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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탄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 몸에 좋을까?

표준 잡곡비율 쌀 70%와 잡곡 30%가 좋아

잡곡 혼합 비율은 기능성에 따라 조절해야

"잡곡이 몸에 좋다면서요."
"최근 많이들 잡곡을 찾네요."
"잡곡을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인가요?"

"잡곡을 먹으니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요? 앞으로 잡곡 많이 드세요."

"안그래도 요즘 잡곡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잡곡 어느 비율로 섞어 먹어야 하나요."


최근 잡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힐링과 웰빙 바람을 타고 잡곡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곡류를 섞어 먹으면 몸에 좋다는데 몇 대 몇으로 섞으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너무 많이 섞으면 밥이 거칠고 적게 섞으면 효과가 없는 듯해서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잡곡을 현명하게 섞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잡곡 섞는 비율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먹을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잡곡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충 밥을 해서 지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놓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 맞는 표준 잡곡 비율은 쌀 70%에 잡곡 30%
밥을 짓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같은 고민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작에 앞서 결론부터 말씀 드리죠.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맞는 표준 곡류 섭취 비율은 쌀 70%에 잡곡 30%이라고 합니다. 결론을 알고나니 싱겁나요.

웰빙 바람타고 최근 곡물 섞어먹는 혼식 붐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쌀에 다른 곡물을 섞어 먹는 혼식이 늘어나고 있고, 건강을 고려해 잡곡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수요에 맞춰 시중에는 다양한 잡곡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농진청은 혼식과 관련, 비율로 먹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기준이 없어 잡곡의 식품성분표와관련 논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자료, 중국 고대 의학서인 황제내경, 식품성분표, 국내논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에게 맞는 잡곡이용 건강관리를 내놓았습니다. 

잡곡 12등분해 비율대로 맞추면 좋아
농진청이 권장한 한국인에게 맞는 표준 잡곡비율은 쌀 70%, 잡곡 30%입니다. 잡곡은 다시 12등분 해 팥(보리)·수수·현미·쥐눈이콩이 각각 1, 기장(찹쌀) 2, 옥수수(녹두, 조) 6으로 비율을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이 비율에 맞춰 잡곡밥을 지으면 잡곡의 6가지 맛이 어우러져 건강은 물론이고 밥맛도 좋으며 잡곡밥을 싫어하든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합니다. 

잡곡 혼합 비율은 기능성에 따라 조절해야
잡곡의 혼합 비율은 곡물 특유의 기능성에 따라 더 늘리거나 줄여도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메밀은 비타민P ‘루틴’이 들어있어 당뇨성 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옥수수는 각종 면역성 증가 및 민감반응 방지에 효과가 있고, 옥수수 수염은 당뇨병, 심장병, 혈압강하, 황달, 신장염, 요도결석 등에 좋다. 율무는 기관지 천식의 염증치료 및 진통, 해열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잡곡-곡류-보릿고개-보리-힐링-웰빙-건강-쌀-잡곡-팥-보리-수수-현미-쥐눈이콩-기장-찹쌀-옥수수-녹두-조-옥수수-메밀-당뇨병-심장병-혈압강하-황달-신장염-요도결석-율무-기관지 천식-진통-해열작용-검은콩-식이요법-녹두-현미잡곡은 그 비율을 잘 맞추면 효과적입니다.


잡곡 중 콩은 어떤 기능이?
잡곡 중에 특히 콩은 아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일 콩 섭취량은 50~60g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신체부위별 이상증상에 따른 잡곡 식이요법으로는 시력저하에는 옥수수·조·녹두, 사시·난시에는 팥, 백내장에는 현미, 충혈에는 수수, 근시·원시·녹내장에는 쥐눈이콩, 눈꺼풀 이상에는 기장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코끝 붉음 증상에는 기장이 좋다고 합니다.

잡곡 비율 12등분 어떻게 분류?
잡곡의 비율은 알기 쉽게 12등분해 팥(혹은 보리)과 수수, 현미, 쥐눈이콩은 각각 1, 기장(혹은 찹쌀) 2, 옥수수(혹은 녹두, 조) 6으로 하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농진청은 국산잡곡 소비촉진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잡곡이용 건강관리 『기능성 잡곡! 알고 드시면 건강해집니다』리플릿을 제작하여 4월 22일 소비자단체, 재배농가 및 유관기관에 배부했습니다. 자료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은 농진청 홈페이지(http://www.rda.go.kr→알림마당→현안정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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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의 추억…보리, 천대받던 몸이 귀하신 몸으로

예전 보릿고개의 추억 보리, 한떄 천대받다가 요즘 귀하신 몸으로

한때는 보리조차 구경하기 힘든 시대서 어느날 힐링시대 귀하신 몸으로

"보릿고개가 뭐죠?"
"요즘 보리가 갑자기 왜 각광받죠?"
"보리에 관한 추억이 뭔가요." 
"요즘 세대는 보릿고개를 전혀 모르더군요."
"가슴 아픈 기억을 오래 간직할 필요는 없지만 되새겨볼 필요는 있습니다."
"보릿고개란 말이 이제는 소설 속에서나 등장할 것 같아요."

"우리 민족은 참으로 보릿고개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어요."

한때 보릿고개가 있었습니다. 봄이면 참으로 넘기 힘든 고개가 바로 보릿고개였습니다. 배고픔으로 상징되는 보릿고개는 우리민족에게 아픈 추억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보릿고개시대는 한 해 지은 식량이 동이나 배고픔 상태로 지내야 했던 시절입니다. 당시 보리밥일망정 귀한 존재였습니다. 


당시엔 배고픔이 정말 몸서리칠 정도로 싫었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만 했습니다. 오늘날에야 배를 곯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당시엔 대다수가 굶주렸습니다. 그랬던 보리가 오늘날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간질간질거리면 파도파기를 하듯 오선지의 음표가 푸른 길 사이로 하늘거린다. 보리밭 사잇길로~ . 실록의 계절 5월 고향을 다녀오다가 보리밭을 스쳐 지나왔습니다.

주마등처럼 어린시절이 문득 생각나 카메라로 몇 컷 담았습니다. 청록의 빛을 머금은 채 수런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환희의 송가같았습니다. 부활을 노래하는 것 같았습니다. 보리가 부활한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보리에 대한 생각주머니를 모아봤습니다.

보리는 옛날부터 주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리관련 재밌는 속담도 많더군요. 이를테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움츠러들고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노래나 춤도 못 추고 파티같은 데 가면 구석에 쭈그러져있는 것을 ‘쑥맥’ ‘꿔다논 보리자루’라고 합니다. 1960년대 세대를 흔히들 보릿고개 세대라고 합니다.

보릿고개란 말은 예전엔 농촌이 몹시 궁핍하여 지난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음력 4~5월)이 되면 농가에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고비가 닥치는데 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흔히 춘궁기(春窮期)라고 불리는 이 시기 대부분 초근목피(草根木皮)로 간신히 연명하다시피 하였으며, 워낙 지내기가 힘들어 마치 큰 고개를 넘는 것 같다 하여 보릿고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보릿고개 세대라 그 당시엔 끼니를 구황작물로 때우거나 대충 먹고 자랐습니다. 그러던 것이 식량증산에 박차를 가하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면서 서서이 보리는 찬밥대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쌀이 남아돌고 수입쌀까지 들어오면서 보리는 우리의 추억속에나 간직될만큼 사라져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리가 다시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웰빙식품 바람을 타고 전국적으로 소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재배면적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도내 2533개 표준단위구를 대상으로 '2008년 경남지역 맥류·마늘·양파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겉보리·쌀보리 재배면적이 4809ha로 지난해 3970ha에 비해 21.1%(839ha)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같이 보리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건강을 생각하는 식생활 습관이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보리를 이용한 식품 개발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까지 높아지면서 판매장 개설 등 판로 개척이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최근 보리관련 다양한 음료까지 개발된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확실히 보리가 부활한 것 맞죠. 그렇다면 어린시절 불고 놀았던 보리피리와 그 시절 흔한 음식인 보리개떡도 다시 맛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풍속들은 이젠 추억속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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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꽃이 필까 안필까…허브 로즈마리에 관한 모든것 그것이 궁금하다

가장 잘 알려진 커먼로즈마리 4년생부터 개화 가능해

허브 중에 로즈마리 꽃피는 종류도 있어 꽃도 예뻐 준길

“무슨 풀이 이렇게 냄새가 좋아~”

"허브 중의 로즈마리 아닌가요?"

"허브중의 허브 로즈마리 정말 향기가 좋군요."

"그러게요. 그러니까 허브 중의 허브라고 하나봐요."

"허브 향에 취해서 기분까지 시원하네요."

"허브란 식물 보면 볼수록 가까이하면 가까이할수록 좋네요."

"앞으로 허브 더욱 가까이 곁에 두고 활용해야 겠습니다."


허브의 일종인 로즈마리를 손으로 살짝 만져본 사람들은 이렇게 내뱉곤 합니다. 로즈마리는 허브사전을 뒤져보니 지중해 연안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자소과의 다년생 상록저목으로 되어 있더군요. 키는 1~2m 정도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좁고 가는 잎이 우리나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솔잎 모양처럼 생겼으며 잎이 가죽처럼 질기고 윤이나며 특유의 강한 방향성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애용받는 식물이죠. 개화기는 4~6월이고요, 꽃은 연보라 청자색 연분홍 흰색이 있습니다.



허브 중의허브 로즈마리는 잎과 꽃 줄기 이용

로즈마리는 잎, 꽃, 줄기를 이용합니다. 로즈마리 엣션셜 오일은 피부노화방지, 신경통, 우울증, 피로회복, 비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허브 전문가들에 의해 보고 되었습니다.


고기 구을때 살짝 곁들이면 좋은 냄새가 나 식욕 돋워
개인적으로 로즈마리를 고기 구울때 고기와 살짝 곁들이면 냄새가 줄어들고 좋은 냄새가 나는게 식욕을 돋워 애용하는 편입니다. 


또 연한 순을 따서 상추와 살짝 먹기도 했고요, 연한 순을 차로 우려 먹기도 합니다. 천연비누 만들때 연한 순을 따서 곁들이면 로즈마리 무늬의 비누가 만들어져 보기도 좋더군요.


아이들 공부방에 로즈마리 화분 두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아이들 공부방에 로즈마리 화분을 놓을 경우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 데 잠을 쫓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허브는 음이온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실내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로즈마리는 혈액순환 촉진 작용으로 저혈압 사람에게도 좋아
혈액순환 촉진 작용으로 저혈압인 사람에게도 좋다고도 하네요. 이 허브는 뇌 신경자극, 혈액촉진, 치매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술이나 차, 입욕제, 화장수, 향수 원료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물과 토양 햇빛 거름이 잘 맞으면 무난

이렇게 좋다고만 하는 로즈마리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제일 난감한 질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하고요, 다음으로 물 토양 햇빛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사실 물 토양 햇빛 이게 식물을 자라게 하는데 거의 전부죠.


로즈마리는 다습한 토양 싫어하고 약간 메마른 토양서 잘자라
로즈마리는 다습한 토양을 싫어하고 유기질이 풍부한 약간 메마른 듯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마사와 피트모스와 일반흙을 잘 섞어 물빠짐이 좋게 하고요, 햇빛은 많이 필요합니다. 

물은 흙의 상태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서 기른다면 아파트에 비해 물을 조금 덜 주는 편이 좋고요, 흙이 까실까실할 때 흠뻑 주면 좋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실내가 건조한 편이므로 흙상태를 보고 주택보다 더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주는 노하우는 흙상태를 자주 살펴보다 보면 길러집니다. 


로즈마리를 기르다 보면 쑥쑥 자라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화분이 작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이때 화분을 적당한 것으로 적기에 갈아줘야 잘 자랍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노하우가 쌓이면 삽목(꺾꽂이)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삽목은 개체를 짧은 시간에 많이 늘릴 수 있는 방법이죠.


시중 가장 흔한 로즈마리는 커먼로즈마리

로즈마리는 종류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가장 많이 보급된 종류는 커먼로즈마리입니다. 이 종은 4년생부터 개화를 합니다. 그렇다보니 로즈마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꽃이 안피는 허브로 알기 십상입니다.


알프로즈마리와 클리핑 로즈마리 등 종류도 다양
알프로즈마리는 곧게 자라는 품종으로 꽃색은 핑크색이고요, 클리핑 로즈마리는 옆으로 퍼지는 포복형 로즈마리를 말합니다. 토스카나로즈마리는 완전 직립형 로즈마리로 잎이 넓고 두꺼우며 줄기가 곧게 자랍니다. 이 로즈마리도 4년생 정도 되어야 꽃이 핍니다.

골든로즈마리는 잎에 노란 줄무늬가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애용됩니다. 마틴로즈마리 1년생부터 꽃이핍니다.
로즈마리 꽃을 보려면 종류를 잘 선택해야 하겠죠.


사람은 하루 16kg 정도의 공기, 0.75kg의 산소 필요
사람은 하루에 16kg 정도의 공기, 0.75kg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2.25㎡ (1.5m ×1.5m)에 심어진 나무 한 그루가 한 사람의 하루 필요 산소량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에 나무 한 그루 없다면 그 많은 산소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상큼한 허브 한 종류 키워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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