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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50km 강속구 타자앞 도달 시간은 0.44초

배트 스피드 시속 122km 넘어야…공 중심서 7mm 아래 맞혀야 홈런


"야구 속에 이런 과학이 숨어 있었다니"
"야구가 생각보다 과학적인데요"
"세상의 모든 현상은 과학으로 풀 수 있을것 같아요"

야구는 과학적입니다. 아니, 스포츠는 과학입니다. 스포츠 하나하나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현상이지만 스포츠 곳곳에는 우리가 평소 몰랐던 과학의 원리들이 하나 둘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 원리는 스포츠를 더 박진감 넘치게 하고 재미를 더해줍니다. 스포츠, 특히 야구 속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 홈런 타자의 비결에 숨은 과학적 원리?
‘홈런의 미학’이 있습니다. 그만큼 홈런이 멋지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홈런 속에는 어떤 과학적 숨은 원리가 있을까요. 야구는 그래서 더 재밌고 체계적입니다. 홈런에도 과학이 있습니다. 더 정확이 말하자면 홈런을 과학으로 풀어본 것입니다. 홈런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살펴 볼까요.

☞ 홈런 타격을 위한 0.19초의 비밀?

타자들이 홈런을 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왜 홈런이 대단한 것일까요. 홈런에 관해 살펴볼까요. 투수와 타자 사이의 거리는 18.44m 정도 됩니다.

투수가 412g 남짓한 야구공을 시속 150km로 던졌을 때 타자 앞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44초입니다. 타자가 홈런을 치려면 0.19초의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배트 위쪽 끝에서 약 17.13cm 지점인 ‘스위트 스폿(Sweet Spot)’에 공을 정확하게 맞혀야 합니다.

☞ 홈런에 숨은 과학 원리는?
홈런이 대단한 이유가 뭘까요. 엄청나게 뻗어 나가는 타구 때문은 아닐까요. 홈런이 나오기 위해서는 야구 배트의 운동에너지를 고스란히 공에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배트를 휘두르는 스피드가 시속 122km를 넘어야 하고 공 중심에서 7mm가량 아래를 맞혀야 비로소 홈런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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