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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감자 양배추 위암 예방 효과…일반 채소보다 백색채소 위암 예방 효과

백색채소 위암 33% 낮춰…하루 과일섭취 100g 증가 위암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평소에 잘 안먹는 채소를 왜 그렇게 찾는가요?"

"글쎄,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알고보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좋아하시나요. 혹시 평소에 잘 안먹었다면 앞으로는 자주 먹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육식위주의 한국인 식탁에서 채식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이니 흘겨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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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edia focus on potatoes seems to have come from the link researchers found between the cancer and white vegetables in general, such as potatoes, cabbage, onions and cauliflower).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study was carried out by researchers from Zhejiang University in China, and was funded by the Chinese 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and the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Zhejiang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European Journal of Cancer).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같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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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어떻게 연구?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총 631만명을 대상으로 3~30년에 걸쳐 진행된 7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he mouth-watering headline followed the publication of a large Chinese review into the link between diet and stomach cancer, which involved 76 studies and 6.3 million people across several countries).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위험 33% 낮춰

연구팀을 이끈 팡쉐샨 박사는 백색 채소는 위암 위험을 33%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채소는 전반적으로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략 7% 정도의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있었지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의 위암 위험을 33%나 낮추는 효과와는 크게 대조적이었다고 합니다(A high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White vegetables were associated with a 33% lower risk. Meanwhile, a diet high in pickled vegetables,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salted foods and alcohol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하루 과일 섭취 100g 늘어날때마다 위암 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만 위험 감소효과가 있을까요? 과일은 어떨까요. 이 연구팀은 과일에 대해서도 재밌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는 100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7%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Looking at studies examining fruit and vegetables, the results of 22 studies were pooled in an analysis of total vegetable consumption. No link was found with stomach cancer. Meanwhile, 30 studies of total fruit consumption found a higher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There was no association with stomach cancer for many of the specific fruits and vegetables examined.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links with a few).  

 

비타민C 섭취 하루 50mg 증가때마다 위암 위험 8%씩 줄어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와 과일에만 위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C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는 하루 50mg 증가할 때마다 위암 발생률은 8%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 few studies looked at the effects of specific nutrients. The one significant result to come out of these analyses was that vitamin C was found to reduce risk by 11% in a pooled analysis of five studies. There weren't, however, significant dose links with white vegetables or vitamin C. If a factor dose directly affects risk, researchers would expect to see what they call a dose response – meaning the more fruit you eat, for example, the more your risk changes. All of the vegetables are thought to contain vitamin C, commonly found in potatoes, which acts as an antioxidant against cellular stress in the stomach. Eating around 50g of the vitamin every day brought the risk of developing the disease down by eight per cent.).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는 위의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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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5g 늘어날때 위암 위험 12% 증가
연구결과에 우리가 눈여겨 볼 면도 있습니다.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위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은 불청객으로서 배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금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소금 섭취는 5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12%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 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hereas salt increased the risk by 12 per cent. "Both fruit and white vegetables are rich sources of vitamin C, which showed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against gastric cancer by our analysis. "Furthermore, we found concord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high-salt foods and gastric canc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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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 5%씩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알코올 섭취입니다. 술을 마시면 위암 위험은 어떻게 될까요. 위암발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이번 연구에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겐 섬뜩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위암 위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In addition, a strong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particularly beer and liquor but not wine, on gastric cancer risk was observed compared with nondrinkers.)

 
가공육은 전체 위암 위험을 15%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WHO에서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붉은 고기 가공육을 가급적 먹지 말라는 권고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공육은 전체적으로 위암 위험을 15%,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영어기사를 봤더니

Potatoes reduce risk of stomach cancer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n help cut cancer risk
New study reveals eating potatoes and cabbage can help reduce risk of developing stomach cance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uliflower and cabbage help cut risk of stomach cancer

(The Time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potatoes reduce stomach cancer risk?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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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부 식품보관법 따로 있었네?…몇가지만 알아도 살림9단?

과일·채소는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

바나나 냉장고 보관 색깔 변하는 저온장해 현상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금방 색깔이 변했어요."
"감자를 햇빛이 닿는 곳에 보관했더니 싹이 났어요."
"귤을 상자에 보관했더니 줄줄이 상했어요."
"과일을 보관 잘못했더니 엉망이 되었네요."
"과일은 제대로 보관해야 제대로 먹을 수있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보관 잘못했다간 아까워서 혼났어요."




가정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한끼 한끼 해먹거나 금방금방 먹지 않으면 쉽게 변질됩니다. 그렇다고 매 끼니마다 가게에 들러 살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합ㄴ다.

주부들에게 있어서 과일이나 채소 보관에 관한 상식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런데 과일이나 채소를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지 몰라 대충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금방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일과 채소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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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마다 최적의 상태 유지 보관법과 기간이 있다?

"과일을 잘못 보관했더니 변질됐어요"

가정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잘못 보관하면 금방 상하기 쉽습니다. 상해버린 과일이나 채소를 보고 있노라면 주부들의 속도 상하지만 경제적인 손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 보관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이를테면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가 일어나는 온도를 피해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주면 좋습니다. 가령, 열대과일인 파인 애플는 4~8℃, 바나나는 11℃~15℃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저온장애를 피할 수 있고, 오이는 7℃, 고구마는 10℃, 토마토는 7~10℃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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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 보관은 어떻게?
가정에서 즐겨먹는 감자와 고구마는 잘 보관해야만 오래오래 활용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와 고구마와 같은 감자류는 낮은 온도에 두면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게 좋습니다다. 특히, 햇빛에 노출되면 싹이 나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냉동하면 식감이 변하기 때문에 따로 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나나 냉장 보관하면 안돼?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으면 대표적으로 저온 장해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입니다. 흔히 말하는 저온장해라고 하는 것은 생육에 알맞은 온도보다 낮았을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깔이 변하는 현상을 저온장해라고 합니다. 바나나의 경우 껍질이 닿는 부분부터 쉽게 상하기 때문에 입구가 넓은 병을 이용해 매달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토마토 냉장보관땐 꼭지 쪽을아래로
토마토가 보관기능이 취약한 시절엔 일부 계절에만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시설재배로 인해 사시사철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토마토를 구입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파란 토마토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파란 토마토를 잘 활용하려면 실온에 두어 보관하여 숙성시키면 됩니다. 토마토를 많이 구입해 보관이 필요할 경우 냉장 보관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토마토 꼭지 쪽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두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시금치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시금치를 냉장고에 보관하려면 일정부분 손질이 필요합니다. 시금치 구입땐 뿌리 부분이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금치의 뿌리 부분이 묶여 있으면 테이프를 잘라 낸 뒤 비닐 봉투에 여유 있게 담고 입구를 접어 냉장고 채소칸에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만일, 냉동해야할 경우 살짝 데쳐서 잘 짠 다음 물기를 닦아낸 후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습니다. 나물이나 무침으로 이용하면 자연 해동하고 가열 조리하면 언 상태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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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통째 보관땐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 보관
무를 통째로 보관하려면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면 비닐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넣습니다. 남은 것은 랩으로 싸서 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됩니다.

귤 상자에 들어 있다면 꺼내서 보관?
겨울철 많인 먹는 식품 중의 하나가 귤입니다. 하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변질되기 쉽습니다. 귤을 잘 보관하려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실온이 높으면 채소칸에 넣어도 됩니다. 귤을 상자에 넣어둔채로 보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만일 귤이 상자에 들어 있다면 전부 꺼내 상한 것을 가려내고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버섯은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해?
버섯도 최근 요리에 곧잘 등장합니다. 버섯은 포장상태 그대로 넣거나 랩으로 싸서 채소칸에 넣는게 좋습니다. 비닐봉투에 넣을 경우 입구를 묶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합니다. 

작은 생활속 지혜가 보람으로
식품은 잘 보관하는게 중요합니다. 잘만 보관하면 오래오래 먹을수 있을 뿐만아니라 경제적으로 가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소 몰랐던 생활정보들은 쉽게 지나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도움이 됩니다. 한번쯤 가정에서 알아두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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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꼭지 부분을 위로 오게 보관?
오이는 일반 가정에서 생각없이 채소칸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충 채소칸에 넣는 것보다는 비닐봉투에 넣어 꼭지 부분을 위로 오게 하여 채소칸에 넣으면 4~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만일, 냉동하려면 얇게 잘라 소금을 뿌려 주물러 짜서 지퍼백에 넣습니다. 식감이 살짝 변해서 식초를 뿌려 절임처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 신문지에 싸서 어듭고 서늘한 곳 보관
호박도 요리에 곧잘 등장하는 재료입니다. 호박을 잘 보관하려면 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면 1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만일, 요리를 위해 호박을 잘랐다면 랩으로 확실히 싸서 채소칸에 넣고 4~5일 안에 먹는게 좋습니다. 속과 씨 부분을 파내고 자른 단면만 랩으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 지퍼백에 넣어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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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그렇게도 좋아?…혈압과 다이어트 생각한다면?

감자가 혈압 떨어뜨리고 살찌는 것 막는 효과

자색 감자 페놀산 안토시아닌 카르테노이드 항산화성분 많아




"감자가 사람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왜 좋은 것일까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오늘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살과의 전쟁'에 매진합니다. 하지만, '살과의 전쟁'은 쉽게 승부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감자를 위해 좋은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감자가 사람들 몸에 좋을까요. 좋다면 왜 좋을까요. 감자는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감자에 관해 최근의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 감자가 우리 몸에 왜 좋을까? 
크기가 작은 자색 감자가 혈압을 떨어뜨리고 살찌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흔하게 먹던 감자가 혈압을 떨어뜨리고 살찌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데, 이렇게 보면 선조들이 감자를 즐겨먹었던 까닭과 지혜를 알것도 같습니다.

☞ 누가, 뭘 연구했기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 대학 화학과교수인 조 빈슨(Joe Vinson) 박사는 과체중 또는 비만에다 고혈압으로 일부는 혈압약을 먹고 있는 남녀 1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빈슨 박사는 이들에게 점심과 저녁식사 때 골프 공 크기의 자색 감자 6∼8개를 4주동안 먹게 한 결과 최고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평균 3.5%, 최저혈압인 확장기 혈압이 4.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체중, 혈중지질(blood lipid), 장기적인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 감자를 껍질째 먹는다?
연구팀의 실험은 조리방법에 있어서는 프라이하지 말고 오직 전자레인지에 적당히 익혀서 버터나 마가린, 크림 등을 바르지 않고 껍질째 먹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는 감자를 고열에 조리할 경우 감자에 들어있는 유익한 성분들이 파괴될 위험이 있고 또 감자껍질에 그러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자-자색감자-항산화작용

 

☞ 감자에 항산화성분이?
자색 감자에는 페놀산, 안토시아닌, 카르테노이드 같은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빨간 감자와 흰색 감자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빈슨 박사는 주장합니다.


감자에는 혈압약 중 하나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와 비슷한 효능을 지닌 식물성 화학물질(phytochemical)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내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 영어기사 보기

Just a couple of servings of potato a day can reduce blood pressure in obese or overweight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calling into question the lowly spud's current reputation as a fattening, unhealthy food, according to new research presented at a conference in Denver, Colorado, USA, on Wednesday.

"The potato, more than perhaps any other vegetable, has an undeserved bad reputation that has led many health-conscious people to ban them from their diet," said Dr Joe Vinson,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the University of Scranton in Pennsylvania, who led the research that was presented at the 242nd National Meeting & Exposition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영어기사 상세보기


☞ 감자의 재발견?
감자가 사람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왜 좋은지 어떻게 먹어야할 지 등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자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이상, 앞으로 가급적이면 감자를 식탁에 올리는 현명함을 발휘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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