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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상이변속 진짜 이변?…3년연속 적조발생 않은 해?

3년 연속 불청객 적조 발생 않아 '축복'

많은 비, 무더운 날씨,이상 저기온 현상….
9월이 다 지나가는데오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9월에 가을장마가 퍼붓습니다. 최근 날씨가 이상합니다. 올해만큼 이상현상을 보인 날씨가 없습니다.

가을 태풍도 지나갔습니다. 날씨는 제법 서늘해졌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을 보여줍니다.

올해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상이변이 속출했습니다. 기상이변속 자연재해 중 우리나라에서 올해 발생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여수 향일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 올해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한해? 진짜?
올해도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해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은 유해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산재해 있지만 저밀도인데다 적조가 발생하기 쉬운 수온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해 올해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사실상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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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은 3년 연속 적조발생하지 않은 해?
올해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의미있는 해라고 합니다. 사실일까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는 올해 사실상 적조발생이 없는 해라고 합니다.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의미있는 한해라고 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 유해성 적조 발생않은 해?
여름이면 양식어민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유해성 적조가 올해도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면서 양식어민들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해안에서 적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안에 적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사실상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간간이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양식장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데다 워낙 소규모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소규모 적조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양식장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  3년 연속 적조 피해없는 여름? 
적조 발생이 사실상 종료됨으로써 매년 적게는 100억 원에서 많게는 300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감수해야 했던 양식어민들은 3년 연속 큰 피해 없이 여름을 넘기게 됐습니다. 2008년과 2009년에도 유해성 적조가 일부 발견되기는 했지만 양식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 유해성 적조가 발생않은 이유는?
올해 유해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는 올 여름 잦은 집중호우로 염분농도가 낮아져 유해성 적조의 원인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대량증식을 막은 것이 적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라고 합니다. 고온과 고염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코클로디니움의 성장 조건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주로 번성하는 염분 농도는 주로 3.3% 이상인데, 집중호우로 민물이 바다로 많이 흘러가면 염분농도가 낮아져 코클로디니움이 성장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무해성 적조 발생은?
코클로디니움과 경쟁관계에 있는 무해성 적조생물 고니아울락스는 오히려 저염분에서 크게 번성하는데, 올해도 고니아울락스가 코클로디니움의 성장을 가로막았다고 합니다. 

코클로디니움은 수온이 26~27도가 됐을 때 번성하기 쉬운데, 올해 남해안에는 수온이 16~17도인 '냉수대'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도 적조의 대량번식을 막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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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태풍? 올 태풍 최저발생?…태풍 기록 살펴봤더니

올해 12년만의 최저 태풍발생 기록

태풍이 무섭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태풍 영향권에 접어듭니다. 제4호 태풍 ‘뎬무(DIANMU)’는 우리나라에 상륙, 점차 약해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년만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2년간 태풍이 찾아오지 않아 태풍으로 인한 재해는 없었는데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를 통과하기 때문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3년간의 태풍이라면 과연 맞을까요. 태풍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기상청 자료. 제4호 태풍 '뎬무' 예상 진로.

▶ 태풍이 뭘까?
‘태풍’이란 북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m/s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이 태풍은 필리핀과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전 세계에서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은 연간 80개 정도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북태평양 남서해상에서 발생하는 태풍이 연간 30개 정도,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hurricane)이 연간 23개 정도, 인도양과 오스트레일리아 부근 남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cyclone)이 27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부근 남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하는 윌리윌리(willy-willy)가 연간 7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 3년만에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태풍
제4호 태풍 '뎬무'는 우리나라에 상륙해 영향을 주는 것도 3년 만의 태풍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에 태풍이 상륙한 게 2007년입니다. 2007년엔 12개의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제1호 콩레이, 제2호 위투, 제3호 도라지, 제4호 마니, 제5호 우사기, 제6호 파북, 제7호 우딥,  제8호 스팟, 제9호 피토, 제10호 다나스, 제11호 나리, 제12호 위파.

이 중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태풍은 4호 태풍 '마니'와 5호 태풍 '우사기'  11호 태풍 '나리'와 12호 태풍 '위파' 로서 총 4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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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년만의 최저 태풍발생 기록?
보통 해마다 이맘 때라면 9개 정도의 태풍이 생겼어야 하는데,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태풍은 뎬무를 포함해 4개에 불과합니다. 지난 98년 이후 12년만의 최저기록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는 다음달까지여서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 올해 발생한 태풍 몇개야?
이번에 발생한 태풍 '뎬무'는 올해 발생한 제4호입니다. ‘뎬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의미합니다. 올해 발생한 1호 태풍은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주위를 어슬렁거림은 뜻하는 '오마이스'였으며 제2호 태풍 '꼰선'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성(城)의 이름이며 제3호 태풍 '찬투'는 캄보디아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입니다.

▶ 태풍의 회전 방향은 어떨까?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게 되는데 이 움직이는 진로의 오른쪽을 위험반원, 왼쪽을 가항반원이라고 부릅니다. 위험반원이란 불리는 이유는 위험반원은 말 그대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가항반원에 비해 상댁적으로 크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태풍의 오른쪽이 피해가 더 큰 이유는?
바람의 세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위험반원은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태풍 자체의 바람과 편서풍, 무역풍이 합쳐지면서 더욱 강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가항반원은 태풍의 바람과 편서풍, 무역풍의 방향이 반대가 되면서 서로 부딪혀 상대적으로 풍속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적도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은 처음에는 서쪽으로 이동하며 발달합니다. 하지만 북위 30도를 넘어서면 동쪽으로 휘어지며 움직이게 됩니다. 이 때 태풍이 움직이는 진로의 오른쪽을 위험반원, 왼쪽을 가항반원이라고 부릅니다.

위험반원은 말 그대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가항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원인은 바람. 태풍의 위험반원은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태풍 자체의 바람과 편서풍, 무역풍이 합쳐지면서 더욱 강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가항반원은 태풍의 바람과 편서풍, 무역풍의 방향이 반대가 되면서 서로 부딪혀 상대적으로 풍속이 약해지게 됩니다. 4호 태풍 '뎬무'가 예상대로 전남 남해안에 상륙해 독도 부근으로 진출할 예정이기 때문에 영남지방이 위험반원에 들게 됩니다.

▶ 슈퍼태풍 연구하고 대비해야?
태풍은 최대 풍속을 기준으로 약하고 강하고 중간 정도로 나눕니다. 기상청에서는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을 기준으로 초속 17~24m일때를 약한 태풍, 초속 25~32m이면 중간 태풍, 초속 33~43m가 되면 강한 태풍으로 나눕니다.

초속 44m 이상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분류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 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슈퍼태풍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 태풍소식이 들려오지 않을때 슈퍼태풍에 대해 연구하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 이상한 자연현상 연구하고 미리 대비해야
작년과 재작년 우리나라에 태풍이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태풍 '뎬무'는 3년만에 찾아온 태풍입니다. 3년만에 찾았다고 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축복받았다고 그렇게 반가워할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연계의 이상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지구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해 사하라 사막쪽에 비가 내려 풀이 조금 엿보인다는 외신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날로 심각해져 갑니다. 오히려 태풍소식이 간간이 들려올때 지구온난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미리미리 연구한다면 유사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 문제와 이상기온 현상 잠시도 방심해서는 안될 오늘날 지구촌이 안고있는 영원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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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1년간 매주 한번 함꼐 밥먹으면? 온가족이 함께 밥먹으면 무슨 일이?

일주일에 한 번 함께 밥 먹으면, 1년에 12㎏의 이산화탄소 줄여

온실가스의 주범 co2 일상생활속 널려있어 평소 줄이는 노력 절실




올해들어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이티에서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일어서 국가적 재앙으로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요즘 지구촌을 둘러보면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덮쳐 크다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의 주범은 말할것도 없이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이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역시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녹색별 지구가 절딴날 기세입니다. 지난 주말 또 칠레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이변은 늘어가고 자연재해의 피해도 나날이 급격하게 늘어만 갑니다. 이쯤되면 이산화탄소 줄이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에 관해 돌아봤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 co2 일상생활속 널려있네!
지구온난화는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과 같은 온실가스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매일 타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주로 발생하고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기, 석탄, 석유 등의 에너지가 사용될 때도 발생합니다.

주로 동식물이 부패하면서 만들어지는 메탄은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따지고보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그 거창함과는 달리 우리들의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밴 잘못된 생활습관도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예를 든다면  매연을 발생하는 교통수단의 이용, 과잉 전력소비, 물의 낭비나 하수의 오염, 쓰레기 투기, 자연훼손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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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때문에 부부싸움까지…우리집 수도꼭지 안녕하세요?


인류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탄소배출권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각종 기후변화로 인류를 멸망의 위협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위협의 적신호가 곳곳에서 켜지자 지구촌 가족들은 탄소배출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탄소배출권을 통해 지구촌 탄소배출을 총량적으로 규제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후진국에 탄소감축시설을 지어주었을때 그곳에서 줄어든 탄소량 만큼 배출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권리는 시장에서 사고팔수도 있습니다. 바로 탄소배출권 거래소입니다. 




온가족이 1년간 매주 한번 함께 밥먹으면?
"밥 묵자."

집안의 가장의 이 한마디 말이 환경을 지켜준다는 사실 아셨나요. 어떤 환경을 지켜주고 있을까요. 온 가족이 일주일에 한 번만 함께 밥을 먹으면, 열효율이 높아져 1년에 12㎏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가스비도 1만원은 줄일 수 있습니다.

밥솥도 압력밥솥으로 바꿔보세요. 압력밥솥은 일반 밥솥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 46㎏ 줄이고, 가스비도 연 3만5000원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기반찬 줄였더니?
반찬도 고기는 최대한 줄여 보세요. 전 세계 자동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보다 가축의 방귀와 트림을 통해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더 많다고 합니다.

소 100만 마리가 하루에 트림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220t라고 합니다. 최고급 쇠고기 스테이크 340g의 열량은 940㎈지만, 이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쓰는 석유와 가스의 열량은 3만2900㎈에 달한다고 합니다.


유기농 상품 식탁에 오르면?
식탁에도 이산화탄소를 줄일 방법이 있었답니다. 비싸도 국산 유기농 상품만 식탁에 올려 보세요. 수입 농산물은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 국산에 비해 식탁에 오르기까지 온실가스를 4~17배나 더 배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유기농 경작법을 쓰면 토양 내 탄소함유량이 15%에서 28%로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땅이 강력한 탄소저장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치질할때는 전용 컵을 사용하자
화장실에선 양치질할 때 컵을 사용하고, 변기용 물을 줄이는 기계와 절수 샤워기 등으로 교체해보세요. 이런식으로 에너지를 아끼면 연간 10만원가를 통해 아끼는 에너지 비용은 연 10만원은 된다고 합니다.

탄소줄이기는 생활속 작은 실천부터
 '저탄소 녹색성장'은 참 좋은 말입니다. 좋은 말답게 절약에 직접 나서면 더 큰 즐거움이 찾아옵니다. 초록별 이 지구는 결국 사람에 의해 파괴되고 심각한 위협에 처해졌습니다.

초록별 지구는 되살리는 길은 역시 생활속에 작은 것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길입니다. 이런 생활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저탄소 녹색성장'은 가능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의외로 우리주변의 생활습관을 조금씩만 바꿔도 환경운동은 가능합니다.
 
어떠세요. 초록별 지구를 되살립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후손에게서 잠시 빌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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