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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다툼심한 도시의 아파트 층간소음 모두가 피해자

아파트 위아래 층간소음 서로가 초기에 대화로 해결해야

"쿵쿵쿵!"

"쿵쾅쿵쾅"

"쿵쿵쿵!"

"쿵쾅쿵쾅"


무슨 소리냐고요. 필자의 아파트 사정입니다. 최근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로 여러 가지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위층과 아랫층간에 사이가 좋고 서로 잘 이해를 한다면 쉽게 쉽게 넘어가겠지만 사이가 안좋으면 금방 문제가 생갑니다. 층간 소음은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고가 없이 모두가 피해자만 있습니다.





굳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따진다면 느슨한 법과 층간소음에 둔감한 건설업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대체 층간 소음이 뭐길래 이런 문제가 있는지, 층간소음으로 이웃간의 어떤 불협화음을 낳을지 등을 생각해 봤습니다.



1. 밤 12시의 불청객

지난주 금요일엔 블로그로 이미 뜬 솔이네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 먼거리를 달려온 것이지요. 솔이네 가족 뿐만 아니라 미페이님, 명이님, 옥토님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세미예의 집에선 첫 대면이라 반갑고 할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밤 10시 무렵 야식을 배달시켜 먹고 대충 정리하고 나니 밤 12시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대충 정리하고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다음날을 기약하고 잠에 들려 했습니다. 모두들 가볍게 씻고 대충 잠 잘 곳을 정하고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을 완전히 깨는 불청객이 있더군요.


아래층에서 필자의 현관문을 발로 차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것입니다. 모두들 화들짝 놀랐습니다. 대충 눈치를 보니 시끄럽게 했다는 것이지요.


2.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필자의 집에 찾아온 손님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시끄럽게 한 일도 뛰어다닌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의 귀빈들께서는 모두들 어이가 없다는 표정입니다. 실제로 그날은 거실에서 조용히 이런 저런 이야기만 했을 뿐입니다.


우리집의 손님들은 모두들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다면서 오히려 필자를 달래더군요. 문밖에서 두드리는 분들과 한바탕 싸울 기세입니다. 솔이에게 안좋은 장면을 보여줘선 안된다는 생각에 꾹 참습니다. 아무런 대꾸도 안합니다. 실컷 문밖에서 두드리더니 문을 발로 쾅찬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한솔양, 미안해요.”





3. 손님이 내방했는데 조금 심하지 않았나
필자의 손님이 집을 찾았는데 그 첫 인상을 완전히 구기는 장면이었습니다. 손님인 줄 뻔히 알면서도 아래층은 별의별 소리와 현관문을 꽝 찬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맞대응하고 따져보려다가 더 큰 싸움이 될 듯 해서 참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심하더군요. 한솔양 때문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4. 아이 키우는 죄로?
필자의 아파트는 97년 입주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12년째가 됩니다. 아래층과의 다툼은 아이가 태어난 후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끊임없이 다툼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를 키울땐 갓난 아이가 울어댄다고 시끄럽게 떠들고 갔습니다 .


아이가 조금 자라니 한 걸음만 쿵하고 뛰어도 곧바로 올라와 소리치고 내려갔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올라와 시끄럽다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그렇게 뛰지도 않았는데도 쿵쿵거린다고 하더군요.


어떤 때는 새벽 3시에도 올라와 소리치고 내려 가더군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죄송하다며 아이를 주의시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필자 부부가 살살 걸어도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자와 집사람은 발레하듯 걷습니다. 아이도 살금살금 걷습니다.


5. 너무 민감한 반응 아닌가
필자의 거실엔 온통 매트를 깔아뒀습니다. 층간 소음을 줄여보려고 나름대로 방안을 강구한 것이지요.


매트 1개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여러 개를 깔아뒀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끄럽다고 하기에 몇 년간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필자도 포기했습니다. 아래층에선 관리사무실을 통해 전화가 오기도 하고 경비실을 통해 전화가 심야 및 새벽에도 걸려오기도 했습니다. 또 밑에서 무엇으로 두드리는 지 우리집이 쿵쿵 울릴 정도로 두드리기도 하더군요.






6. 아래층과 사이좋게 지내려 했지만
아래층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이 문제를 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명절을 전후에 선물을 사들고 내려 가기도 했지만 냉정하게 거부당했습니다.


이 문제를 다소나마 해소해 보고자 필자는 양면매트를 거실 곳곳에 깔았습니다. 양면매트 1개가 대략 10만원 이상 합니다. 이 양면매트를 두겹씩 깔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래층에선 여전하더군요.


또 육아전문 카페에 글을 올려 해결책을 찾아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이사도 수도없이 생각했지만 쉽게 이사를 갈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필자는 낮시간대엔 아이를 처가에 데려다 놓고 아이가 잠들면 데려옵니다. 이렇게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층간소음이 왜 발생할 수 밖에 없을까요. 아래층에서 조금만 두드려도 윗층에서 들릴 정도라면 뭔가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서울지역 1군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가 이정도라면 다른 아파트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7. 양보와 화해를 통한 자율해결이 최선
아파트의 층간소음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느슨한 법과 건설사의 안이한 공사가 피해를 양산한 셈입니다.


이런 문제를 윗층과 아래층에서 아무리 다퉈봐도 해결책은 사실은 요원해 보입니다. 새로 공사를 하거나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조금씩 참고 양보하며 건강하게 지내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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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진짜 윗층에서 탭댄스를 춰대고 꼬마놈들.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가스나.
    정말 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2009.08.12 19:27 신고
  • 프로필사진 토토 서로 조심해야합니다
    우리주변은 조용한 편인데 윗층에 가끔 꼬마손님이 오면
    뛰는 발자국에 천장이 울립니다
    고3 우리딸 스트레스 말로 형용이 안됩니다.
    2009.08.12 19:34 신고
  • 프로필사진 미리 거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우리집도 가해자이자, 피해자입니다.
    좀 오래된 연립주택이기는 하지만 조심하면
    층간소음에 신경쓸 정도는 아니죠.
    동생들이 쌍둥이라 어렸을 적에는 아랫층에서
    자주 올라와 주의를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마다 아이들 주의시키겠다며 죄송하다 말씀하시던 어머니...
    윗층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왔는데,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 아이들 2명.....
    따로 말 안 해도 아시겠죠?
    그 당시 고3이던 저는 집에 일찍오는 날이면
    스트레스가 정말 최고조로 올라가더군요.
    참다, 참다, 참다가 밤 중에 두세번 올라가
    정말 조심스럽게좀 조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동생들도 윗층 아이들을 보면 좀 살살 뛰라며 얘기 한번 한 게 다구요.
    그런 상황에 물이 새는 것으로 문제가 생겨서
    윗층에 올라간 어머니께 반말로 소리소리 지르며 난리를 피우더군요.
    애들이 뛰는 것 가지고도 뭐라 한면서 물 새는 것도 자기때문이냐며.....
    물 새는 것도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더니
    윗층 잘못으로 밝혀졌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더라구요.
    결국 연립에 소문 다 나고 해서 창피했는지
    소리없이 이사가 버리더군요.
    층간 소음이건, 다른 문제건 이웃 간에 문제가 생겼다면
    서로서로 양보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2009.08.12 19:46 신고
  • 프로필사진 고놈의소음 윗분 완전공감가네요. 저희 윗집은 애들이 있는 집은 아닌데 어찌나 자주 싸우던지.. 싸우는 날이면 저희 부모님이 싸우는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윗집이더군요. 게다가 수능보기 전날까지 싸우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까 서운하다고하면서 고치는거 하나없고요.-_ - 아파트 사람들이 자주 싸우는 거 다 알고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집도 윗집에서 물까지 새서 얘기하니까 공사해준다고 해서 가구도 다 빼놓고 기다렸는데 공사끝나고도 얘기한마디 안해주더라고요.-_- 한참 후에 올라가서 물어보니까 공사다 끝났다고 하고 아오!! 생각만해도 화나네요. 그리고 누가 잘사는지 모를까봐서 뭐 계절마다 인테리어 공사까지!!-_- 아무리 저희부모님이 맞벌이지만 대놓고 아래집은 맞벌이라 얘기 안해도 괜찮다고하질않나!!(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윗집아줌마 얘기가 다들리더군요.) 원글하고는 다른얘기다 됐지만 아무튼 윗집때문에 화나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그래도 윗집처럼 돈만 잘벌고 교양없는 사람 안되려고 참고삽니다. 저 고3때 몇번 부탁하거 말고는 없는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신것같고요. 한 쪽이 참는 만큼 다른 쪽도 배려하면 좋을텐데요ㅠ 2009.08.12 20:19 신고
  • 프로필사진 진심으로 이해가되네여 전 한 20년 된 아파트에서 애기들 6살 7살 데리고 잇는 아빠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심한 아랫집 행사에 제가 완전 노이로제 걸렷엇거든여

    조금만 시끄러우면 고무망치 같은걸로 쿵쿵 쿵쿵 시도 때도 없엇어여..

    참고 사과 드리고 참고 사과 드리고..끝내는 안되더군여

    엄청 대판 싸웟습니다...정말 피터지게

    한 2번 싸우고 나니까 정말 무식하게 2번 싸우고 나니까 조용 하드라고요

    정말 제가 잘한건 없지만 무조건적인 양보만이 미덕도 아니라고 생각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심해서 저희는 정신과 치료 까지 받을 지경이엇습니다....

    잘해결 하시길 바랄꼐여....
    2009.08.12 20:45 신고
  • 프로필사진 이명박만만세 아랫집에 살면서 부모님 신경성 위장병 걸리고,저는 불면증에 시달려 다음주에 이사갑니다.20년 된 아파트라면 한번 아랫층에 살아 보세요.조금만 시끄러우면 이라고 하셨는데 아랫층은 그조금이 몇배 확대 되서 들린답니다.음..고등학교정도 학력이면 이해 하실 텐데 원래 진동은 고체일 경우 전달이 되면서 울림이 생기지요? 잘한건 없지만 하면서 나대는 댁같은 분들 때문에 한국이 무개념 소굴이 되는 겁니다.이래서 아무나 자식 낳게 하면 안되는데... 2009.08.13 04:53 신고
  • 프로필사진 참나 ㅈㄴ싸운걸 잘했다고 올려놨네 웃기지도 않다 ㅅㅂ

    피터지게 싸웠다고?

    니들이 노력한게 조금이라도 있냐? ㄳㄲ들아?
    2010.11.02 23:59 신고
  • 프로필사진 싸우지맙시다. 나 예전에 주택살때 윗층과 얼마나 싸웠는지 화분에 식기에 보이는데로 집어던져 남는것 없었고 윗집에 좇아가면 여편네 브라자에 팬티바람으로 뛰쳐나와 나와 싸웠고 애새끼들 대문에와서 울고불고 사실 남자가 그런일에 화내는게 그렇긴하지만 너무하다보니 ..창문열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욕하기,윗층올라가서 발로차기, 천장막대기로 치기,등등..셀수없이 많았다.도저히 못견디고 아파트로 이사왔다.주택이 층간소음 더심하다.지금은 아래층에 너무 미안하다.목공선반만든다고 시끄럽게 했는데 이해를 해줘서 스스로 조심한다.조금만 이해하며 살자.. 2009.08.12 20:55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이센스 양보도 적당할때 하는거고 꼭 보면 짐승들이 있어요
    밤12시에서 1시 사이에 꼭 청소기 드르르르하면서 밀고
    자기 이동 경로를 알려주려는듯 이리 쿵쿵쿵 저리 쿵쿵쿵
    부엌에 있는지 거실에 있는지 화장실에 있는지 다 알 정도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올라가서 살짝 죄송한데요 밤에 청소기 돌리시고 하시는 건 좀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쉬어야하는 시간이라서요
    라고 하니 뭐 내가 당신 생활에 맞춰서 살아야하나? 성격이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
    앞으론 올라오지 마세요 하고는 쿵 묻닫아주는 센스
    솔직히 이런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2009.08.12 21:23 신고
  • 프로필사진 과식광대 아랫집 입장에선 진짜 10번 참다 1번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쿵쿵거리는 소리 안 나게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탁하면, 자기들은 그렇게 시끄럽게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예민한 것 같다고 반응하죠.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
    전 글쓴이 아랫집 분 이해가 가네요. 몇 번을 얘기해도 변함 없이 쿵쿵거리면, 정말 살인 충동까지 일어납니다. 윗층이 그렇다 보니 제가 오히려 아랫층에 혹시나 피해 주고 있지나 않은지 싶어 항상 조심조심 까치발로 걷게 되더군요. 글쓴이도 다음에 아랫층 생활을 해보게 된다면, 그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2009.08.12 21:37 신고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이야.. 역시 층간소음은.. 여러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는군요.
    이게 참.. 만만히 볼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래도 너무 저렇게 과격하게 해결하려는것도 좋지 않은데 말이죠.. 좋은 시간이었는데,,, 맘상하셨겠어요..이궁
    2009.08.12 23:34 신고
  • 프로필사진 박근혜만만세 설마 수원 성균관대 앞에 있는 삼성 아파트만 하겠어요? 층간소음말할것 없고 2단도로라 밤마다 썡썡 달리는 차소리에 외진곳이자 직선도로라 야간에 폭주족에 평일 오전에 공부도 안하고 운동만 하는 성대 야구부들의 고함소리에 술먹고 고성방가하는 성대학생들에...살다 살다 이런 아파트 단지는 첨 봅니다.그래서 이번달 말에 이사갑니다!!!! 절대 이쪽으로 이사오지 마세요!!! 2009.08.13 04:55 신고
  • 프로필사진 KILLTHEKING 양보와 화해를 통한 자율해결이 최선이라고 하셨는데요.건설사의 부실공사이고 외국의 경우 소송감입니다.글쓰신 분처럼 앞뒤 모르고 자기들 끼리만 싸우시는 분들,특히 층간소음이 당연한것 처럼 여기는 걸 넘어서 인정하자고 설파하시는 우매한 국개들 때문에 더더욱 영악하고 사악한 족속들만 신나게 사는 세상이 됩니다. 좀더 숙고 하시고 글을 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어찌 보면 노예근성에 찌들어 계시다고 오해를 살수 도 있으니 조심 하시길.,.. 2009.08.13 05:01 신고
  • 프로필사진 바람돌이 밤10시에 손님이 찾아왔다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만 해도 굉장히 시끄러웠을겁니다. 솔직히 아파트에는 밤10시에 손님이 오는 것은 다른 세대에 대해서도 예의가 아닙니다. 미리 많은 손님이 늦게 온다고 양해를 구하고 약간의 과일이나 음료 하나라도 건내면서 양해를 구했다면 좋았을 것을 상식이 부족하시네요...안타깝습니다. 그냥 걸어다니는 것도 크게 들릴것 같아서 조심조심하고 항상 아랫층에 밤 늦게 시끄러운 소리 안 나냐고 물어보는 입장인 저로서도 필자가 조금 자기 위주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반성을 하셨으면 합니다..^^ 2009.08.13 11:44 신고
  • 프로필사진 저기.. -_-.. 양보 다 좋습니다. 근데 그 중에는 정말 개념 없는 분들도 많아요. 새벽 두시부터 아침이 되도록 못질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또 그 윗집 아들은 밤 늦게 까지 총소리 나는 게임 틀어놓고 제 동생방을 다 울리게 해 놓질 않나.. 참다못해 화를 내러 올라가면, 그런거는 다 우리집이 감수하고 참아야 하는거라고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양보도 양보 나름인 것 같습니다. 2009.08.13 12:49 신고
  • 프로필사진 The Blue. 당황스럽네요. ㅡㅡ;; 남의 현관문을 발로 찬다고요?

    정말 별 xxx같은 사람도 다 있군요.

    진짜 맘고생이 너무 심하셨군요.
    2009.08.14 10:02 신고
  • 프로필사진 AIM 서로 양보하고 사는게 제일이란게 정석이지만...
    삼자 입장에서아래층 분들이 좀 심해 보이는군요.
    윗층에서 뛰나 안 뛰나 귀 쫑긋 세우고 사시는 것도 아니고...
    2009.08.18 15:10 신고
  • 프로필사진 헐... 그 아랫집이 집앞에서 지키고 있어서 손님온걸 알았답니까...???
    시끄러웟으니 와서 항의한거지요. 항의한 방식은 무식하고 잘못했지만 그걸 오히려 적반하장인 글쓴이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12시면 충분하고 지나치게 늦은시간이거든요!
    2009.08.25 15:22 신고
  • 프로필사진 나카무라 이거 사람마다 엄청 틀립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네 명 사는데 유독 아버지만 못 참으시더군요. 우리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아버지 성격이 예민하셔서 이해를 못 하십니다. 저는 위에 집에 한 10번 올라갔습니다. 처음에 뛴 다고 올라가서 이야기 했을 때 위에 집 여자가 빵도 가져오고 그래서 우리는 치약이랑 치솔 세트를 가져다 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도 애들은 애들이니 윗집이 남자애, 여자애 6살 5살인데 뛰더군요. 제가 위에 올라가니가 여자 애가 칼을 들고 놀더라구요. 암튼 그랬는데 아버지가 약주를 좀 하신날 열받으셔서 올라가서 대판 싸웠습니다. 윗 집 남자가 그러더군요 어쩌라구요? 언성을 올려가며, 애들을 묶어 놓기라도 합니까? 이러는데 모 극단적으로 말 하면 밑에 집에서 할 말없죠. 전 항상 가면 이런 말 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 전에 우리 집에서 참는 횟 수는 한 달에 한번 올라갔다치면 30번 정도 참다가 마지 못 해 말하는 거였구요.

    내가 윗집 남자 말을 들어본 결과 우리 아버지나 윗 집이나 서로 답이 안 나오긴 마찬 가지인데 애가 뛰어서 층간 소음이 발생한 다면 그 뛰는 에너지를 밖에서 표출할 수 있게 해 주면 됩니다. 애들이 늦게 자는 것도 에너지가 넘치거나 자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서 인데 암튼 5-6살 정도면 에너지를 밖에서 표출하게 하면 되고(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할 수 없지만) 30분 계속 뛰고 이러는건 안 말린다는 소리죠. 암튼 우리 윗 집애들은 집이 무슨 운동 장인 것처럼 집이 40평 정도인데 왔다 갔다를 반복하는지 참.. 근데 그거 모르죠? 저희 집처럼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아버지만 그러고 본인은 말도 안 하고 위에 가서 말 하라고 하면 솔직히 제 입장은 제 3자 입장인데 그 뛰는 것때문에 집안 분위기 까지 이상해지고 그래서 가서 올라가서는 미안하다고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조로 얘기하는데 위에 집에서는 조용할 만큼 했다고 하고..

    암튼 제 결론은 층간 소음은 그냥 답 없어요. 아랫집에서는 되도록 이해하고, 윗 집에서는 대책도 세우고 최대한 조용히 할라고 하고 가장 중요한건 층간 소음 문제로 싸우면 더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로 잘 풀어야죠
    2009.08.31 21:08 신고
  • 프로필사진 아짜증나 아주 이거 미칩니다 처음엔 보자보자 했더니... 다세대라 ㅠ 붙어있는 구조거든요 아 상
    아주 무슨 아주 쉴틈없이 쿵쾅쿵쾅 거립니다 ㅠ 가서 뭐라고 하면 제가 미친사람 같고...
    그래서 큰소리로 들릴정도로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데 알면서도 그럼 더해요 ㅠ ㅋㅋ이게 문제는 밤에 꼭 안자고 새벽까지 그런다는거죠 걍 하는수없이 참고 사는데 진짜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것도 아니고 상년이 ㅋㅋㅋ 나이도 많아서 대들기도 뭐하고 ㅠ 제가 가끔 기분날때마다 음악을 듣거든요 우울할때마다 듣는데 그때마다 시끄럽다고 아주 올라와서 지랄을해요 무슨 옆집에 고딩도 사는 것 같은데 고딩인지 백수인지 만날 ㅋㅋㅋ 집에 있는 것 같으라구요 음악소리도 귀나갈정도로 듣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 아 내년에 이사가는데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아주 엄마랑 아들이랑 쌍으로 ㅋㅋㅋ 지랄 뽕짝을 떠네요 ㅋㅋㅋ 제가 지네 아들이 백수인지 아닌지 무슨 상관이고 제가 한심해지네요 ㅋㅋㅋㅋ 쌍 ㅋㅋㅋㅋ 누군 좋아서 다세대 빌라사나
    2010.10.09 15:2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4.08.01 10:32
  • 프로필사진 구구절절한글 잘 보고 갑니다 아랫집입장이라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뛰는 소리는 같은집에 있는사람은 모릅니다 아랫사람은 증폭되어 들려오죠.. 문을 쾅쾅 차는 사람들이 혹시 괴팍하다 생각하시나요? 특히 불규칙 적인 아이 뜀걸음 진동파 계속듣고 있으면 열에 아홉은 반드시 미치죠 .항상 같은말입니다 매트를 깔아두었다 옆집이 아니냐라고 말이지요 아랫집에선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2016.01.10 0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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