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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서리 했다가…참외서리 억울, 황당? 참외서리 어이없는 끔찍한 사연!

군대서 참외서리 졸지에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 엉뚱한 피해 입어

참외서리 추억 쌓으려는 엉성한 소대장 엉뚱한 행동으로 피해 입어




참외 서리 해보셨나요.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보내신 분이라면 참외나 수박서리를 한 두 번 해보셨을 것입니다. 수박이나 참외서리 아찔한 경험은 없으셨는지요. 친구들과 재미로 주인어르신의 눈을 피해 한 두개 정도 따먹던 그 맛과 추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을 수 없겠죠.


참외서리 했다가 평생 못잊을 아픈 추억은 없으셨나요. 그런 아픈 추억이 여름이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마치 잊혔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뇌리속을 타고 내립니다. 마치 편린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떤 사연이기에 평생 못잊을 아픈 사연 일까요. 그 사연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수색근무는 안하고 참외서리
필자의 유쾌하지 못한 군생활을 한 경험이 편린처럼 마구 가슴속을 찔러댑니다. 때는 지금과 비슷한 시기인 한여름. 수색근무에 돌입합니다.


중대장한테 근무신고를 하고 수색근무지로 이동합니다. 근무중 장난끼 많고 엉뚱한 짓을 잘하는 고참이 소대장을 꼬십니다. 참외서리를 해오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학사장교 출신의 이 소대장은 무턱대고 심심하니 몇 개만 따오라고 합니다. 고참이 당시 일병이었던 필자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하고 고참은 근 자리에서 군화발로 한대 걷어차 버립니다. 이윽고 원산폭격을 시킵니다.


2. 능수능란한 솜씨로 참외를 따오는 고참
고참은 참외밭으로 다가가더니 이내 밭속으로 사라집니다. 참외밭에서 깜빡깜빡 불빛이 들어옵니다. 군대용 후렛시로 잠깐 비춰서 노랗게 익은 것을 고랄 땁니다. 저 멀리서 참외를 따는 불빛이 반딧불이처럼 잠깐잠깐 빛을 발합니다.


조금 있으려니 이 고참은 자신의 전투복 상의 하나 가득 잘 익은 노란 참외를 잔뜩 따서 담아옵니다. 그리고선 영웅처럼 내보입니다. 몹시 재밌어 합니다.




3. 참외를 못따오겠다고 하자
원산폭격을 풀고 단검으로 참외를 깎게 합니다. 마지못해 참외를 깎습니다. 고참이 그러면서 핀잔을 줍니다. 이래저래 인격적 모욕마저 줍니다. 학사장교 출신의 이 소대장은 그 핀잔마저 재밌어 하면서 웃습니다.


참외서리를 재밌어 합니다. 영웅시합니다. 하지만, 참외서리를 ‘절도’라고 생각한 필자는 아무리 고참의 명령이지만 내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연유로 엄청난 인격적 모욕과 일명 ‘원산폭격’을 당해야 했습니다.


다시한번 더 필자더러 참외밭에 가서 고참처럼 참외를 따오라고 합니다. 선뜻 대답을 못하는 필자를 고참이 발로 걷어차 버립니다. 또다시 원산폭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런 저런 위협까지 받습니다.


4. 소대장의 무모한 도전
참외밭에 안 가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도시에서 자란 소대장은 재밌겠다면서 군대가 좋아졌다며 소대장인 자신이 직접 가겠노라고 나섭니다. 일병주제에 명령을 어겼다고 자대로 복귀하면 엄청난 일이 있을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자신이 직접 갑니다. 다른 소대원들이 서로 가겠다고 나섭니다. 하지만 이 소대장은 모두 만류한 채 자신이 직접 혼자 가겠다고 재밌어라 합니다.


참외밭 가를 지나더니 쏜살같이 돌진합니다. 참외밭에서 깜빡깜빡 불빛이 들어옵니다. 밭 가장자리에 참외를 놓더니 이 소대장이란 양반 또 참외밭으로 들어갑니다. 또 재밌어 합니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합니다. 아마도 도시에서 자란 소대장이라 이런 경험을 안해본 모양입니다.


5. 꼬리가 길면 밟힌다
소대장이 몇 번 참외밭을 들락거렸습니다. 그런데, 꼬리가 길면 밟히고 맙니다. 소대장이 후렛시로 노란 참외를 낮은 포복으로 딱깍하고 비추면서 참외를 막 따는데 하늘에서 ‘요놈 너 바로 걸렸다’라는 주인장의 목소리가 곧장 전해옵니다.


소대장은 현장에서 곧장 붙잡힌 것이죠. 어이할 수 없이 소대장은 주인한테 여차여차해서 그랬다고 이래저래 변명을 해봅니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인은 일을 크게 키울 모양새입니다. 소대장은 발이 손이 되도록 빌어봅니다. 하지만 주인은 끔쩍도 않습니다.


이윽고 소대장은 조용히 무마하려고 돈을 제시합니다. 주인은 돈이 적다는 말이 조금 떨어진 우리들 귓가에까지 들립니다.  


6. 참외 서리후 엄청난 후폭충이
그 다음날 참외밭 주인은 결국 중대장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선 변상을 하게 했습니다. 수소문해 보니 참외밭 전체 수확량을 보상해 달라고 하다가 몇 줄 값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참외는 몇 개 서리 했지만 들킨 죄로 그 보다도 훨씬 많은 경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중대장은 그날밤 우리가 자고 있는데 느닷없이 비상을 걸어버립니다. 군기가 빠져서 그렇다 말합니다. 자다가 빵빠레를 당한 것이지요.


중대장은 그래도 성이 안찼는 지 결국은 그 다음날 그날 수색에 갔던 소대원들을 전원 군기교육대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소대장은 장교라고 적당하게 중대장이 위신을 세워줬습니다. 


군기교육대에 들어간 우리들은 전봇대 체조를 비롯해서 하루종일 얼차례를 받았습니다. 구르고 목소리가 작다고 발로 차이고 이래 저래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고참은 필자에게 목소리 작다고 또 한소리 합니다. 밥먹는 시간에 조차 필자를 구박합니다. 이렇게 군기교육대를 보냈습니다. 참으로 억울했지만 당시의 군대는 군대였기에 어떡게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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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이동과 절도는 다르다? …제 물건이 마구 돌아다닌다면?

군대시절 보급품 수시 점검해, 위치이동이 잦았던 군보급품들

군대시절 물건이 돌아다닌것과 위치이동 절도라고 할수 있을까




“어, 이 출석카드랑 가정통신문 00것이잖아.”

“???”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의 가방을 꺼내 숙제를 점검하려면 자주 다른 애의 것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아이는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 남자애의 사물함이 우리애 바로 옆인데 자주 바꿔넣습니다. 장난으로 그랬는 지 아니면 잘 몰라 그렇게 되었는 지 모릅니다.


우리 애는 매번 영문을 몰라 이상하다는 표정만 짓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바뀐 것이죠. 아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른 아이가 바꿔가면 바뀐채로 가방을 들고 옵니다. 그래도 참 사랑스럽니다. 비록 숙제를 못해가는 일이 생겨도 좋습니다.

반면에 아이를 보면서 군대시절의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참 씁쓰레 합니다. 



1. 물건이 없어지면 그대로 채워라?
“지급된 보급품이 모자라잖아.”
“일석점호시간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맞춰놔”


자고 일어나 일조 점호를 한후 개인 사물함을 열어보니 보급품 중 런닝의 개수가 부족합니다. 밤새 누군가 사물함을 손댄 것입니다.


하루는 자고 일어나 보니 수통이 없습니다. 밤새 누군가 수통을 가져간 것이죠. 이렇듯 보급품을 잃어 버리거나 부족하면 한바탕 홍역을 치러곤 합니다. 고참들에게 호되게 당합니다.


심지어는 점호시간에 얼차례 세례를 당합니다. 군대의 고참들은 누군가 물품을 가져가면 반대로 훔쳐서라도 그대로 채우라고 합니다. 아니면 심한 구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군대에도 물품이 참 부족했습니다. 저녁 일석점호 시간때엔 으레 당직사령이 물품을 검사하곤 했습니다. 점호시간에 깨지지 않으려고 고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채우라고 합니다.




2. 위치이동? 도둑? 절도? 그 기준은 뭘까?
군대시절 필자는 보급품 때문에 여러 번 홍역을 치렀습니다. 많이 없어진 것이죠. 아무리 표시를 해두고 이름을 적어놔도 없어집니다.


그래도 남의 것을 가져다가 숫자만 채워놓으라는 고참의 지시를 따를 순 없었습니다. ‘절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마다 고참들은 벌컥 화를 내면서 구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엔 ‘위치이동’이라고 가르치더군요. 군대에서는 위치이동만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말하는 ‘위치이동’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이름을 적어 놓아도 가져가 버립니다. 숫자만 채워놓으면 된다는 그런 사고가 깔려 있었습니다.


3. 위치이동? 절도?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숱한 사건사고 보도내용중 얼마전 어떤 분이 산의 나무를 뽑아 가정용 조경수로 팔다가 적발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죄가 되는 줄 모르고 ‘위치이동’을 시켰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란판매점의 비싼 난초를 가져다가 가정에서 키우다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위치이동입니다. 그런데 엄연한 절도입니다.


사회의 위치이동은 엄연히 죄가 됩니다. 하지만 군대에서의 위치이동은 죄가 안되는 것일까요.

위치이동이 빈발하는 군대라는 사회는 필자에겐 참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보급품이 돌고도는 그런 사회였기 때문이죠. 위치이동이란 개념에 참 힘든 생활이었습니다.


4. 제 위치에 있어야 제격
물건이 바뀌었든, 잃어버렸든, 누가 가져갔든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가져간 사람은 잃어버린 사람을, 습득한 사람은 잃어버린 사람을….


또 제 물건은 제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자리에 제 물건이 없다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군대시절 한참 고참이 표시를 해둔 남의 보급품을 입고 다니는 것을 수시로 봤습니다. 그래도 졸병으로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풍경이었죠.


최근 우리사회엔 제 위치에 있어야할 것들이 제 자리에 있지 않아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 시위를 막으려 여러가지 시설을 배치시켜 놓은 것도 제자리가 아닙니다. 제 물건은 제 위치에 있을때 아름답습니다.  오늘알 우리 사회에 이런 것은 없을까요.


5. 오늘의 나는 제자리에 제대로 있을까?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현재의 위치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지, 현재 서 있는 그 자리나 역할이 바뀐 것은 아닌지.


사회적으로도 제자리에 있고, 제역할을 하고 있는 지 곰곰 생각해 봅니다. 어떠세요. 제 자리에 서 있습니까. 혹시 위치가 이동된 것은 아니시겠죠. 필자는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돌아봅니다. 제위치에 서 있는 것인지, 제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오늘은 앞과 뒤를 돌아보지 마시고 현재의 위치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그런 하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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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이런게 진짜 '황당'…노상방뇨 실례로 만든 얼음조각이?

노상방뇨 하던 분을 보니 군대시절 실례 생각이 절로 나?

군대시절 노상방뇨가 쌓이고 쌓여 거대한 오줌 얼음탑 생겨?




밤늦게 퇴근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습니다. 이 분은 글쎄 담벽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벽과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대화가 끝난뒤 주섬주섬 바지춤을 정리합니다. 

그러더니 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걸어가더군요. 그 분이 지나간 자리엔 바닥이 흥건합니다. 요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 분은 참 운이 좋습니다. 경찰에 걸렸다면 경범죄로 10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했겠죠.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엔 이런 장면이 많습니다. 특히 술에 취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했을 법도 합니다. 이러한 노상방뇨는 여러 가지 추억이 있습니다. 아름답지 못한 추억도 있습니다. 노상방뇨를 함께 고민해보고 여러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거대한 얼음조각의 정체는? 
군대시절 막사뒤켠엔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조각이 생겨납니다. 막사와 화장실이 조금 멀리 떨어진 관계로 부대원들은 약간 경사진 아래로 실례를 합니다. 

그곳은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조그만 개울가라 부대원들은 그곳에 실례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조각이 생깁니다. 물도 흐르지 않는 그곳에 얼음조각이 생겼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중대장은 실례를 하지 말라고 해도 그 실례는 말뿐입니다. 

문제는 지금과 같은 봄입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일대가 졸지에 가스실처럼 변한다는 것이죠. 그 시절 참 독한 냄새를 맡고 군대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2. 아, 황당해! 
대학신입생 시절 남자들은 병영활동에 들어가지만 여학생들은 생활관에 예절공부차 들어갑니다. 생활관에 들어간 여자 대학생들을 재밌게 해준다고 남학생들은 생활관 밖에서 위문공연을 하곤 합니다. 그날도 남자친구들과 위문공연을 생활관 밖에서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실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친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주택가 담벽으로 달려갑니다. 어두운 곳이라 아무도 없습니다. 남자친구들만 있습니다. 동시에 추억이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실례를 할 준비를 합니다. 막 실례를 하려는데 뒤에서 불이 번쩍 들어오더군요. 

차가 달려오더니 하필이면 그곳에 주차를 해버리더군요. 남자들 여러명이 동시에 담벽에 실례를 하려거나 하고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죠. 차주인이 바로 집주인 같았습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럴땐 잽싸게 도망가는 게 최선이죠. 한참을 뛰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생활관 2층에서 같은 학과 같은 동아리 여자 대학생들이 그대로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래 저래 황당한 경험이었죠. ‘황당’이란 단어는 이럴때 사용하는 단어같았습니다. 맞나요? 



3. 어린 왕자님, 공주님 길거리 실례 
길거리 실례 중 그래도 아름다운 건 어린 왕자님, 공주님 실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이 길거리 구석진 곳에 실례를 시켜야할 일이 생기더군요. 아이들은 생리현상을 잘 참지 못해 화장실까지 달려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난처합니다. 그래도 어린 왕자님과 공주님의 실례는 아름답습니다. 

4. 택시아저씨 어디서 실례할까 
노상방뇨를 가장 많이 해보신 직업은 아마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길에서 실례하시는 모습은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는 우연찮게 그런 분과 막닥뜨렸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 지 그 분들의 애로점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한 택시아저씨는 생리적 현상을 참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남의 사무실 화장실이나 인근 빌딩의 화장실을 자기집 화장실 이용하듯 들락거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합니다. 거리를 다니다가 기사 식당이나 가스충전소 등에서 볼일을 보시지만 기사 식당이나 단골로 이용하시는 가스충전소와 멀리 떨어진 경우 난처한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이 때는 공공화장실을 이용하면 되지만, 이마저도 쉽게 찾아지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생리적 현상이 발생합니다. 길에서 실례하시는 분들을 볼때 어느 정도 그 분들의 심정을 이해할만 했습니니다. 

5. 그래도 길에서 실례는 가급적 삼가자 
대낮에 노상방뇨를 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속이 되어 범칙금통고서를 발부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상황이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화장실을 찾아 그곳에서 생리현상을 해결했으면 합니다. 정녕 참을 수 없을 지경이라면 근처 공공기관이나 업소 등에 양해를 구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에 취하신 분들의 경우 노상방뇨가 잦습니다. 술에 취했다고 해서 노상방뇨를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노상방뇨를 삼가달라는 것이죠. '아무도 안보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보고 있고, 누군가가 그 냄새로 인해 고통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예절, 즉 에티켓은 나하나 안지키면 여러사람이 불편하지만, 단순히 지키기만 해도 모두가 편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노상방뇨 추억이 있나요? 노상방뇨 이젠 그만합시다. 노상방뇨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공공예절에 관해 생각해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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