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고향은 시골? 내 고향은 산부인과?…고향이 뭐냐고 물었더니? 고향은 어디?

고향이 산부인과 세대들에게 고향의 의미가 궁금해

최근 아이들세대 점차 고향에 대한 의미가 퇴색돼




풀벌레소리가 귓전을 간지작거립니다.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가 울어댑니다. 바로 옆 풀숲에서는 메뚜기가 한참 식사를 즐깁니다.  이 모습을 성글성글하게 익어가는 해바라기가 큰 얼굴을 하고서 내려다 봅니다.

여름이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지 매미는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하늘은 자꾸만 높아만 갑니다. 길가의 코스모스들은 벌써 하늘거립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는 농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은 소적삼속으로 스멀거립니다.

사람들은 벌초로 기나긴 차량행렬을 이룹니다. 빨갛게 익은 석류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합니다. 내년을 준비하려는 듯 호박과 오이는 노랗게 익어갑니다.


고향이 뭐길래? 고향이 그리움의 존재일까?
한때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곳이 있었습니다. 큰마음 먹지 않고서는 가기 힘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향이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마음만 먹는다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운 것일까요.

고향이 뭐길래? 산부인과 세대들의 고향은?
"고향이 어디야?"
"태어난 곳 말이야."
"00산부인과입니다."

오늘날 산부인과 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고향에 대한 존재감이 희박해져 갑니다. 하지만, 도시와 산부인과가 아닌 곳, 특히 농어촌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겐 고향의 존재가 특히 강합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풍경이 있는 고향?…고향의 풍경이 유혹하네
원수·천사와 생활?…부부가 인생을 버리고 얻은 것은?
강아지도 가족?…가족에 관해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추석이 부담?…벌초 성묘 차례 부담 안되게 하려면?
요즘 산소의 명당은 이런 곳?…벌초가 뭐기에




고향이 뭐길래? 고향은 왜 그리움의 존재가 되었을까?
고향은 그리움 그 자체입니다. 태어나 자란 곳이기 때문입니다. 연어도 회귀본능이 있고, 여우도 죽을때는 자신이 자란 곳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향은 바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본향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고향이 뭐길래? 고향의 존재의미 왜 약해졌을까?
오늘날 고향의 존재의미가 희박해져 갑니다. 급속한 도시화와 농어촌의 도시물결 유입 등으로 어린시절을 그곳에서 보낸 사람들에게조차도 점차 원초적인 농어촌의 모습이 희박해져 갑니다.

고향의 의미보다는 점차 농촌과 어촌, 산골, 혹은 시골의 의미로 점차 각인되고 있습니다.  

고향을 사진으로 돌아보니
희미해져가는 고향의 존재의미를 되살려 보고자 사진으로 고향여행을 떠나봅니다.



















고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고향이란 존재의미가 나날이 희미해져 갑니다. 아이들에겐 단지 엄마와 아빠가 태어난 곳이고 시골이란 존재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향의 존재가 우리가 가꾸고 간직해야할 우리모두의 본향이란 존재로 알려준다면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벌초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에 관해 생각해볼 시간이 많습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고향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준다면 한층 의미있는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Trackbacks 0 / Comments 19

세상에 누에가 빨갛네…과학의 힘 '컬러누에' 누에의 진화 어디까지?

천연색 컬러누에 관찰해보니 과학의 힘은 참으로 대단해

과학의 힘으로 탄생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누에고치 감탄




"분홍누에, 파란누에가 다 있었네요"
"색깔있는 누에가 이상해요"
"색깔있는 누에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죠"
   

명주실을 아세요. 명주실은 누에고치를 풀어서 만들 실을 말합니다. 오래전부터 농촌에서 누에고치를 길러 명주실을 얻곤 했습니다.


이 명주실은 흰색계통입니다. 누에가 흰색만 있을까요. 농촌에서 자란 블로거 이웃이라면 누에와 누에고치, 오디를 생생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칼라누에를 혹시 보셨나요? 아이들과 한 전시회를 갔다가 칼라누에를 만났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현대의 과학기술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깔있는 누에를 도대체 어떻게 만든 것인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 명주는 누에가 만든 실?

누에는 원래 흰색입니다. 누에의 번데기집이라 할 수 있는 누에고치를 풀어서 만든 실을 명주실이라고 하는데 이는 흰색입니다. 흰 명주실로는 천을 짜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흰 명주천이 됩니다.

흰 명주실에 염색을 해서 천을 짜거나, 짜여진 명주천에 염색을 하면 흔히 말하는 아름다운 색상의 부드러운 명주비단이 됩니다. 이 명주로 옷도 만들고 이불도 만들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원리를 설명해줬더니 아는둥 모르는둥 합니다. 사실 어른들도 쉽게 이해를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하얀누에가 컬러누에로?
"세상에 누에가 흰색이 아니라 빨간색이네"

하얀누에가 과학의 힘으로 색을 가진 '컬러누에'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컬러누에가 가능한 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 담당자에게 자세하게 물었습니다. 컬러 누에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컬러누에가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정말로 과학의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 컬러누에 어떻게 만들었을까?
컬러 누에가 있다는 소식에 궁금증에 귀가 쫑긋 섭니다. 어떻게 했기에 누에 몸이 온통 컬러로 될 수 있는 지 마술을 부려놓은 듯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본 결과 원리는 지극히 간단했습니다. 컬러 누에는 알에서 나온 누에에게 뽕잎 대신 인공사료를 먹이다 25일쯤 염료 사료를 먹여 색깔을 낸 것이라고 합니다.


하얀누에가 보통의 평범한 누에다.

파란누에가 과학의 힘을 입어 태어났다.

☞컬러 색상이 들어간 사료를 먹였더니 색깔있는 누에로?
컬러누에는 하얀누에가 먹는 뽕잎 대신에 파란색, 보라색 등 특별한 색상이 들어간 사료를 먹여 분홍누에, 파란누에 등 색깔 있는 누에로 바뀌어지게 하는 기술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저 사료 먹으면 사람의 몸도 변할까
사료를 먹여서 컬러누에로 만든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우리집 큰애가 다소 황당한 질문을 합니다. 혹시 저런 사료를 사람이 잘못먹으면 사람의 몸도 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냅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답은 주지않고 마구 웃습니다. 우리집 아이는 사뭇 진지합니다.

☞컬러누에는 과학의 힘?
컬러누에는 알에서 깨어난 뒤 20일 정도 되는 4령까지 뽕잎 대신에 특수개발한 인공사료를 먹이고, 5령누에의 2~3일 되는 20일 이후부터는 인공사료에 실험용 염색성분인 엔블루와 로다민 등을 함께 먹이면 누에의 몸에 색깔이 나타나면서 컬러누에가 된다고 합니다.

컬러누에의 비밀은 바로 먹는 것에 있었습니다. 과학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컬러누에가 보기는 좋지만 솔직히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컬러누에는 자라면서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컬러고치로

컬러누에는 자라나면서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컬러고치가 됩니다, 또 고추 속에서 번데기를 거쳐 나방이가 되어 고치 밖으로 나온 다음에 수컷과 함께 알을 낳습니다.  이때 낳은 알도 컬러가 들어간 알이 된다고 합니다.

염색성분이 들어간 인공사료는 누에가 고치를 지을 때까지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수하게 만들어진 인공사료는 1일 1회를 주는데, 잘 썩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며 누에를 먹이게 된다고 합니다.


컬러누에는 뽕잎을 구하기 힘든 도심 아파트에서도 교육용 학습재료나 예술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 자라나며 수십 배로 크게 변신하면서 색깔이 바뀌는 과정이나 고치색, 그리고 번데기와 나방이를 거쳐 낳은 알색의 변화 과정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지한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컬러누에가 새로운 블루오션?
다른 한편으로 컬러누에에 대한 기술개발은 천연 컬러실크 생산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발된 컬러누에 기술을 이용해 염색이 필요 없는 천연 컬러실크 개발에 성공할 경우 사양길에 접어든 우리나라 누에산업을 일으키고 나아가 섬유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작 49일간을 살면서도 어느 것 하나 버리는 것 없이 몽땅 주고 가는 웰빙의 곤충이 누에입니다. 누에를 한문으로 쓰면 잠(蚕)이라 합니다. 이 말은 윗 분분은 하늘을 나타내는 천(天)입니다. 반면에 아랫 부분은 물론 곤충을 나타내는 충(虫)입니다. 그래서 누에는 하늘이 내린 곤충이라 할 정도로 신비로운 일생을 삽니다.


우리나라에서 누에를 이용한 산업은 과거에는 단순히 명주실만을 뽑아내는 것이었고, 손이 많이 가는 약점이 있었다. 그래서 뒤늦게 쫓아오는 중국 등 동남아 국가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농촌진흥청 연구진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최근에 이르러서는 누에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 누에숫나방을 이용한 강장식품, 고치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 등으로, 먹고 바르는 부가가치가 높은 누에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인공사료의 다량생산 등 문제 넘어야
반갑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염색성분과 누에의 자람에 미치는 상관관계 정리, 인공사료의 다량생산 기술, 상온에서 인공사료의 보존 등 넘어야 할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컬러누에의 실용화를 기대해 봅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생쥐 체바퀴 재미로 돌린다?…'체바퀴 인생' 생쥐서 배울 교훈?

부산에 41m짜리 낙서장이 있다?…지하철 남포역 거대한 낙서장 정체는?

스마트폰 자주 확인 '중독증?'…스마트폰 조급증 어떡해?

서서 공부하면 효과는?…서서 공부하는 재밌는 수업방식 효과 대단해?

피서 즐거우려면? 피서지에서 생긴일 아찔?…피서준비 제대로 안했다간?

사랑해서 결혼?…남녀가 결혼하는 솔직한 이유 엿봤더니

이런 남자·여자라면?…미혼 남녀들 최고의 데이트 상대는?

거부할 수 없는 하이힐의 유혹?…하이힐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캠퍼스 최악 꼴불견은?…요즘 대학생들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경기불황엔 미니스커트 유행?…올 롱스커트 유행 무슨 일?

너나잘해? 오바마? 변사또 건배사?…재밌는 건배사 센스만점? 건배사 폭소?

할아버지 할머니 등골 왜?…할머니 할아버지 등골 휘는 이유 알고봤더니?

오바마? 변사또? 남행열차?…재밌는 건배사 아하!

도심 아파트가 녹차밭(?)…녹차나무 아파트서 파종~수확~꽃보기

황당한 구글?…구글은 서비스 점검 하나 안하나?

여자친구한테 이런말 들으면 남자는 딱 질색?…남자친구 속내 엿봤더니

직장·사회 처세술 비결?…직장·사회서 처세술 잘하면 성공 보인다?





Trackbacks 0 / Comments 25

토마토 과연 웰빙식품…토마토 가치? 토마토 알고보니 대단한 식품?

토마토 남미 잉카지역 원산지…1614년 이전 국내 전래

토마토 100그램당 성분 비타민(㎍) A(92), B1(30), B2(30), B6(80), C(8,000) 등 들어있어




서양속담에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토마토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는 말입니다. 또다른 속담으로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토마토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저 입소문으로 토마토를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토마토가 어떻게 자라는 지, 토마토가 왜 좋은 지 살펴보기 위해 토마토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토마토 농장 방문을 간 계기로 토마토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토마토-웰빙-토마토농장-건강식품-잉카지역-이수광 지봉유솔-비타민 A-미네랄-칼슘-철분-인-칼륨-나트륨-구리-마그네슘-아연-셀레늄-단백질-지방-탄수화물-콜레스테롤-식이섬유-리코펜-카로티노이드 색소-사과산-유기산힐링과 웰빙시대를 맞아 토마토의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힐링 및 웰빙시대 총아 토마토, 토마토의 유래는?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은 토마토는 우리 인간사회와 뗄래야 뗄수가 없을 정도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마토는 남미 잉카지역이 원산지이며, 16세기경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관상용으로  재배되다 18세기 처음으로 이탈리아에서 식용으로 재배되어 오늘날 지중해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재료로 사랑받으며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된 것입니다.

힐링과 웰빙시대 주목받는 토마토? 우리나라엔 토마토가 언제 들어왔을까?
우리나라에 토마토가 처음 들어온 연대는 정확히 할수 없으나, 조선후기 이수광선생의 지봉유설에 남만시  (南蠻枾)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책이 쓰여진 1614년 이전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토마토 대단해? 토마토의 성분은 뭘까?
토마토에는 참으로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100g 당 함량성분을 보니 비타민(㎍)이 A(92), B1(30), B2(30), B6(80), C(8,000), E(570), P(700), K(4), 카로틴(370), 엽산(22), 판토텐산(170), 니아신(600)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네랄(㎎)로서는 칼슘(10), 철분(0.8), 인(24), 칼륨(191), 나트륨(5), 구리(0.06), 마그네슘(9), 아연(0.13), 셀레늄(1.0002)이 있다고 합니다. 

영양성분(g)으로는 단백질(0.9), 지방(0.2), 탄수화합물(3.54), 콜레스테롤(0), 식이섬유(0.5)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토마토가 빨강색인 것은 리코펜이란 카로티노이드 색소때문인데, 토마토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천연색소로 당근에 함유된 β-카로틴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으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손상된 세포를 치료하며, 암세포를 제거하여 암의 진행을 막아주어 폐암, 위암, 심장질환 등의 발병률을 현저히 낮춰준다고 합니다.




토마토 사과산 유기산 등 유기산 풍부 

토마토는 사과산, 유기산 등을 비롯한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기산은 비타민C의 파괴를 막아줄 뿐 아니라, 혈관을 부드럽게 하여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하며, 칼슘과 철의 흡수를 촉진하고 위액분비를 활성화 시켜 지방과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다른 채소가 대신할 수 없는 토마토 고유 역할이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합물, 니코틴산,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의  함량이 높고, 이중 비타민C의 함량은 수박의 10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인 비타민P와 칼슘, 아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토마토에 항암, 항산화 역할을 하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있음을 밝혀냈으며, 글루타치온 농도가 높아지면 암 발병율이 줄어들고 세포  노화속도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 효능 대단해? 토마토 제대로 먹는 방법 어디 없나? 
토마토는 붉을수록 싱싱하다고 합니다. 붉은색이 강할수록 리코펜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다른 채소나 과채류와 달리  가열과정에서 리코펜이 유지방과 더 쉬게 결합될수 있고, 세포벽이 파괴되어 리코펜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리코펜이 새포벽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썰어먹으면 더 많은 리코펜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 효능? 부산 대저 토마토 농장을 가보니
지인의 소개로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났습니다. 부산지역의 풍물과 문화와 색다른 곳을 체험하고 싶어합니다. 부산의 농업에 관해서도 궁금해합니다.

이 다큐감독과 함께 또다른 지인이 소개해준 부산시 강서구 대저 배윤택 선생의 토마토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김해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소리가 수시로 들려옵니다.


토마토 주목? 토마토에서 꿈을 일구는 배윤택 선생
배윤택 선생은 농업에 열중인 참 농민입니다. 그는 올해 여러개 동의 하우스를 지난 겨울 지어 현재 토마토가 무럭무럭 자라 한참 수확중에 있습니다. 이 토마토들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고 있습니다.

배 선생의 수고를 아는 지 이 토마토는 당도가 꽤나 높습니다. 필자가 방문한 이날 종묘회사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직접 당도를 측정해보더기 굉장히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당도가 높고 제품이 좋아 서울로 많이 출하됩니다. 앞으로는 블로거 이웃들과도 좋은 만남을 갖게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인터넷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를 통해서 농민들과 이땅이 진정 우리에게 희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토마토와 작별 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를 직접 보니 배윤택선생의 땀과 정성, 토마토의 가치에 대해 재발견을 하게 됩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지중해식 식사 깜짝놀랄 효능?…지중해식 식생활 뇌 노화 5년 가량 늦춰

고기 먹었더니 우울증이?…우울증 채식과 육식중 상극과 찰떡 궁합 알고보니?

흡연자 희망·끔찍한 소식?…담배피워도 건강한 사람 비결 따로 있었네

안익은 바나나가 좋아? 바나나 걸어 보관?…바나나 진실과 오해? 숨겨진 비밀?

커피의 놀라운 효능…커피 하루 3잔 마셨더니 당뇨병 위험이 줄어?

채식주의와 육식주의 건강상태는?…채식주의자들 깜짝 놀랄 소식?

키가 크면 더 똑똑할까?…키와 지능지수(IQ) 관계 알고보니?

임신중 지방 많은 음식 아찔?…임신중 고지방식 태아 뇌발달 영향?

오래살려면 채소·과일 많이 먹어?…채소·과일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루에 사과 한 개 고지혈증 치료제 효능?…사과 먹었더니 놀라운 효능?

노래하다 쉰 목 어떡해?…쉰 목 쉰 목소리에 좋은 치료법과 식품은?

에너지음료 잘못 마셨다간?…에너지음료 불편한 진실은?

뷔페식 건강 먹을까, 뷔페 본전 먹을까?…뷔페음식 잘먹는 요령?

토마토 그렇게 좋아?…토마토 알고보니 엄청난 영양 보고?

죽기 전 꼭 맛봐야 할 엽기음식?…죽기전 맛봐야할 외국인이 본 엽기음식은?




Trackbacks 0 / Comments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