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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2017년 추석이 재밌는 이유는?

2016년 추석 9월15일 목요일…추석 하지로부터 73일째 경과한 시점

추석 빨라도 9월1일 이전 불가…윤달끼면 추석 10월3일 이후 찾아와

"올해 추석은 9월27일 일요일에 들었네요"

"올해 추석 9월27일이면 늦게 들었나요, 아님 적당한가요"
"올해 추석이 늦게 들었다면 추석이 가장 늦게오면 언제까지 늦어질 수 있나요"
"올 추석은 9월인데 추석이 10월달에도 있을 수 있나요"

"추석에 관해 궁금증 많았는데 이젠 알 것 같아요."





올해는 추석이 9월27일 일요일에 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9월15일이 추석입니다. 2014년엔 9월8일이 추석이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2015년 추석은 9월27일이라 다소 늦게 든 셈입니다. 하지만, 10월에 든 추석이 아니라 그나마 늦게 든 축에는 끼지 않습니다. 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까. 추석이 늦게 든다면 어느 정도까지 늦게 들 수 있을까요. 추석은 언제가 가장 늦게 돌아올까요. 추석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나요.

추석은 해마다 누가 어떻게 잡는 것일까요. 추석날짜는 또한 어떻게 계산을 하는 것일까요. 또한 만약, 추석이 빨리 든다면 어느 정도까지 빨리 찾아올 수 있을까요. 추석이란 하나의 과학에 관해 생각해 보셨나요. 추석은 과연 학적일까요. 아니면 비과학적일까요. 추석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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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9월27일 다소 늦게 든 셈?
올해는 9월27일이 추석입니다. 음력 8월15일이 9월27일이니 추석이 다소 늦게 든 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늦게 든 셈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적당하게 든 셈입니다. 2014년 추석은 9월8일이었습니다. 2016년 추석은 9월15일입니다. 이렇게만 따져 본다면 다소 늦은 셈입니다.

하지만, 추석이 10월에 드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어 그렇게 추석이 늦게 든 셈은 아입니다. 그렇다면 추석이 늦게 들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추석이 빨리 들면 언제가 가장 빠를까요.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 자료에 따라 추석에 관해 과학적으로 환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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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다가오는 추석 과학적 계산 어떻게?
해마다 추석은 누가 계산하는 것일까요. 해마다 추석은 왜 날짜가 다를까요. 추석은 또 어떻게 계산할까요. 추석계산은 과연 정확한 것일까요. 추석을 어떻게 계산하는 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추석을 계산하는 법에도 철저한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추석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순태음력의 1년 길이는 1태양년의 길이보다 10일 이상 짧아 계절과 어긋나게 됩니다. 즉, 음력 한달의 길이 29.530583일 x 12월 = 354.3671일이고 1년의 길이 365.2422 - 354.3671일 = 10.8751일입니다. 이 10.8751일이 3태양년간 쌓이면 윤월 1개를, 8태양년에 3개의 윤월을 태음력에 더해주어야 계절과 일치하게 됩니다. 계절을 일치시키기 위해 24기를 두어 절기와 중기가 들지 않는 달을 윤달로 두는데, 1절월은 365.2422일 /12월 = 30.43685일이 됩니다. 태음태양력의 제1원칙이 춘분(음력2월). 하지(5월), 추분(8월), 동지(11월)가 되어 양력 8월에 추석이 오지 않습니다.(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추석은 하지로부터 73일째 경과한 시점

추석에 관한 자료를 쉽게 풀어보면 태양태음력의 제1원칙에 의하면, 동지를 음력 11월에, 춘분을 음력 2월에, 하지를 음력 5월에, 추분을 음력 8월에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夏至)'는 음력 5월에 넣도록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늦게 올 경우, 하지(夏至)는 음력 5월 그믐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력 6월과 7월이 각각 29일까지 있는 작은달이라고 할 때에, 음력 8월 15일은 빨라야 하지(夏至)로부터 73일(29일+29일+15일) 경과한 시점이 됩니다. 하지는 양력으로 6월 21일경이며, 6월 20일~6월 22일 사이에 오게 됩니다.  

추석은 아무리 빨라도 9월1일
그렇다면 추석이 가장 빨리 돌아오면 언제가 그날일까요. 추석은 아무리 빨리 들어도 6월 20일로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양력 9월 1일이 됩니다. 즉, 현재의 역법(曆法)으로는 양력 8월에 추석이 온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합니다. 2050년까지 가장 이른 추석이 오는 해는 2014년과 2033년으로 양력 9월 8일이 추석날이 됩니다.

 

종합해보면 추석은 6월20일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9월1일 이전에는 결코 올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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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8월에 무려 20차례 들었다?

추석이 아무리 빨라도 8월에는 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역법(曆法)이 달랐던 조선시대에는 추석이 양력 8월에 있었던 적이 무려 20차례나 되며, 가장 빨랐던 1520년에는 추석이 양력 8월 27일이었습니다.

 

6·7월이 큰 달(30일)이고 윤달 끼이면 10월3일 이후 추석 찾아와
그렇다면 추석이 늦게 들면 어느 정도까지 늦게 들 수 있을까요. 가장 늦은 한가위는 언제일까요? 같은 식으로 계산해 보면 하지가 6월 22일일 때, 6·7월이 각각 큰 달(30일)일 경우 75일(30일+30일+15일)이 지난 양력 9월 3일이 됩니다. 그러나 윤달이 끼이게 되면 여기에 큰 달 30일을 더해 10월 3일 추석이 됩니다. 오는 2025년 추석은 10월 6일입니다. 1919년 추석은 10월 8일이었습니다.

 

내년 추석은 9월15일

그렇다면 이렇게 과학적이라 내년 추석도 미리 알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과학적이기 때문에 몇 십년 후의 추석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2014년 추석은  9월8일이었습니다. 2013년 추석은 9월19일 목요일이었습다. 2016년 추석은 9월15일 목요일입니다. 따라서 쉬는 날은 추석 전날인 14일 수요일과 추석 다음날인 9월16일 금요일입니다. 그런데 9월17일이 토요일이고 9월18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9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2015년 추석이 9월27일 일요일인 관계로 하루 전날인 26일과 추석 다음날인 28일 월요일, 대체휴일인 29일인 화요일까지 4일을 쉬지만 내년 추석은 하루가 올해보다 더 길게 쉴 수 있습니다. 내년 달력을 보니 은근히 내년 달력이 기대되지 않나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오가시는 길 뻥뚫리시길 바랍니다. 좋은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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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17년 추석만 같아라?

2017년 추석연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다는 것은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2017년 추석연휴가 얼마나 특별할까요. 2017년 추석연휴는 10월달입니다. 10월달 달력을 펼치니 빨간날과 쉬는 날이 많습니다. 달력을 헤아려보니 2017년의 추석 연휴 기간은 무려 '7일'에 달합니다. 이쯤되면 누구나 2017년 추석연휴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소식을 한번이라도 접하면 금방이라도 2017년 달력이 궁금해집니다.

 




2017년 10월 달력을 눈여겨 볼까요. 달력에서 눈에 띄는 건 7일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입니다. 추석당일은 4일 수요일입니다. 추석 전날이 개천절(3일, 화요일)이고 추석 다음날이 5일 목요일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그 다음날은 대체 공휴일(6일)이 기다립니다. 7일은 토요일입니다. 8일은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한글날(9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3~9일 총 7일의 연휴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추석연휴와 개천절이 겹치면서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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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족대이동 왜? 고향길 풍속?…추석연휴 이동 많으면 경제 좋아?

명절연휴 폼내며 달려가고픈 고향길…명절 이동 인구 경제성장률 좌우

경제 좋으면 연휴 이동 많아…명절 경제성장률 4%대면 4000만명 이동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미당 서정주의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입니다. 추석이 오면 일가 친지, 모처럼 모인 가족이 시골의 마루에 모두 둘러앉아 송편을 빚습니다. 아이들도 일손을 돕는지 재미로 만드는지 송편을 아기자기하게 빚습니다. 모양이 제대로 안나왔는지 징징댑니다. 모두들 한웃음으로 정겨움이 살아납니다. 





추석은 그야말로 인정과 흥겨움, 정겨움이 넘실대는 날입니다. 더웠던 날씨는 선선해지고 오곡백과가 다 익어가고 달빛처럼 요요한게 명절기분을 냅니다. 이런 정겨움 때문에 사람들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천리길을 마다 않고 저마다의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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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내며 으스대며 천리길 마다않고 달려가고픈 고향길?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석밑 풍속도엔 중고차 시장이 활황이었습니다. 요즘이야 자동차가 흔하디 흔하기 때문에 관심밖으로 밀려났지만, 당시만 해도 자동차 보급이 1가정 1차가 아닌지라 귀한 존재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을 준비하면서 폼나게 고향으로 달려가고자 중고차 시장을 노크하는 사람들이 많아 추석을 앞두고 활황을 보였던 것입니다. 고향에서도 어떤 차를 타고 왔느냐, 어떤 차가 좋으냐를 두고 자랑과 시샘을 벌이다가 이웃간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변해 사건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올해 추석연휴 기간 얼마나 이동할까?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경철)이 전국 89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513만명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4.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추석 당일인 19일에는 최대 728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03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 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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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이동하는 인구 규모는 경제성장률에 좌우?
추석을 앞두고 재밌는 보고서가 눈길을 끕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가 문화를 지배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보고서 제목만 놓고 본다면 경제론에 입각한 것같아 다소 거부감은 있지만 추석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눈길을 끕니다. 

추석연휴 기간을 문화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인 측면에서 해석하고 그 의미를 찾아보려는 취지로 발간된 것입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인구 및 물자 이동과 가계 및 기업의 지출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 규모가 경제성장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한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석행태 변화를 보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석 휴기간의 이동 규모행태를 보면 경제 상황이 좋으면 추석 연휴 기간의 인구 이동 규모가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기간 근방인 3분기 경제성장률을 연도별로 보면 성장률이 4%대를 나타낸 해의 경우 추석 인구이동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합니다. 2007년 3분기와 2010년 3분기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4.9% 및 4.5%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2007년과 2010년의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규모도 4,000만명대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명절연휴 이동 급감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 및 2009년의 경우와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은 2011년 이후 경제성장률과 인구이동규모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2008년, 2009년, 2011년 이후 추석연휴기간 근방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모두 잠재성장률 수준 이하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같은 기간 인구이동규모도 2,000만명대 수준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올해 추석연휴기간의 이동규모는 2012년보다 높아진 3,513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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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4%대면 4000만명 이동?
보고서를 보면 재밌는 수치가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4%대를 나타낸 경우 인구이동 규모도 4천만명대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가령, 2007년 3분기와 2010년 3분기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4.9% 및 4.5%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2007년과 2010년의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규모도 4,000만명대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면,인구이동이 2천만명대 수준인 2008년,2009년 ,2011년엔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 성장률이 부진했습니다. 3분기 성장률이 1.6%를 기록한 지난해 추석에는 2925만 명, 1%였던 2009년에는 2566만 명에 그쳤습니다.

올해 추석연휴기간의 이동규모는 2012년보다 높아진 3,513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정부에서는 2.8%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500만명 민족의 대 이동 왜?
올해 추석연휴 기간 우리나라 사람들 35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5100만명의 3분의 2 가량이 이동한다고 하니 국민들 대다수가 이동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왜 이렇게 이동할까요. 아마도 정겨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툇마루까지 걸터앉아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온 가족이 모두 모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피워가며 송편을 빚는 정겨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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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과 귀경길 어느 길이 위험할까?
올해 추석연휴기간에는 35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민족의 3분의2가 이동하는만큼 혼잡과 위험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추석 귀성길과 귀경길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요. 추석 귀성길이 귀경길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조사돼 귀성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보면 공단이 최근 3년간(2010∼2012년) 추석 연휴기간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귀성길이 579.3건(19.3명 사망), 추석 당일을 포함한 귀경길이 455.7건(14.2명 사망)으로 나타나 귀성길 교통사고가 귀경길보다 약 1.3배 많았다고 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 사고 늘어난 이유는?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보면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에 따른 사망자수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에는 전체 사망자 중 14.4%를 차지했던 음주운전 비중이 연휴기간에는 16.7%로 2.3%포인트 더 높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성묘 또는 차례 후 음주나 음복 등 평소보다 음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넉넉한 인심과 넉넉한 마음으로 건강한 추석명절을?
추석은 뭐니뭐니해도 넉넉한 마음이 넘쳐납니다. 생업에 시달렸던 스트레스는 가족과 일가친지, 고향친구들을 만나면 봄눈 녹듯이 스러집니다. 스트레스는 훌훌 날아가고 어느새 흥겨움과 정다움이 샘솟습니다. 이런 기분이 지나치면 뜻밖의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적절한 자제와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추석연휴를 보낸다면 보다 의미있고 가슴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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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고향?…고향의 풍경이 유혹? 고향의 풍경 어떻길래?

'수구초심' 연상케하는 고향의 풍경 추억이 '알알이' 

고향의 풍경을 접하면 어린시절 고향의 추억이 새록새록




사람은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본향이자 힘들땐 힘을 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은 우리를 키우는 자양분이자 언제든 쉼을 제공하는 포근한 곳입니다. 마치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언제나 응석을 받아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고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인듯 오늘인듯 포근하고 정겹게 반겨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특히, 고향의 자연이 푸근하고 포근한 자연이 휘감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정다감합니다. 고향의 풍경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고향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수채화 같은 고향마을의 산하

고향-추억-어린시절-농촌도시-고향의 봄고향은 언제나 어머니같이 품어주는 아늑한 곳입니다.

석양을 머금은 해바라기가 석양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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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가 석양에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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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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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마을의 동물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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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깔의 옷을 입고 먹이를 찾아나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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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엇뉘엇 넘어가는 석양을 보면서 잘을 잘 준비에 바쁜 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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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비둘기 한쌍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 고향마을의 꽃들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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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해바라기가 가을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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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부르는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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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겨울맞을 준비에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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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묶어놓은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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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묶어 매달은 모습이 색다른 맛을 느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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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벼가 패기 시작합니다. 머지않아 황금들녘이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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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고향의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산부인과 세대들입니다. 그렇다보니 고향의 존재에 관해서 별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단지 시골마을 정도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푸근하게 안기고 싶은 어른들 세대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 훗날 고향의 존재도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다면 다른 의미로 각인되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고향을 간직하고 계십니까? 고향이란 존재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고향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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