연관성을 조사한 것입니다. 이 연구는 최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러스원(PLoS ONE)에 발표됐습니다. 



친구-공부-성적-영어-대학-입학시험-입사시험-GPA-high school-student-friend-grade-성적-친구-학습-공부-좋은친구-고등학교-입시-학점-성적-내신성적-대학-입학사정관제-캠퍼스친한 친구를 가까이 하면 성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면 성적 햗상' 어떻게 연구?
공부와 친구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이 연구의 연구 방법이 재밌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2011년 1월부터 1년간 이 학교 11학년생 158명을 대상으로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했다고 합니다.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같은 반 학생을 '친한 친구', '친구', '아는 사이', '모르는 사이' 등 4가지로 구분해달라고 요청하고  1년 동안 학생들의 평균성적(GPA)이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 추적해보니?
연구진은 158명을 대상으로 친구관계와 성적 간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같은 반 학생을 '친한 친구(best friend)', '친구( friend)', '아는 사이(acquaintance)', '모르는 사이(didn’t know)' 등 4가지로 구분해달라고 요청하고 1년 동안 학생들의 평균성적(GPA)이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학생의 GPA가 친구보다 높은 학생은 1년 뒤 성적이 하락했지만 친구보다 GPA가 낮은 학생은 성적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재밌습니다. 성적에 가장 뚜렷한 영향을 끼치는 집단은 '친한 친구'보다는 '친구'였다고 합니다(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appeared to be the grades of those labeled as “friends.”). 이번 연구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이미 다른 연구가 친구관계가 학생들의 비만, 행복감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학생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인지행동적 특성 간 상관관계가 드러났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영어 기사를 봤더니?
GPA can be contagious among high school students, study finds
(LA 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성적 향상을 원한다면 공부 잘하는 친구와 사귀어라?
친구 관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회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의미가 큽니다. 친구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뿐만 아니라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인지행동에도 영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보다 성적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많이 많이 사귀도록 한다면 사회관계도 좋아지고 인지행동에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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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수해 왜?…성적좌우 학습태도가 뭐길래?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습태도 뛰어나다는 연구결과

학습태도의 차이가 적응·대인관계 등에까지 영향 끼쳐

"남학생과 여학생의 학습능력에 차이가 있을까요."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학습태도가 우수하다고 하네요."
"차이가 왜 생기죠?"
"그러게요? 남학생과 여학생 차이가 있긴 있군요."
"그렇다나 봐요."
"남녀 간에 차이가 생물학적으로 일리가 있는것 같군요."
"그래서, 남녀 간에 잘 협력하라는 뜻인 것 같아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학습태도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학습태도는 초등학교 때부터 격차 나 갈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무엇이 학습태도의 차이가 나게했으며 이로 인한 학습능력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연구결과이길래 눈길을 끌고 있을까요. 새로운 연구결과를 알아봤습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좋은 점수 받는 이유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교실에서 학습태도가 좋기 때문에 교사로 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더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학습태도 때문이었습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습태도 뛰어나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은 바로 학습태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학습태도가 좋으면 그만큼 좋은 점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학습태도의 차이가 점수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학습태도가 이런 차이를 낳았을까요. 



누가 연구했을까?

최근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대학 크리스토퍼 콘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미국 초등학생 5천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집중과 끈기, 배움에 대한 열의, 학습 독립성, 유연성, 조직 능력 등의 특성이 포함되는 학습태도에서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학습태도의 차이는 적응, 자기통제, 대인관계에 영향?
콘웰 교수 연구팀은 여학생의 우수한 학습태도는 초등학교 때부터 나타나며 의무교육 기간내내 갈수록 남학생과의 격차가 커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학습태도의 차이는 교실에서의 적응과 자기 통제, 대인 관계에 기인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널 오브 휴먼 리소스'에 실린 연구보고서는 남학생이 학습태도에서 여학생과 동등한 수준이면 성적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학습태도는 초등학교 때부터 격차 나 갈수록 커져 
콘웰 교수는 진학할 때 마다 학업 성적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부터 학습태도의 차이가 있다면 대학 입학 시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리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한편 영국 학생 대상의 다른 조사에서도 중등교육자격시험(GCSE) 상위 득점자 중 여학생이 더 많았고 대학 입학과 졸업 성적도 여학생이 더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학업-성적-공부-교육-육아-남학생과 여학생 IQ-지능-공부-성적-학교-학교공부-인생공부남학생과 여학생 어느쪽이 우수할까요.

  


영어기사를 봤더니
Girls getting better grades 'to reward good behaviou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좋은 학습태도가 좋은 점수로
콘웰 교수 연구팀은 학습태도가 좋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학습태도가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학습태도는 갈수록 차이가 커진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로 대학진학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혹시 자녀의 학습태도는 어떻습니까. 좋은 학습태도를 길러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자녀를 생각한다면 좋은 학습태도를 갖도록 관심을 갖고 지도하면 어떨까요.




좋은 학습태도 길러주는 부모가 되어야

학습태도에서 좋은 점수가 결정된다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진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습태도가 학업에 더욱 더 큰 차이를 만든다면 부모가 된 입장으로서는 이를 결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결코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아이에게 좋은 학습태도를 물러준다면 이 보다도 아이들에게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가 솔선할때 아이들의 좋은 학습태도도 길러집니다. 아이에게 좋은 학습태도를 가르치기 보다는 부모가 좋은 학습태도를 선보인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체득될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 한번 좋은 학습태도가 뭔지 살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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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간 답을 한칸 내려쓰서 아찔?…학력고사날의 아찔한 추억

수능시험일 추억? 아찔한 학력고사날의 추억 세월지나니 새록새록

수능시험일날 답을 내려쓰고 보온병을 깨뜨리고 아찔한 추억




"수능이 되니 예전 대입시험날이 생각납니다."
"어떤 안좋은 추억이 있었길래요."
"지금 생각해도 당시를 떠올리기 아찔하네요."

오늘이 어느새 수능일이네요. 아침부터 수능일이라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조마조마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수능일이 되고보니 25년전 당시의 아찔한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추억은 지나고나면 아름답거나 웃을수 있지만 당시엔 아찔하거나 눈앞이 캄캄하기 일쑤입니다. 

어쩔줄몰라 안절부절하던 대학 학력고사(요즘의 수능)날 추억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학력고사(수능)날 아찔한 기억속으로 함께 떠나봅시다.



학력고사 날 아찔한 추억이 새록새록

예전에는 수능이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명칭이 여러번 바뀐 것입니다. 당시는 대학 입학을 위해 지금과 같은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를 치렀습니다. 학력고사를 치고 이 점수를 받아들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는 제도 였습니다. 당시 날은 추웠습니다. 아마도 이때는 어김없이 '수능한파'가 찾아온 것이죠. 당시 필자는 수능고사장에 입장했습니다. 학교 후배들의 파이팅 소리를 들으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참으로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학교 수험생이 보온병을 깨뜨려?

당시엔 학력고사 추위가 있었습니다. 학력고사날만 되면 날씨가 추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점심때 점심과 함께 먹으려고 보온병에 물을 담아갔습니다. 당시엔 점심을 고사장에서 먹어야 했기 때문에 도시락과 물을 수험생이 들고 고사장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른학교 수험생이 내 곁을 지나가다가 보온병을 차버려서 보온병이 깨진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그 당시의 보온병만 해도 안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잘 깨졌습니다. 그 학생이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한 자라도 더 보려고 자기 자리로 가버리더군요. 따지고 싶었지만 일단은 시험이 더 중요했습니다. 일단 시험에 주력 했습니다.






답을 한칸 내려쓴 아찔한 추억 

첫째 시간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OMR카드에 정답은 최후에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고 다시한번 점검했습니다. 드디어 감독선생님이 답안을 OMR카드에 옮겨야 하는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답안을 OMR카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죠. 답안을 다 옮기고 나니 내려쓰다보니 내가 적은 답이 남는 것입니다. 뒤늦게 답을 내려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후다닥 감독선생님께 신고를 하고 OMR카드를 다시 받아 후다닥 작성했습니다. 


식은 땀이 주르륵 흐르고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답을 어떻게 OMR카드에 작성했는 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작성했습니다. 미처 몇 문제 답안을 못메웠지만 답안을 내러 가면서 채웠습니다. 정말 간신히 답을 채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을 쳤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답을 채웠고, 단지 다시한번 더 답안을 점검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 외에는 그렇게 최선을 다한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시간도 첫 시간의 기억이 남아 

문제는 나머지 시간 첫 시간 시험을 망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몹시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첫 시간 시험을 잘못쳤으니 나머지 시간 시험에서 만회하자는 생각이었죠. 둘째 시간 시험부터는 악착같이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리고 독을 품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부 시험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대충 답을 표시한 것을 들고 수험시험 문제풀이 방송에 들어가 보니 첫째 시간 그렇게 망친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더 최선을 다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깨진 보온병과 관련 부모님께 들을 야단 생각에?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데 부모님이 고사장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점심과 물을 따뜻하게 먹었냐고 말씀하시더군요. 잘 먹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점심시간 도시락에 찬 물로 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차마 보온병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부모님이 물어 보시길래 간신히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자초지종을 말씀 드렸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대입시험의 긴장은 여전

세월은 흘러도 대입시험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의 긴장도도 여전합니다. 문제는 제도의 개선인데 매년 반복되는 대입제도의 개선책이 아직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보니 어쩌면 개선책은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긴장 푸시고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와 좋은 날이 올것 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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