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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 축의금 꼴불견?…온 가족 결혼식 참석때 축의금은?

결혼식 경조사비 친밀도 따라 정해…온 가족 참석땐 축의금 생각해봐야

결혼 경조사비는 정성과 마음이 우선…경조사비 친하면 금액 신경쓰야

"온 가족이 결혼식 갔는데 축의금 때문에…."
"무슨 일이라도?"
"가족 4명이 갔었는데 15만원 축의금이 작다고 수근거리네요."

"아무래도 4명이서 갔으니 그런가봐요."
"4명이면 20만원 축의금 낼껄 그랬나봐요."
"20만원이면 많은 것 같고 15만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게요, 식권을 4장 받아서 그런가봐요."




최근 경조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결혼식과 장례식이 잇따릅니다. 유리알 월급봉투인 직장인에게는 그야말로 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족과 함께 결혼식장을 가면서 축의금을 냈더니 눈치를 줍니다. 처음으로 눈치를 받았습니다. 아님, 다른 곳에서도 눈치를 줬는데 몰알아 챘는지도 모릅니다.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경조사의 축의금과 조의금 과연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또, 축의금과 조의금은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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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경조사비가 고민? 결혼식 축의금이 적다?
"글쎄, 축의금 15만원 내고 뷔페식사권 4장을 받아가네!"

한 지인의 결혼식에 온 가족이 축하해주려 아이들을 데려갔습니다. 축의금을 내고 뷔페 식사권을 받아들고 돌아서는데 이런 말이 들립니다. 순간 기분이 묘해집니다. 축의금이 적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축하해주려고 왔는데 축의금에 대해 적다는 뜻의 말을 들으니 참 머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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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고민? 4인 가족이 결혼식 축의금은 몇인분 내야할까?
축의금을 받는 분은 아마도 축의금 15만원을 내고 4인 가족이 뷔페 2만원에서 2만원5천원 짜리 식사권을 받으면 사실상 본전이라는 얘기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온 가족이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오면서 도대체 얼마를 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2명과 부모인데 4명의 가족을 데려와서 15만원 축의금 내고 식사권을 4장 받으면 안된다는 그런 의미 같은데 말 머쓱했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얼마면 좋을까? 4인가족 축의금 과연 얼마면 적당?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와 다음날 만나는 사람들마다 물의봤습니다. 과연 4인 가족이 결혼 축의금으로 얼마내면 적당한지 말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축의금 액수가 결코 적은게 아니라고 합니다. 결혼식 뷔페는 2만원대라고 해도 실제로는 할인이 되기 때문에 4인가족이 15만원이면 축의금으로는 적당하거나 최대한 성의를 표시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어느 정도 가라앉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고민? 온가족이 몰려와 5만원 내고 식사를 한다면?
결혼식 축의금은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많아도 고민되고 적어도 고민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경조사비가 그렇습니다. 적어도 많아도 고민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경조사비 얼마나 하고 있나요?


주변 사람들에게 또다시 물어봤습니다. 만약 4인 가족이 5만원 축의금을 내고 4인 식사권을 받아가면 어떻겠느냐고 말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축의금이 적다고 말합니다. 혼주의 입장에서 그 사실을 알게된다면 조금은 짜증나지 않겠느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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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 어떻게해야 고민 덜까? 4인가족 결혼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축의금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4인가족이 결혼식 축의금을 내려면 적어도 15만원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대충 뷔페 식사값이 어느 정도 맞출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지인은 부조계를 맡으면서 5만원 축의금을 내고 8장의 식권을 받아가는 경우도 숱하게 봤다고 합니다. 말은 못했지만 별로 좋은 장면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조사비의 고민? 돌잔치, 결혼식 장례식장 경조사비 얼마가 좋아?
경조사에 참석하는 것도 커다란 정성을 보인 것입니다. 하지만, 경조사비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조사비 자체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지만 상대방을 생각해서 금액을 정하면 좋습니다. 만일 상대방과 친하다면 조금 더 정성을 보태면 됩니다. 온 가족이 참석할 경우 그만큼 상대방이 나중에 부담해야할 돈이 많아지게 됨으로 내쪽에서 정성을 더 보태면 됩니다.

 

부부-뷔페-축의금-경조사비-결혼-연애-사랑-부부-명품-짝퉁-패션-결혼-결혼전 순결-부부-연애-사랑.jpg결혼식 축의금 금액은 상배방을 생각해서 정하면 좋습니다.

 

경조사비 고민되네? 딱 정해진게 없는 경조사비 어떡해?

경조사비는 딱히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주는 쪽에서도 정성을 다해 드리고, 받는 쪽에서도 정성의 마음을 우선 받기 때문입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적 마음으로 한쪽에선 조금 덜 내고 싶고 한쪽에선 조금 더 받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런 때는 서로가 미안하지 않도록 최대한 정성을 표시하면 됩니다. 상대방을 생각해서 조금 더 넣는다면 받는 쪽에서도 그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경조사비 어떡해? 온 가족이 결혼식장 참석 꺼려지는 이유?
그래도 온 가족이 결혼식장 참석하기가 꺼려집니다. 돌잔치도 역시 부담스럽습니다. 많이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역시 축의금 금액때문입니다. 축의금 현명한 방법은 뭐 없을까요? 아마도 축의금 금액 문제는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나 온 가족이 참석할때는 유독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세요? 경조사비 어떻게 현명하게 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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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친구 결혼식 겹쳤는데?…고민되는 경조사비 어떻게?

직장상사와 친구 결혼식 겹칠땐 순위 정해 참석

결혼축의금 등 경조사비 친밀도 따라 금액정해

"주말마다 이어지는 이곳 저곳의 결혼식 부담됩니다."
"결혼식 축의금 얼마를 해야할 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결혼식이 겹치다보니 어느 곳의 결혼식을 우선해야 될지 고민됩니다."
"직장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은근히 신경쓰이는데요."
"그렇쵸? 경조사비 정말 신경이 쓰이네요."
"맞아요. 경조사비 얼마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곳곳에서 결혼소식이 들려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청첩장이 건네집니다. 안그래도 가을을 타는 솔로 남성들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곳 저곳 결혼식 참석했다간 몸이 파감치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급기야, 결혼식이 겹쳐 어느 곳을 포기하고 어느 곳을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결혼식과 축의금 어떻게 처신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현명함으로 결혼식과 축의금을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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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결혼식 은근히 부담되네?
"선배, 회사의 계장님 결혼식과 친구의 결혼식이 겹쳤는데 어떡하죠"
"질문하나더? 축의금은 얼마 정도 하면 좋을까요"

사회모임에 참가했더니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젊은 미혼남녀들은 결혼과 사랑, 연애와 맞선 이야들을 꽃피웁니다. 한 회원이 결혼식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고보니 아닌 게 아니라 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회원은 직장상사의 결혼식과 친구의 결혼식이 겹쳐 고민하고 있습니다. 상사의 결혼식에 빠지려니 직장생활이 은근히 부담되고 친한 친구의 결혼식은 절대 빠져서는 안될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축의금 얼마면 되겠니?
이 회원의 또다른 고민은 축의금 규모입니다. 안그래도 솔로라 여기저기 들려오는 결혼소식과 청첩장 때문에 서늘한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지고 있는데 축의금마저 여간 고민이 아닌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축의금을 3만원을 넣기에는 예전과 다르게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5만 원을 넣자니 이번달에만 해도 결혼식이 5개라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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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결혼식 부담 왜?

한 회원이 자신의 회사 직장상사의 결혼과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겹쳐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경우 직장상사와 친구의 결혼식 중 어디로 가야할지에 관해서. 

80명 중 50명이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한다고 말합니다. 그 5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직장상사 결혼식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더니 40명이 부담스럽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 게 맞지만 직장상사의 결혼식이 꽤나 신경이 쓰인다는 다소 이율배반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결혼식은?
회원들의 답변들이 다소 이율배반적인 모습이라 그렇다면 신경이 쓰이는 결혼식은 어떤 게 있느냐고 물었더니 직장상사가 단연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 학교 선·후배나 동기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 직장동료나 사회친구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이 친한 친구나 가족이나 친척이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와 가족이나 친척은 부담은 적은데 비해 반드시 가야하고 직장상사의 경우 신경은 많이 쓰이지만 결혼식이 겹칠땐 어쩔 수 없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게 회원들의 성향이었습니다.  





축의금 얼마를 해야할까?
이번에는 축의금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특히, 직장상사의 경우 매일매일 얼굴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상사의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한 지 물어봤습니다. 

회원들 중 남성의 경우 같은 부서 직장상사가 결혼한다면 10~20만원 정도는 해야 한다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10만원, 그 다음이 20~30만원이었습니다. 5만원과 3만원도 있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봤더니 남성들은 직장상사의 축의금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어떨까요. 여성 회원들은 같은 부서 직장상사가 결혼한다면 축의금으로 10만원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그 다음으로 5만원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10~20만원, 3만원, 20~30만원순이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봤더니 여성들은 직장상사의 축의금에 다소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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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액수는 무엇에 좌우?

축의금 액수가 왜 달라지는지 회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신뢰성'을 꼽습니다. 신용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 대한 축의금 액수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직장사의 경우 신뢰성 혹은 신용이 있는 경우 축의금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성회원들의 경우는 '친분'이라고 말합니다. 친분이 깊을수록 축의금 액수는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축의금 액수의 크고 작고는 본인의 경제력과 예우 차원 등을 고려해서 축의금 액수를 정한다고 말합니다. 





경조사비 어떤 게 현명할까?
사람들은 경조사비가 몹시 부담스럽습니다. 얼마를 해야할지 잘 판단이 안서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하려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직장내에서 일정 부분 정해 놓으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이를테면 본인 결혼 얼마, 돌잔치 얼마 식으로 미리 정해두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경조사비 어떻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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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의금 거마비 돌려줘? 말어?…결혼식 축의금 거마비 처리 어떡해?

결혼축의금 내고 교통비 돌려줘야할지 고민

결혼축의금 대신 내주면 심부름 후 돌려줘야 할까

"내게 줄것없어? 뭘 말이야"
"봉투 없어?"
"무슨 봉투"
"지난번 내 축의금 대신 전달해줬잖아"
"식권 나눠주던데"




요즘 결혼철을 맞아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옵니다. 주말과 휴일(일요일) 연거푸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다보니 결혼시즌을 절감하게 됩니다.

결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경조사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게 됩니다. 최근의 경제상황과 어울려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결혼식이 많다보니 식장 참석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더불어 경조사비에 관련된 사연이 많이 생기는 계절입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더불어 경조사비, 친구들간의 작은 실랑이 왜?
"내게 줄것없어? 뭘 말이야"
"봉투 없어?"
"무슨 봉투"
"지난번 내 축의금 대신 전달해줬잖아"
"식권 나눠주던데"

주말과 휴일 연거푸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휴일엔 2시간이나 걸리는 곳을 다녀와야 했기 때문에 여간 강행군이 아니었습니다. 피곤해서 지하철 자리에 잠시 졸고 있는데 귓가에 작은 실랑이가 들려옵니다.

친구 사이로 보이는 젊은 남성 두 사람이 결혼식장엘 다녀온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흔히 있을 수 있는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더불어 경조사비 관련된 이야기인데 언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더불어 경조사비 거마비(교통비)? 사례비?
이들 젊은이들의 작은 실랑이는 거마비(교통비)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를 뭐라 불러야 할지 참 뭐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신랑이나 신랑측에 내면 식권을 주거나 봉투를 줍니다. 이를 거마비(교통비)라고 해야할 지 아니면 사례비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이들 젊은이들은 이를 두고 언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경조사비 거마비(교통비) 돌려줘?
이들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연인즉 결혼식에 참석할 수 없는 젊은이 한 사람이 결혼축의금을 대신 전달해준 모양입니다. 결혼축의금을 내면 보통 혼주측에서 작은 봉투를 건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식권을 나눠줍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는 그 봉투에 돈이 들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봉투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또다른 젊은이는 봉투를 아예 없었고, 식권으로만 나눠줬다고 말합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경조사비 고민, 의혹의 눈초리는 깊어가고…
사태의 전개가 사뭇 궁금해 두 젊은이의 표정을 살펴봅니다. 심각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한 젊은이는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느낌이고, 또 다른 젊은이는 '무슨 소리야'라며 펄쩍뛰는 눈치입니다. 

진실은 신랑신부측 혼주만이 알 것이지만 아무 말도 없이 서로 딴곳만 바라보는 두 사람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가 참으로 안타까워 보입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경조사비 고민, 봉투? 식권?
'식사를 하고 가시겠어요. 아니면 바로 가시겠어요'

두 젊은이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보면서 결혼식장에 다녀왔던 기억을 되돌려 봅니다.  결혼 축의금을 내면 신랑신부측 축의금을 접수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식사를 안하고 가겠다면 봉투를 주고, 식사를 하고 가겠다면 식권을 건넵니다. 대개의 결혼식은 이런 관례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젊은이들은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어디까지나 혼주의 마음이고 혼주가 봉투를 준비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젊은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터라 속으로 혼자 난처했습니다.




결혼식과 결혼 축의금 경조사비 고민, 봉투 꼭 돌려줘야해?
"설사 봉투를 받았다고 해도 꼭 돌려줘야해?"
"봉투를 받은 적도 없고 설사 봉투를 받아도 돌려줄 수는 없어"
"비로소 자백을 하네?"
"아냐, 절대로 봉투를 받은 적이 없어. 필요하면 다음에 확인해 보면 될 것 아냐?"
"좋아, 확인할 거야. 꼭 확인해볼거야"
"그래, 꼭 확인해라. 친구조차 못믿는 네가 무슨 친구냐?"

급기야 한 젊은이가 '설사 봉투를 받았다고 해도 돌려줄 순 없다' 고 말을 합니다. 무슨 의도에서 이런 말을 했는 지 알수는 없지만 심정상 결백을 주장하려 한 말 같았습니다. 반대로 엉겁결에 봉투 받은 사실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표정을 보니 결백을 주장하려 꺼낸말 같았습니다.

결혼식 거마(교통비) 처리는?
이들 젊은이들의 대화를 엿들으면서 축의금 대신 전달의 경우 혼주측에서 주는 봉투의 처리에 관해 궁금해집니다. 세미예 부부의 경우 이런 경우 보통 축의금을 부탁한 직장 선후배나 지인에게 되돌려 줍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대화처럼 봉투가 없고 식권만 준비한 결혼식장엘 다녀오면 축의금 전달을 부탁한 선후배한테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더 난처한 경우 여러 장의 축의금 봉투를 건넸는데 혼주측에서 봉투를 달랑 하나만 줄때입니다. 봉투를 안주려면 아예 봉투를 안만들었으면 모르데 여러 장의 축의금 봉투를 건넸는데 봉투 한장만 줄때입니다. 이럴 때 참 난처합니다.  

혹시 블로거 이웃님들은 이런 경우를 겪지 않으셨나요. 혼주가 건넨 봉투는 모두 축의금을 부탁한 사람에게 돌려줘야 하지만, 봉투 한 장만 받아 난처하지 않으셨는지요? 이럴 경우 어떻게 처리하셨는지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 직장후배한테 완전 당했어?…청첩장 받고 빵터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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