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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출몰한 불청객 정체 귀뚜라미? 꼽등이?…귀뚜라미와 꼽등이 구분은?

도심의 아파트에 나타난 꼽등이 알고보니 해충이란 사실에 경악

귀뚜라미와 비슷한 외모에 사람들 꼽등이를 귀뚜라미로 착각해




"귀뚜라미가 집에 나타났으니 가을이 벌써 찾아온건가?"
"아파트에 귀뚜라미가 들어오니 분위기가 있네"
"귀뚜라미가 안 우네? 이 곤충의 정체는 뭐야"
"이 곤충 귀뚜라미가 아니라면 뭘까? 해는 없을까"

최근 세미예 가정에 이상한 곤충이 나타났습니다. 생김새가 귀뚜라미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이 곤충은 귀뚜라미보다도 더듬이가 훨씬 큽니다. 귀뚜라미는 아닌 것 같고 생김새는 귀뚜라미와 비슷합니다. 이 곤충은 지난해에도 세미예 가정에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이 곤충을 잡으려 했습니다. 점프력이 매우 좋습니다.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갑자기 세미예 가정에 나타난 이 곤충의 정체는 뭘까요. 이 곤충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가 가정에 왜?
세미예 가정에 나타난 곤충은 꼽등이입니다. 지난해에도 나타나서 이 곤충을 잡으러 다닌다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는데 올해 또 나타났습니다. 최근 세미예 가정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꼽등이가 집안에 출몰하는 사례가 늘고있습니다.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는 한밤중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출현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집 안에 꼽등이가 나타났을 때, 이를 일반 귀뚜라미로 여겨 방치했다가 수 십 마리로 늘어날 수도 있을 정도로 번식력도 좋습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는 어떤 곤충이기에?
꼽등이는 귀뚜라미와 모습이 매우 닮았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귀뚜라미보다도 2배 이상이나 됩니다. 몸길이가 4~5㎝의 메뚜기목, 꼽등이과의 곤충으로 주로 습한 지역에 서식합니다. 시·청각과 날개가 없고 모든 감각은 긴 더듬이에 의존합니다. 

사람들은 꼽등이를  '곱등이'라고 잘못 부르기도 합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를 어이할꼬?
"꼽등이를 에프킬라로는 잡을 수가 없네요. 분사 하더라도 10여 초 기절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손을 이용해서 잡으려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꼽등이의 점프력은 50cm 정도됩니다. 사람을 피하기는커녕 오히려 달려들어요"
 "밟아서 터뜨릴 경우 이안에서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오는데 처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한 카페를 방문했더니 꼽등이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를 잡으면 연가시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꼽등이의 몸에서 나오는 연가시입니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이며 다 자랄 경우 길이가 40cm정도 된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농촌 길가에 죽은 사마귀의 몸에서 기다란 검은 실처럼 생긴 뭔가가 꼬물꼬물 기어나오는 것을 보신적 있을 것입니다. 이 기다란 실같은 벌레가 연가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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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 어떻게 막지
꼽등이는 출입문의 하단 틈새나 벽면·배관 등의 틈새를 통해 주로 침입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막아버리면 꼽등이한테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올해 꼽등이가 갑자기 늘었을까?
최근 꼽등이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에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올해 꼽등이가 실내 서식이 증가됐다는 부분은 뚜렷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기후가 습하고 일조량이 적어져 꼽등이가 서식하기 좋게 변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많이 발견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가 해로울까? 
생물학자들은 꼽등이가 해충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꼽등이는 특별히 사람을 공격하거나 사람들에게 전염성 병균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꼽등이를 보고 놀라는 등 정서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으며 불결한 곳에 살기 때문에 몸에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많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 없는 우리집으로?
꼽등이가 전염성 병균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불결한 곳에 살기 때문에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꼽등이를 가정에 들이면 안됩니다. 따라서 출입문의 하단 틈새나 벽면이나 배관등의 틈새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들어왔다면 이를 쫓아내 더 이상 서식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어떠세요, 혹시 꼽등이 때문에 마음 고생 하신적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은 꼽등이를 멀리 보내시고 쾌적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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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시골? 내 고향은 산부인과?…고향이 뭐냐고 물었더니? 고향은 어디?

고향이 산부인과 세대들에게 고향의 의미가 궁금해

최근 아이들세대 점차 고향에 대한 의미가 퇴색돼




풀벌레소리가 귓전을 간지작거립니다.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가 울어댑니다. 바로 옆 풀숲에서는 메뚜기가 한참 식사를 즐깁니다.  이 모습을 성글성글하게 익어가는 해바라기가 큰 얼굴을 하고서 내려다 봅니다.

여름이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지 매미는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하늘은 자꾸만 높아만 갑니다. 길가의 코스모스들은 벌써 하늘거립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는 농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은 소적삼속으로 스멀거립니다.

사람들은 벌초로 기나긴 차량행렬을 이룹니다. 빨갛게 익은 석류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합니다. 내년을 준비하려는 듯 호박과 오이는 노랗게 익어갑니다.


고향이 뭐길래? 고향이 그리움의 존재일까?
한때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곳이 있었습니다. 큰마음 먹지 않고서는 가기 힘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향이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마음만 먹는다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운 것일까요.

고향이 뭐길래? 산부인과 세대들의 고향은?
"고향이 어디야?"
"태어난 곳 말이야."
"00산부인과입니다."

오늘날 산부인과 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고향에 대한 존재감이 희박해져 갑니다. 하지만, 도시와 산부인과가 아닌 곳, 특히 농어촌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겐 고향의 존재가 특히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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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뭐길래? 고향은 왜 그리움의 존재가 되었을까?
고향은 그리움 그 자체입니다. 태어나 자란 곳이기 때문입니다. 연어도 회귀본능이 있고, 여우도 죽을때는 자신이 자란 곳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향은 바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본향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고향이 뭐길래? 고향의 존재의미 왜 약해졌을까?
오늘날 고향의 존재의미가 희박해져 갑니다. 급속한 도시화와 농어촌의 도시물결 유입 등으로 어린시절을 그곳에서 보낸 사람들에게조차도 점차 원초적인 농어촌의 모습이 희박해져 갑니다.

고향의 의미보다는 점차 농촌과 어촌, 산골, 혹은 시골의 의미로 점차 각인되고 있습니다.  

고향을 사진으로 돌아보니
희미해져가는 고향의 존재의미를 되살려 보고자 사진으로 고향여행을 떠나봅니다.



















고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고향이란 존재의미가 나날이 희미해져 갑니다. 아이들에겐 단지 엄마와 아빠가 태어난 곳이고 시골이란 존재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향의 존재가 우리가 가꾸고 간직해야할 우리모두의 본향이란 존재로 알려준다면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벌초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에 관해 생각해볼 시간이 많습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고향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준다면 한층 의미있는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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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무단침입한 이분이 귀뚜라미가 아니라고?

아파트에 나타난 꼽등이를 귀뚜라미로 착각해 귀빈대접했다니 한심

아파트에 들어온 가을벌레 때문에 한바탕 소통 치른후 꼽등이 알게돼




“어, 무서워 집에 벌레가 나타났어요. 당신이 빨리 잡아요”

“아빠, 우리집에 이상한 벌레가 뛰어 다녀요.”
“어, 저거 귀뚜라미 아냐?”
“귀뚜라미건 아니건 빨리 잡아요.”

최근 필자의 집엔 부쩍 벌레들이 나타나 한바탕 소란을 피웁니다. 어떤 벌레인 지 궁금해집니다.


귀뚜라미가 또르륵 가을을 노래합니다. 귀뚜라미 노랫소리는 정겹습니다. 귀뚜라미 비슷한 벌레의 울음소리도 이 가을엔 청아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가을벌레는 정겹습니다. 하지만, 그 정겨움속에 달갑지 않은 가을벌레도 있습니다. 필자의 가정이 한바탕 홍역을 치른 사연속으로 떠나 볼까요.


아파트에 나타나 침구류에까지 제멋대로 돌아다닌다.

☞ 아파트에 들어온 가을벌레 때문에 한바탕 소통
최근 아파트에 벌레가 퉁퉁 튀어다닙니다. 빠르게 도망도 다닙니다. 집사람과 아이가 무섭다고 빨리 잡으라고 합니다. 이 벌레를 추적해 봅니다. 쇼파 밑에 들어가 가만히 노려봅니다.

간신히 찾아내 잡으려고 하자 퉁퉁 튀어 쇼파바닥 천장에 달라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몇차례 간신히 거실로 쫓아냅니다. 잡기 위해서죠. 집사람이 파리채로 잡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 생명이 아까워 손으로 대충 잡습니다. 그리고 손안에 잡아 1층으로 내려와 바깥에 살며시 놓아 줍니다. 귀뚜라미인줄 알았기 때문에 더 곱게 놓아준 측면도 있습니다.


거실에 나타난 곱등이. 뭔가 먹을 것을 찾아낸 모양이다.

귀뚜라미가 아니라고?
아파트에 나타난 벌레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귀뚜라미라면 갑자기 아파트에 나타난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나무와 식물들이 많아서 나타난 것일까요. 필자는 귀뚜라미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었고 다른 한편으론 센티멘탈적인 그런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는 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루는 귀뚜라미는 들판에서 볼 수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아무래도 귀뚜라미 같지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꼽등이라고 합니다.


귀뚜라미는 집에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꼽등이와 귀뚜라미와 헷갈려 합니다.

필자 역시도 꼽등이를 귀뚜라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귀뚜라미가 아니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꼽등이와 귀뚜라미의 구별법은 꼽등이는 날개가 없고 귀뚜라미는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꼽등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 곱등이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갖고 있었다니!
사람들은 대개 집에서 꼽등이가 나오면, ‘귀뚜라미는 좋은 곤충이니까 잡으면 안돼’라고 말하던가 ‘키워야지’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필자 역시도 집안에 귀뚜라미가 있으면 환상적일 것이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나타난 벌레가 귀뚜라미가 아닌 꼽등이라 말합니다. 조사해보니 확실한 꼽등이였습니다. 알고봤더니 꼽등이는 바퀴벌레만큼 무척이나 지저분한 곤충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할 지경이었습니다.


☞ 꼽등이 제대로 알아야 
필자의 주변엔 꼽등이를 귀뚜라미로 알고 예쁜 병에 넣고 키우시는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애완견이 귀뚜라미를 먹고 장염에 걸렸다는 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귀뚜라미가 아닌  꼽등이인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보다 더 대단한 곤충이 꼽등이라고 합니다. 꼽등이의 몸에는 사람들의 배탈과 두통 등을 일으키는 세균,박테리아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입과 항문 주위에 많다고 합니다. 잡겠다고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으면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꼽등이는 이런 곤충! 가을벌레가 아니라니?

꼽등이는 메뚜기목 꼽등이과의 곤충으로 학명은  Diestrammena apicalis이라고 합니다.  몸길이는  40~50mm이며 연중 나타난다고 합니다. 알·약충·어른벌레 단계를 거치는 안갖춘탈바꿈이며 서식지는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 이라고 합니다.


분포지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타이완지역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몸빛깔은 연한 갈색을 띤고 있다고 합니다.  색깔을 봤더니 가슴 앞쪽에서부터 배에 이르기까지 불규칙한 황갈색 무늬가 있습니다. 더듬이는 보통 몸길이의 4배 이상이며 매우 가늘게 존재합니다. 인상적인 게 더듬이가 유난히 길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감각을 더듬이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활동성이 크지는 않으나 뒷다리가 발달하여 도약력은 좋은 편입니다. 어둡고 온도차가 크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연중 발생하여 약충과 어른벌레를 항상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약충과 어른벌레는 부식질이나 썩은 사체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특히, 일부에선 바퀴벌레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종족도 잡아먹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온몸에 세균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아찔한 곤충이었습니다.


 꼽등이를 손으로 잡았는데 어떡하지!
필자는 아무런 정보가 없던 터러 맨손으로 곱등이를 잡았습니다. 물론 손은 열심히 씻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곱등이가 꽤나 무해한 곤충입니다.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파리채나, 발로 밟아 죽이면 곱등이의 둥그런 몸 안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터져나오고, 귀뚜라미와 같은 긴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위로 잘 튀어 올라오는 편입니다.


꼽등이를 잘못 만지게 되면 꼽등이는 사람 얼굴로 튀어오르는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꼽등이는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한다고 하니 집안을 습하지 않게 관리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꼽등이는 날개가 없고 귀뚜라미는 날개가 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왔을때 위협을 가하면 바로 날아오르면 귀뚜라미요, 날아오르지 않고 그냥 펄쩍펄쩍 뛰어다니기만 하면 꼽등이라고 곱등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대충 구별법을 알려줍니다.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는?

꼽등이와 귀뚜라미를 사람들은 혼동하지만 따지고 보면 엄연히 다른 종류랍고 합니다. 귀뚜라미는 풀숲에 살면서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지만 꼽등이는 지하실이나 마루 밑 등에 살면서 죽은 벌레를 먹는다고 합니다.


허리가 굽어서 곱등이라고 부르는 이 곤충은 날개가 없고 반질반질한 껍질에 얼룩무늬가 있는 몸과 얼굴이 자세히 보면 귀엽게 생겼습니다.


필자는 손으로 꼽등이를 잡았습니다. 물론, 손도 비누칠을 해서 열심히 씻었습니다. 세균 덩어리를 손으로 잡은 셈이라 찜찜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황당하고 찜찜합니다. 어떠세요 필자처럼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경험을 하신 분은 안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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