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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봄꽃 활짝? 요즘 때아닌 봄꽃 무슨일?…때아닌 봄꽃 지구온난화 경고?

부산 때아닌 봄꽃 정체 요즘 한참 회자되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탓

부산 곳곳 봄꽃 피어 봄이 온듯 착각…따뜻한 12월 이어 1월초 봄수준

"세상에 무슨 일이예요. 봄꽃들이 1월초인데 활짝 피었어요."
"그러게요? 이건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겨울의 절정인 2016년 1월에 무슨 봄꽃인지 알수가 없네요."

꽃은 적당한 조건이 되어야만 피어납니다.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서 꽃은 개화를 안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일정한 조건을 갖춰주면 꽃을 피웁니다. 이른바 '춘화처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조건을 갖춰주지도 않았는데 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봄꽃이 피어난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람이 놀라고 하늘이 놀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꽃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꽃들은 왜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피어난 것일까요. 꽃들이 활짝 피어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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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시내 곳곳 봄꽃이 활짝 피어 봄으로 착각?

"완전한 겨울인데 봄꽃이 피었네요. 계절도 모르는 봄꽃이잖아요."


요즘 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으로 때아닌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동지섣달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때아닌 봄꽃이라니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봄꽃 종류도 다양해서 개나리, 진달래, 철쭉, 동백꽃, 들국화까지 피어있습니다. 그야말로 봄꽃 가을꽃 가릴것 없이 피어나 참으로 계절감각을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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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엄동설한에 부산시내 봄꽃 원인과 무슨 일? 

때아닌 부산시내 봄꽃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지구온난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인간에게 지구온난화는 일종의 경종이자 경고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는 나날이 따뜻해져만 갑니다. 이로 인해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워 지구온난화가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곁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꽃을 피워낸 것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부메랑처럼 제멋대로 사용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이상기후 시대에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꽃은 왜 피고 어떤 조건에서 피는가?

흔히 말하는 식물의 개화시기는 기온과 낮의 길이(광주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일조시간 12~14시간 이상일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광주기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구분됩니다.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의 변화도 이뤄집니다. 봄꽃은 오랜 기간의 저온 환경을 겪어야 제대로 개화하고, 커피나무는 기온이 급속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꽃잎의 안쪽과 바깥쪽의 생장 속도가 조절되기도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안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피고, 낮으면 바깥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집니다.





부산시내 12월 날씨가 어땠길래 봄꽃이 필까?

부산시내 봄꽃이 왜 필까요. 온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통해 12월 기온을 살펴봤습니다.


1일 최고기온 17.2도 최저기온 6.3도, 2일 최고기온 16.9도 최저 9.3도, 3일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3.5도, 4일 최고 기온 10도 최저기온 3.3도, 5일 최고기온 10.7도 최저기온 3.4도


6일 최고기온 10.6도 최저기온 6도, 7일 최고기온 16.3도 최저기온 5.2도, 8일 최고기온 17.3도 최저기온 7.3도, 9일 최고기온 16도 최저기온 8.6도, 10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11.2도, 11일 최고기온 13.1도 최저기온 6.4도,


12일 최고기온 14.7도 최저기온 6.1도, 1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7.9도, 14일 최고기온 12.3도 최저기온 8.8도, 15일 최고기온 13.7도 최저기온 6.5도, 16일 최고기온 10.1도 최저기온 1.0도


17일 최고기온 4.7도 최저기온 -1.4도, 18일 최고기온 7.6도 최저기온 -2.5도, 19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2.7도, 20일 최고기온 11.5도 최저기온 6도, 21일 최고기온 14.8도 최저기온 6.6도


22일 최고기온 16.4도 최저기온 4.6도, 2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9.2도, 24일 최고기온 14.2도 최저기온 6.4도, 25일 최고기온 9.8도 최저기온 2.2도, 26일 최고기온 12.6도 최저기온 2도, 27일 최고기온 10.4도 최저기온 1.3도,


28일 최저기온 영하 2도 최고기온 5.4도, 29일 최저기온 영하 1.6도, 최고기온 8.3도, 30일 최저기온 0도 최고기온 11도, 31일 최저기온 2.7도 최고기온 10.5도(자료는 부산지방기상청)


1월 들어서도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 봄꽃이 필만하네?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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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따뜻한 12월 날씨탓에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

부산지방 기상청 자료를 살펴보면 12월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경우가 4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영화 2도와 영하 2.5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간 경우가 31일중 7번을 제외한 24차례나 됩니다. 이 정도면 따뜻하지 않나요. 이런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의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고 꽃들은 계절을 잊은듯 봄꽃과 가을꽃 등을 마구 피워내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도 따뜻한 날씨는 계속되다니?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1월들어 영하로 내려간 날이 없고 4일까지 모두 영상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봄꽃이 필만하지 않나요. 참으로 요즘날씨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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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날씨 기상청 자료를 통해 봤더니

부산지역 기상청 자료를 봤더니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였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은 5.1℃로 평년(2.9℃)보다 높음(평년편차 +2.2℃)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 일시적 두 차례 추위가 왔는데 이는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평년보다 약했던 가운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이 5.1℃로 평년(2.9℃)보다 2.2℃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최저기온이 0.7℃로 평년(-2.2℃)보다 2.9℃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두 차례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고온 원인 분석을 보면 11월에 이어 엘니뇨의 영향으로 필리핀해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평년보다 따뜻하였고, 양의 북극진동이 우세한 가운데, 유라시아 대륙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약하여 우리나라로의 한기 유입이 약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은 북극 주변을 돌고 있는 강한 소용돌이가 수십일 또는 수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양의 북극진동 해에는 극지역으로부터 찬  공기의 남하가 약하여 중위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엘니뇨 현황 및 전망으로는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98 엘니뇨 이후, 올해 2위급에 해당하는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발달하여 지속 중이며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점차 약해지겠으나, 엘니뇨 상태는 봄철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엘니뇨가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년 12월의 경우, 대륙고기압의 발달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우리나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2016년 1월초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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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강추위 원인 알고보니?…강추위 몰고온 북극에 무슨 일이?

지구온난화 영향 제트기류 약해져 한반도 추위 엄습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추위 몰고온 원인

"덜덜덜, 참 춥군요. 한강이 이렇게 빨리 얼다니…"
"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데 왜 이렇게 추운 것일까요."
"온난화와 한반도의 추위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러게요, 온난화와 한반도 추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엄연한 사실인 걸 어떡해요."

"앞으로 지구온난화 신경쓰야 겠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 강추위가 몰아닥칩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강추위가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올겨울 불어닥친 유례없는 강추위에 대해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강추위는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관계가 없을 것같은데 실제로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촉발된 올겨울 혹독한 추위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올겨울 추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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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북극의 눈물'이 어느새 우리나라로?
최근 환경문제가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게 '북극의 눈물'이란 환경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환경다큐는 요즘도 심심찮게 재방영되고 있습니다.

'북극의 눈물'은 는 환경다큐멘터리로 지구의 열병으로 인해 녹아내리는 북극의 실상을 파헤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면서 사냥터를 잃어가는 원주민 이누이트족과 북극곰 등의 고단한 삶을 리얼하게 그린 수작입니다. 

'북극의 눈물'이 주는 교훈은?
지구의 체온이 날로 올라갑니다. 특히 북극은 그 정도가 심합니다. 온난화로 얼음이 순식간에 녹아내려 쉴 곳이 없어진 물개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들을 주식으로 하는 북극곰들은 사냥감이 사라져 멸종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업인 사냥을 때려치우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가거나, 물고기 잡이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면서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에서는 생태계 사슬에 치명타가 가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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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이 나비효과처럼 지구촌을 강타?
환경다큐 '북극의 눈물' 속 모습이 단지 북극에만 한정된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남미의 한 지역에서 일으킨 나비의 날갯짓이 전 세계로 파급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런 나비효과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 같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는 모습을 최근 우리는 직접, 그리고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한반도는 물론이고 북반구를 강타한 한파가 이에 해당합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추위 몰고와?
12월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지역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24일에는 지난해보다 21일 앞서 한강의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전국 곳곳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강추위가 몰아닥친 원인은 뭘까요. 이 원인을 기상청은 차가운 성질의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에 강추위를 몰고 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자 찬공기가 그대로 한반도로 몰아닥친 것입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원인을 기상청은 크게 세 가지가 꼽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 모두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요인들입니다.





북극해 카라/바렌츠해가 아직 얼지않아서
러시아의 우랄산맥 근처 북극해에는 아직 얼지 않은 카라/바렌츠해가 있습니다. 이 카라/바렌츠해가 올해 한반도 강추위를 몰고온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곳의 얼음이 얼지 않으면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대기 흐름이 형성됩니다.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대기흐름이 강추위를 몰고올 수 있는 환경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북극해의 바다얼음 면적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강추위가 수시로 찾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온난화 영향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북극을 둘러싸고 있는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제트기류가 약해져 이곳에 갇혀 있던 찬 공기가 남하한 것도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습니다. 지상 1만m에서 부는 제트기류는 풍속이 시속 100~250km인 공기흐름이며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합니다. 제트기류는 북극과 저위도 지방의 기압차가 클수록 활성화되는데 북극 기온이 올라 기압차가 줄어들면 자연히 그 세기가 약화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라 북극 기온이 오르면서 제트기류의 세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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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고기압 강화의 원인 제트기류는?
제트 기류는 하늘 위의 공기 흐름이며, 바다의 해류처럼 하늘에도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 영역에 좁고 수평으로 부는 강한 공기의 흐름을 제트 기류(Jet Stream)라고 합니다. 제트 기류는 지상 9,000~1만m 높이에서 불고 풍속은 보통 100~250㎞/h 정도 되지만 최대 500㎞/h에 이르기도 합니다. 만일 제트 기류가 없다면 지구의 대기가 제대로 섞이지 않아지구의 온도는 부분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할 것입니다.


제트 기류는 중위도 지방의 고도 약 9~10㎞ 상부 대기권(권계면)에 존재하고, 북반구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기류이며, 속도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100~20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빠르고, 기류의 경로 모양은 계곡의 하천이나 뱀처럼 흐르는 형태이고, 북반구에서 겨울철에는 북위 35°에 위치하며 여름철에는 북위 50° 부근에서 형성됩니다.

시베리아의 눈덮인 지역이 늘어 온도를 떨어뜨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지난 10월달부터 시베리아 지역에 눈이 덮인 면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면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린 점입니다. 이렇게 눈이 쌓인 곳이 늘어난 이유는 대기 순환으로 인해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만남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은 중심의 복사냉각이 심할 수록 더 발전합니다. 시베리아에 많은 눈이 내려 대기와 지면이 냉각되는 복사냉각이 심화됐고, 결과적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북극의 극진동지수가 강한 음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강추위가 닥칠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라는데 있습니다. 극진동지수가 음이면 북극의 찬 공기를 막는 제트기류가 한반도 쪽으로 내려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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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또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는?
지구온난화로 제트기류의 약화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북극은 또 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를 갖고 있습니다. 영구동토층에 묻혀 있는 엄청난 메탄가스가 그것입니다. 열차단력이 이산화탄소의 25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것마마저 '판도라의 상자' 열리듯 풀려난다면 인류는 걷잡을 수 없는 멸종의 길로 들어설지도 모릅니다.

올겨울 잦은 한파 우려?
기상 전문가들은 올겨울 잦은 한파의 원인이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베리아 고기압을 강화하는 어느 한 요인만 강화돼도 한반도에 한파를 몰고 올 여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요인이 중첩되면서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와 러시아, 북유럽, 극동 지역 등에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세계 곳곳의 기상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최악의 터전, 환경보호 활동으로 막아야?
인류가 마구 환경을 파괴한 그 부메랑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최악의 환경재앙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날이가면 갈수록 그 빈도가 심해질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팔짜을 끼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간 인류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땅의 우리의 것만이 아닙니다. 이땅은 후손에게서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한번씩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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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와 서울불꽃축제 감동 깊이는?…불꽃축제 규모는?

서울과 부산불꽃축제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

불꽃축제 사람들에게 색다른 가을날 추억으로

"부산세계불꽃축제 화려함속 폐막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열리는 불꽃축제인데요."
"서울과 부산의 불꽃축제 뭐가 다른가요?"

"불꽃축제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돼요."

"불꽃의 화려함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그렇네요. 불꽃 대단하네요."





가을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그 화려함으로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이런 까닭으로 사람들은 불꽃축제를 찾습니다.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부산의 세계불꽃축제는 올해가 8회를 맞이할만큼 명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불꽃축제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화려함입니다.

밤하늘을 아로놓는 그 불빛의 매력은 직접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길이 없습니다. 부산과 서울의 불꽃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부산의 불꽃과 서울의 불꽃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부산-부산불꽃축제-광안리해수욕장-해수욕장-서울불꽃축제-불꽃-부산의축제-축제-가을축제-부산명소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함이 대단합니다.

 

'불꽃축제 도시' 서울·부산, 불꽃이 있어 더 아름다운 서울과 부산?
부산의 불꽃축제가 끝났습니다. 그 화려함은 사라졌지만 사람들 가슴가슴마다 남은 잔영은 추억이 되어 아로새겨집니다. 전국 곳곳에서 불꽃축제가 열리는 10월은 '불꽃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의 대향연을 구경하기 위해 찾는 인파가 하루 백만명을 넘을 정도로 불꽃축제는 단연 가을 축제의 백미로 꼽힙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불꽃축제 가운데서도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는 명칭에서도 드러나듯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국내 대표 축제로 손꼽힙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 관람객은?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는 단연 세계적인 축제입니다. 두 행사를 억지로라도 비교하자면 1천만명의  거대 인구가 밀집한 서울불꽃축제가 관람객 수나 규모면에서 다소 앞서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관람객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불꽃축제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운집한 인원은 경찰 추산으로 110만명이었습니다. 부산 축제의 경우 작년 기준으로 본행사인 '멀티불꽃쇼'에 100만명이 모였고, 한류스타 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를 포함하면 8일간 총 24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는 지난 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등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는 120만명(경찰 추산)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28일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개최된 제8회 부산세계불꽃축제는 150만명(경찰 추산)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 폭약 사용량은?
불꽃축제에 동원된 폭약의 양으로 따지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매년 12만발을 쏘아 올리고 있고 부산세계불꽃축제가 8만여발을 쏘아올립니다. 폭약의 양으로 따지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훨씬 많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 폭약 사이즈와 불꽃 크기는?
서울 축제는 주거단지가 밀집한 한강 주변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폭약 사이즈가 직경 12인치(30.48㎝), 불꽃 크기는 400m로 제한됩니다.

부산축제는 안전 문제상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해상에서 열려 폭약 직경이 25인치(63.5㎝), 불꽃의 크기가 800m에 이르는 대형 폭약 사용이 가능해 훨씬 웅장하고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가능합니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부산 축제는 직경 25인치(63.5㎝), 불꽃의 크기가 800m에 이르는 초대형 폭약 사용이 가능해 훨씬 웅장하고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가능합니다.

반면 주거단지가 밀집한 한강 주변에서 열리는 서울 축제의 경우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폭약 사이즈가 직경 12인치(30.48㎝), 불꽃 크기는 400m로 제한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 부산세계불꽃축제
부산축제는 또 국내 최장 길이인 1㎞에 이르는 나이아가라 불꽃과 국내 유일의 레인보우 불꽃쇼가 화려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불꽃과 레인보우 불꽃쇼는 국내에서 부산세계불꽃축제에서만이 볼 수 있는 명품입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부산세계불꽃축제 한국 대표 불꽃축제
서울과 부산의 세계불꽃축제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도시의 특성에 맞도록 최적화된 불꽃을 쏘아올리기 때문입니다. 모두다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국내 대표 불꽃축제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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