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경제

프라그 어떡해? 치아관리 힘드네…치솔살균기까지 집안에 들인 사연?

세미예 2010. 9. 26. 09:24

"씹고 뜯고 맛보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니 LCD 화면에서 나오는 한 제약회사 제품의 광고가 귀에 들어옵니다. 이 광고는 워낙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흥얼거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齒)는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치아를 5복 중의 하나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5복은 물론,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입니다. 그만큼 치아가 우리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중요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치아관리 잘 하시고 계신가요. 치아관리 잘 하세요. 세미예는 치아관리 부실로 고생하고 있답니다. '평소 치아관리를 잘했더라면'이라고 내내 후회하고 있습니다. 치아관리를 잘못한 부작용으로 치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프라그 관리 어떡해? 치아가 뭐기에?
치아는 우리의 신체에 있어서 미소의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하지만, 치아는 단순히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중요한 의식주에 해당하는 저작기능을 담당하는 신체기관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치아는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할 수도 있겠죠.

프라그 불청객 제발? 치아의 기능은?
치아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뭐니뭐니해도 저작기능입니다. 저작기능이란 치아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음식물을 씹는 기능을 말합니다.

우리의 인체가 음식을 섭취하기 좋도록 음식물을 씹어서 잘게잘게 으깨는 것입니다. 치아가 이러한 저작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입을 다물었을 때 교합이 잘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으면 저작기능을 원활하게 하지 못합니다.

프라그 가라? 치아기능 제대로 못하면?
치아의 기본적인 일은 바로 저작기능입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못해 부정교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음식섭취에 어려움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발음이 부정확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상대방에게 의사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며 첫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발음상의 문제가 고르지 못한 치열에 있다. 치열, 특히 앞니가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제대로 맞물리지 않을 경우, 이러한 발음이 새는 현상이 쉽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프라그 때문에? 치아관리 어떻게?

치아관리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치솔질이라고 합니다. 먹은 음식의 일부라도 치아에 끼어있다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치솔질을 통해 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치솔질이 잘못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급기야는 잇몸질환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프로그 고민되네? 치아때문에…잇몸까지?
세미예 가족은 치아가 안좋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치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여러가지 기구를 갖고 있습니다.  나쁜 세균을 줄여준다는 잇몸 청결제에서 부터 물을 분사해 입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준다는 워터픽까지 속속 들였습니다.
 



프라그 이젠 제발? 휴대용 치솔살균기 집안에 들인 사연은?
최근 휴대용 치솔살균기까지 집안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치솔을 통해 집안에서는 치아가 어느 정도 관리가 되는 것 같은데 회사를 출근하면서부터는 관리가 덜 되는 것 같아 내내 찜찜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새로이 치솔살균기를 집안에 들이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프라그여 제발 그만? 휴대용 살균기 구성을 보니
살균기 제품과 혀 클리너, AA건전지 2개로 간단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덮개를 연후 바로 닫게되면 약 6~7분동안 자동 살균후 꺼집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자외선과 오존을 발생시켜 치솔의 각종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살균합니다.

특히 회사에 출근해서 책상 서랍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치솔을 금방금방 갈 필요없이 살균해서 사용할 수 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