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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친구 결혼식 겹쳤는데?…고민되는 경조사비 어떻게?

직장상사와 친구 결혼식 겹칠땐 순위 정해 참석

결혼축의금 등 경조사비 친밀도 따라 금액정해

"주말마다 이어지는 이곳 저곳의 결혼식 부담됩니다."
"결혼식 축의금 얼마를 해야할 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결혼식이 겹치다보니 어느 곳의 결혼식을 우선해야 될지 고민됩니다."
"직장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은근히 신경쓰이는데요."
"그렇쵸? 경조사비 정말 신경이 쓰이네요."
"맞아요. 경조사비 얼마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곳곳에서 결혼소식이 들려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청첩장이 건네집니다. 안그래도 가을을 타는 솔로 남성들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곳 저곳 결혼식 참석했다간 몸이 파감치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급기야, 결혼식이 겹쳐 어느 곳을 포기하고 어느 곳을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결혼식과 축의금 어떻게 처신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현명함으로 결혼식과 축의금을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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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결혼식 은근히 부담되네?
"선배, 회사의 계장님 결혼식과 친구의 결혼식이 겹쳤는데 어떡하죠"
"질문하나더? 축의금은 얼마 정도 하면 좋을까요"

사회모임에 참가했더니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젊은 미혼남녀들은 결혼과 사랑, 연애와 맞선 이야들을 꽃피웁니다. 한 회원이 결혼식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고보니 아닌 게 아니라 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회원은 직장상사의 결혼식과 친구의 결혼식이 겹쳐 고민하고 있습니다. 상사의 결혼식에 빠지려니 직장생활이 은근히 부담되고 친한 친구의 결혼식은 절대 빠져서는 안될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축의금 얼마면 되겠니?
이 회원의 또다른 고민은 축의금 규모입니다. 안그래도 솔로라 여기저기 들려오는 결혼소식과 청첩장 때문에 서늘한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지고 있는데 축의금마저 여간 고민이 아닌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축의금을 3만원을 넣기에는 예전과 다르게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5만 원을 넣자니 이번달에만 해도 결혼식이 5개라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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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결혼식 부담 왜?

한 회원이 자신의 회사 직장상사의 결혼과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겹쳐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경우 직장상사와 친구의 결혼식 중 어디로 가야할지에 관해서. 

80명 중 50명이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한다고 말합니다. 그 5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직장상사 결혼식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더니 40명이 부담스럽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 게 맞지만 직장상사의 결혼식이 꽤나 신경이 쓰인다는 다소 이율배반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결혼식은?
회원들의 답변들이 다소 이율배반적인 모습이라 그렇다면 신경이 쓰이는 결혼식은 어떤 게 있느냐고 물었더니 직장상사가 단연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 학교 선·후배나 동기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 직장동료나 사회친구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이 친한 친구나 가족이나 친척이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와 가족이나 친척은 부담은 적은데 비해 반드시 가야하고 직장상사의 경우 신경은 많이 쓰이지만 결혼식이 겹칠땐 어쩔 수 없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게 회원들의 성향이었습니다.  





축의금 얼마를 해야할까?
이번에는 축의금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특히, 직장상사의 경우 매일매일 얼굴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상사의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한 지 물어봤습니다. 

회원들 중 남성의 경우 같은 부서 직장상사가 결혼한다면 10~20만원 정도는 해야 한다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10만원, 그 다음이 20~30만원이었습니다. 5만원과 3만원도 있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봤더니 남성들은 직장상사의 축의금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어떨까요. 여성 회원들은 같은 부서 직장상사가 결혼한다면 축의금으로 10만원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그 다음으로 5만원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10~20만원, 3만원, 20~30만원순이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봤더니 여성들은 직장상사의 축의금에 다소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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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액수는 무엇에 좌우?

축의금 액수가 왜 달라지는지 회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신뢰성'을 꼽습니다. 신용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 대한 축의금 액수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직장사의 경우 신뢰성 혹은 신용이 있는 경우 축의금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성회원들의 경우는 '친분'이라고 말합니다. 친분이 깊을수록 축의금 액수는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축의금 액수의 크고 작고는 본인의 경제력과 예우 차원 등을 고려해서 축의금 액수를 정한다고 말합니다. 





경조사비 어떤 게 현명할까?
사람들은 경조사비가 몹시 부담스럽습니다. 얼마를 해야할지 잘 판단이 안서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하려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직장내에서 일정 부분 정해 놓으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이를테면 본인 결혼 얼마, 돌잔치 얼마 식으로 미리 정해두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경조사비 어떻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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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 고민?…생활비 갉아먹는 경조사비가 무서워? 경조사 무슨 일?

금값 많이 뛰어 돌잔치 등 경조사비 부담 늘어나

금값 부담에 급기야 돌잔치엔 금일봉으로 대체해




"5월엔 왜 이렇게 돈이 나갈 게 많아?"
"경조사비 무시 못하겠네"

최근 경조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친척의 돌잔치와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5월엔 결혼식만 해도 3곳 장례식장에만 4곳을 들렀습니다.

돌잔치를 우선 축하해야 하지만 막상 돌잔치에 가려니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축의금이 솔직히 부담됐습니다. 5월 한달은 안그래도 돈 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가지 기념일들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념일과 축의금과 조의금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안할 수도 없는 경조사비. 상부상조의 좋은 전통 이면엔 솔직히 개인적 부담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 경조사비 고민? 돌잔치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엔 돌을 맞으면 금반지를 주었지만 요즘엔 금반지를 주는 풍속이 거의 사라지다시피했습니다. 

5월은 여러가지 기념일 들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화생활비와 외식비에 경조사비까지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실정에 돌잔치 축의금 솔직히 얼마를 해야할 지 고민스러웠습니다. 부부간에도 합의가 안될만큼 얼마라는 액수에 대해 딱부러지게 제시를 못합니다.

☞ 경조사비 어떡해? 뛰는 금값에 돌잔치 축의금 고민?
부부간에도 합의가 안될만큼 돌잔치 축의금이 고민됩니다. 그도그럴것이 예전엔 돌잔치때 금반지로 해버리면 되지만 지금은 금값이 무척이나 올라 엄두를 못냅니다. 그렇다고 축의금을 적게 넣으면 받는 상대방한테 미안할 것 같아 더 넣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정살림살이를 생각하면 마냥 많이 넣을 수도 없습니다.


엄마 세미예와 아빠 세미예는 서로 "알아서 넣어" "알아서 넣어세요"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상 서로에게 미루는 셈이지요. 그 '알아서'란 말이 은근히 부담됩니다. 이런 연유로 돌잔치행이 가벼운 걸음은 아니었습니다. 축하의 자리로 즐겁게 참석해야 하는데 실상은 축의금 때문에 경쾌한 걸음은 아니었습니다.

☞ 각종 경조사비 얼마가 적당할까?
항상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경조사비는 친한 친구사이에도 잘 밝히지 않습니다. 세미예 가정에서는 보통 3~5만 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크게 축하를 해야할 경우라면 이 보다도 금액이 올라가지만 보통 3~5만원 정도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한 ‘룰아닌 룰’을 정하고 보니 심적 부담은 약간 덜합니다. 하지만, 막상 봉투에 넣을땐 ‘이 정도면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내심 부담스럽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경조사비 고민? 매달 연이어 생기는 경조사 합리적 대처법은?
축하, 조문…. 매달 경조사는 많이 생깁니다. 경조사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각종 기념일이 들어있는 5월은 경조사비 마저도 가정경제에 주름이 되고 있습니다.

세미예 가정은 경조사 대처법을 가계부에서 찾습니다. 경조사비를 매달 일정 액수만큼 할당해 버리면 마음속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경조사가 적다면 다음달로 이월시켜 버립니다. 경조사가 많다면 이월된 경조사비로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가정에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 경조사비 안주고 안받는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예전에 한 모임의 회식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던져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 경조사비를 안내고 안받으면 어떨까요? 한 참석자가 농담삼아 그런 제안을 하더군요. 그랬더니 다른 회식참가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반면에 한 분이 경조사비를 안받으면 뭔가 허전해서 뒷감당을 당해낼 수가 없을 것이라며 손사래를 치더군요.


마음속으로는 안주고 안받고 싶어도 실제 이를 실천하기가 싶지 않다는 뜻이겠죠. 혹시, 경조사비 안주고 안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 경조사비 축·부의금 보람있게 쓰는 지혜도 중요
몇년전 한 공무원이 경조사를 통해 모인 축의금과 부의금을 잇따라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 분은 자녀의 결혼식을 치른 뒤 지역의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축의금 중 일부를 장학회에 쾌척했습니다.

축·부의금을 보다 보람있게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런 분들에게 경조사비를 드렸다면 전혀 아깝지 않겠죠.


☞ 경조사비 부담을 털고 함께 축하하고 함께 아파해주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서상 경조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기쁨은 함께 축하해주고 슬픔은 함께 아파해주는 아름다운 정신 때문이죠. 그런데 경조사비 때문에 그 정신이 일정부분 훼손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경조사비 부담을 훌훌 털어버리고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슬퍼해준다면 이것이 보이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경조사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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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 이럴땐 참 좋아?…동참모임 이럴땔 참 싫은 이유는?

직업 비교하고 아이들 비교하는 동창모임 참 거슬려

동창모임 할때 직업 비교하고 아이들 비교할때 거슬려




학교동창 모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동기회나 총동창회 모임을 가면 항상 마냥 즐거울까요. 동기회와 동창모임 얼마나 자주 참석하나요. 동창회나 동기회는 뭘까요. 동기회나 동창모임이 생산적인가요 아니면 소비적인가요.

연말 연초를 맞아 모임이 잦아집니다. 초중고 동기회와 동창모임에서 계모임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모임이 많아집니다. 필자는 최근 고향 초등학교 동창모임을 다녀오면서 여러 가지 생각주머니를 갖게 되었습니다. 좋고 긍정적인 면도 많았지만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의미도 많았습니다.


이럴땐 왜 참석했는 지 후회를 해본 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경우엔 정말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것은 모임의 성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어떤 경우인 지 함께 생각해 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럴땐 동창회 참석 정말 싫어?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다보니 동창모임은 우리 사회의 일상사를 보여주는 작은 사회입니다. 그러다보니 긍정적인 면 못지않게 부정적인 면들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1. 사회적 직업은 왜 비교해?
1년만에 허심탄회하게 모였습니다. 1년만에 모인 친구들이다보니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동창들간에 온갖 이야기가 오갑니다.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사업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조금 잘나가는 친구들은 유난을 떨곤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얼마밖에 못벌었다고 엄살을 떨곤 합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자랑입니다.

한술 더 떠 은근히 자신의 현재 직업을 자랑합니다. 명함까지 그럴싸하게 내밉니다. 자존심 상하게 현재 근무하는 직장이 어떠한 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필자가 근무하는 직종이 사양산업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을 속이 상하지만 공방을 피하려 받아줍니다. 맞장구도 쳐줍니다. 하지만,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2. 아이들과 배우자 비교는 왜해?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게 아이들과 배우자 자랑입니다. 큰애가 특수 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자랑합니다.  아이가 1등 한다고 자랑합니다. 딸이 전국대회 나가 수상했다고 말하는 동창도 있습니다. 

배우자 때문에 해외여행을 몇 번 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배우자 덕분에 외국여행을 했다고 자랑도 합니다. 배우자한테서 받은 선물 이야기도 합니다.  


필자는 아이를 늦게 낳아 가급적 아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배우자도 너무나도 평범한사람이기에 화제에 올리지 않습니다. 대신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들을 칭찬해줍니다.




3. 연봉비교는 왜해?
동창들은 남자들은 월급쟁이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은 가정 주부가 많습니다. 화제꺼리에 빠질 수 없는 게 월급이야기입니다. 연봉이야기도 오갑니다. ‘연봉 좀 올랐냐? 연봉이 00만원 밖에 안돼 정말 죽겠어!"라고 너스레를 떱니다. 성과급이 얼마인지도 물어봅니다.


은근히 연봉이 쎈 친구들의 목소리가 큽니다. 소위 말하는 잘나간다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그럴때마다 필자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갑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빨리 지나고 이런 어색한 분위기가 빨리 넘어가기를 바랄뿐입니다.

4. 회비는 왜 이렇게 자주 돌아와!
동창회 모임은 회비가 필요합니다. 어느 모임이든 회비는 필수이겠지요. 연회비가 있고, 모임때마다 걷는 수시회비가 있습니다. 또 모교나 후배들 찬조하는 데 들어가는 특별회비도 있습니다.


그런데, 연회비와 수시회비는 동창회 모임하는 날 걷습니다. 찬조를 위한 특별회비는 형편에 따라 내기도 하고 안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회비와 모임 당일 경비를 위한 수시회비는 한꺼번에 내려니 부담스럽습니다. 계좌이체로 보내지만 그래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회비를 낼때마다 솔직히 부담스런 마음입니다.  


5. 동창모임 다음날엔 후유증 때문에…
동창모임은 정기모임의 경우 1박2일로 열립니다. 토요일 산장에서 시작해서 밤새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한 잔 두 잔 먹다보면 하루가 1박2일로 금방 변해버립니다. 적당한 눈치를 보고 빠져나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1박2일 전체를 꼬박 참가했다간 몸이 축납니다.


오가는 이야기에 모처럼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갑니다. 하지만, 술과 고기에 몸은 저려지고 노랫가락에 목청은 늘어집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몸은 축납니다. 적당한 타이밍때 빠져나오려 하지만 이것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빠져나온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이럴땐 정말 동창회 참석 잘했어
동창회의 장점은 많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회포를 풀고 과거로 모처럼 돌아갑니다. 과거에서 미래를 엿보기도 합니다.


1. 모교돕기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결의
동창모임의 가장 긍정적인 측면은 모교돕기와 후배들 장학금 후원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의 동창모임에서는 매년 모교돕기를 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조금 넉넉한 친구들은 자비로 모교에 각종 시설을 지원해줍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겐 학비도 지원해줍니다. 동창모임에서도 지원합니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이럴땐 회비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2. 상부상조 상호부조의 정신 ‘굿’
동창모임의 또다른 매력은 상부상조의 정신입니다. 각종 경조사때 동창들이 찾아와 줍니다. 일정액의 지원도 있습니다. 큰일을 치를때면 동창들의 지원은 큰 힘이 됩니다.

지난 1년동안 각종 경조사 지원 내역이 공개됩니다. 경조사가 많았지만 서로돕고 서로에게 도움을 줬다는 측면에서 보기 좋습니다.


3. 도와주고 밀어주고 우리가 남이가!
동창모임의 또다른 좋은 점은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인적네트워크가 된다는 점이죠.


특히, 영업을 하는 친구들에겐 동창모임이 큰 힘이 됩니다. 보험을 가입해야할 경우 보험을 하는 친구를 통해 가입합니다. 변호사의 경우 법률상담을 쉽고 싸게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기타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습니다. 모처럼 만나 회포를 풀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됩니다. 동년배가 모인 자리라 선후배와 상사의 개념으로 모인 회사의 그런 자리와 색다른 맛입니다.


동창회 모임 의미를 부여하면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앞으로 장점은 더 개발하고 혹시 안좋은 점이 있다면 보완해 나간다면 보다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동창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주 참석하시나요. 동창모임 즐거우셨나요. 어떤 성격으로 동창모임 하시나요. 오늘은 동창모임에 관해 생각해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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