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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음식 위험? 소금(나트륨) 과다섭취 아찔?…짜게 먹는다면 식습관 바꿔라?

급식이용자 10명 중 7명 싱겁게 먹어야

소금(나트륨) 많이 섭취 고혈압·신장질환 등 유발




"회사내 식당 음식이 짠 게 아닙니까?"
"에이, 싱그우면 맛이 없잖아요"
"그래도 너무 짜게 드시는 게 아녜요"

소금(나트륨)은 음식의 맛을 내는데 하나의 요소가 됩니다. 적절하게 잘 조절하면 훌륭한 맛을 연출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소 짜게 먹었다면 이제부터는 다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어떨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는 여러가지 조사결과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소 싱겁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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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이 좋아? 직장인들 음식 짜게 먹는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음식을 먹을때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의 18세 이상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싱겁게 먹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가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지만 대개 우리나라 국민들은 짜게 먹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금(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것은 오랫동안 짜게 먹는 식생활 습관에 길들여진 탓이 큽니다.


나트륨-소금-짠음식-음식-고혈압-당뇨-식품의약품안전처-급식-회사식당-음식점평소 조금씩만 싱겁게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직장인 짜게 먹는다? 뭘 어떻게 조사했기에?
식약처의 이번 조사는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 기간 중 직장인 2,529명(남자 1,292명, 여자 1,237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신들이 선호하는 짠맛 정도의 측정 결과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조사는 5단계 농도(0.08, 0.16, 0.31, 0.63, 1.25%)로 조제된 콩나물국 시료를 각각 시음한 후 개인별로 느낀 짠맛 강도와 선호도를 조사한 후 짠맛 미각 판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조사결과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금(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처의 조사에서도 나타난 셈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국민들 음식을 짜게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짜게 먹습니다. 싱거우면 맛이 제대로 안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음식을 짜게 만들고 식당에서도 음식을 짜게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자꾸만 음식이 짜게 됩니다. 


짜게 되면 식생활 습관으로 굳어집니다. 한번 굳어진 식생활 습관을 잘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짜게 먹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짜게 먹는다 5.7%(144명) ▲약간 짜게 먹는다 23.7%(599명) ▲보통으로 먹는다 46.2%(1,169명) ▲약간 싱겁게 먹는다 15.3%(387명) ▲싱겁게 먹는다 9.1%(230명)로 보통 이상 짜게 먹는 비율이 75.6%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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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 소금(나트륨) 과다 섭취? 음식 왜 짜게 먹으면 안될까?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계,신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나트륨 과잉섭취를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제조, 음식조리(급식․외식․가정식) 및 소비자 섭취 등 모든 단계에서 나트륨 섭취량 저감 추진대책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짜게 먹는 식생활 습관은 어느 정도 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량의 2.4배~3배(‘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쯤도면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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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짜게 먹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는 WHO(세계 보건기구)의 기준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WHO의 나트륨 1일 섭취 최대 권고량은 2,000mg입니다. 그런데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4,646mg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30~50대 남성 섭취량은 6,327mg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짜게 먹는 수준이 아니라 소금(나트륨)을 통째로 먹는다는 표현이 옳을듯 합니다. 이렇게 짜게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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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트륨)으로 인한 고혈압 질환이 얼마나 심각하기에?
고혈압과, 심혈관계, 신장 질환 등을 유발하는 소금(나트륨)의 과잉섭취를 줄이려면 고혈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지 살펴보면 됩니다. 고혈압 관련 질환 자료를 보니  고혈압 유병률(만 30세이상)이 2007년 24.6%→2008년 26.9%→2009년 30.3%(국건영 ’09 자료)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입원비율도 인구 10만명당 191명으로 OECD 4위(OECD보고서 '09)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최근 4년간 고혈압 진료인원은 38.6%나 증가하고 있고, 진료비는 52.8%(국민건강보험공단 ‘09)나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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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건강 지키세요
새해 거의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 건강한 한해였을 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얻어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음식을 잘 먹고 골라먹고 가려먹고 주의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다소 짜게 먹었다면 이제부터는 다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면 어떨까요. 짜게 먹는 식습관을 혹시 갖고 있다면 당장 싱겁게 먹는게 어렵다면 조금씩 싱겁게 먹는 버릇을 들이면 어떨까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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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구워서 먹었다간?…돼지고기에 미처 몰랐던 상식은?

돼지고기 포화지방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 많아

돼지고기 비타민 B1 풍부 쇠고기보다 10배 함유

돼지고기 튀기거나 바비큐때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발생

 

"돼지고기는 뭐니뭐니해도 구워서 먹는게 최고예요"
"아닙니다. 가급적 삶거나 쪄서 드세요"
"무슨 소리예요? 돼지고기는 다들 구워먹는데요"

돼지고기 좋아하시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리고 저녁마다 삼겹살 파티가 열리곤 합니다. 한해동안 소비되는 돼지고기의 양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는 구워서 먹는 것 보다도 삶거나 쪄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돼지고기와 돼지고기의 영양, 요리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돼지고기-바비뷰-헤테로사이클릭아민-향신료돼지고기를 아는만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돼지고기는 어떤 식품인가요?
돼지는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기를 얻기 위한 가축으로 길러져 왔습니다. 이렇게 사람들과 친숙한 돼지는 인간을 위해 고기를 제공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돼기고기의 여러가지 이점으로 즐겨 먹습니다. 

돼지고기의 근섬유는 가늘며 지방은 순백색이고 세립상으로 방향이 있으며 고기사이에 적절하게 침착되어 있고, 특히 피하에는 두꺼운 지방층을 형성합니다. 돼지고기에는 지방과 살코기로 이루어진 대리석 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고기의 품질은 사육방법, 사료,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퇘지는 살이 많고,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알맞으며 지방의 질도 좋은 반면, 수퇘지는 근섬유가 거칠고 딱딱하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 돼지고기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을까?
돼지고기는 오래전부터 저장성과 풍미를 높이기 위해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여러 형태로 가공해 섭취해온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조리방법이나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영양학적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Vitamin B1, 티아민)이 풍부(0.4~0.9mg/100g)하며, 쇠고기(0.07mg/100g)보다 약 10배 정도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부위별로는 앞다리(0.91mg/100g), 안심(0.91mg/100g), 뒷다리(0.92mg/100g)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영양소로 곡류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식생활에서는 중요한 영양성분으로 결핍 시 각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 돼기고기의 부드러운 맛은 풍부한 지방 덕?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은 풍부한 지방 덕분입니다. 그러나 혈관 건강에 유해한 포화지방은 쇠고기에 비해 적게 들어 있습니다. 포화지방인 스테아르산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리놀렌산 함량은 많습니다. 지방이 적은 부위는 사태(2.9g/100g), 앞다리(12.3g/100g), 등심(19.9g/100g), 삼겹살(28.4g/100g) 순입니다.

☞ 지방 함량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다?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쇠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인 스테아르산(stearic acid)은 적고 올레산(oleic acid), 리놀렌산(linolenic acid)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부위별 지방함량은 삼겹살(28.4g/100g)이 가장 많으며, 등심(19.9g/100g), 앞다리(12.3g/100g), 사태(2.9g/100g) 순으로 적게 들어있습니다.
     
최근 지방의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 순환기계 장애 등  질병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지방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돼지고기-바비뷰-헤테로사이클릭아민-향신료돼지고기를 구울때 유의해야 합니다.


☞ 돼지고기 조리 시 이런 점은 특히 주의? 
돼지고기는 높은 온도에서 튀기거나, 바비큐를 할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s)이 많이 생성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삶거나 쪄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 육류나 생선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근육 중  아미노산과 크레아틴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인체 유해물질로 100℃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에서 250℃로 올릴 경우 3배나 많이 생성됩니다.

☞ 돼지고기는 100℃ 이하에서 조리하고 천연 향신료를 넣어 함께 조리하라?
돼지고기 요리를 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헤테로사이클릭아민 생성을 최소화하려면, 10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조리하여야 하며, 마늘, 양파 등의 천연 향신료를 넣어 함께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돼지고기는 꼭 익혀서 먹어라?
돼지고기 근육에는 갈고리촌충이라는 기생충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갈고리촌충은 77℃ 이상의 온도에서는 죽습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는 반드시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고리촌충 감염 시 복부 불쾌감,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은?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 안돼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우젓에 들어있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lipase)는  돼지고기 지방분해를 도와 소화를 잘되게 합니다.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에리다데민(eridademin)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비지 등 콩 제품과 함께 조리하면 콩 속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레시틴 성분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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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매야 감기 안걸려?…감기에 관한 잘못된 상식은?

감기, 점막역할 약해져 바이러스 차단못해 걸려

감기는 온도 때문이 아닌 습도가 영향 끼쳐

감기는 특효약 없고 손씻기 잘하면 예방 효과

 


"날씨가 추우니 감기 안걸리려면 꽁꽁 싸매고 돌아다녀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많이 입으라"

연일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합니다.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있는 사이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어느덧 세모의 종소리가 저만치서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이 어느새 인삿말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과연 추위를 피한다고 감기예방이 될 수 있을까요. 감기예방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감기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감기-독감-인플루엔자-콧물-재채기-코로나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호흡기-기관지-알레르기감기와 독감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개선이 필요합니다.


☞ 감기가 뭘까?
감기(感氣, common cold)는 한마디로 코나 목구멍,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의 급성 염증성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의 총칭을 말합니다.

급성비염, 급성인두염, 급성후두염, 인플루엔자 그밖의 바이러스성 질환 등을 말하며 이들 질환은 콧물·재채기·기침·발열이나 목이 아픈 증세 등의 감기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통점이 많아 이들을 통틀어 ‘감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에 따라 원인이 확실한 것은 인플루엔자라고 부릅니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 등은 독립된 병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호흡기계에 감염된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질병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은 것이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그 다음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감기는 추우면 잘 걸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기는 겨울이나 환절기에 잘 걸립니다. 여름에 감기에 걸리기도 하지만 역시 겨울에 많이 걸립니다. 이런 까닭으로 감기에 걸리면 사람들은 이내 '날씨가 추워서 감기에 걸렸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남극에 거주하는 연구원이나 북극의 에스키모인들은 감기에 더 잘 걸릴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온도가 너무 내려가면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둔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겨울에 감기가 더 잘 걸릴까요.

 



☞ 감기는 온도때문?
겨울에 감기가 많이 걸리다보니 사람들은 감기가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감기는 온도가 아니라 습도때문입니다. 우리의 코나 기관지 점막은 일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하며 촉촉한 상태로 있어야만 냄새도 잘 맡고 먼지나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건조하면 건조할수록 점막의 역할이 약해져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잘 차단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름철에 비해 겨울, 봄, 가을같은 환절기의 건조한 시기에 감기가 잘 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감기-독감-인플루엔자-콧물-재채기-코로나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호흡기-기관지-알레르기감기는 특효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 감기는 특효약이 있다?
사람들은 감기약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약을 지어먹고 주사를 맞으면 금방 낫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말해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막기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 진해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가 감기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소아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감기는 그냥 두어도 낫습니다.

☞ 감기 예방법 있다?
감기 증상은 천식, 비염 등으로 발전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좋은 방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미리 예방하면 그만큼 감기가 찾아올 확률이 낮습니다. 완전한 감기 치료약은 없지만 예방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면연력을 길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폐와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하여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외부 병원균에도 저항할 수 있는 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 손을 씻는 버릇은 기본?
손에 묻은 감기 바이러스는 음식 등을 통해 신체로 쉽게 침투 할 수 있으므로 손의 청결은 매우 중요합니다. 외출을 하고 돌아온 후에는 가장 먼저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생활땐 일정 습도  유지를?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 할 때는 수증기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야하면 특히 기관지가 약하거나 어린아이가 있을때는 가습기를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꼼꼼한 청소로 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라?
청소할 때에는 구석구석 꼼꼼한 걸레질과 스팀 청소기를 이용하여 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손이 잘 닿는 문손잡이나 컴퓨터 주변 등 꼼꼼하게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면 좋습니다.

☞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실내공기를 신선하게?
공기중에는 갖가지 미세먼지와, 진드기,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둥둥 떠다닙니다. 이러한 미세 먼지나 바이러스 등이 호흡을 통해 기관지로 들어와 좋지 않으니 아침저녁에는 정기적으로 30분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를 통해 (3시간에 한 번씩은 환기)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면 좋습니다.

 

☞ 추우면 차라리 옷을 한 겹 더 걸쳐라 
무조건 실내 온도를 높이기보다는 자주 공기를 환기시키고 습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온도는 18∼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60% 이상 유지시키고 춥다면 옷을 한 겹 더 걸치는 게 좋습니다.

 

☞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마셔라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물이나 차를 많이 마셔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해주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독감 예방주사를 미리 맞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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