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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보관 잘못했다간?…추석음식 보관법 알면 돈이 보여요?

명절음식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 활용 좋아

김치냉장고가 일반냉장고보다 3배 오래 보관




"추석음식이 냉장고에 가득 들어있는데 어떡하죠"
"추석음식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음식보관과 음식 처리 정말 고민됩니다"

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입니다. 그러다보면 흥겨운 이야기도 오고가고 이런 저런 음식을 먹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가족과 친지들과 모처럼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지만 정작 추석이 지나면 남은 음식이 골칫거리가 되고 맙니다.

힘들여 만든 추석음식. 이를 제대로 보관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버리게 됩니다. 고물가 시대 힘들여 만든 우리 음식을 제대로 보관하는 법을 알면 추석 음식의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추석음식 보관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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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 활용하라?
추석음식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종류가 다양한만큼 보관 방법도 각기 다릅니다. 과일, 어류, 육류 등 추석음식은 음식의 특성상 보관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들 음식은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상태로 보관하면 원래의 맛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추석음식의 제 맛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음식에 따라 보관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음식 보관에는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 냉장고가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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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냉장고 육류, 채소, 건어물 신선도 유지
일반 냉장고는 저장고 내부의 냉기를 순환시켜 냉각하는 간접 냉각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온도 편차가 크고 수분 관리에 약점이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음식의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장기보관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고 자체를 냉각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직접 냉각방식의 김치냉장고는 김치뿐만 아니라 육류와 채소, 건어물 등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김치냉장고 일반 냉장고보다 3배 오래 보관?
저장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관건은 온도와 습도 관리입니다. 온도와 습도관리를 잘 해야만 저장하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간직할 수가 있습니다. 김치 냉장고를 사용해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을 보관할 경우, 일반 냉장고보다 약 3배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운 추석 조리음식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 달라야?
음식의 종류가 다른만큼이나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도 달리해야 합니다. 음식의 특성에 맞는 보관방법은 본연의 맛을 더욱 오래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 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 약간 생기도록?
추석음식 중 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약간 생기도록 하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제 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식혜는 밥알과 식혜 물을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육류 식용유나 올리브 기름 바른후 은박지에 싸서 보관?
육류는 보관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상해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디 됩니다.

변색 없이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 기름 등을 살짝 바른 다음 은박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기름코팅이 보호막이 돼 세균 침투를 막아 보관 기간이 길어집니다. 양념을 해서 보관하는 것도 보존 기간을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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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 보관땐 물기 제거해야?
생선 등 어류를 보관할 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장을 제거하고 물로 씻은 생선에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을 뿌려 랩으로 싸야 상하지 않습니다. 토막 낸 생선은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 보다는 밀폐용기에 맛 술을 약간 뿌린 후 거즈로 생선을 감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햇과일은 모양과 맛의 변화에 주의해야?
햇과일은 상대적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모양과 맛의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껍질을 벗긴 제수용 사과는 변색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섞은 설탕물에 담궜다가 꺼내 보관하면 좋습니다.

특히 사과의 산성 성분이 다른 과일의 부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배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과일은 하나하나 랩으로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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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와 밤은 습기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라?
대추와 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면 모양과 맛을 유지하면서 2~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지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의 '야채보관 모드'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 별미 자연 송이 어떡해?
추석 선물 중 '자연 송이'가 추석선물로 들어 왔다면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연송이의 경우 일년 중 9월에서 10월에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입니다. 소나무 정기를 받고 자라 향이 깊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자연송이의 칼슘은 느타리 버섯의 약 10배, 양송이 버섯의 4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 자연송이는 습기 피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 보관?
자연 송이는 별미인만큼 보관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자연 송이의 보관 요령은 무조건 습기를 피하고 깨끗한 거즈나 화선지 등에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요리할 때 주의 할 점은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섬세한 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찬물에 소금을 약간 녹여 5분 가량 담구었다가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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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음식 보관 잘하면 돈, 잘못하면 쓰레기?
추석음식은 많이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많이 만들다보니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추석음식은 버려야 합니다. 곧장 쓰레기로 변합니다. 하지만, 잘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는다면 그야말로 돈이 됩니다. 돈과 쓰레기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떠세요? 현명한 보관법으로 돈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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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차례상 밤,대추,감 왜 꼭 올려야?…추석 차례상이 뭐기에?

차례상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 상징

차례상에는 감,대추, 밤은 반드시 올려야




"추석 차례상에 왜 밤과 대추 감을 꼭 올리나요"
"추석 차례상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차례상에도 무슨 순서가 있나요"

즐거움과 흥겨움이 넘쳐나는 추석입니다. 추석은 한해의 풍년을 감사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즐거운 날입니다. 휘영청 떠오르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고 한해를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의 음덕을 생각하는 좋은 명절입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오고가고 친척들이 모이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추석 차례를 지내면서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밤과 대추와 감입니다. 왜 이 세가지 과일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이 세가지 과일이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요. 세가지 과일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추석-한가위-차례상-차례-대추-중추절-명절-추석연휴-한가위-보름달-햇곡식-밤-대추-벌초-산소-감-배-송편-귀성-귀성전쟁-귀성객-귀갓길-차량추석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추석과 한가위 어떤 말, 어떻게 유래?
추석입니다. 한가위입니다. 왜 사람들은 추석이라고도 하고 한가위라고도 할까요. 추석 혹은 한가위는 음력 8월 15일로서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명절입니다. 추석을 다른 말로 '중추절' 또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그 유래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권 유리 이사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의 유리왕은 경주에 사는 부녀자들을 여섯 부로 나누어 두 편으로 편을 가르고 공주 두 분이 각각 양쪽편의 주장이 되어서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추석날까지 길쌈 즉 옷감을 짜서 양쪽편의 성적을 심사하여 승부를 가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긴 편을 대접하고 온 백성들이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로 즐기는 큰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달 밝은 밤을 새워가며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춤 추며 부르고 놀았는데, 이를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 합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신라 때의 민간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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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차례상은 그 해의 햇곡식과 평소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을 올릴때 어떤 음식을 올리나요. 왜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상님께 젯상을 올릴 때는 예전부터 그 집안의 가풍과 풍습에 따라 그 해에 나온 햇곡식과 고인이 평소에 즐겨 드시던 음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집집마다 젯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 세가지 만큼은 반드시 상에 올립니다. 그 세가지가 바로 밤, 대추, 감 입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과일은 왜 꼭 올려야 할까요.





☞ 추석 차례상 밤(栗)을 올리는 이유는?
추석 차례상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밤(栗)입니다. 밤을 반드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은 옛날부터 조상의 묘 주위에는 과일 나무로 심었다고 합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후손들이 조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도 과일을 따먹으면서 한 번쯤 상기시켜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상의 산소 주변에 심은 과일 나무 중 밤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 이유는 씨밤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도 뿌리끝에 씨밤은 썩지 않고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밤은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은 하나의 밤알이 땅속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를 이루고 잎이 나서 하나의 밤나무가 될 때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식물의 경우는 한 알의 씨앗이 썩어서 나무를 길러내면 그 최초의 씨앗은 썩어서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 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무리 큰 밤나무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최초의 씨 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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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차례상에 대추(棗)를 올리는 이유는?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와도 꽃으로 피였다가 꽃으로 지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젯상의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추의 의미는 자손 입니다. 폐백을 드릴때 시어른이 신부에게 대추를 던지는 것은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후손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뜻입니다. 또한 대추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지 않고 나무에서 따서 즉시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 으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 추석 차례상 감(枾)을 꼭 올리는 이유는?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 씨를 심으면 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 탐스러운 열매의 감 씨를 심어도 감나무가 아닌 고욤나무가 나옵니다. 고욤은 생김새는 닮았지만 도토리만큼 작고 떫어서 다람쥐나 들짐승들의 먹이지 사람은 먹지 못합니다.

감나무는 감 씨를 심어 고욤나무가 나와 3-4년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째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넣고 접을 붙인 것입니다. 완전히 접합되면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감이주는 교훈은 "교육"입니다. 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으면 감을 만들 수 없듯이 사람도 자식을 낳아놓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르침을 받고 배워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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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은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날로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상의 올리는 과일 중 반드시 올려야 되는 3가지의 이유는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추석, 연례 명절이라거나 단순한 쉼을 주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요.

명절이 없다면 1년에 한번 친척들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친척이 누구인 지, 친척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추석을 맞은 오늘 아침엔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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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밤 대추 감 꼭 올리는 이유?…차례상 알고봤더니?

차례상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 상징

차례상 대추 첫 번째 자리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 상징




"더도 말도 덜도 말고 8월 한가위만 같아라"
"그러게요, 한가위만한 명절이 없죠."
"추석만 되면 괜히 시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흥겨움이 넘쳐나는 추석입니다. 휘영청 떠오르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고 한해를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의 음덕을 생각하는 좋은 명절입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오고가고 친척들이 모이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추석 차례 지내셨나요. 추석 차례에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밤과 대추와 감입니다. 왜 이 세가지 과일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이 세가지 과일이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요. 세가지 과일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 한가위의 유래는?
음력 8월 15일은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다른 말로 '중추절' 또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그 유래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권 유리 이사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의 유리왕은 경주에 사는 부녀자들을 여섯 부로 나누어 두 편으로 편을 가르고 공주 두 분이 각각 양쪽편의 주장이 되어서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추석날까지 길쌈 즉 옷감을 짜서 양쪽편의 성적을 심사하여 승부를 가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긴 편을 대접하고 온 백성들이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로 즐기는 큰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달 밝은 밤을 새워가며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춤 추며 부르고 놀았는데, 이를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 합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신라 때의 민간 노래입니다.

☞ 젯상은 그 해의 햇곡식과 평소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젯상을 올릴때 어떤 음식을 올리나요. 왜 젯상에 올리는 음식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상님께 젯상을 올릴 때는 예전부터 그 집안의 가풍과 풍습에 따라 그 해에 나온 햇곡식과 고인이 평소에 즐겨 드시던 음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집집마다 젯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 세가지 만큼은 반드시 상에 올립니다. 그 세가지가 바로 밤, 대추, 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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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栗)을 올리는 이유는?
명절 차례상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밤(栗)입니다. 밤을 반드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은 옛날부터 조상의 묘 주위에는 과일 나무로 심었다고 합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후손들이 조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도 과일을 따먹으면서 한 번쯤 상기시켜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상의 산소 주변에 심은 과일 나무 중 밤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 이유는 씨밤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도 뿌리끝에 씨밤은 썩지 않고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밤은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은 하나의 밤알이 땅속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를 이루고 잎이 나서 하나의 밤나무가 될 때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식물의 경우는 한 알의 씨앗이 썩어서 나무를 길러내면 그 최초의 씨앗은 썩어서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 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무리 큰 밤나무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최초의 씨 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합니다.


☞ 대추(棗)를 올리는 이유는?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와도 꽃으로 피였다가 꽃으로 지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젯상의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추의 의미는 자손 입니다. 폐백을 드릴때 시어른이 신부에게 대추를 던지는 것은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후손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뜻입니다. 또한 대추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지 않고 나무에서 따서 즉시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 으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 감(枾)을 꼭 올리는 이유는?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 씨를 심으면 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 탐스러운 열매의 감 씨를 심어도 감나무가 아닌 고욤나무가 나옵니다. 고욤은 생김새는 닮았지만 도토리만큼 작고 떫어서 다람쥐나 들짐승들의 먹이지 사람은 먹지 못합니다.

감나무는 감 씨를 심어 고욤나무가 나와 3-4년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째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넣고 접을 붙인 것입니다. 완전히 접합되면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감이주는 교훈은 "교육"입니다. 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으면 감을 만들 수 없듯이 사람도 자식을 낳아놓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르침을 받고 배워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추석은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날로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상의 올리는 과일 중 반드시 올려야 되는 3가지의 이유는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추석, 연례 명절이라거나 단순한 쉼을 주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요.

명절이 없다면 1년에 한번 친척들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친척이 누구인 지, 친척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추석을 맞은 오늘 아침엔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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