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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치료제 스타틴 당뇨병 발생위험?…당뇨병 증상 고지혈증 증상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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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고지혈증에 노출된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고지혈증에좋은음식 고지혈증 치료 방법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치료제 고지혈증약 부작용에 관해 평소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또한 당뇨병 증상 당뇨병 원인 당뇨병 치료방법 당뇨병 원인 고혈압 증상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치료제에도 관심을 갖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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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병 발생 위험 높여

고지혈증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타틴’이 당뇨병 발생 위험도를 높일 우려가 있어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가 당뇨병 발생 위험을 최대 2.62배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5~2012년 40세 이상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수검자 중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고지혈증 환자 103만 7000명의 의료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2015년 ‘스타틴 사용과 당뇨병 위험도에 대한 비교 효과 연구’ 결과 심혈관계 과거 병력이 없는 고지혈증 환자가 스타틴을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으나 당뇨병 발생 위험도는 복용기간·용량에 비례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병 발생 위험 높인다' 왜 연구?

스타틴은 심혈관계 질환의 일차 및 이차 예방약제로 아스피린과 더불어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타틴의 장기 안전성 평가가 중요하나 임상현장에서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이를 파악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한 스타틴의 장기간 사용이 제 2형 당뇨병 발생 및 이에 따른 이차적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역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스타틴 사용과 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스타틴 사용기간, 누적용량 및 당뇨병의 위험인자에 따른 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발생률을 비교하고자 연구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스타틴 제제 복용하는 사람 당뇨병 발생 위험도 높아

연구 결과 스타틴 제제 복용군은 비교군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평균 1.88배 높았습니다. 특히 스타틴 제제를 1년 미만 복용한 실험군은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25배, 1~2년 복용군은 2.22배, 2년 이상 복용군은 2.62배 높아져 복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위험이 커졌다고 합니다. 


또한 저용량 복용군은 1.06배, 중간용량군 1.74배, 고용량군 2.52배로 복용량을 높이면 당뇨병 발병 위험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는 화이자의 ‘리피토’,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 MSD의 ‘바이토린’ 등이 대표적입니다. 고지혈증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스타틴 제제를 복용해 발병 위험을 낮추는 치료가 보편화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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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병 발생 위험 높여' 어떻게 연구했을까?

스타틴 사용 권고군(eligible)에서 스타틴 사용에 따른 당뇨병 발생 및 심혈관계 질환발생 위험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청구자료, 자격자료, 국가건강검진자료 및 통계청 사망원인자료를 이용하여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기간(2005.1.1.~2012.12.31.)동안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수검자 중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이면서, 심혈관계 질환 관련 입원 기록이 없는 경우를 포함 하였다. 대상자 중 연구 입적일 이전 3년 동안 암,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지질저하제를 처방 받은 대상자는 제외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연구 입적일 1년 이내 사망자, 입적일 6개월 이내 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 대상자, 스타틴 1회 사용자 등은 제외했다고 합니다. 연구기간 중 스타틴을 6개월 이내 최소 2회 이상 처방받은 경우 스타틴군으로 정의하였으며, 두 번째 스타틴 약물을 처방받은 명세서의 최초 요양개시일을 약물시작일(Index date)로 정의했다고 합니다. 연구기간 동안 스타틴을 한 번도 처방받지 않은 경우 비스타틴군으로 정의하였으며,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이 파악된 최초 검진 일을 연구 입적일로 정의했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병 발생 위험 높여' 연구결과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5~2012년 40세 이상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수검자 중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고지혈증 환자 103만 7000명의 의료 정보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연구대상자는 2,162,119명이었으며 이 중 스타틴군은 638,625명(29.5%), 비스타틴군은 1,523,494명(70.5%)이었다고 합니다. 성향점수 매칭 이후 최종 분석에 포함된 대상자는 스타틴군과 비스타틴군 각 518,491명이었다고 합니다. 


매칭 이전 스타틴군의 평균연령은 56세로 스타틴군(52세) 보다 높았으며, 고혈압 및 심혈관계 병용약물 복용비율이 높았으나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일반적 특성 간 불균형은 보정하였다. 스타틴군 및 비스타틴군에서 당뇨병 발생률은 1,000 person-year 당 각각 13.36 및 6.85로 스타틴군에서 높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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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복용자 당뇨병 발생위험도 1.88배나 높아

성향점수 매칭 이후 콕스비례위험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비스타틴군 대비 스타틴군의 당뇨병 발생위험도는 1.88(95% CI:1.85-1.93)이었다. 스타틴의 누적용량이 많은 군의 당뇨병 발생위험이 높았으며(HR:2.52, 95% CI:2.47-2.57), 사용기간이 2년이 넘는 경우 발생위험이 가장 높았다(HR:2.62, 95% CI:2.56-2.67). 당뇨병 위험요인별로(공복혈당장애, 체질량지수, 운동실천, 당뇨병의 위험인자 개수) 층화하였을 때도 위험요인여부와 무관하게 일관적으로 비스타틴군 대비 스타틴군에서 당뇨병 발생위험이 높았다고 합니다. 


스타틴군은 비스타틴군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도가 33% 낮았으며(HR:0.67, 95% CI:0.61-0.74), 복용기간이 2년을 넘는 경우(HR:0.72, 95% CI: 0.62-0.82) 및 누적용량이 많은 경우에서 발생위험도가 유의하게 낮았다(HR:0.77, 95% CI:0.68-0.87)고 합니다. 당뇨병의 위험요인별로 층화하였을 때 위험요인여부와 무관하게 일관적으로 스타틴군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도가 비스타틴군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약, 당뇨병 발생 위험도 증가

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목적으로 폭넓게 처방되고 있으나 장기간 또는 고용량 복용 시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현장에서 분석한 안전성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고, 이에 NECA에서는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관련 임상 전문가들과 협력,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틴 사용과 당뇨병 발생 위험도 등에 대한 비교 효과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40세 이상 수검자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 과거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으면서 고지혈증으로 스타틴 복용 권고 대상이 되는 심혈관계 저위험군 환자 100만여명의 의료이용 내용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스타틴군이 비스타틴군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88배 높았고, 복용 기간·용량에 비례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복용기간 기준으로 당뇨병 발생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비스타틴군 대비 1년 미만 1.25배, 1~2년 2.22배 , 2년 초과는 2.62배 높게 나타났고, 복용용량 기준,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군으로 구분 시 당뇨병 발생 위험도는 비스타틴군에 비해 각각 1.06배, 1.74배, 2.52배 높았다고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심혈관질환 저위험군 복용 주의해야

이번 연구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스타틴과 당뇨병 발생 위험과의 관계를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환자들에게는 매우 나쁜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번 연구로 과거 심혈관질환을 앓은 바 있어 재발 위험이 큰 환자들은 당뇨병 우려를 무릅쓰고서라도 이 약품을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되겠지만, 심혈관발생 위험이 적은 환자들이 사용할 경우 자칫 당뇨병 걱정도 새로 떠안아야 하는 만큼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스타틴 복용군은 비(非)스타틴 약품을 복용한 비교군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평균 1.88배 높았다는 점입니다. 스타틴 복용하는 심혈관질환자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라는 새로운 나쁜 존재와 마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약 스타틴 오래 복용하면 할수록 당뇨병 위험도 더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스타틴을 오래 복용할수록 당뇨병 위험도는 더 높아졌다는 데 있습니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이런 연구결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타틴 약물을 1년 미만 복용한 실험군은 비교군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25배, 1∼2년 복용군은 2.22배, 2년 이상 복용군은 2.62배 높았습니다. 복용 용량에 따라서는 저용량 복용군의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06배, 중간용량 복용군이 1.74배, 고용량군이 2.52배 높았습니다. 이번 연구로 인해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당뇨의 위험이라는 또다른 존재와 마주하게 된 셈입니다.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화이자),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아스트라제네카) 바이토린(심바스타틴, 에제티미브·MSD) 등 의약품 성분명에 '스타틴'이 포함된 '스타틴 계열' 약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입니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 문제라기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크게 높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타틴을 복용, 해당 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낮추는 치료가 보편화됐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 미국 고지혈증 투약지침과 상반돼 주목

NECA의 연구 결과는 미국 신장학회(ACC)와 미국 신장협회(AHA)의 '미국 고지혈증 투약지침'과 상반돼 특히 주목됩다. 이들 단체는 2013년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와 관계없이 고지혈증 환자 모두에게 스타틴 계열 약물의 투약이 권고된다'는 취지의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확실히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그야말로 평소 고지혈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증상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 콜레스테롤 수치 콜레스테롤 약도 평소 관심을 가져야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연구결과와 연구팀의 제언

현재까지 스타틴 사용과 당뇨병 발생을 다룬 대부분의 연구는 무작위 임상시험의 메타 분석이나 제한된 인구를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였습니다. 스타틴이 심혈관계 질환의 일차 및 이차예방의 주요약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양한 특성을 갖는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과 당뇨병 발생의 연관성을 심도 있게 검토한 연구는 극히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공공자료원을 이용한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스타틴 사용에 따른 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도를 파악하였

습니다. 


그 결과 스타틴 권고군 중 스타틴을 사용하였고, 특히 사용기간이 길며 누적용량이 많은 군에서 제2형 당뇨병 발생위험은 비스타틴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심혈관계 질환위험도는 비스타틴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미국의 스타틴 사용지침(2013 ACC/AHA guideline)은 10년 전의 사용지침(ATP-III guideline)에 비하여 스타틴 권고 대상자를 1.5배 이상 폭 넓게 포함하였기에 향후 스타틴 사용의 빈도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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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위험인자 스타틴 사용 재평가 중요한 근거로

이번 연구는 또한 국내에서도 식생활의 변화, 비만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심혈관계 질환 위험인자가 증가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일차예방이 매우 중요시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 일차 예방을 위한 스타틴 사용이 권고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스타틴 권고 대상자를 바탕으로 스타틴이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함으로서 스타틴 사용의 이득과 위험도(benefit-risk ratio)를 재평가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환자 대상 당뇨병 발생 위험성 평가해 한국형 스타틴 사용지침 선정 도움

또한 기존의 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연구가 아닌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발생의 위험성을 평가하였기에 향후 보건의료 정책 반영이나 한국형 스타틴 사용지침을 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당뇨병 발생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스타틴 권고 대상자에게 스타틴 사용을 중단하거나 주저하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치료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임상적 판단이 필요합ㄴ다. 특히 동맥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자 및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부작용에 비하여 스타틴의 심혈관계 보호효과가 매우 크므로 이러한 환자군에서는 반드시 해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제언합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임상변수가 제한적인 공공자료원을 이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므로 이러한 제한점에 대한 충분히 해석상의 이해가 필요하며 향후 대규모 전향적 연구를 이용한 추가적인 결과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확실히 우리나라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환자들은 고지혈증에좋은음식 고지혈증 치료 방법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치료제 고지혈증약 부작용에 관해 평소 관심을 쏟아야 함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코 이들 증상이나 관심에서 멀어져는 안됩니다.


또한 당뇨병 증상 당뇨병 원인 당뇨병 치료방법 당뇨병 원인 고혈압 증상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치료제에도 관심을 갖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증상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 콜레스테롤 수치 콜레스테롤 약도 평소 관심을 가져야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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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혈압 수치 낮춰야…고혈압 적극 치료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고혈압 치료 혈압 낮춰져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에 도움돼 활용해야

"고혈압 위험이 있다고 해서 가까스로 혈압을 낮췄는데 이젠 안심해도 되겠죠."

"고혈압은 워낙 위헙해서 계속 관리하고 혈압을 낮춰야 한다는데요."

"그래요, 고혈압이 그렇게 위험한가요?"

"고혈압 때문에 무척이나 고민됩니다."





우리 몸은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화음이 잘 맞을때 건강하고 화음이 잘 맞지 않을때 위험 신호를 보내기도 하거니와 건강이 악화됩니다.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무서운 존재로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고혈압 약을 먹고 혈압이 좀 내려가거나 좋아지면 이내 안심하고 관리를 포기합니다. 이렇게 고혈압을 관리를 잠시 안하면 무서운 결과가 초래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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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위험이 있다면 고혈압 수치를 적극적으로 낮춰라?

심혈관질환 위험을 초래하는 고혈압은 혈압 수치를 낮추는게 좋습니다. 비록 치료를 통해 고혈압 수치를 낮췄다고 하더라도 꾸준한 관리와 공격적 치료를 통해 혈압을 낮춰주는게 건강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고혈압이 잘 치료가 되지 않고 고혈압 약을 먹으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에 만족한 나머지 안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도하고 관리에 등한시했을때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 수치와 상관없이 공격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혹시 있다면 공격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저해하는 고혈압이 뭐길래?

고혈압은 건강을 저해합니다. 고혈압을 이기려면 고혈압을 알아야 합니다. 고혈압을 알려면 혈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혈압은 우리 몸속의 피인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합니다. 이렇게 혈액이 혈관벽에 가하는 힘인 혈압은 수축기 혈압(최고혈압)과 확장기 혈압(최저혈압)으로 나뉩니다.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말합니다. 확장기 혈압(최저 혈압)은 심장이 확장(이완)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을 말합니다다.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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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표준치료 혈압 권장 목표까지 낮추는 것보다 공격적 치료로 낮춰야

"고혈압이 약을 먹고 여러가지 치료를 받았더니 혈압이 낮아져 이젠 더 이상 치료 안받을려구요."

"그래도, 꾸준하게 고혈압 관리를 받는게 좋을텐데요."


사람들은 고혈압이 있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는 열심히 치료를 위해 노력합니다. 어느 정도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혈압이 낮아지면 금방 안도하면서 관리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관리를 등한시하거나 방치할 경우 오히려 고혈압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고혈압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고혈압 환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고혈압은 표준치료로 혈압을 권장 목표선까지만 낮추는 것보다 공격적 치료를 통해 목표선 아래로 더 낮추는 것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연구결과입니다(Using intensive treatment to lower blood pressure below currently recommended targets significantly reduces rates of major cardiovascular events like stroke and heart attack among a wide range of high-risk patients, according to a large meta-analysis involving almost 45000 individuals).





'고혈압 혈압 권장 목표보다 공격적 치료로 더 낮추는게 좋아'는 누가 연구    

고혈압 표준치료로 혈압 권장 목표까지 낮추는 것보다 공격적 치료로 더 낮추는게 좋다는 연구결과는 호주 조지 세계보건연구소(George Institute of Global Health)의 앤서니 로저스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Using intensive treatment to lower blood pressure below currently recommended targets significantly reduces rates of major cardiovascular events like stroke and heart attack among a wide range of high-risk patients, according to a large meta-analysis involving almost 45000 individuals, published in The Lancet)


앤서니 로저스 박사의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또한 그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고혈압 혈압 권장 목표보다 공격적 치료로 더 낮추는게 좋아'는 어떻게 연구

고혈압 표준치료로 혈압 권장 목표까지 낮추는 것보다 공격적 치료로 더 낮추는게 좋다는 연구결과는 호주 조지 세계보건연구소(George Institute of Global Health)의 앤서니 로저스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앤서니 로저스 박사는 연구를 위해 4만5천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들 4만5천명의 19건의 임상시험을 종합분석한 결과 고혈압 표준치료로 혈압 권장 목표까지 낮추는 것보다 공격적 치료로 더 낮추는게 좋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Analysis of 19 trials involving 44989 individuals showed that average systolic blood pressure was 6.8 mmHg lower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4.5 mmHg lower (on average 133.2/76.4 mmHg vs 140.4/80.9 mmHg) in patients who received more intensive treatment compared to those given a standard regi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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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적극적 치료로 혈압 낮췄더니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앤서니 로저스 박사의 연구에서 고혈압을 적극적으로 치료를 통해 권장 목표선인 140/80 아래로 133.2/76.4까지  낮춘 그룹이 표준치료로 권장선에 가까운 140.4/80.9으로 낮춘 그룹에 비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이 각각 14%,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nalysis of 19 trials involving 44989 individuals showed that average systolic blood pressure was 6.8 mmHg lower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4.5 mmHg lower (on average 133.2/76.4 mmHg vs 140.4/80.9 mmHg) in patients who received more intensive treatment compared to those given a standard regimen. Overall, the findings showed that intensive treatment reduced heart attacks by about 14% and stroke by around a quarter compared with less intensive regimens)


치료 적극적으로 행한 그룹 망막병증 위험도 낮아져

앤서니 로저스 박사의 연구에서 고혈압을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한 그룹은 또 표준치료 그룹에 비해 눈의 망막이 손상되는 진행성 망막병증(progressive retinopathy) 발생률도 20% 낮았다고 합니다. 


공격적 치료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경우는 심장병, 신장병 또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적 치료가 심부전,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신부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Progressive retinopathy (damage to the retina of the eye) was also reduced by about a fifth. The absolute benefits were greatest in trials in which all patients had vascular disease, kidney disease, or diabetes. The reductions in disease were similar regardless of age or blood pressure before treatment. Although there were encouraging trends, more intensive treatment had no clear effect on risk of heart failure, cardiovascular death, end stage kidney disease, or life expect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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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적극적 치료로 혈압 낮췄더니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연구 의미는?    

앤서니 로저스 박사의 연구에서 고혈압을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한 그룹은 또 표준치료 그룹에 비해 눈의 망막이 손상되는 진행성 망막병증(progressive retinopathy) 발생률도 20% 낮았다고 합니다. 


공격적 치료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경우는 심장병, 신장병 또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적 치료가 심부전,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신부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해 로저스 박사는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권장 혈압 목표선을 더 낮출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According to Professor Rodgers, "These adverse effects are important but do not outweigh the benefits of lowering blood pressure using intensive treatment in high-risk patients. However, much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how best to easily and safely achieve and maintain greater blood pressure reductions. Improving treatment rates and long-term adherence is critical for the success of any intervention. Patients are also likely to benefit non-drug approaches such as weight loss and restricting salt intake.")


적극적인 치료그룹 저혈압 위험 3배 높아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고혈압 치료에 의한 부작용은 적극적인 치료 그룹이나 표준치료 그룹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혈압 위험은 적극적인 치료 그룹이 표준치료 그룹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고 합니다(Blood-pressure lowering treatment was well tolerated, with serious adverse events occurring in similar numbers of individuals in both intensive and standard treatment groups. However, more intensive treatment almost tripled the risk of hypotension (abnormally low blood pressure), including severe episodes of hypotension compared with standard regimens. There was no evidence of a higher dropout rate in the more intensive treatment group compared to the standard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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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적극적 치료로 혈압 낮춰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연구 전문가 논평?

로저스 박사는 고혈압 적극적인 치료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경우가 심장병, 신장병 또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심장병 신방병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가 심부전,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신부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로저스 박사의 이번 연구에 대해 스웨덴 우메오 대학의 마티아스 부룬스트롬 박사는 고혈압은 공격적 치료가 유리하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논평했습니다(Writing in a linked Comment, Mattias Brunström and Bo Carlberg from Umeå University, Umeå, Sweden say, "Xie and colleagues' systematic review provides strong evidence that intensive blood pressure reduction is more beneficial than less intensive blood pressure reduction. This finding will pave the way for the treatment of a large number of additional patients compared with the number treated at present. About a third of all excess cardiovascular mortality attributable to increased blood pressure is within the normotensive range. Hence, with the numbers needed to treat presented by Xie and colleagues (94 for high-risk patients and 186 for all other included patients), this finding will be of great interest from the point of view of public health, and probably beneficial from a health economic perspective.")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Using intensive treatment to lower blood pressure below currently recommended targets significantly reduces rates of major cardiovascular events like stroke and heart attack among a wide range of high-risk patients, according to a large meta-analysis involving almost 45000 individuals, published in The Lancet)





'고혈압 적극적 치료로 혈압 낮췄더니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영어기사를 봤더니

Lowering blood pressure below current targets benefits a wide range of patient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Lowering blood pressure below currently recommended targets reduces risk of stroke, heart attack

(뉴스메디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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