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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유명인사의 블로그 왜 안뜰까…블로그는 역시 소통이 중요해?

소통이 없는 유명인 블로그 블로거 세계에선 영향력 별로

소통 않고 글만쓰는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에선 별로인 세상




시인, 소설가, 언론사 논설위원, 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환경단체 대표…. 이런 분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분들이 다음뷰에 글을 보내면 어떨까요. 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떨까요. 다음블로그가 좋을까요,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까요.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하지 않습니까. 내노라하는 쟁쟁한 분들의 필력과 논리, 방대한 자료, 석학들의 연구결과. 뭐 이런 우수한 글들이 다음뷰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그 글들을 추적해 봤습니다.



1. 블로거 도원결의해보지만
최근 필자는 이런 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자연스레 블로그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모두 다 다음블로뷰 기자단으로 가입해 글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분들 중 어떤 분은 몇 년째 글을 내보낸 분들도 계셨고, 1년, 몇달 정도 블로그로 글을 내보낸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분들과 이런 저런 블로그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 보기로 결의했습니다.


2. 블로그글은 가벼울수록 좋다?
자연스레 농담이 오고갑니다. ‘별 것 아닌 것을 띄워주는 블로그의 세계에선 깊이 있고 좋은 글을 쓸 필요가 없어’ 이 말에 비수가 꽂힌 듯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 말속에 함축된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다음뷰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자 해묵은 숙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모두 뜰 필요가 없지만 많은 글들을 올리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블로그글을 봤더니 고작 10여명 남짓 찾습니다.


이 10여명은 아마도 이분들의 지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대개의 글들이 사장돼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그 중엔 4대강의 효과에 대해 홍보하는 블로그가 일반 블로거로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를 안타까이 여겨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사장돼 버렸다고 합니다.






3. 추천왕이 되어야 블로그도 뜬다?
'추천왕이 되어야 블로그가 뜨는데 우리같은 사람은 추천왕에 도전할 시간이 없다' 이 분 중에 어느 분이 던진 말입니다. 다음뷰의 구조에 관해 훤하게 꿰고 있었다는 점에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겉으론 '와전되고 잘못 알려진 이야기'라고 말했지만 속으론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점에서는 이분들의 견해가 틀렸다고 자신있게 말할 블로거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추천왕이 되고 추천왕 상금을 챙기고 그 상금 때문에 추천왕에 도전하는 그런 구조속에서는 우수한 글들은 사장됩니다.

추천왕도 블로그로서 더 좋은 글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뛰어야 합니다. 실시간으로 앉아서 무수히 추천만 하고 있으니, 그 시간에 현장을 누비고 좋은 글을 생산하기 위해 뛴다면 블로그 개인에게도 다음뷰에게도 장기적으로 진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4. 블로그 처방이 필요할까?
필자는 그 분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은 이내 사장돼 버리더군요. 반면에 네이버를 운영하신 분들은 그래도 조금 나은 편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블로그에 관해 처방이랍시고 이야기를 해보지만 사실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수한 콘텐츠가 사장돼 버리는 다음뷰. 추천왕에 의해 낙점을 받지 못한다면 이내 사장돼 버리는 좋은 글들.

필자의 처방은 이분들에게 팀블로그를 제안했습니다. 연구결과 보다는 초기엔 가벼운 글부터 올리라고 했습니다. 신기하고 색다르고 이색적인 것만 우선 올리라고 했습니다. 순간포착 뭐 이런 게 뜬다고 말했습니다. 간단간단하고 짧게 단편적인 것부터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정도 알려진 후에 국내외 연구결과와 온라인 세계에 잘못 알려진 글들을 바로잡는 작업을 하라고 처방을 내렸습니다.


5. 저명한 분들의 블로그 뭐가 문제였을까
쟁쟁한 글들, 우수한 연구결과물, 당장 책으로 출판해도 손색이 없는 글들, 시인과 소설가의 멋진 수필들. 이런 우수한 글들이 뜨지 않았던 데에는 복잡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 첫째가 우수한 글을 발굴 해내지 못하는 다음뷰의 구조적인 취약점과 우수한 글을 제대로 다른 블로그들에게 홍보하지 못한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들 블로그의 글들은 추천은 제법 받습니다. 거의 추천이 방문자가 된 셈이죠.


6. 좋은 블로그의 탄생을 기대하며
일단 이분들의 블로그는 잠시 접고, 노하우를 더 익혀서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 환경단체 모임자리에서 자연스레 블로그 공부얘기가 나왔고 이제 다시 블로그 세계의 새로운 화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블로거의 탄생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이 분들과 팀블로그 형태가 될지 아니면 연합형태가 될지, 아니면 개별 블로그가 될지 모르지만 쟁쟁한 분들과 함께 열심히 블로깅을 해보자고 일단은 ‘도원결의’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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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뗀 지역메타블로그 그 가능성과 과제는?

지역메타블로그가 최근 다음블로그뉴스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슈를 던졌고, 신천지의 영역이기에 가능성과 함께 과제도 동시에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역메타블로그, 더 나아가 순수한 블로그들이 결합한 메타블로그의 탄생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요. 이러한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대전에서 열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지역신문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전체 셕센 중 경남도민일보의 김주완기자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김기자는 어제자(19일자 톱기사 '지역메타블로그, 전국적 확산가능한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지역메타블로그의 전국적 확산을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저는 그 글의 연장선상으로 가능성과 과제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9일 열린 지역신문컨퍼런스에서 김주완기자 지역메타블로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1. 시민저널리즘, 시민기자와 블로그 결합할 수 없을까
시작은 저도 새로운 이슈를 하나 제시하고자 합니다. 제목에서 보듯, 저는 시민저널리즘 확산의 가장 쉬운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적으로 본다면 블로그가 시민저널 확산의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널리즘이라는 영역으로 접근해 본다면 우리나라 현재의 상황에선 시민기자제도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사견임을 전제로 함)

 왜냐하면 시민기자는 일정 취재권을 무기로 기성언론의 검증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검증 부분에 주목한다면 역시 저널리즘은 시민기자가 더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블로거 중엔 기자도 있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보편적인 것으로 봤을때 아직은 시민저널리즘은 시민기자제도가 더 저널리즘에 근접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취재권의 유무가 콘텐츠의 신뢰성과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이 점도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글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역시 취재권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2. 지역메타블로그, 언론과 협업체제 구축때 활성화

이제 제가 말하고픈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로그의 활성화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언론사와 일종의 상보적 관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수하게 생산된 콘텐츠들이 언론을 만났을때 그 콘텐츠는 신뢰를 포장으로 하나의 좋은 상품이 됩니다. 블로그 입장에선 글의 소스를 얻기위해 언론과 동거할때 취재의 편리성을 담보받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지역메타블로그, 혹은 순수한 블로그들만의 메타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선 일정부분 언론, 특히 지역언론과 동반자 관계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첫발을 뗀 경남도민일보의 지역메타블로그에 갈채를 보냅니다.

블로그들이 오프라인 지면을 확보했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니까요. 이 점에서 경남도민일보의 시도는 블로거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확보해준 셈입니다.  

3. 언론과 협업체제가 주는 한계와 과제
지역메타블로그가 언론가 만났을때 다양한 이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언론의 영향권에 들아간다는 점과 일부의 블로그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의 경우 지면에 싣는 블로그의 글은 어차피 한정돼 있습니다. 또, 블로그글의 게재 취사선택권은 어차피 경남도민일보에 있습니다. 블로그에게 편집의 일정부분 부여하거나 신문게재의 취사선택권을 블로거들에게 일정부분 돌려주는 등의 '운영의 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좀 더 많은 블로거들이 오프라인 지면과 만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필요합니다.

4. 정예블로그와 지속적 우수블로그 수혈이 열쇠
지역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포스팅할 수 있는 다수의 정예블로그가 필수입니다. 또 지속적으로 신입블로그가 유치돼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글이 지역메타블로그를 채워야 합니다.

문제는 다수의 정예블로그가 뭉칠수 있느냐는 것과 지속적 신입블로그 수혈여부입니다. 메타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글이 몇몇 블로그에 한정되거나 글의 건수가 적을땐 메타블로그를 무색케 하기 때문입니다.

5. 킬러콘텐츠가 절실
지역메타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선 정규적으로 아젠다 설정기능이나 이슈선점 기능이 중요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 지역메타블로그만의 킬러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뚜렷한 콘텐츠의 색깔이 없거나 내세울 대표상품이 없다면 그 지역메타블로그는 블로그들이 모였다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거장 역할로 그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장기적 관점까지 내다보고 지역메타블로그의 운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6. 수익성 확보
역시 지역메타블로그도 수익성을 고민해야 합니다. 지역메타블로그가 단순히 블로그들의 모임역할만 하겠다고 한다면 그만큼 결속력이 약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여 블로그들간의 유기적 결합 혹은 블로그들의 지속적 참여를 위한 동기유발엔 역시 수익성이 최대의 보약이죠. 지역메타블로그, 혹은 메타블로그를 만드실 의향이 있는 분들께서는 수익성 확보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남도민일보의 경우 정부기금인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오프라인 신문으로 들어오게 한 것이죠. 블로그들에겐 보약을 준 셈이죠. 하지만, 정부기금의 수혜기간도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경남도민일보의 지역메타블로그도 향후 발전방향에 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7. '지역성'이 지속적인 히트상품 될 수 있을까
지역메타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성입니다. 그 지역에 살고있는 블로그들이 한데 뭉친 것이죠. 하지만, '지역성' 으로 뭉친 지역메타블로그는 과연 그 지역성이 지속적 히트상품이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비슷한 아이템을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는 조정역할도 필요합니다. 가령, 롯데자이언츠를 예를 들어봅시다. 블로그들이 롯데자이언츠에 관해 글을 씁니다. 개별 블로그로 활약할때는 다음블로그뉴스내에서 자연스레 묻히기도 하고 돋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역메타블로그로 묶였을때 롯데자이언츠 이야기가 비슷한 내용이 올라올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죠.(이를 사전에 누군가가 조정역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만약 조정자 역할을 한다면 한 블로거는 스트레이트성 글과 전적 중심으로, 한 블로거는 이모저모, 또 한 블로거는 진기명기 등을 중심으로 글을 쓴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런 조정역할이 없다면 한 아이템을 두고 여러 블로그가 동시다발적으로 지역메타블로그에 비슷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모양새가 그렇습니다.  

8. 콘텐츠별메타블로그 가능성은
저는 지역메타블로그 못지않게 콘텐츠별메타블로그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가령 예를들면 취미나 요리 등 비슷한 콘텐츠를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는 메타블로그 말입니다.

앞으로 메타블로그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역메타블로그와 더불어 콘텐츠별 메타블로그로의 분화 가능성도 열어 두셨으면 합니다.

9. 그래도 지역메타블로그다!
결론은 그래도 역시 지역메타블로그입니다. 문제점은 개선하면 될것이요, 막힌 게 있으면 머리를 맞대면 됩니다.

또한 아무래도 개별블로그 활동보다 메타블로그로 뭉쳤을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단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메타블로그 개설에 앞서  참여를 희망하는 개별블로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고민과 진지한 토론이 선행돼야 할 것 같습니다.

갓 시작한 지역메타블로그, 블로그들에게 분명 신천지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전국적 확산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울러 콘텐츠별 메타블로그로의 확산도 필요합니다.

자발적인 메타블로그의 확산을 통해 블로그 문화가 한층 더 성숙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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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블로그 댓글은 안녕하십니까

최근 저는 다음블로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글들을 가만가만 살펴봅니다. 물론 좋은 글은 추천을 하고 가급적이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추천과 댓글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의 뜻을 국어사전을 뒤져봤더니 '덧붙인 답글이라는 뜻을 지녔음. 흔히 인터넷상에 꼬릿말으로 불리는 reply 기능을 말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댓글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더군요. 덧글, 댓글, 답글이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글들을 심심찮게 만나게 됩니다. 먼저, 덧글과 댓글, 답글에 대한 의미와 맞춤법을 글잡이로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1. 댓글 덧글 모두 맞는 표현
인터넷 위키백과 사전에서 댓글을 치니까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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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덧글, 코멘트(comment)는 한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  


덧글은 기존의 답글과 기술적으로 비슷하지만, 즉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답글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댓글은 그 싸이트의 성격이나 유행어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논리적인 반박글이나 동의하는 글 보다는 짦은 감상 평 위주이다. 따라서 다양한 대화와 논리적인 토론 및 토의가 가능 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인 반대나 지극히 단순한 맞장구와 같은 일이 자주 있다. 일부 사이트나 기업이 광고를 달기도 하고, 고의적으로 유해 사이트 링크를 걸기도 한다. 일부 네티즌(=누리꾼)들은 '1빠', '1등' 과 같이 누가 먼저 덧글을 달았는지 겨루는 등수 놀이를 하기도 한다.  덧글이 없는 상태를 무플(無-)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무플에 댓글을 다는 ‘무플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출처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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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누리꾼들이 구분하는 법을 들여다봤더니 '답글'은 답변하는 글로써 대답하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덧글'은 본문에 덧 붙이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댓글'은 편리성으로 '덧 대어서 쓰는 글'이라는 의미를 두자로 줄여서 '댓글' 이라고 쓰게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댓글과 덧글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댓글과 덧글 모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이 글에서는 편의상 댓글로 통일합니다)




2. 방문자수보다 댓글이 중요한 이유
파워블로그를 이야기 할때 가장 쉽게 거론되는 게 방문자수입니다. 하지만, 방문자수보다 중요한 것은 댓글이라고 봐요.(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 왜 그럴까요.
 
첫째, 댓글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블로거들은 댓글이 고픈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가 좋은 정보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개인적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댓글을 통해 오프라인과 비슷한 인간관계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일종의 인간의 본능아닌가 생각됩니다. 댓글을 통해 생면부지의 사람이라도 금방 친해질 수가 있습니다.


둘째, 정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올린 글이 잘못됐거나 잘 몰랐던 부분, 다른 사례 등도 댓글을 통해 확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작은 글이 특종이 된 사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셋째, 블로거들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이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로써 칭찬과 격려를 해준다면 그 블로거는 용기를 얻어 다음엔 더 좋은 글로써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3. 다음블로그뉴스의 댓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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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면이죠. 댓글을 쓰는 창입니다. 댓글을 제일 아래 메뉴에 둔 것은 아마도 글을 다 읽고 그 글에 대한 생각을 덧붙이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이곳을 통해 글쓴 사람과 만나는 곳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이곳 저곳을 방문해보니 다음블로그는 일부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댓글문화가 조금은 인색(?)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베스트글입니다.(물론 댓글이 많은 곳도 많지만 몇곳을 예로 들었음을 밝혀둡니다.) 방문자가 무려 119627명에 달합니다. 추천을 304개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고작 6개에 불과합니다. 그 중에 3개만 방문자가 단 것이고 3개는 주인장이 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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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베스트에 올라간 글입니다. 한참 방문자가 늘고 있습니다. 추천도 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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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모 베스트글입니다. 방문자가 무려 27847명에 달합니다. 추천도 60개나 됩니다. 하지만, 댓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많은 방문자와 그 많은 추천에 비해 너무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모두 댓글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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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달 수 없는 블로그

제가 블로그에 댓글을 달다보니 이런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달 수 없는 블로그가 많았습니다. 다음블로그가 아닌 외부 블로그들이 그랬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이거니와 조선일보 블로그, 중앙일보 블로그 등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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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악성 댓글은 이젠 그만

블로그 댓글을 살펴봤습니다. 좋은 글들도 많았지만 악성 댓글도 많더군요. 저역시 악성댓글 때문에 많이 괴로워 했습니다. 터무니없이 대놓고 육두문자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고는 그대로 사라져 버립니다.

또, 오자나 잘못된 단어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 등 여러가지 부류의 글들이 있더군요. 물론, 악성 댓글을 다신 분들은 가명이거니와 링크도 없습니다.


이런 악성댓글은 건전한 블로그문화를 위해 사라져야할 병폐인 것 같습니다.


6. 다음블로그 뉴스 운영과 관련된 제언 

추천왕 제도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심심찮게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올라옵니다.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 의견을 두가지만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추천왕에 댓글 여부도 함께 고려합시다. 추천왕의 의미도 살리고 건전한 댓글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천왕을 선발할 때 댓글갯수도 함께 넣자는 것입니다. 추천을 100개 하고 댓글을 하나도 없는 사람보다 추천은 10개 하고 댓글은 90개 달았다면 후자쪽을 추천왕으로 선발하자는 것이죠.


물론, 추천왕 선발시 댓글여부도 감안한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공정하지 않을까요.


둘째, 신인블로거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이주의 신인왕(가칭)을 선발해서 신입블로거 중에서 괜찮은 글들을 시상하면 어떨까요. 그래야만 신입블로거를 통해 다음블로그뉴스가 한층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댓글에 관해 짧은 생각들을 덧붙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음블로그뉴스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이 소중한 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이면 방문만 하지 마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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