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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가을…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물들어가네!

세미예 2009. 11. 1. 09:32

"물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단하더군요."

"그래요? 언제 네덜란드 다녀오셨어요."

"아직도 네덜란드에 대한 기억을 잊을수가 없군요."

"네덜란드를 보면 신기함 그 자체 같아요."

"네덜란드를 보면 불가능이 없는 나라 같기도 하더군요."

"맞아요, 참으로 대단한 나라 같아요."





네덜란드는 흔히 '풍차의 나라'라고 합니다. 워낙 풍차로 교과서에 기록된 까닭으로 풍차가 유명한 줄 압니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더 이상 풍차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럼 어떤 나라일까요. 네덜란드를 돌아보면 배울게 참 많은 나라입니다. 


네덜란드의 정식 국가명은 Koninkrijk der Nederlanden입니다. 이말은  ‘낮은 국가’란 뜻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네덜란드는 국토의 1/6이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이 해수면보다 낮게 위치한 토지는 13세기 이후 계속된 대간척 사업에 의해, 네덜란드 사람 스스로 창조한 토지입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의 위대한 면을 보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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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와 물의 나라 네덜란드 가보니

네덜란드를 다녀왔습니다. 그곳도 한국처럼 가을이 찾아왔더군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수로의 국가답게 골목골목 배가 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로가 잘 발달돼 있더군요. 배가 미끄러지듯 골목골목을 누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스테르담은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수백년 된 주택을 내부만 리모델링해서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현대화된 건물보다 오래된 주택이 많습니다. 또 수로가 잘 발달돼 있다보니 수상가옥도 많습니다. 배 1척이 곧 주택이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찾아온 가을속으로 배를 타고 수로를 함께 떠나볼까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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