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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들 소통할줄 아는 매력적인 남자 선호

매혼여성들 대화 잘하고 소통할줄 아는 남자 매력으로 꼽아




"잘 생긴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아직 못났으니…."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잘 생기고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자리에 앉은 젊은 아가씨들 3명의 대화를 살짝 엿듣습니다. 아직 애인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애인이나 뚜렷한 남자친구가 없다보니 이상형을 양껏 이야기합니다.

이들의 대화속 요체는 잘 생긴 남자냐, 매력적인 남자냐는 것입니다. 물론, 두 가지를 다 갖추면 좋겠지만 잘 생긴다는 것과 매력적인 것은 때론 별개인 경우가 많아 선택의 순간이 되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랑과 결혼, 미팅과 소개팅, 맞선매력적인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미혼여성들의 속내가 재밌습니다.

 

☞ 잘 생긴 남자보다 매력적인 남자?
"성질이 고약한 잘 생긴 남자와 결혼할래, 못 생겼지만 매력적인 남자와 결혼할래?"

이야기를 나누던 아가씨들의 대화는 결국 잘생긴 남자와 매력적인 남자의 가상 선택으로까지 이어집니다. 궁금해서 이들의 답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봤더니 모두가 못생겨도 매력적인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자가 각광? 
요즘 잘생긴 외모보다 못생겨도 매력적인 남자가 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매력적인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 매력적인 남자는 소통할 줄 아는 사람?
요즘 소통이란 말을 흔하게 사용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소통은 '통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 감정의 교감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자와 함께 있으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사실 만날수록 부담스러운 사람이 되고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마련입니다.

☞ 대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차이점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소통을 잘해야 한다는데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대화를 잘하는 것이고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혹시, 평소 이런 대화를 나누는 분은 안계신가요? 평소 대화가 주로 단답형이고, 여자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먼곳만 멀뚱멀뚱 바로보고, 관심이 없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이야기할 때 상대 여자의 눈을 잘 쳐다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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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면?

여자들은 행복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린 존재입니다. 이 호르몬은 분비되기가 참으로 쉬워서 감정적 교류가 되는 대화를 충분히 하게 되면 스트레스 감소와 함께 뇌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여자와 대화를 하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들어주도록 해보세요.

☞ 적절한 미소와 고개 끄덕임만 했을 뿐인데?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센스를 더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바로 적절한 때에 보내주는 미소와 고개 끄덕임입니다. 단순하게 들어주는 것도 좋으나 적절한 때에 미소를 보내주고 적절한 때를 맞춰 고개를 끄덕여 주면 좋습니다.

이런 단순한 반응 하나만으로도 무뚝뚝하고 매력이 빵점이던 사람이 갑자기 매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여자들이 말하는 아빠같은 남자란?
여자들은 모이면 속내를 드러냅니다. 특히, 미혼의 경우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드라마에서 흔히 들어본 대사라고 연애방정식에 잘못 대입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기 쉽상입니다. 

여자들은 정말 아빠와 똑 닮은 남자를 만나면 과연 좋아할까요?  이를 잘못 해석해서 아빠처럼 훈계하는 남자는 그야말로 낭패를 당합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아빠 같은 남자는 이해심이 많고 배려심이 많은 남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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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심 많고 배려 잘하는 남자는?
이해심이 깊고 배려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여자들은 사소한 것에서도 ‘이 말 한마디, 이 행동 하나만 봐도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이해심이 많고 배려를 잘하는 남자입니다.


☞ 마음을 적절이 표현하는 배려가 있다면?
배려를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그 배려속에는 적절한 표현도 필요합니다.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면서 표현을 거의 안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는 본인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통을 생각한다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시의적절하게 합당한 말로 충분히 표현하는 것도 작은 배려에 속합니다. 여성이 좋다면 남자도 좋다는 표현 정도쯤은 기본 에티켓이 아닐까요.

☞ 편안해질수 있도록 사소한 배려가 매력을 상승시킨다?
매력있는 남성은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는 오래오래 있고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함께 있는 사람이 조금만 편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소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배려는 상대방 처지에서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길러집니다. 사소한 배려를 잘하는 사람은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매력지수도 금방 올라가게 됩니다.

어떠세요? 인간관계는 작은 것 하나만 잘해도 금방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고쳐 나가면 어떨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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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자기 생각을 먼저 돌이켜보시는게 좋을겁니다. 2011.11.26 19:28 신고
  • 프로필사진 매력녀 많이 매력적인거 원치는 않아요
    얼굴은 빈이
    몸매는 비
    말주변은 유재석 정도면 될거같아요
    2011.11.26 20:31 신고
  • 프로필사진 부트라게뇨 글 잘 보고 갑니다. 자랑같아 민망하지만;;.. 저는 저기에 거의 다 포함되는거 같은데, 아직까진 여친이 없군요. ㅋㅋ 근데 글쓴님 말씀도 이론상으론 다 맞는 말씀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서로 인연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글쓴님 써놓으신 대로 다 지키는 남자보단 안 그런 남자분들이 월등히 많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도 여친 있으신 분 다 있습니다. 세상이 공평하다고... 잘생기고 자상하고 능력있는 남자들만 여친 있다면... 아마 세상이 불공평하겠지요. 근데 세상은 공평하더라구요. 완벽한 남자한테 오히려 여친이 없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진짜 누가 봐도 진상남인데 여친이 있는 경우도 제법 많더라구요. 그래서 세상사가 재밌는가 봅니다. ^^ 현실적인 측면에선 물론 남자의 경제적 능력도 물론 중요하긴 하겠지만... 소위 말하는 판검사, 대기업 사원, 잘나가는 벤처기업 사장... 이런 남자들이 생각보단 소수라는 점...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남자는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물론 경제력 중요합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에 소위 결혼 적령기 때 엘리트 계층의 남성분들... 생각보단 그렇게 많지 않구요, 여자들이 모두 그런 것 위주만 따진다면 우리 나라 대부분의 남성들이 솔로여야 하는데... 그렇진 않잖아요? 경제력이라는게 대단한 어떤 특정 계층, 고소득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럭저럭 먹고 살 만한 정도의 능력만 남자가 갖춘다면... 인연이 생기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그게 인생인 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말이 많았네요;; 어쨌든 좋은 글 감사하구요, 글쓴님 포함 댓글 다신 모든 분들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2011.11.26 21:10 신고
  • 프로필사진 매력남 소통이라.. 그럼 소통도 잘안하면서 자기 맘 남자들이 알아서 알아주길 바라는 여자는 먼가요.. 참 답답해요. 현실에서 따지고 보면 소통을 안하는쪽은 여자쪽인듯요.남자들 대부분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귀찮다고 하면서 대화조차 피하는쪽은 여자들 아닌가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나 대부분 그런거같습니다. 2011.11.26 21:44 신고
  • 프로필사진 매력남 그리고 여자들에게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배려심과 이해를 바라면 본인들 스스로가 그런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그런남자는 알아서 붙을것입니다. 전그리 생각해요. 간혹 자신은 이기심과 질투 투정 불만이 가득찻으면서 무조건 남자한테 이해심을 바라고 배려를 바라는 여자들이 잇는데.. 그건 욕심아닌가요? 스스로 잘해보세요. 멋진 남자는 알아서 꼬일것입니다. 2011.11.26 21:47 신고
  • 프로필사진 매력남 먼저 배려하고 이해해주고 그런 심성을 갖는다면 남자든 여자든간에 그런사람이 된다면 주위에 그런 사람들로 가득할거라 생각되네요. 2011.11.26 21:49 신고
  • 프로필사진 글쌔다 역시 돈부터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생활비 못벌어오면 가정파탄이지. 후훗 현실은 그런 것이지. 내가 사는 곳이 정글이 아닐거라 생각한다면 그게 비현실적인 더러운세상. 한마디로 정글에서 가장 좋은 남자는 사냥잘해서 고기먹여주는 남자일뿐, 돈많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는 남자가 가장좋은 남자라는 건 암묵적인 원칙이지. 어떤 여자가 난 매력적인 남자가 좋다라고 한다면 베이스엔 월수입 얼마이상 이런게 전재 되어있다고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2011.11.26 21:51 신고
  • 프로필사진 ㄷㄷㄷ 여자는 나쁜남자 좋아함니다 2011.11.26 21:52 신고
  • 프로필사진 아직도노예찾냐? 저거다 포함시키면 결국 노예, 그냥 노예를 하나 구하세요. 아님 본인이 저렇게 먼저 되던가, 2011.11.26 21:58 신고
  • 프로필사진 일수꾼 매력남 되는 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생일, 빼빼로데이, 발란타인데이, 뭔데이,뭔데이 다 챙겨주고 하루에 문자 20통 날리고 핸드폰 밧데리 하루에 4번 바꾸면서 전화하는 걸 숨만쉬고 100일 동안 하면 호감도가 요만~큼 올라요.

    그런데 빨간색 패라리 조수석에 태우고 한적한 곳으로 딱 30분만 드라이브 한다음에 1000만원짜리 물방울 다이아를 꺼내면 한방에 훅가는 게 여자에요.

    여러분 매력남 되는 거 어렵지 않죠.
    2011.11.26 22:04 신고
  • 프로필사진 대단합니다. 헐..........너무 예리하시다. 패러디를 너무 잘하셨네요. 님이야말로 진정한 매력남인 듯 합니다. 순발력과 재치를 갖춘 남자도 일종의 매력남이죠. 2011.11.26 22:35 신고
  • 프로필사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정곡을 찔렀어. 2011.11.26 23:59 신고
  • 프로필사진 그런것일까.. 이런 연애적인 글들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감성과 감정에 관한 것을 자꾸 이론화 시키는 이유가 뭘까?
    아무것도 모를때 보다, 알면 알수록
    연애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사랑이 더 완벽해지고 오래 유지 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헤어진 이유가 뭔지 아는가?
    "오빠는 너무 잘해줘 한결같아..그래서 지겨워."
    ........
    문제는 지겹다 이다.
    3년 동안, 난 그녀에게 단 한번도 화를 낸 적이 없었다.
    2011.11.26 22:48 신고
  • 프로필사진 kor100dol 물론 말은 잘생긴 남자보다 못생겨도 매너남을 선택한다 하겠지....

    하지만 현실은 잘생긴 남자에게 더 여자들은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면서 성질 더럽고 못대게 굴어도 자기 합리화 해버리고

    안달나서 매달린다는거지....

    단적인 예로 대화 한번 안나눠 봐도 얼굴 잘생긴 연예인들 따라다니는

    빠순들 99%가 여자라는것만 봐도 알수 있지..
    2011.11.26 23:30 신고
  • 프로필사진 ppermon 내 주변 사례만 봐도 남자가 예의없고 싸가지 좀 없어도 능력이 충만하면 여자들이 줄을 서더라.. 백수였다가도 좋은 직장 얻는 순간 여친 생기는 애들 보면 딱 답 나온다. 좋은 여자 만나고 싶으면 뭐 소통이고 나발이고 좋은 직장만 들어가라... 대학생 때 연애야 서로 맘 통하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먹어도 서로 먹여주면서 나눠가는 뭐 이런 순수한 사랑? 이런거 가능하겠지만 결혼 적령기 여성 만나는데 능력없으면 말짱 헛일이다. 2011.11.26 23:44 신고
  • 프로필사진 여기있는분들웃기네요. 모든게 동일선상이라면 잘생긴남자 고르실거면서 뭘 성격어쩌구 합니까?
    참 가식이 몸에 배셨어들... 아니면 모든 잘생긴남자가 성격이 더러울거라 생각하는
    모순이 있는건지...ㅋ
    2011.11.26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매력남이란 돈 = 매력 2011.11.27 00:00 신고
  • 프로필사진 남자 매력남이고 뭐고 간에 여자들은 지들이 딱봐서 호감이 가고 맘에 들면 그제서야 관심을 보이고 안그러면 쳐다도 안 보는 족속들인데 뭘. 유럽이나 미국같은데 가봐라. 여자들이 그렇게 콧대높고 튕기나 한번 봐라. 하여간 울 나라 여자들, 은근 까탈스럽고 짜증나. 얼마나 비위를 맞춰줘야 맘에 들어하는건지 원.... 2011.11.27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배려할줄아는남자 남자가 배려하고 싶게끔 만드는 여자는 없나요??? 지들 먼저 고치길.. 2011.11.27 02:13 신고
  • 프로필사진 내생각엔 20대 초반까지는 외모안본다면서 겁나 보더만요 여자들이
    그뒤로 중반쯤지나서는 외모보다도 능력을 보는거 같던데
    2011.11.27 02:30 신고
  • 프로필사진 지랄ㅋㅋ 저한테만 잘하란 얘기네..씨봘..ㅋ
    지는 이해심도 소통도 조또없으면서 남자한테만 소통하라 이해하라 배려하라 씨불씨불..ㅋ 아빠같이 훈계하는건 싫고 그저 챙겨주고 맞춰주면 땡큐..ㅋㅋ
    뭘해도 나한테만 맞춰라 어떤상황에서도 나만 배려하라..
    하여간 미췬 갈보년들 욕심도 존나게 많다. ㅋ 이기적인년들..ㅋ
    2011.11.27 04:25 신고
  • 프로필사진 아븅갠~ 내가 본 여자들은 주가높을때(10대후반~20대중반까지)는 존나게 이놈저놈 만나면서 연애홀릭하며 놀꺼 다 놀고 나이쳐먹고 주가떨어질때 쯤 주변에서 친구들 하나둘씩 결혼하고 너는 언제 결혼하냐 취직하냐 이런저런 압박에 시달리면 돈많아 뵈는 늙다리 아무나 골라서 취집을 가버리더라구 싱싱할땐 방탕하게 놀다가 시집갈땐 요조숙녀로 변신해서 말이지..ㅋ 2011.11.27 0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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